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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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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9-12 08:20 조회1,640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고후 4:7-12
설교일자 : 2021. 0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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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의 비밀 

                                                            고후 4:7-12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자 카라얀이 신이 주신 목소리라고 칭찬했던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70점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 때 조수미씨의 기분이 어땠을까요?

창피해서 얼굴도 들지 못했을까요? 아니면 화를 내고 나갔을까요?

아마 함께 한 사람들이 깔깔거리며 웃었을 겁니다

누가 나를 판단합니까?

.8:31.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계획하셔서하시는 일을 누가 뭐라고 하는가?

똑같은 악기인데도 누가 연주하느냐에 따라서...... 기준이? 심판이?

.원숭이들 4명에게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차이콥스키의 

현악4중주곡 제1D 장조작품번호 11 연주해보라고 하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7:24

내가 뭘 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음악적인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소음...

사람은 자기 주제파악

내가 살아온 인생을 놓고 뭐가 훌륭하다 대단하다. 위인 영웅 천재.....

이런 말들은 그냥 우리들끼리 이야기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철학적 명제 

뭔 생각을 하면 뭐하냐고. 창조주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을 모른데......

알고 같이 손바닥을 칠 수 있어야  그래서 “나는 믿는다. 그러므로 존재하게 된다

죄인들을 부르셔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새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자들로 세우실 것입니다.

 

성경 시대의 질그릇은 흔히 동전 넣는 그릇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땅속에 묻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고고학자들은 이런 질그릇을 꽤 많이 발견했습니다

  . 동전?...110은화. 금화

질그릇에 보배를 담았는 말의 내용은 생명을 담는 그릇. 하나님이 있는 영혼....

하나님의 생명으로 충만

하늘과 땅이 없어져도 없어지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누릴 질그릇들입니다...

절대적인 기준. 절대적인 가치

고후4: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4: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

           중요한 것은 질그릇? 보물?

 

.1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숙 기대하고 

        스스로에게 달라진 변화 기대한다.

신앙이 성숙하면 죄에 대한 유혹과 욕심을 끊고 살아갈 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어디에서도 신자가 성숙하여 어떤 수준에 도달하면

그가 더 이상 사람 아닌 사람이 되어 죄를 안 짓게 된다고 말한 곳이 없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 4:7”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보배를 갖는 것이고 

나는 그 보배를 담고 있는 질그릇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질그릇이 변화했다는 것이 아니라 

                              질그릇 안에 보배를 가졌다는 말입니다.

사실 질그릇 자체에는 본질적으로 아무런 변화가 없다. 변화될 수도 없다.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요 기와조각을 갈아서 거울이 되는 것이 아니다. 

불신자들이나 신자들이나 오해하기 쉬운 것이 바로 이점입니다

그렇다고 변화되는 것이 없다고 막가파식으로 안하무인격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예의도 없는 인간이 되도 괜찮다는 말✘ 

 당연히 성도는 성숙하고 변화됩니다.

우리 자신들은 어떻게 길이 없고 방법이 없는 죄인들이어서

구원받아야 한다는 말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잘 되고, 죄를 더 이상 짓지 않으며

거룩해지고 완벽해질 수 있기라도 하는 것처럼 

또 그래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변화되어서 거룩해지면 사람이 아닌 이라도 되는 것입니까

여전히 사람이고 죄인입니다.

석가나 공자 다른 성인들이 천사라도 되었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여기서 기독교 신앙의 사활을 거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이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셨다는 말

. 공자. 석가. 세종대왕. 이순신. 율곡. 퇴계...남명. 매천....

     이런 훌륭하신 분들의 생애 전체를 자세히 보시고

예수님하고 어떻게 무엇이 다른가를 찾아보시고 

그 다른 것이 그렇게도 결정적인 차이?

객관적으로 누구나 다 동의할 수 있는 것이라면 누가 안 믿겠는가?

아는 사람만 보이는 것이다.

처음부터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기위해서  

오신 목적과 이유를 그대로 이루시고 그냥 가신 분 군더더기가 전혀 없다. 

하나님의 구원을 말씀하시는 것외에 다른 이야기가 전혀 없다.

우리가 이 질그릇에 보물을 가졌다는 말은 

우리들의 성숙과 변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생명.

우리들의 성숙과 변화에 강조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란 영원한 생명


. 2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그들의 인생의 목표가 다르다는 데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를 자기를 치장하는데 두고 산다. 

자기 상취감 자기 존재감의 극대화. 자기만족..........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들은 질그릇 때문에 살지 않는다.

질그릇 자체가 치장되고 영광을 입고 자랑스러워지기 위해서 살지 않는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 믿는 사람들을 

질그릇에서 금은 그릇으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지 않는다.

질그릇 안에 보배를 주셔서 그 보배 때문에  

견디고 있는 것으로 영광을 나타내신다.

보물을 지키기 위해서 사는 것이지 자신을 지키기위서 사는 것이 아니다.

자기 이름을 위해서가 아니라 에수님의 이름으로 사는 것이다.

생명도 아닌 목숨같은 것을 가지고 진짜 생명이라도 되는 것처럼 사는

인간들의 거짓된 허상을 벗겨주시고 진짜 생명은 질그릇이 아니라 

그 안에 들어있는 보배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때로는 그 보배에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하여 

우리로 하여금 무너지는 생활을 감수하게도 하신다.

. 깨지고 부서지고 다 털리는 시련과 연단 

     아픔과 상처에 무방비로 내 던져집니다.

형제들아 너희의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어떤 인간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26-29

이 말씀은 어떤 육체라도 질그릇을 자랑하게 될까봐 주신 말씀이다.

질그릇 자체가 무슨 의미나 가치 생명이 있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그냥 흙. 티끌 먼지입니다

이 사람이 가진 질그릇이 내가 가진 질그릇보다 훨씬 못한데도 

왜 좌절하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저렇게도 평안하고 즐겁게 사는 가 하는

궁금증을 세상 사람들이 일으키기를 원하신다.

질그릇 차원에서의 승리나, 남을 압도하는 것으로의 영광은 

진짜 기독교인에게는 거의 없다. 속지 마시라.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1

예수 믿는다는 것은 그가 가진 보배 때문에 사는 것이다.

우리라는 질그릇이 파괴되고 실패되는 것으로 무너지거나 없어지지 않는 

보배를 갖고 있다는 것이 첫번째 증인된 삶의 목표이다.

 

.3 그 다음의 목표는 더 적극적인 것으로 이제는 기꺼이 자의적으로 

       질그릇을 깨뜨리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입니다.

첫 번 째가 세상이 우리 질그릇을 파괴하는데도 불구하고 좌절하지 않음으로써 

질그릇 말고도 이 질그릇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더 귀하고 중요한 

다른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며두번째는 신앙적인 적극성으로서 

질그릇을 스스로 자의적으로 기꺼이 파괴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소욕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 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 5:16-18.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이 말은 이제는 우리가 육체에 대한 유혹이 없고

 죄에 대한 동기도 우리 안에 없어졌다는 말이 아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이 말은 사실상 육체의 욕심을 이룰 수도 있다는 말이다

성도들도 육체를 좇을 수 있고 육체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좇아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된 자이다

그러나 아직도 죄를 지을 본성이 그대로 있는 자들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났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죄를 지을 수 있다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다 있다. 태생적인 한계도 있다

누가 더 얼마나 잘하느냐? 도토리 키재기

각자가 자기 자리에서 자기 중심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 방향을 잘 잡아가면서 

최선을 다하려고 하면 된다. 육적인 자아라는 자신.의 질그릇을 

스스로 자의적으로 기꺼이 죽이고 예수생명을 살아가는 것이다

아무리 성도의 신앙이 성장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질그릇에 차이를 두고 싶어하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요구하는 것은 질그릇 자체가 다르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천국에 가면 다른 사람보다 더 큰 상도 받고....나는 당신하고는 다르다.

이런 생각은 아직도 하나님의 구원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기때문이다

새벽 6시에 들어가 일한 사람과 오후 5시에 들어간 사람에게 똑같이 1달란트이다

내가 한 것은 무엇을 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밖에는 없는 것이다

다만 우리는 혈과 육으로 사는 사는 삶이 아니라 

말씀과 성령으로 사는 삶의 체질이 달라진 것이다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진 것이다.

 

.4 성도들의 영적인 씨름은 

         누가 얼마만큼 질그릇을 의지하지 않고 보배를 의지하느냐의 싸움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의 변화는 그가 자기를 주인으로 삼는 것을 포기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나의 주인을 삼는 일을 어느 만큼 했느냐의 차이를 말한다.

그의 질그릇이 변한 것이 아니다

그가 어느 만큼 가치의 기준과 중점을 보배로 옮겼는가의 이야기이다.

우리의 삶은 성공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패로 점철되기도 한다

내가 가진 내 질그릇이 부서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있는 보배 때문에 사는 삶이며, 동시에 질그릇이 깨어짐으로 말미암아

안에 있는 보배가 제 3자에게 더 많이 보여지는 삶이 성도들의 삶이다

내가 가진 질그릇이 깨어진 것이 

보배가 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는 삶이다

그리고 적극적 차원에서도 질그릇에서 

어떻게 나의 전 주권을 보배로 옮기느냐의 싸움을 나타내는 것이 

우리의 신앙 생활이다. 성도의 인생은 그 훈련의 연속이다.

그리고 어느 만큼 주권을 이양하는가 하는 것을 성숙이라고 한다.

우리가 기대하는 신앙생활과는 다르다

그러므로 성도의 생애는 질그릇이 겪어야 하는 모든 풍상을 겪으면서 

동시에 보배를 가진 것으로 말미암은 자랑과 가치와 의미로서 

우리의 인생의 보람을 증명해 내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성도의 생활인 것이다

성공을 요구하고 계시지 않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고후 4:8”

 

손양원 목사님.......두 아들을 잃었습니다

두 아들을 죽인 자를 양아들로 데리고 삽니다.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황당한 이야기입니까.......

그러나 진실함. 정말 그렇게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 손양원이라는 한 인간이 

그렇게도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안에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살아 계신다는 것을 

털끝만큼이라도 증거할 수가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역사하시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깨부술 수 있는 것은 질그릇 뿐이다

그리고 우리의 질그릇은 부서질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질그릇을 치장하기 위하여 살 수 는 없기 때문이다.

성경은 오른 뺨을 때리거든 왼 뺨도 돌려 대라고 하였다.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

이 삶이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를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십자가

이 삶을 하나님은 살아가게 하십니다.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가장 큰 병이 있다면 하나님을 믿으면서

세상을 의지해서 사는 사람들보다 

더 훌륭한 질그릇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믿는 오해이다.

그러나 내가 요구하는 내 인생에 

하나님이 도움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대하신 목적을 위하여 우리가 부름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내 계획 속에 하나님을 끌어들여서 

나를 굉장하고 대단하게 치장하려는 것을 우상숭배. 자기 숭배

창세전부터 작정하고 계획하신 하나님의 계획 속에 

나를 봉지 그대로 다 털어넣어버리는 것을 믿음

세상적으로 잘 된 것을 나타내고 자랑하려고 십자가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기뻐하신다고..............

1624: 내 임으로 구하라고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

무엇을?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긍휼을!

이 길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좇는 길이다.

 

성도가 가진 가장 큰 신앙의 기초가 있다면 

누가 대장. 주인이냐 하는 문제이다. 바로 하나님이 주님. 대장이다.

성도의 생활이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일 때문에 주어진 배역이다.

사는 것이 使命사명이다. 우리의 가정, 직장, 모두의 인생이 

그리고 이 시대와 이 국가와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무대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길로 걷게 하심으로써 

옆에 있는 이웃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일이 있어서 맡긴 길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축복받은 일이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려서 복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이 복

이 질그릇에 보배를 담고 살아가는 것이 복이고 생명입니다

이것이 복이고 생명인 것을 아는 자들은 그 복을 누리고 즐기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때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오늘 나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그 놀라운 기적과 능력과 영광과 감격들을 맛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시선을 우리 자신에게 집중하지 말라. 우리는 질그릇이다.

이 질그릇은 어떻게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육신의 때가 끝나면 폐기된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함이라 

그런다고 우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부활의 영광으로 해를 옷입는 여자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들어갈 새 사람으로

새롭게 창조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보배를 깊이 생각하고 

우리 안에 있는 보배를 바라보고 자랑스워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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