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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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2-27 07:59 조회1,99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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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사람들
창32:24-32
겨울을 벗고 봄이 오고 있어요. ......................
ⅰ. 복은 하나님이 복이지 하나님도 아닌 어떤 것을 복이라고 하지 않는다.
생명도 아닌 것. 생명도 없는 것이 무슨 복이 되는가?
하나님 없으면 하나님 떠나면 그냥 그대로 죽음. 지옥.
시16: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36:9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생명의 원천. 근원. 하나님의 빛.......우리가 아는 생명.✘ 우리가 아는 빛✘
햇빛을 빛으로 살고 있습니다.
공전과 자전의 주기를 단위로 하루. 일년으로 계산을 합니다.
하나님은 그 햇빛으로 사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 시간속에 사시는 분이 아닙니다. 햇빛과 시간이 묶여 있다
따라서 생명이라는 말의 내용도
우리가 아는 백년의 시간을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 육신에 붙어있는 숨. 목숨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허망한 목숨이 생명이✘
하나님의 빛으로 우리들 자신과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시간과 물질을 보는 눈이 생김
➜. 주의 집. 하나님의 집에는
세상과 비교할 수가 없는 영광과 부요함이 있다....시편36:7
살진 것으로 풍족하고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신다.....
온갖 진주 보석으로 된 새 예루살렘...비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악인들.........
마음과 눈에 빛이 없다.....시36:1
하나님을 아는 개념이나 지각이 없다.
하나님이 없으면 사람은 자기 자신이 하나님 같이 살게 되어 있다.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이 있지도 않은데
자신이 무엇을 하든 그게 하나님하고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자기 자신이 법. 기준. 목적...바로 그것이 죄라는 사실을 지각하지 못합니다.
죄가 무엇인지도 몰라.
결국은 자기 중심적이되는 것이고 이기주의가 되는 것이다.
모든 생각과 행동의 판단 기준은 이해관계
진리같은 것은....그게 어디다 쓰는 것인고? 아무 소용이 없다...
겉포장지 벗기고 벗기면 결국은 자기
가족이기주의 교회이기주의. 애국심 국가주의 가지가지 탈을 쓰지만
결국은 자기 자신이 목적입니다.
스스로 자긍. 자랑하기를.....자기가 자기에게 아첨한다는 뜻.....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초라한 자화상인가?
이따금 스스로도 눈치를 채지만........
엡4: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하나님이 없으면 인간성 같은 것은 거짓말.......3. 4
인간성이 안되는 사람에게는 무엇으로 위장을 해도
결국은 거짓말 위선 허세에 불과한 것이다
안믿는 남편이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보다 더 낫다????
더 겸손하고 정직하고 욕심 덜 부린다?????
한 사람에게 하나님이 정말 하나님 되시면 어떻게 되는지.....
염색하기위해 큰 통의 물에 물감 한 방울만...
하나님이 무슨 허수아비 아닙니다. 종교적인 Accessory가 아니다.
God bless you
축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지 사람이 줄 수 있는 무엇이 아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무엇도 아니다.
사람은 사람에게 복을 줄 수가 없습니다.
혹은 물질적인 혜택이나 조금 편하게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사람 자체를 복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운명은 하나님과의 만남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으로 인하여 운명이 바뀌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 너와 네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 내게로 오라.
시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 아브라함을 복되게 하실 것.
㉡. 아브라함의 씨를 줄 것인데 그씨가 바로 복 그 자체. 복의 근원
그 씨가 ㉢. 예수님. 하나님 나라는 그 씨로 하늘의 별처럼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행복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지 아니하시면 설령 땅의 것을 소유했다 할지라도
그것은 하나의 재산이지 그 사람의 복은 아닌 것입니다.
내게 있는 소유와 내가 아는 지식과 내가 얻은 신분이 곧 내가 아닙니다
나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런 것들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존귀하고 엄위하고 사랑스러운 존재
이 세상이 나에게 어떤 지위와 명예를 준다 할지라도
그것이 곧 축복이 아닌 것입니다.
그 많은 공부를 했으면서도 그 지식이 그 사람에게 복이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은 더 본질적이고 영원한 것입니다.
가문으로 보나 어머니나 아버지로 보나 본인의 타고난 재능이나 외모로 보나
어디 한가지도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이나
그 사람에게 그 어느 것도 복이 되지 못하고
불행한 인생을 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있든지 없든지 부자와 가난 상관 없이 복입니다.
어려서나 늙어서나 언제나 복인 것입니다. 형통도 복이요 고난도 복이 됩니다
노예로 태어나 노예로 살다가 죽었다고 해서 불행한 사람이 아니다
귀족으로 태어나 귀족으로 살다가 금관에 묻혔어도 불행한 사람이 있습니다.
➜. 십대에 나병에 걸려서 소록도에 들어가 거기서 살다가 죽어간
수 많은 나환자들은 불행?
몰로카 섬에 들어가 나병에 걸려서 죽은 다미엔 신부는?
우리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하나님 자신이 복이십니다
하나님 자신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천하만국의 영광을 다 준다고 속이는 것입니다.
➜. 느브갓네살. 다리우스. 알렉산더. 시저. 징기스칸. 나폴레옹. 빌게이츠.
재벌회장님들......히틀러. 푸틴. 시진핑
유명하다고 권력을 잡고 부자라고 복받은 사람? ✘
세상을 다 가지고 온 천하를 호령해도 사람의 행복은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복이 가짜 복이 있습니까? 세상으로부터 오는 복은 다 All 가짜 복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복은 다 All 가짜 복인 것입니다. 스스로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축복하시면
그가 죄짓는 일이 아니면 그가 무슨 일은 하든 다 복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로서
그 사람이 생명과 풍성함을 누리게 됩니다
모든 불안 염려 거정 두려움에서 경외함으로.......3번에 걸쳐서새벽기도회 말씀......
시36:7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어떤 한 순간의 이야기가 아니다............... 영혼의 영원
믿음의 조상 야곱이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 힘으로도 얼마든지 복을 받았습니다.
야곱은 머리가 아주빠릅니다. 남보다 뛰어나게 앞섭니다.
경쟁에 앞서는 사람입니다. 사람 이용을 잘 하는 사람입니다.
찬스를 놓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 할 때는 적극적으로 생명 걸고 일해서
소득을 많이 올리는 사람. 실적과 결과로 말해주는 사람.
남보다 뛰어납니다. 앞서 나갑니다. 이런 면으로 그는 복을 받았습니다.
돈도 벌었습니다. 자녀들도 많이 두었습니다. 보이는 축복을 넘치게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건 복이 아니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죽음의 목전에서야 정신을 차리고 보니....이게 뭐야?
야곱이 이 축복을 받은 다음에 고향으로 돌아오다가 에서라고 하는
그의 형의 군인들이 사백 명이나 야곱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길목을 지키면서 야곱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야곱은 죽습니다.
그대로 칼을 맞아 죽습니다. 야곱은 이걸 너무 잘 알았습니다.
아~~~~ 이게 뭐야? 이 모든 것을 축복으로 해결 할 수 없구나.
이 모든 힘이 아무것도 아니로구나. 돈 벌고 성공하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이 장애물을 넘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죽음 문턱 앞에서는 아무 소용✘ No Use
✎. 강에서 물을 손으로 길어올립니다.
손으로 길어 올리는 순간부터 곧 다 새어나가 버립니다.
인생이 그렇습니다. 당신이 움켜쥐려고 하는 인생의 모든 것들이
그렇게 손에 빠져나가 버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전하시는 하나님 나라는
한 주먹의 물이 아니라 당신에게 바다를 주시려는 것입니다.
성공과 부귀영화 자기 성취감...이런 것들의 허망함. 왜 허망합니까?
생명이 없으니까. 하나님이 아니니까. 그래서 죽음.
야곱은 이 허망함과 죽음을 어떻게 합니까? 너무너무 비통합니다.
어떻게 할 바를 알지 못하고 재산을 모두 얍복강을 건너게 합니다.
부인도 다 건너게 하고 자녀들도 다 보냈습니다. 노비들도 다 보냈습니다.
이제는 빈털터리, 아무것도 없이 혼자 남아서
밤을 새워서 하나님께 새벽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게 복을 주시옵소서.
아! 무슨 복, 너 그만하면 복을 많이 받지 않았느냐?
얼마나 많은 복을 받았는데 무슨 복을 또 달라고 하느냐? 무슨 복을 말하느냐?
아닙니다. 이게 복이 아닌 줄을 이제 알았습니다. 하나님 나와 함께 해 주십시오.
나 살려 주십시오.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하나님 나와 함께 해 주십시오.
이 허망함과 죽음이라는 시험을 통과하지 않은 성공은 독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이라는 복은
어떤 것이든지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길 수 있습니다.
거룩한 생명은 죽음의 모든 것을 넘어설 수가 있는 것입니다.
빛은 어둠을! 생명은 죽음을! 의는 불의를!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자를 해하거나 넘어뜨릴 세력은 없습니다.
넘어지지 않습니다. 거꾸러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천만인이 해칠 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는 망하지 않습니다.
패하지✘. 실패하지 않습니다.
전쟁. 군대가 일어나 나를 대적하여 칠지라라도 내가 안연하리로다.
방주를 짓는 노아를 누가 건들면 어떻게 되지요?
애굽의 바로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손댈 수가 있는가요?
애굽의 바로가 모세를 어떻게 죽여버릴 수도 있는가요?
아람의 군대가 엘리사를 잡아서 끌고 갈 수가 있는가요?
제사장들이 헤롯이나 빌라도가
예수님을 아직 때가 되지 않았는데도 손을 댈 수가 있는가요?
요7:30 그들이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눅12:6 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눅12:7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때가 되어서
십자가에 달려 죽어도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삼일 후에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 시 18:28-31
곤란 중에도 너그럽게 하십니다!
살아있는 사람도 복을 줄 수가 없는데 죽은 조상들이 무슨 복을 줍니까?...
사람이 이렇게 불쌍합니다. 무엇이라도 믿고 싶은 것이지요.
그래서 사람 때문에 속는 일이 많고, 사기꾼이 많고,
사람 때문에 피해를 많이 입고.....
사람 줄 잘 서면되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명당? 평생에 한 번하는 결혼 택일?
365일이 다 복된 날. 온 땅과 하늘이 다 우리 아버지 집입니다
결혼상대? 누구하고 살아도 다 복입니다.
억울하면 출세해라는 말이 참 부끄러운 우리들의 자화상
황당하고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대낮에 얼마든지 일어나는 사회가 우리 사회였습니다.
수많은 끈끈한 인간관계를 통해서 잘못된 관행을 상식처럼
교활하게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 잘 만나면 줄만 잘 서면
뭐도 되고 뭐도 되고 안 되는 것이 없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냥 다 됩니다. 출세합니다. 줄 잘 서야 됩니다.
이 줄은 얼마 가지 않아 끊어진다는 것을 본인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보험의 줄을
여기 저기 이사람 저 사람에게 들어 놓고 증거도 남겨 놓는다
사람의 줄, 권력의 줄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 때 그 때 잘 이용하면 끝입니다.
그래서 늘 새 줄을 또 대야 합니다
사실 이런 모습 자체가 복 받은 사람의 모습이 아닙니다
복 받은 인생이 늘 줄서기에 급급한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야곱이 그랬습니다. 부모까지 속이는 자.
우리 성도들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진실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진실과 정직한 사람이면 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 볼 줄 알고 예배하면 다 되는 것입니다.
ⅱ.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는 사건. 길. 방법
모리아산에 올라가는 아브라함과 이삭
얍복강에서 홀로 밤을 새워가면서 씨름하다가 하나님께 일격을 당한 뒤에
절둑거리면서 야곱은 날이 밝아 새 날을 맞이합니다.
죄인들은 죄인의 자리로. 피조물은 피조물의 자리로돌아가야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시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마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마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마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10: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요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6: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요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1. 하나님의 생각 by 조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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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 줌의 물을 원하는 그대에게...
https://youtube.com/watch?v=zFJN03V-iBA&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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