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즐거운 여행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7-25 08:14 조회1,879회 댓글0건첨부파일
- 다운로드 : 주보 21-30.pdf (227.6K) 20회 다운로드 DATE : 2021-07-25 08:14:18
관련링크
본문
인생은 즐거운 여행입니다
빌립보서 4:4-9
ⅰ. 교회는 보물을 찾은 사람처럼 잔치집입니다.
교회. 예배당의 바닥 분위기는 보물을 찾은 사람처럼 잔치집입니다.
제사 지내는 집이 아닙니다. 초상집도 아닙니다.
무슨 무슨 연구소나 서당도 아닙니다. 공부도 즐거운 보물을 찾는 공부.
朝聞道 夕死可矣 눈에 씌인 것이 벗겨지는 눈 뜨고 귀 밝아지는 공부
성적 등수매기는 경쟁 ✘
예배도 본래가 즐거운 예배. 기뻐하고 춤추고 노래하고
맛난 음식을 함께 나누는 것이 예배입니다
인생은 얼마든지 불행하고 고통스러우며 비참하고 힘든일들로
가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한 얼마든지 즐겁고 만족스러우며 행복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행복을 선택하고 행복할 수 있는 지혜와 길을 찾고
행복할 수 있는 길로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빛이 있는데 구태여 왜 어둠을 말하려고 하지요? ..
살아계신 하나님 놔두고 자꾸 귀신이야기?
인생은 즐거운 여행입니다. 왜?
천국으로 가는 영원한 우리의 본향을 찾아가는 행복한 여행.
ⅱ. 날마다 지구라는 우주선을 타고 우주 하늘 여행을 하고 있는데 ....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가만히 서 있을 때에도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의 표면은 적도상에서 시속 1,000마일의 속도로 회전합니다.
또 지구는 시속 67,000마일로 태양의 궤도를 돕니다.
우리 태양계는 은하계의 중심에서 시속 490,000마일로 돌고,
거문고 별자리에 있는 직녀성을 향해 시속 43,000 마일의 속도로
급히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 은하계는 다시 시속 130만 마일로 우주 속에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여름날 조용한 공원에 누워 있는 사람은 마치 모든 시간과
움직임이 정오 태양의 뜨거운 햇살 아래 멈추었다고 느낄지 모릅니다.
그러나 과학자들과 믿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우주의 공간으로 돌진하는 것처럼
우리는 또한 이 땅에서 영원한 곳을 향해 그렇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날마다 지구라는 우주선을 타고 우주 하늘 여행을 하고 있는데 ....
시편기자는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하고 기도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 살뿐입니다.
세상 일에는 연습이 있지만 인생은 연습이 없습니다.
이대로 종말이요, 한번입니다. 우리의 사는 날이 짧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애가 돌아보면 허무하고 짧은 인생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인생은 나그네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백년 미만 사는 인생이 모두 나그네의 인생으로 살다 가는 것입니다.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없이 나그네와 寓居우거하는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대상29:15"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숨 한번 크게 쉬고 났더니 벌써 머리가 희어져 있더란 말입니다
현실과 꿈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인생이 꿈같이 허망한 것이란 말입니다
문제는 그렇게도 홀연히 지나가는 인생임에도
인생은 그야말로 즐거운 여행입니다. 왜? 하나님. 영생. 천국!
우리 기독교 신앙의 특징은 기쁨입니다 구원의 기쁨입니다
물고기가 물을 만나듯. 뽑혀진 나무가 땅에 심겨지듯............
생명. 영원한 생명. 우리가 지상의 우리 집에서 천국의 우리 집으로
빠른 순례의 길을 갈 때에 절망이나 허무함 없이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첫날 아침 해가 떠오르는 정동진으로의 기차여행...........
참 낭만이 있고 멋있는 여행
새하늘과 새 땅의 처음 첫 아침을 향해서 달려가는
인생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the more
예수님 만나서 천국의 구원열차 올라타고 하늘나라가지요 빵빵 ......
차표필요 없어요 예수님이 차장되시니......나는 염려 없어요.
ⅲ. .즐거운 여행은 3가지를 앎으로 더욱 즐거워집니다.
첫째는 내가 누구냐 하는 문제입니다. 나의 나됨의 현주소,
나의 나됨의 본질을 먼저 생각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먼저 나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무엇인지를 모르고서는 다른 무슨 이야기를 해도
그것은 결국 뜬구름잡는 것이다.
둘째는 나이를 아는 것입니다. 나이를 아는 것이야말로 지혜 중의 지혜.
시 90:12절에 보면 모세가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라고 기도드립니다.
세상에 제 나이를 셀 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제 나이를 바로 아는 사람은 많지 못합니다.
젊은이가 늙은 척하는 것도 재미없는 일이고,
나이든 사람이 젊은 척하는 것도 주책입니다.
이래서 자신의 나이를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생애의 어느 시점에 와 있는지 분명히 알고 사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가질 수 있는 것과 가질 수 없는 것,
변하는 것과 변치 않는 것을 분별할 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다시 말해 한계를 아는 것입니다. 젊었을 때 노년을 생각하는 것은 지혜.
시간이라는 순간을 살면서 영원을 생각하는 것은 그 사람의 영원한 운명
셋째는 본래성과 궁극성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사람이란 현재에 삽니다. 그런데도 과거가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나는 본래 어떤 사람이었나, 인간이란 본래 무엇인가.....
이 본래성 곧 뿌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궁극에는 어떻게 되는 일인가 곧 마지막도 알아야 합니다.
10년 후 20년 후. 아니 100년 후에는 내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내 운명은 어떻게 귀착하는가, 종착점 final goa1이 어디인가
하는 것을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여행은 여행이 목적이 되어야지
보신관광, 기타 무슨 관광 쇼핑하는 것이 주가 되는 것은 유치한 것.
ⅳ. ➀. 즐거운 여행은 가볍게 사는 것을 말한다.
여행할 때는 알맞은 가벼움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여정 속에서 정도 이상으로 많은 소유물을 축적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며
그 물건을 사라고 충동하는 수많은 광고 공세를 받으며 살아 갑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사고, 사고, 또 삽니다. 다 필요한 것이라네요....
예수님의 비유에 나오는 부자는 – 눅 12:13-21. 풍년이 들자....
자기가 취득할 수 있는 온갖 좋은 물건들에 대해 꿈을 꾸고
더 큰 곡간을 지을 것이고 먹고 마시고 잔치를 하며 지낼 계획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이란 우리가 축적하는 것들 보다 더 그 이상의 무엇을 의미합니다.
그런 Sign들이 우리들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Life is more than the things we store.
인생은 사고 팔고...................돈벌려고 사는 것 ×
먹고 마시고..............잘 먹고 잘입고 멋있게 보일려고 ×
짓고 헐고.................큰 집 새 집에서 살려고 ×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 이상의 신비입니다.
우리들 영혼에 그 신비가 있지요
상쾌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문화적 경험이 없는 우리 민족의 특성은
이 세상살이에 집착이 강합니다
이집트는 죽은 사람들의 집이 더 크고 화려합니다 ➜.고후 4:14 - 5:9
좀더 큰 집에서 좀 더 큰 창고를 만들고 놓고 좀 더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 성도들은 나그네 의식을 가지고 나그네처럼 삽니다
잠시 머물다가는 살림이기에 간편하게 삽니다.
이 세상에다 궁궐을 짓는 사람들이 아니다
속 사람을 알기에 껍데기에 너무 요란하고 화려하지 않습니다.
영혼을 알기에 육신에 몰두하지 않습니다
이 육신을 건강하게 잘 관리해서 그 육신가지고 천국 갈려고?
나는 나인데 지금 내가 아니다.
돈 많이 벌어서 그 재물 싸 짊어지고 가지고 가서 천국에서도 잘 살려고?
아브라함은 어는 곳에 가든지 城을 쌓지 않고 帳幕을 치며 가볍게 살았다.
나그네는 자기 집착, 고향 집착, 돈 집착에서 떠나 가볍게 사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을 가지지 말라고 말씀했다.
욕심 부리지 말고 정욕과 탐욕을 버리고 가볍게 살라는 말씀이다.
나는 여행할 때 아주 간편하게 짐을 가지고 다는 정도가 아니라 그
냥 몸만 덜렁 가면되는줄 아는................
짐이 크면 힘이 든다. 짐이 가벼우면 여행을 즐길 수가 있다.
한 여행자가 여행길에 유명한 랍비를 방문했습니다.
여행자는 랍비의 집이 너무 초라한 것에 놀랐다.
책, 식탁, 의자, 그게 전부였다. 방문객은 의아해서 물었다.
"선생님, 선생님의 가구들은 어디 있지요?" 그러자 랍비가 이렇게 되물었다.
"그대의 것은 어디 있지요?" "제것 말입니까?
전 단지 여기 방문객인걸요? 그냥 지나갈 뿐이지요."
"나도 마찬가지랍니다."
인생살이도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단출한 차림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막상 또 버릴려고 하면 버려도 아까울 것 하나 없는데도
버리지 않고 .........
시간에 쫓기며 무거운 짐을 어깨로 메고 걸어가듯이................
나는 나를 짓누르는 또 한 덩어리의 육중한 육신이
짐이 되지 않도록 살고 싶은 것이지요
먹기 위해서 산다는 말처럼 비참한 자기 저주가 없습니다.
그러고도 잘 살기를 바라는 것은 맹목적인 맹신입니다.
그러나 즐겁게 행복한 식탁은 축복입니다.
먹는 즐거움을 우습게 여긴다? ✘
유럽에서 전해지고 있는 lemming 이야기 입니다.
나그네 쥐라는 생쥐만한 크기의 볼품없는 동물들은
때대로 수백 마리씩 떼를 지어 여러 날 쉬지도 않고 바닷가에 이를 때까지
이동을 한다. 드디어 바다가에 이르면 그것들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물속으로 뛰어들어 헤엄쳐 나가는데 결국 모두 물에 빠져 죽게 된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나서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같은 기이한 현상을 설명해 보려는 많은 이론들이 제시되었는데,
그 중의 하나는 그것이 바로 나그네쥐의 수를 알맞게 조절하는
자연의 섭리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쥐들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들이 얼마나 맹목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같이 될려고
세상과 유행을 쫒아가는지를 보십니까?
나는 나이면 되지 왜들 그렇게 난리....자존심도 없나?
완물상지 玩物喪志
가지면 가진 것에 뜻을 빼앗기며 물건은 방만 차지함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마음 속에도 자리를 틀고 앉아 생각과 마음을 잠식하기도 합니다.
玩人喪德 완인 상덕
그릇은 그 속이 빔으로써, 그 속을 깨끗이 함으로써 쓰임이 됩니다
사람의 넉넉함은 욕심보다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는 믿음 안에서
힘있게 커가는 것
사람의 넉넉함은 가난한 심령에서 빈 몸에서 생기는 것...
주리고 목마름 가난함에서 천국이 임하는 것
끝없는 맹목적 욕심은 덩치를 크게하지만
결국은 모든 것이 껍데기만 남고 공허해지고 마는 것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자기는 점점 쭈그러드는데 집은 점점 커져간데요
일평생 육신을 위하지만 그 육신이 결국 여러분에 뭘 줘요. 썩은 송장.
➁. 다른 나그네들과 사이좋게 지냅니다.
나그네 생활을 많이 하면 할수록
여러 종류의 나그네들과 함께 사이좋게 살게 된다.
나그네들이 함께 걸어가는 이 세상이
광야와 같이 거칠고 메마른 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그네들은 서로 만나서 위로하고 도우면서 사이좋게 살아간다.
짓밟거나 경쟁하며 살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뻐하면서
또 자연을 즐기고 사람들과의 사귐을 즐기면서 평안하고 여유롭게 살아간다.
아마 나그네들이 모여서 세운 마을이있다면 그래도 좀 낫지않을까....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한 마리 양을 찾아나서는 목자 예수님을 보십시오
여기에 비해 쓸데없는 인간들의 도토리 키재기 경쟁이 얼마나 초라합니까
부자의 자랑 , 벼슬의 자랑. 지식인들의 허세
➂. 본향을 사모하면서 살아갑니다.
나그네의 삶은 거친 광야를 잠시 지나가는 하룻밤 숙박과 같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관심과 시선을 하늘로 향하게 하셨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요 14:2 그래서 믿음의 선배들은
모두 하늘에 있는 본향을 바라보고 사모하면서 살았다... -히 11:16.
바울은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것이
더욱 좋다고 고백했고.-빌 1:23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한다고 고백했다.
이것은 염세주의도 아니고 현세 부정도 아니다.
이것은 하늘에 속한 성도들의 건강하고 복된 삶의 모습이다.
천국 본향을 그리워하고 사모하면서 살 때 우리는 행복하게 된다.
인생의 목적지가 없는 것은 끝 없는 방황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인식과 쉼이 없다는 말.
장례식에 가는 사람과 결혼식에 가는 사람,
죽으러 가는 사람 = 결혼하러 가는 사람이 같을 수가 없지요
남의 장례식이 아니라 자기 장례식............
하나님의 신부가 되는 혼인 잔치에 가는 사람들입니다.
➃. 잘 아는 오랜 친구가 동행해 주는 여행입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많은 표지판과 만나게 됩니다.
교통 표시판은 여행자에게 매우 중요한 안내자 역할을 합니다.
이 곳으로 가면 어디고, 그 곳까지는 몇 킬로미터가 남았고,
직선으로 가라든지 아니면 좌로 어디, 우로 어디 하며
가는 길이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삼거리, 사거리, 심지어 오거리가 나타나도 표시판에 안내된
방향대로 따라가면 무난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흔히 길로 표현되는 인생도 그렇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11절을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은 길 가는 나그네입니다.
이 나그네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습니다.
이 험한 인생의 길을 제대로 가기 위해선 역시 좋은 안내 지도가 필요합니다....
좋은 안내자가 있으면 최고
우리 인생의 길에도 나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밝히 알려주는 게 있습니까? 주님은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요 8:14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길이라고 하십니다...요14:6
우리의 인생관과 나그네 길이 어떠한지 알려주는 것입니다.
실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내가 가야 할 인생 길의 안내판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나그네 인생 길에 대한 안내가
비행 안내문보다 더 명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이 계시의 말씀이 입에서 술술나올 정도로 보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멀리하면 캄캄한 밤중에 길을 잃고 헤메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시 16:11.
"어떤 길은 사람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 14:12.
이 말씀에서 보듯 인생에는 생명의 길과 멸망의 길이 함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너희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 37:5고 하십니다.
주님은 "성도의 길을 보전" -잠 2:8하십니다.
생명의 길로 안전하게 인도해주십니다.
성경이 교통 지도 표지판입니다
운전석 옆에 나와 같이 동행하시는 성령님이 계셔서 도란 도란 설명도해주시고
맛깔스러운 이야기도 해주시고 사랑하고 마음에 담아 두기만해도 좋은 사람
마음에 담아 두기만해도 우리들 마음은 늘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그런 분이 동행하심
성경은 우리가 가야 할 나그네 길의 귀한 안내자입니다.
성령님은 동행하시는 사랑하는 연인 이상입니다. The mor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