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는 인생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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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2-13 08:54 조회1,505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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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 인생이 행복합니다
시편 27:1. 13-14
미각이 살아있다.....달고 쓰고 시고 떨떠름하고....
딸기 참외 수박. 복숭아. 가지 오이 토마토. 오렌지 귤. 망고. 파인애플.
바나나 맛이 다 달라..
하나님의 살아계심.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을 알아보는 지각이 생긴다.
그 증거. 열매가 회개할 줄 아는 것입니다.
애통하는 자...주리고 목마른 자......
나는 죽음 송장....생존하시는 하나님 생명을 갈망
마른 땅처럼.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이
돌아온 탕자......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아버지 계신 집으로 가자
성전에 올라간 세리.......자신이 얼마나 불쌍하고 비참한 존재인가를 알게 된다
나를 떠나십시요 저는 죄인입니다.......저에게 가까이 오지 마세요.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는 지각이 생기는데도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모르겠어요?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 데도
죄라는 똥통에 빠져 죽을라고 거기에 몸을 담그겠냐고요
일평생 그 죄에서 빠져나가서
하나님의 빛의 옷으로 덮어쓰고자 그 길로 달려가지 않겠냐고요
자신에[게 있는 것은 죄와 죽음. 허망함. 그냥 흙. 고기 덩어리.
욕심으로 온갖 화려한 분장과 떡칠을 해보지만
그게 얼마나 정신 나간 짓인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을 구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자신에게 없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생명. 하나님. 창조주. 생명의 주님이 안 계신것 ➜. 영접
시27:1 여호와는 나와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 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27: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시27: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이러한 영적인 지각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는 영적인 지각이 생기면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이 왜 유일한 나의 구주가 되시는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지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건강을 지켜서 연장하는 그런 것을 생명이라고 하는 거시 아니다.
구원 받아야 하는 것이지
자기가 구원을 이루어 가거나 자신이 무슨 神처럼 되는 것이 아니다.
회개는 눈물이 나오고 애통해하고 가슴을 치게되는 것일 수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슴을 치는 것이 곧 회개는 아니예요.
부흥회적 분위기로 뜨겁게 만들어 놓고 몇시간씩 통성으로 목이 콱콱 쉴 때까지
"주여, 용서해 주시옵소서. 회개합니다."라고 하면 그런 모습이 회개의 경험? ✘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여기서 '마음'은 인격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너의 마음을 아신다' 말할 때 '너의 인격을 안다'는 뜻입니다.
인격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 자니라" 라고 말씀합니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해서까지 새롭게 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인간을 보는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진짜 부자로 잘 산다는 말의 내용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보는 관점. 시각. 통찰력 판단 분별력이
하나님의 눈과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인생이 추구하는 목적과 의미하는 방향이
구체적으로 바뀌어지는 것이 바른 회개
➜. 기도 하나님한테 뭘 달라고 조르는 것이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 기도
숨쉬는 것처럼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것을 기도 생활.
인생 자체가 회개생활이고 기도생활
교회 열심히 잘 다녀라. 헌신충성 봉사하라
헌금생활 잘 해야 물질적인 축복도 받는다....이렇게 열심히 해보지만
여전히 말할 수 없는 공허함에 텅 비어있는 영혼들인 것입니다.
認識인식과 보는 觀點관점이 달라지는 것
➀. 하나님의 존재와 통치에 대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냐, 안 계시냐?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냐?
세계만 창조해 놓고 어디로 가버린 하나님이냐
아니면 인격적인 하나님으로서 세계를 통치하는 하나님이냐?
㉮. 전지전능하신 인격적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죠?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살아가는 목적과 의미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 그 하나님께서는 무로부터 세계를 창조하셨다.
이 세계에 많은 신화들과 많은 전설들과 많은 철학들이 있지만
무로부터 창조는 우리 성경밖에 없습니다.
그리스철학의 창조론은 물질이 따로 있었습니다.
에너지가 하나님. 에너지 자체에 어떤 법칙이 있다.
그것을 신성. 신이라고 하지요..범신론
성경은 無로부터 창조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물질을 구별합니다.
유일하게 인격적이신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➁. 인간의 실존 문제입니다.
인간을 어떻게 보느냐? 인간은 우연히 생긴 존재냐?
흙에서 나왔다 흙으로 돌아가는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면 끝?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냐? 자유의지를 갖느냐?
아니면 운명에 의해 사는가?
인간이 얼마나 존엄하냐? 동물과 같은 존재냐 아니면 귀한 존재냐.
존엄하다면 존엄성의 근거는 뭐냐?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존재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모습이며, 하나님도 우리 인간처럼 인격적입니다.
구약에 가끔 천사가 나오며
또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하기 위해 사람이 나타납니다.
그 사람 곧 하나님의 사자가 성경 신학적으로 하나님입니다.
야곱이 하나님의 천사와 겨루어 이겼더라고 해놓고
뒷편에 그 사자를 바로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약에서는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우리가 하나님을 모양적으로 닮았다는 것보다
인간이 하나님처럼 인격적 존재라는 것입니다.
인격적 존재임과 동시에 주파수가 같다는 말입니다.
이 주파수가 같다는 말은 대화가 즉 교제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개하고 인간하고는 교제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인간과 하나님과의 교제도 하나님과 인간이
창조주와 피조물로 구분은 되지만
그의 인격을 가짐으로 교제가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➂. 죽음의 문제로서 인간의 죽음이란 뭔가?
사람은 죽어버리면 끝나는 건가? 죽음?. 생명? 목숨?.....
➃. 시긴과 역사의 문제입니다.
㉠. 시간 자체가 물질처럼 피조물
㉡. 시간의 흐름 속에서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도대체 이 시간 역사라는 공장이 왜 돌아가고 있는 것이지?
㉮. 하나님의 창조는 선하고 아름답다.
그리스적 사고방식으로는 아름답다는 말은 비너스를 의미합니다.
성경적인 미인관은 아가서에 나옵니다. 앎과 삶이 일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샬롬이라는 말 가운데 아름답다는 뜻이 있는데
하나님의 창조는 샬롬의 상태로 만드셨다. 안식
타락한 세상은 다시 영원한 샬롬의 세계를 향해서 가는 겁니다.
㉯. 그러나 사탄의 침입과 인간의 불복종으로
이 세계는 타락한 비정상이 되었습니다.
㉰. 인간은 죄인이다.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이 세계는 비정상적이 되었고
인간 역시 더러운 죄인이 되었습니다.
모든 문제의 핵은 죄에 있습니다. 인간의 죄로 인해 고독, 죽음, 공포, 질병등...
사회적 문제...빈부, 구조적 악. 생태계의 파괴와 환경오염이 발생한 것입니다.
㉱.사람과 세계의 구원을 위해서는 求主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왜냐하면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인간과 세계는
부패하게 되었고 스스로를 구원할 능력이 없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인간과 세상을 심판하시고 구원하시는 만왕의 왕
➄.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그렇게 살아야 되는 근거는 뭐냐? 도덕성의 문제
그리고 인간의 끝. 마지막은 무엇인가? 영원은 무엇인가?....이런 일들을 알게 되는 것,.
그러면 오늘 내가 누구이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결국 어떻게 되는 것인지
그래서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뭘 다 알고 다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이 정도는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현실 파악 상황파악이 되면 천국과 지옥이 보이는 것입니다.
이미 천국에 들어와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출애굽이 무엇인지를 알아버린 사람들은 초막이나 궁궐이나 No problem.
개코딱지 같은 사랑을 해 놓고 그것도 사랑이라고 사랑이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자기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았다고 하는 개똥철학......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런다고 사랑이 하나님?
애통하면 회개한 것? 회개란 애통 자체가 아니라 그 회개에 애통이 따라오는 것이다
회개하는 생활 속에서 말로 다 할수가 없는 기쁨과 평안이 부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감정들을 회개의 증거라고 하시면.✘.......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지를 아는 것
DNA는 –유전정보. 우리 인간은 누구나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없다'고 해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가진 유전정보는 책 600권 안팎의 정보량
한 사람의 머리카락과 관련된 정보량만 해도
머리카락의 두께. 색깔, 모양. 수명등 엄청난 정보량
내장 속에서도 부모를 닮아가는 유전정보가 다 들어 있답니다.
심지어 수명까지.....이와 같이 모든 인간은 자기 몸의 DNA를 가진 것처럼
모든 사람은 생각이나 정신 세계도 어떤 정보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잘 모르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에녹을 부르시고 하나님께서 노아를 부르시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고..........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렘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상관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욥11:11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하지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상관하십니다. ➜. 요10:25. 히4:12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히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 여호와께서 영원하도록 왕이십니다.
하나님이라는 존재 자체가 왕이신 것
왕은 만군의 여호와 유일한 왕.....세상의 왕들?
진짜 왕을 알아보는 일에는................자기들끼리 왕뽑는 일에는................
도덕성을 지켜나가는 일보다 더 큰 일은 없다. 부자? 성공?
이성과 양심이 하나님을 향해서 깨어 있는 일보다 더 큰 일이 어디가 있는가?
생각이 정상으로 작동되는 일만큼 더 큰 복이 어디가 있을까?
성경이 하나님 말씀으로 읽어지는 일보다 더 큰 은혜가 어디 있을까?
㉮. 이 세계의 역사는 시작이있었고 끝잉있다. 종말과 심판이 있다.
역사의 종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완성된다.
왜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지 그 이유도 모르고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것을 기다리지도 않으면서
회개했으니 천국간다고.....무슨 회개? 무슨 천국?
㉯. 처음 하늘과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준비되있는 것이다
그 새 하늘과 땅에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처음 이 사람들이 아니다.
새 사람.
✎. 창세 전에 계획............창조................타락.................회복
영원에서 영원으로 들어가는 하나님의 이 거대한 경륜 속에서
한 사람이 전 인격 전 인생을 걸고
일평생 살아가는 사람과 삶 전체를 두고 회개라고 하는 것,
무슨 신기루 그림자 같은 헛된 세상의 행복을 쫓아간다고
거기에 무슨 행복이 있는 것✘
꿈과 야망을 품고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기 성취감을 누리는 그런 것을 행복이나 성공✘
회개하는 사람이 행복한 것이다.
탕자는 성들의 인생에서 한 순간이 아니라 일평생의 일. = 중생+회개
㉮.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땅을 가는 것입니다.
㉰. 출애굽하는 것입니다.
애굽. 거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는 곳이 아닙니다.
바벨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음녀로서 어둠의 옷을 벗어버리는 것입니다
어둠을 무슨 빛이라도 되는 줄로 착각하도록
우리는 지속적으로 세뇌당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눈과 귀에 들리고 보이는 것을
실재라고 당연히 받아들이고 마는 것입니다
㉱. 성도들의 신앙생활이란
시간에서 영원으로. 그림자에서 실재로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방향감각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 성도들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하나님을 아는 개념이 생기고
하나님을 찾고 구하고 신뢰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이것이 자연히 되는 일. 당연히 되는 일도 아닙니다. 은혜입니다
시27:1 여호와는 나와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27: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시18: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시27:4 내가 일 평생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27:8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시18: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시27: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시27: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18: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시18: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시25:1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시25: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시25:15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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