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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인생 건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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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12-26 08:06 조회1,497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고전 3:10-20
설교일자 : 2021.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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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운  인생 건축자

                                                                                고전 3:10-15

잘 했든 못 했든...잘 살았든 못 살았든 자랑스럽든 후회가 좀 되던지

빨리 정리 정돈하고 마무리 매듭짓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일이있습니다방향입니다. 어느 방향? 생명입니다

생명이 없는 일에 방향을 잡고 뼈가 빠지게 고생해봐야 헛고생. 개고생입니다

지혜로운 인생 건축자는 그 생명 하나에 집중하여 

전심전력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가꾼 밭이나 화분에 새싹이 나는 것이야 그렇겠거니 합니다

그러나 모처럼 자신이 씨앗을 구해 땅을 파고 밭을 일구어 거름을 하고 해서

텃밭이나 화분에 씨를 뿌리고 난 후는 얼마나 기다리는지 모릅니다

그러기를 몇 일. 어느 날 아침 파란 새싹이 땅을 떠둥글치고 올라온 것을

보는 순간 생명이 탄생 되는 것을 보는 것은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거기다 자신이 관련되면 그 신비가 100배 더 해지는 것입니다...

자신의 피와 땀과 눈물이 들어가면.....거의 자신과 동일시 하게 됩니다.

거기에다 함께 한 많은 시간까지 더해지면....... 

사람의 집착이 이성적인 판단보다 더 강합니다

생명이란 여전히 생물학적인 지식으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강아지가 태어나는 것을 보는 것도 

호박꽃이 피는 것을 볼 때에도 경이롭습니다

사람의 생명이란 

이 모든 자연의 피조물을 합친 것보다 더 신비와 경이로운 영광입니다

식물이고 동물이고 어떤 자연의 경관도

사람보다 더 위대하거나 아름다울 수 없습니다

사람보다 더 아름다운 꽃은 없습니다.

 바다도 사람보다 더 깊지는 않습니다

하늘도 사람보다 더 높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물 위에

                    모든 피조물과는 다른 생명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처음부터 인간을 청조하신 그 동기나 시작이 다릅니다.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 왕같이......하나님과 함께 하나님 같이 왕의 생명을 살도록...

. 마귀는 이 거룩한 생명을 마귀새끼처럼 사는 것으로 뒤집었다........

      주어만 바꾸면 된다창조주 하나님을 비슷한 것으로 바꿔치기 하고 

      결국은 인간이 신이 되어버리는 가짜 신.  가짜 왕

     아무리 변장을 해도 결국은 죄 죽음

. 힘 권력 자리. 명예에 그렇게도 집착이 강한지

예수님께서 죄와 죽음을 생명의 자리로 제자리 돌려놓았다.

진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 왕의 삶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심.

성도들은 단순한 생물학적인 생명을 넘어서 사람의 생명을 알고

사람의 생명을 통해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냥 생명의 신비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신비에 눈이 열리면서 

성도들은 자신의 인생을 그야말로 생명의 건축자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으로 지어져가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

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No other life.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사람을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사람의 발 아래 두셨으니.................  시편8

 

사람이 잃어버린 본래의 그 영광을 우리는 그려 낼 수가 없습니다

타락이란 그런 것입니다

본래의 자리를 알아야 어디서 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도들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거듭나서 , 다시 태어나서 

새 생명을 가졌다는 것은 그 영광스러운 생명이 

우리 자신에게서 다시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썩은 거름덩어리 같은 한 줌의 재요 티끌과 먼지에 불과합니다

한 바탕 꿈같고, 풀과 그 풀의 꽃과 같이 , 바람 잡는 것같은 허무함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고 소망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과 그 영광스러움입니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모든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이 새 생명의 증거와 표시는 거듭남과 성장입니다

성장한다는 것은 건강한 생명의 징표입니다

싱싱하게 푸르게 터질 듯이 가득한 생명의 넘침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늙어간다는 것은.......그 생명이 빠져나가는 것이다...그래서 미워지는 것이다.

성도들이 아무리 성장. 성숙 변화해도 

이 육신을 가진 인간이 달라지면 뭐가 얼마나 달라지겠습니까?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변화가 시작되었다 이미.

 돌아섰습니다. 뒤돌아서지 않을 것입니다

고후4:16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고후5: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고후5: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이 새 생명이 시작된 것

시계 - 바늘이 움직이지 않는 시계는 더 이상 시계가 아닙니다.......

           아무리 고가의 명품이라도 고물

생명이 떠난 육신은 시신이요 송장입니다

심장이 멈춘 사람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닙니다

죽은 사람은 어느 누구도 가까이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래 동안 사람이 살지 않는 집. 폐허가 된 집은 무섭기까지 합니다.

생명이 있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성장하는 사람이 건강합니다

흐르지 않는 물은 썩어 가는 것이고 흐르는 물에 고기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생각과 내 마음에, 이성과 감성에, 머리와 가슴에 생명이 흘러가야 합니다

눈물이 있고 웃음이 있어야 사람입니다 울줄도 모르고 웃을 줄도 모른 사람은

생명이 고갈되고 심장이 굳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 눈물과 웃음도 천차 만별입니다. 삶의 질이란 그 깊이가 신비로운 것입니다

그런데 참 희한 경우도 있습니다

1. 정신은 성장하는데 육신의 성장 호르몬이 멈춰버린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은 35살인데 몸은 초등학교 5-6학년입니다.

2. 몸은 다 큰 어른이요 정상적인 남자인데 정신년령은 7살입니디. - I am Sam. 

  아빠는 일곱 살인데 딸은 8살이 되어갑니다....둘 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드리는 것은 그보다 더 깊은 문제입니다.

3. 영적인 생명입니다. 새 생명의 문제입니다

     정말 똑똑하고 성품도 좋아서 성인 군자같은데도 

            생명이 없는 사람일 수가 있다.

   껍데기는 세상적으로 보면 상품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나 생명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온 천하를 다 가진 것 같은 사람보다 

나사로 같은 거지가 생명이 있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세상의 똑똑이나 재물이나 외모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 것보다 더 크고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아직 나타나지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되고 나서 보면....전혀 거꾸로 뒤집어질 수가 있습니다. 

행여라도 세상에서 통용되는 상품가치로 사람의 영혼을 바라보시면 속는 것입니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이 생명이 아닌 것들은 No matter 

성도가 은혜로 구원 받았다는 말은

이 새 생명 - 하나님의 아들로서 생명을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진정성을 검증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이 생명의 유무입니다. 진품을 감정하는 감정사들이 있습니다. - 생명의 감정사

 

신앙생활의 두 가지 함정

1. 이 새 생명이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종교 생활에 안주하는 것입니다

2. 구원받아 천국 가는 것을 영화관에 표 사는 것처럼 생각하고

      끝없는 휴가를 즐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구태의연한 매너리즘에 빠진 종교인들의 모습입니다

신앙생활을 집을 짓는 것에 비유하면

   1. 기초만 해놓고 집을 아예 지을 생각도 안하는 사람 

      성장이 멈추거나 아예 시작도하지 않는 사람

   2. 골조 공사만 해놓고 방치된 상태 - 마치 해골만 있는 사람처럼

       잎사귀만 무성하고 꽃도 향기도 열매도 없

    3. 내부 공사까지 마무리하고 물과 전기와 가스가 들어오고 사람이 사는 집

          누가? 집의 목적........사람의 목적이 무엇?

 

성경은 사람을 두 부류로 정리합니다

하나는 살아있는 사람이요 다른 하나는 죽은 자입니다- - 생물학적인 기준 ×

영적인 생명의 유무를 따라서 신자와 불신자를 표현하는 용어입니다

산 자와 죽음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죽었는 데 뭘 심판해요?.....

지옥? 불에 타는 데도 없어지지 않고 그 고통을 받게 된다

 있기는 있는 데 생명이 없는 자들..........

성경은 지옥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암시만 합니다성경이 말하지 않는 것은 모르는 그대로 모른다고 하고 

암시하는 것은 암시로 끝나고....그대로 놔두세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데 필요한 충분한 이해를 주십니다.

 

영적인 생명이 없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이 그 존재가 소멸되는 것이 아닙니다.

종종 지옥은 임시적인 것이고 결국은 없어지고 다 천국 가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천국과 지옥 멸망과 영생을 무엇이라고 성경이 말고 있는 가를 잘 보셔야 한다.

이 세상이나 금생이나 내세나 천국이나 지옥이나 하나님을 대충 어떻게 적당히

생각하려는 어설픈 태도는 자기 영혼에 치명적인 것이 됩니다

사람의 몸이 얼마나 치밀하고 정확하고 오묘하게 움직이는가 보십시오

이 우주와 자연과 역사가 두루뭉실 적당히 대충 운행된다면

이미 우주적인 혼란과 무질서로 무너졌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을 훈련하시고 연단하시는데 두 가지 방법을 쓰신다.

권면과 채찍의 방법을 쓰시기도 하고 상급이라는 것으로 쓰신다.

성도가 그릇된 길로 걸어갈 때 하나님은 인생 채찍으로 때리사 돌이키게 하신다.

때로는 이렇게 행하라 이런 상급이 있을 것이다말씀하신다.

인생 채찍이나 상급은 다같이 하나님이 인간들을 사랑하시는 방법이다.

우리가 자녀를 기르면서도 자녀들이 열심을 내도록 상급과 채찍을 사용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채찍이나 상급이라는 것은 유치하다

매가 무서워서 하는 것도 그렇고

무슨 상준다고 하니까 더 열심히 하고...하나님이 유치해져버린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도는 사랑이요

자녀들이 더 성장하며 영광스러운 자기 영혼의 집을 짓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오른 손이 하는 것 왼 손이 모르게 하라.- 6:19-21

이 땅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그 지향점을 가리켜주신 것입니다

6:27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6:7-9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힘을 내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목표가 잘못되고 방향 설정이 잘 못되면 엉뚱한 데로 빠지고 맙니다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예배당 건물 기초석 머리글

예수님이 생명입니다. 예수님이 방향입니다. 예수님이 목표입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예수님이 보이면 내가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답이 보입니다

답이 아닌 것을 가지고 고집피우고 허둥대봐야 자기만 초라해집니다

인생은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그 답입니다

 

영적인 생명이 생명입니다 성장해야합니다 건강한 생명의 넘침이 아름답습니다

때가 악합니다 세월을 아끼셔야 합니다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먼저 자신을 위해서도 영혼의 지혜로운 건축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먼저 지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흐트러짐 없이 늘 추스리면서

자기 인생을 아름답게 지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서 지혜로운 건축자인 당신이 잘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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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골로새서 3:1-10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2: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삼하12:9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

삼상13:11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행하신 것이 무엇이냐 하니.......

삼상13: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120년간 산꼭대기에 방주를 지어가는 노아를 바라보십시요

네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라는 부르심을 받고

40년만에 모리아 산에 오르는 아브라함을 바라보십시요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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