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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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9-19 08:56 조회1,73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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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초점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 골 1:12-20
ⅰ. 선택과 집중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 있습니다.
㉮. 하루 하루 한주 한달 일년 10년 100년을 살아가면서
계속해서 날마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의 경중을 가리는 일 ...
본말...음뜸과 딸림. 앞뒤선후를 가리고 선택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에 먼저 집중하는 것입니다.
집중성의 원리 ; 초점이 있어야 합니다. 초점은 하나입니다.
일관되게 중심을 잡아가고 촛점을 흐리지 않게 지켜가는 것입니다.
청명하고 맑은 날 돋보기와 신문 더미를 가지고 밖으로 나가 실험을 해 봤습니다
만약 당신이 돋보기를 이리저리 흔들어 댄다면
돋보기로 빛을 모았다고 해도 불으 일으키지 못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계속 돋보기를 비추면
모아진 태양 에너지 광선으로 불을 지필 수 있습니다.
집중이라는 것은 바로 이같은 작용을 합니다.
족쇄에 묶인 한 무리의 죄수들이 부두에 서서
항구로 들어오고 있는 로마시대의 전함을 기다립니다
그 당시에 로마의 전함에서 노를 젓는 노예들 .
배 밑바닥에 고정되어 있는 쇠사슬에 묶여져 죽어도 배와 함께 죽고
살아도 배를 떠날 수 없는 배를 움직이도록 노만 젓는 노예들
다른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사람들....정말 잔인한 비인간적인...
그런데 사도 바울은 자신을 가리키는 용어로 이 단어를 한 번 선택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일군이다. uJphrevta"...충성신실
레오나르드 다빈치가 43세가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그는 이태리의 밀란에 살던 루도빙코라는 공작에게서
예수님의 최후 만찬의 그림을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습니다.
3년간의 작업 끝에 그는 이 그림의 밑그림을 완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그림의 모습을 친구에게 보여 주면서 소감을 물었습니다.
이때 다빈치의 친구는 예수님의 오른손에 들려있는 그 컵 그 잔을 가르키면서
이 잔이 너무나 인상적이고 사실적이다
마치 살아있는 컵과 같다는 코멘트를 했습니다.
이때 다빈치는 갑자기 붓을 들어 그 컵을 바로 그 자리에서 지워 버렸다.
친구가 당황해 하면서 깜짝 놀라 왜 그러냐고 그러니까
다빈치는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이 그림에서 아무것도 예수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어야 하기 때문이네.
몇명? 누가 누구? 저기가 어디? 빵은? 포도주? 잔?. 컵?
➜. 우리들 인생에서 예수님 아닌 것은 NO matter
다른 모든 것들은 그냥 지나가게 내버려 두세요...
팸 스네돈은 사진에 관한 강의를 수강하고 있었습니다.
숙제를 하기 위해 그녀는 여섯 살짜리 딸아이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딸에게 평화스러워 보이는 언덕 위에 앉으라고 말했습니다.
가까이에는 꽃이 활짝 핀 사과 나무가 있었습니다.
팸은 그냥 지나쳐 버릴 수가 없어서
사과나무를 사진의 두드러진 위치에 배치했습니다.
지도 교수가 그 사진의 문제점을 지적했을 때 그녀는 놀랐습니다.
그 사과나무는 본래의 초점인 어린 딸에게서 주의를 빼앗아 갔습니다.
'보세요, 꽃이 활짝 핀 이 사과나무가 얼마나 당신의 눈을 끄는지,
이것은 당신의 주제인 딸과 경쟁을 합니다.
당신은 주제를 하나만 선택하고 나머지는 제외하여야 합니다.
꽃이 활짝 핀 이 사과나무...
이것으로 자기 딸을 더 예쁘게 더 멋있게 꾸며주고 싶었을 것입니다.
이 경험은 훌륭한 사진 기술을 갖는 것 이상의 것에 적용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우리는 주의를 그에게만 집중하여야 합니다.
이 아마추어 사진사처럼 우리는 자주 '꽃이 만발한 사과나무'에 매혹됩니다.
우리들은 우리의 취미나 친구와 가족 그리고 사업에 더 신경을 씁니다..
➜.꽃이 활짝 핀 이 사과나무의 매력....
글자를 배우고 글을 익혀서....벼슬의 유혹? 사법고시합격의 덫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시며 만유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주의를 그에게 집중하라고
그리스도는 명하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배경으로
격하시키거나 아니면 장면에서 모두 잘라 내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에게서 우리를 미혹시키는 것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간에 제거되어야 합니다.
으뜸 되시는 오직 한 분이신 그분은 우리 삶의 유일한 초점이 되어야 합니다.
➜. 사람이 되신 하나님. 십자가에 달리신 전능하신 하나님. 부활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생명. 길이요 진리이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자들은
항상 중심.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우리들 인생이라는 도화지에
가장 선명하게 예수님이라는 주제가 그려진다면.........
하고 싶은 일도 많고 꿈도 야망 취미도 남들하는 것은 나도 다 해보고 싶고....
명절도 좋고 휴가도 좋고. 좋은 직장. 행복한 결혼. 행복한 가정. 성공.
자기 성취감. 자기만족...................
인생 100년 그 도화지에 그려놓은 그림이 무슨 그림을 그려놓은 거요.........
예수님을 그리는 화가
✎. 바퀴벌레. 인간이라는 벌레를 그리려고?......
빛에는 견디지 못하고 구석진곳으로 죽으듯이 숨어있는 바퀴벌레
ⅱ. 악마도 하는 선택과 집중
칭기즈 칸. 칼 마르크스. 나폴레옹이 닮은 점
자신의 목표에 인생 전체를 건 집중이다.
All or Noting? 전체를 다 획득하느냐? 아니면 완전히 빈털터리가 되느냐?
100만 대군이 고작 10만 명에게 패한 이유.
10만의 군대를 깨지지 않는 강한 군대로 그리고 전쟁에 임하면
적의 수뇌부 지휘부를 바로 다이렉트로 깨부숴버리는 것입니다.
칭기즈 칸의 군대는 전투 때마다 10만 명이 한꺼번에 돌격하는 집중력을 보였다.
적진의 중앙을 돌파해서 지휘부를 무너뜨리고, 다시 신속하게 이동해
상대의 100만 대군이 한데 모일 틈도 주지 않는 파상 공세를 편 것이다.
거의 미치광이 수준으로 오직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혁명을 하는 것입니다.
부모도 자식도 없습니다. 그게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18 년의 집념을 통해서 한 권의 책이 탄생. 자본론. 공산주의 혁명 이론
마귀는 모방의 귀신 천재입니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귀신. 악마입니다.
마귀하고 예수님의 차이는 사람들의 눈에는 백지장 한 장의 차이도 안됩니다.
예수님보다 더 신비하고 매력적입니다...
천사보다 더 천사같고 바로 살아있는 부처같고 하나님같아 보입니다.....
엉터리 먹사들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더 대단한 인격과 인품으로 훌륭합니다.
창조주 하나님보다 더 하나님같은 귀신들의 책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비웃습니다.
아예 성경을 포장지는 그대로 두고 마귀의 책으로 둔갑시켜버립니다.
➜ ㉮. 꿈과 야망. 소원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 세상의 자랑을 이뤄주는 것.
㉯. 기적과 신비.....죽었다가 살아났다고 – 부활 아니다.
누가 죽었다고 했는데 다시 살아났다네.....문선명. 박대성. 재림 예수?
㉰. 자연과 인간과 신은 하나.........불교. 도교.....음양이론. 기이론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고.......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그리고는 하는 말이 만물안에는 佛性불성이 있다고
하나님은 우리들 안에 우리와 하나로 있다고...
창조주 하나님이 어디에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고....✘✘✘
대하 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선택과 집중의 원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세력들이
교회 안에도 있습니다....왜? 그래야 뭐가 되니까....
교회부흥의 원리나 방법으로 이용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은 십자가. 썩어지는 밀알.
경영학 교과서에도 기업을 경영하는 데 있어 성공에 이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집중의 원리라고 했다.
젊은 시절 한 가지에 몰두하는 집중이 우리에겐 절실하다.
인생은 한정되어 있다.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시간도 한정되어 있다.
사람이 얼마나 그 품은 뜻을 그 시간 속에서 집중하느냐에 따라
회사와 사회, 역사가 달라진다......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리는가?
영적인 일은 두말 할 필요도 없이 더욱 큰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물론 그런 성공하는 방법으로가 ✘
ⅲ.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히 3:1
주후 4 세기, 교회의 위대한 지도자였던 성 어거스틴이
문제를 가지고 씨름을 하며 고민하던 때의 일이었습니다.
하루는 꿈을 꾸었는데, 죽어서 천국 문 앞에 이르렀습니다.
천국 문지기가 물었습니다. "당신 누구요?" 어거스틴이 대답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자 문지기가 말했습니다.
"내가 보니 당신은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니요.
당신 머리 속에는 예수님 말씀은 별로 없고,
철학자 키케로의 사상만 꽉 들어 차 있군요.
당신은 철학자일지는 모르지만, 크리스챤은 아니요."
깜짝 놀라 꿈에서 깬 어거스틴은 그 때 굳게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렇다. 나는 크리스챤이다.
나는 크리스챤답게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말씀에만 전념하리라."
➜. 그리고는 성경이 허천나게 읽어지는 것이다.
생각이 온통 술로 꽉 차 있는 사람을 가리켜서 술꾼이라고 합니다.
그저 밤낮 노름할 생각으로만 꽉 차 있는 사람을 노름꾼이라고 합니다.
어떤 일에 그렇게 집중하고 정상에 서면
사람들은 대단한 영웅으로...,이 시대에 진짜 영웅이라고
그렇다면, 예수 믿는 크리스챤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한 사람입니다.
머리 속에 예수 그리스도로 꽉 찬 사람.
예수님이 자기 삶의 가치기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고,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죽을 수도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예수님 믿는 사람, 크리스챤입니다.
➜. 외골수로 세뇌되어 가지고 돌격대로 나서서
광화문에서 예배드린다고 하는 인간들 ✘✘✘
일제시대에 우리나라에 한창 복음이 들어오던 당시에 최권능 목사님.
본명이 최봉석....내 속에는 여기까지 예수로 꽉 차 있습니다.
나에게서는 예수님 밖에 나올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어떤 예수?
㉠. 도살장으로 끌려가도 악을 악으로 갚지 아니하고
자기가 죽어버리는 예수...진짜 예수님
㉡. 너 죽여 버린다. 끌어내리겠다.
너는 마귀라고 하면서 입에 거품을 물고 달라들어? 가짜 예수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katanohvsate........깊이 생각하라는 말은 정신을 다른 데 쓰지 말고,
집중하라 는 말. 주의깊게 관찰, 자세히 살피라.
네 마음을 끌어다가 매어 묶어놓으라 는 뜻입니다.
재물로, 쾌락으로, 잡기로 향하는 우리의 마음을 끌어다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매어 놓으십시오.
그 분의 영이 우리의 심령을 온전히 다스리도록 매어 놓으십시오.
예수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현대인의 주의를 끌려면, 30초 광고를 해야 하고,
현대인들이 읽을 책을 쓸려면 30 페이지 이상을 쓰지 말라
30초짜리 광고와 30페지 책에
현대인들은 인생을 걸어 놓고 사는 꼴입니다.
우리 목사님 설교는 짧고 간단합니다.....자랑하는 교인들도 있다.......
➜..시편 1:2......주야로 묵상.
시119:164 -하루에 일곱번 찬양
시55: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기도
시119:62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시편 119 한 장 가지고 하루 1시간 이상씩 한주일 내내 씨름해 본 사람....
그래야 내 피와 뼈에 녹아들어오는 것.
㉠. 죽어가는 자식 하나 살리기위해서 의원을 찾은 어미의 간절함.절박함.
㉡. 내 몸에 생명으로 잉태되고 해산하는 수고를 거쳐야 새명이 있는 것
머리굴리는 인간들. 머리속에서만 맴돌고 잇는 지식은 생명이 없다.
영국교회 미국교회 한국교회 가릴 것이 없이 현대교회의 영성이 메마른 이유는
말끔하게 선포되는 20-30분짜리 요약설교 때문이다....
➜. 한 시간. 두시간 설교 1주일에 3번씩 성경공부하는..사이비이단은.....
20-30분짜리 요약설교로 어떻게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을 들을 수 있겠는가?
그러니 얄팍해질 수 밖에... 나는 믿는다는 말을 라틴어로는 Credo라고 하는데,
이 말은 심장이라는 뜻의 Cor와 준다는 뜻의 do라는 말이 합해서 생긴 말입니다.
즉,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께 나의 심장을 드려,
더 이상 내게는 심장이 없는 사람이 되고,
오직, 날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 갈라디아 2:20
기독교는 30초짜리 광고로 깨달을 수 있는 종교가 아닙니다.
30페지 소책자로 간단하게 해답을 주는 그런 얄팍한 철학이 아닙니다.
목에 십자가만 걸면, 모두 구원받는 그런 외식종교도 아닙니다.
기독교는 우리 마음과 몸, 우리의 지성과 감성과 의지를 모두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 내어 드리며,
그 분의 인도하시는 손길을 열망할 때,
하나님께서 값없이 부어 주시는 은혜의 신앙인 것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 마른 땅 같이.... 목마른 사슴같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이.....
예수님은 우리 믿음의 뿌리이자, 줄기이자, 모든 것의 모든 것입니다.
예수님은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크리스챤은 예수님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자기 자신보다 더 예수님을 사랑...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 마음이 사로잡힌 사람들입니다
506장 1절 - 예수 더 알기 원함은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내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교회를 다니면서도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부처를 몰라도 불교도는 될 수 있습니다.
공자님을 몰라도 공맹의 도를 깨우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모르면 기독교의 기초도 모르는 것입니다.
예수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불교는 깨달음이 핵심이고, 유교는 겸양과 인이 핵심이니,
부처 없이도, 공자님 없이도 깨닫고 깨우치고, 바로 살면 되지만
기독교는 예수님 자신이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누구인가가 본질입니다
예수님이 없는 그분의 가르침은 허수아비입니다. 마른 뼈들, 마른 나무대기
성경을 자세히 보시면 예수님 없는 예수님의 가르침은 이상합니다
꼭 뭐가 빠져버린 것처럼 훵합니다.
에수님이 부활이고 생명입니다 .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영생을 줍니다.
가르침이 우리들에게 영생을 줍니까?
가르침대로 살면 우리가 부활하게 됩니까?
에수님을 믿으라고...............................하나님의 긍휼과 용서를 구하라고.......
㉠. 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을.
아버지께서 아들을 내어 주신것을...사람이 되신 하나님
㉡.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것을 아는 것.
㉢. 아버지가 아들 안에 아들이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들도 우리안에 우리와 함께 우리와 하나 되게 해 주십시요....요17:21-23
예수 그리스도 그 한 분의 인격과, 그 한 분의 33 년의 생애
공생애 3 년에 전 사활이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5장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의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예수님이 마음 속에 있는 사람은 영생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마음 속에 없는 사람은 영생이 없습니다.
예수님과 생명을 언제나 하나로 묶었습니다.
예수 생명. 예수 사랑 , 예수 능력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다. 예수님을 만나십시다.
예수님을 향하여 우리의 시선을 집중하십시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나의 생명이 되실까를 묵상하며, 우리 삶을 정리하십시다.
우리들 인생이라는 백지에다 예수님이 그려지는 그런 시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누가 봐도 내 인생을 보고 예수님을 볼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나 김준봉이는 보이는 데 예수님은 잘 안보이면 나는 망한 것입니다.
작곡가 브르크 Max Bruch는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작곡가가 되는데 필요한 것은 두가지.
하나는 독존 Solitude이고 하나는 집중 Concentration이다."
집중하십시요. 예수님이 머리이시고 으뜸이십니다.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게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오
죽은 자들 가운에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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