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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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11-07 06:53 조회1,63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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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마가복음 10:23-27
1. 자신감이 있으세요? 있다면 근거가 무엇인가요?
공부 잘 해서? 부자여서? 외모때문에? 좋은 직장?
자신감이 없으세요? 없다면 왜 없는거요?............................
결국 자기 자신의 능력이나 소유가 있으면 자신감이 있고 없으면 없는 거네요.
우리나라에서는 공부 잘해서 어려운 시험에 합격해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들어가면.............
아니면 뭘하든지 돈 많이 벌어서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면......
아니면 특벽한 재능이 있어서 스타가 되면....무슨 ^&&*신이 되면.............
뭘해도 가난해서 거지같으면...아무 의미가 없게 되고.................
이런 자신감도 있으면 좋겠지요 있는 것을 굳이 버릴 필요는 없겠지요.....
2. 있는 것도 버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알아 두세요......
필요이상의 소유는 챙피한줄 알아가는 것이 신앙생활.....
사람이 두 마음을 품는 것은 똥멍청이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인생의 목적이나 의미가 둘일 수는 없다.
3. 성도의 자신감은 자기 자신의 어떤 조건. 소유나 재능.
자기만족. 자기 성취감 그런 것들이 아닙니다
성도의 자신감은 자기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생기는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다.
자신의 꿈과 야망?자기 성취감 자기만족도 그런 것이 아니다
성도의 자신감은 하나님의 작정과 계획 하나님의 꿈에 있습니다.
나를 향하신.....하나님의 생각.뜻에 있다. ➜. 요3:16. 롬5:8 십자가.
4. 산을 돌멩이처럼 바다에 던질 수 있는 능력?
바다를 갈라서 길을 낼 수 있는 능력.
물위를 걸을 수 있는 능력. 낙타를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게 하는 능력
오백년 천년 되는 나무를 뽑아버릴 수 있는 힘.
무화과나무가 말라져 죽는 것처럼....
병든 자. 문둥이도 고치고 죽은 자도 살리는 능력...
다른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을 다 스캔해버리는 능력
만지는 것마다 다 금덩어리를 만들어 버리는 그런 초능력이 있으면
자신감이 생기는가? 자신감이 생기는가? 자신감이 생기는가?
간단하게 알라딘의 요술 램프하나 있으면 끝?
하나님이고 천국 영생이고 돈이나 직장 다 필요 없고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이런 말들 조차 번거롭고.....
하나님을 요술 램프로 바꾼 것이지 다 똑같네요....
애터지게 기도한다고 할 것도 없이...
자기 주머니에 넣고 하나님을 요술 램프처럼 부릴 수 있으니
그 이상 뭘 바라겠어요...그러면 자신감? 행복? 만족?
응답받는다고 기다릴 것도 없고 바로 바로....
지혜고 총명이고 그렇게 머리 아픈 것도 없고.....
➜. 진흙이 스스로 가지는 무슨 자신감 같은 것이 아니다.
토기장이에 대한 믿음으로 생기는 자신감
자신감이 철철 넘쳐서........ 안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기도하면 100%응답된다고 하면서...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이 기적이다......
어떻게 그럴 수가 이느냐? 솔직히 거부감정도가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자신감이란 생명을 가진 자의 자신감.
구원 받은 자들의 자신감 십자가의 사랑을 아는 자의 자신감이다.
저는 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이 그대로 다 이루어지면 저는 짐승만도 못한 놈이 됨
그런데도 왜 이런 설교를 하지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아는......진짜 자신감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인생의 문제는 다른 것이 아니라 결국은 자신감의 문제로 결론이 납니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사람들이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있는 문제는
경제적인 문제 때문도 아니요 건강 문제 때문도 아닌
바로 자신감 상실의 문제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돈. 건강 다 있어도 초라합니다.
마 4:4 예수님께서 시험받으시면서 하신 말씀...떡이 아니라 말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라"
이는 인생의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문제가 먹고 사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
알라딘의 요술램프가 할 수 없는 것
아무리 배부르게 맛있는 음식을 먹고대궐 같은 큰 집에서 날마다 잔치하면서
살아도 자신감이 없는 인생이란 초라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삶의 문제점에 대해 생각할 때에,
대부분 그 원인을 외부적인 환경 –재물이나 건강에서 발견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실상 가장 근본적이고 삶의 본질적인 문제는
돈이나 명예, 권력 심지어 건강도 아닙니다.
그 사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신감의 여부에 있는 것입니다.
과연 내가 자신감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사느냐
아니면 자신감 없이 그냥 사느냐에 따라서
우리 인생은그 실상이 천국과 지옥의 차이만큼 차이가 날 것입니다.
✎. 심리적인 문제. 체질 문제✘ 만유일체 유심조? ✘
㉠. 마음과 생각을 바르게 하는 일 아주 중요
㉡. 깨닫고 추론하고 공감하고
울고 웃고 하면서 건강해지고 치유되는 영역이 있다.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의 자신감
생쥐 한 마리가 있었는데 그 생쥐는 늘 고양이를 무서워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다 못한 어떤 마법사가 그 생쥐를 고양이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된 생쥐가 이번에는 개를 무서워했습니다.
마법사가 생쥐를 다시 개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개가 된 생쥐는 다시 퓨마를 두려워했고, 퓨마로 만들어 주자
다시 사냥꾼이 무서워 도망쳐 다니기 급급해 했습니다.
결국 생쥐 도와주기를 포기한 마법사가 퓨마가 된 생쥐를
다시 본래의 생쥐로 만들어 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무슨 수를 쓰든 네게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되겠구나.
네가 생쥐의 가슴을 가지고 있는 한 말이다."
자신감의 문제는 덩치의 크기 문제가 아닙니다.
홍수가 나서 막 떠내려 갈 때 돼지나 소는 물론 집채 그대로 막 떠내려 갑니다
그러나 떠내려 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살아 있는 것입니다.
생명은 거룩한 것. 왜?
세상이 다 막 떠내려갑니다 .
자기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세상이 전부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어디가 전부 답니까? 아무리 작은 피라미 새끼라도
살아 있는 것은 물결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최소한 안 떠내려갑니다.
결국은 자기 갈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자신감의 문제는
양이나 크기나 소유의 문제가 아닙니다
심지어 무슨 재능이나 능력의 문제도 아닙니다. 그것은 생명의 문제입니다
상대적으로 누가 누구보다 더 높다 낮다, 크다 적다. 빠르다 늦다
그런 비교 우위의 문제 아닙니다. 자신의 존재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생명이 있다 없다의 문제. 목숨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 거룩성
호두 그 단단한 껍질로 둘러싸여 있어도
생명은 그 껍질을 깨고 나옵니다.
사실 세상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수없이 실패해 왔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다 기억하지도 못할지경입니다.
걸음마를 배을 때 수없이 넘어졌다.
말을 배울 때 말같지도 않은 말을 수없이 반복했다
영국 소설가 존 크리시는 753번이나 출판 거절을 당한 끝에 564권의 책을 출간.
야구왕 베이브 루스는 삼진 아웃을 1,330번이나 당했지만 714개의 홈런을 쳤다.
.......... 이승엽 467 최정 16년동안 400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시도해 보지도 않고 기회를 놓쳐 버리는 걸 두려워하라.
아프리카의 선교사 리빙스톤이 어느날 아프리카를 횡단하다가
야수에게 물려 빈사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를 따르던 원주민이 죽지 말라고 울부짖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나는 결단코 죽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내게 향하신 하나님의 일을 다하기까지 나는 결단코 죽지 않는다."
➜. 탁명환 목사.....총알이 내 머리속에 들어와도.....하나님께서 데려가시기 전에는
그 이후 리빙스톤은 여러 해를 더 살면서 아프리카의 복음화를 위해 일하다가
하나님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어떤 일의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자기 사명에 충실함이 성공
어떤 사람은 안되는 말만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맨날 죽겄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되는 일만 말합니다. 안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됩니다.
인생이란 99.9%가 안 되는 일임에도불구하고...........
성공과 실패란 일의 성공이나 실패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영혼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죄짓고 자신을 숨기고 변명하고
자신을 과장하고 무엇이나 된 것처럼...
마음 깊은 속에는 불안과 두려움이 있고 다른 사람 원망하고 .......
안식이나 평안도 없고 관용과 너그러움을 가질 여유가 사실 없습니다
결국은 싸우고 살인하고 전쟁하고 거짓말하고 거짓된 안정과 평안을 위해서
성벽을 쌓고 탐욕으로 소유를 늘리고 진정한 만족이나 기쁨이 없으니까.
아내를 여럿이 두기 시작하고 영웅들이 출현하고.................
실패한 인생들의 모습들. 자신감 없는 인간들의 역사입니다
인간의 삶의 문제가 어디서부터 잘 못된 것인지 조차도 분별할 수 없습니다
저마다 다 다른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수많은 잘못된 정보나 지식 철학이나 종교로 인해서
자신을 미리 초라하게 만들거나. 운명의 노예가 되거나
허망한 영웅적인 환상을 쫒아가다가 우습게 되는 것이 인간 역사의 대부분......
자기 민족. 자기민족 종교? 동양종교 서양종교?...
진실 사실 진리가 중요. 내것 네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진리를 앎으로 자유롭게되는 것이고
멍애와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독수리 날개로 날아오르는 것
단거리 달리기에 있어서 케냐 선수들이 세계를 휩쓸었다.
여러 나라가 앞을 다투어 케냐 코치를 초청하는 유행이 생겼었다.
케냐 사람이 왜 빨리 달리는가? 이 수수께끼에 대하여
스포츠 심리학자와 스포츠 학자들은 한 결론에 동의했다.
즉 "아무도 지금까지 그들에게 할 수 없다는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는
결론이었다. 얼른 생각하면 학자들이 내린 과학적 결론으로는
너무 우스꽝스러운 내용 같으나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자신을 한번 더 검토하게 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심리학자들은 인간의 무능과 약함과 불가능은 그 사람 스스로가
이미 결정해 버린 제한성 Predetermined Limit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기대치 목표 설정이 높아야 한다
㉡. 바르게 설정해야한다..하늘꼭대기까지? 바벨탑
㉢. 최고 영웅주의....이런 우상에 빠지면 막장이다.
➜. 뜨거운 인간애, 민족애를 가진 공산주의 영웅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훈장이나 영웅 칭호받고
지금도 짐승 수준에 가까운 야만의 전쟁을 하고 있는 민족주의 자들.....
국가나 민족에 자기 목숨을 건 피끓는 젊은 영웅들이 ....
일본 군국주의 자들 알고 나니까 그것이 진정한 용기나 자신감이 아닌데
..........광신. 미친개가 달려가는 것.
독일인의 자신감
독일역사를 공부하러간 한 유학생의 이야기입니다.
살던 집에 수도가 고장나서 배관공이 방문했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그는 정해진 일을 묵묵히 마친 후
동양인인 자기를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무엇을 하는 분이냐고 공손히 물었다.
이 나라 역사를 공부한다고 하자 그는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우리 독일 사람들은 참으로 큰 죄를 지었지요. 나는 고개를 저었다.
나치의 죄가 크긴 크죠.하지만 연합국 측은 뭐 그리 잘한 건가요?
배관공은 정색을 하며 대답했다. 그렇지 않습니다.
죄는 죄죠. 우린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독일인들은 자기 민족의 죄에 대해 서슴없이 말한다.
그것은 소수 양심적인 지식인에 국한된 일이 아니다.
참회는 마치 천주교 신자들의 고해성사처럼 일상 문화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참회의 모습에는 강한 자신감이 배어있다.
즉 나는 이제 스스로를 채찍질해도 거뜬할 만큼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이해타산의 측면에서 보더라도 잘못했다는 몇 마디에 따르는
정치적, 경제적 손실은 실로 엄청나다.
우리 정치인들은 자신의 범죄행위가 터지면
새빨간 거짓말. 흑색선전.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그러나 사실로 드러나기 시작하면...보좌관에 덮어씌우고......
스스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책임지는 것을 수치로 생각하는 일본인들은
상대방을 분열시키거나 갈라치기하는 아주 교활한 수법으로 통치하고
열등감으로 덮어씌워서 스스로못난 생각을 가지게 하고
그러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빼돌리고 챙겨가는 경제적 동물...
자신들의 열등감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참 이상하게도
그것을 빼닮은 한국 정치인인들도 어디가면 참 많다.
김근태. 노회찬이 부정한 정치자금에 대해 고백성사처럼 자백한 것을
수사하는 검찰이나 재판하는 법원이나 그것을 보도하는 언론이나
한참 멀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일본인들 정직하지 않습니다
경제적 이해관계 앞에서 정직은 아무 의미가 없다.
자신을 낮출 수 있는 사람, 자신을 꺽을 수 있는 사람,
숨길 것이 없이 투명할 수 있는 사람들,
자신의 실상과 한계를 알고 용서를 빌줄도 알고 또 용서할 줄 아는 사람
자신이 특별한 사람인 것처럼 자신도 모르게 특권층이 되버린 사람...
일등, 우수, 일류, 수석, 사회 지도층 인사, 무슨 저명인사.....
히틀러나 일본 군국주의자들은
자기민족은 특별하게 우수한 DNA을 가졌다고 선동했다.
한 편으로는 교만만 잔뜩 키우고
한편으로는 열등감을 양산하는 한국 교육 제도.....
30대에 목사가 무슨 기득권이라도 있는 것처럼 목사가 되고 나서
나도 모르게 내 몸에 익숙해진
대접받을려는 의식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택도 없는 이야기이지만
마태복음 20:26-28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18:1-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하늘의 영광을 다 버리고 사람으로 오셔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고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로 죽는 장사.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장사 므나 달란트비유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가는 이 장사를 했냐고...................
주인이 이것을 묻는 것이다. 이 장사를 안 하고 있는데
예수님 믿는 다고 백날 떠들어봐야 아무 의미가 없다.
진짜 왕은 생명. 자신감 그 자체입니다....
진짜 왕과 자신이 왕이라도 되는 것처럼
거짓말하는 인간들을 어떻게 분별할까요?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요18:7....
아니 어떻게 죽도록 두들겨맞고 나무에 못박아 매달려 죽는 사람이 왕이야?
누가 왕인가?
권력과 군대를 가지면 궁궐과 신하들과 시종들을 거느리면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 절대 권력을 가지면
사람들이 뽑아 주고
사람들의 지지가 하늘을 찌를 듯 높으면...아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왕은 그런 왕이 아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머리 둘 곳이 있지만은
그분은 머리둘 곳이 없었다
혼자 있어도 왕이요
누가 왕이라고 아니하여도
아무도 알아보는 이가 없어도 여전히 왕이다
누가 왕이라고 해서 된 왕이 아니다.
심지어 병을 고치고 능력을 행하시고 기적을 행하시는 능력으로도......×
"하늘과 땅이 없어져도 내 말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리라"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누가 하라고 한 것이 아니다.
누가 상준다고 한 것이 아니다
누가 보고 있으니까 한 것이 아니다.
누가 잘한다고 열광하는 팬들이 있어서 한 것이 아니다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지위나 권력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한 것이 아니다
누가 욕하니까 비난하니까 안해버리고
누가 죽인다고 협박 공갈하니까 도망가버리고
잡아서 죽인다고 죽이니까 비굴해지고.............
죽음 앞에서도 내가 부활이다.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바로 이 분이 진짜 왕. 그분은 왕이시다. 왕
자신의 몸을 찢고 피를 흘려 사랑하심으로
우리의 주님이 되시고 만유의 주가 되십니다
욕망은 자신감을 줄 수가 없다.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는 것.
욕심 죄 사망은 왕이 될 수가 없다
촛불처럼 자신을 다 불태워 없애는데도 만족과 자신감과 더 불타는 열정.
성공한 사람의 공통된 특징 중 그 첫 번째 특징이 『자신감』입니다.
바로 이 자신감이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큰 힘이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의 문제는 부모님, 사회, 자신의 재능 운명도 아니요
자식도 아니요 자신의 영혼의 문제.
➜. 막 9: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라고 말했습니다.
할 수 있으면 한번 해봐라............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이라는 말은 벌써 실패를 전제로 하는 말입니다.
사람이 믿음의 말을 하느냐 불신앙의 말을 하느냐하는 것은
그 사람의 속에 자신감이 있느냐 없느냐 따라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영의 문제..생명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고 거칠 것이 없습니다.
그 사람의 영이 마음과 생각으로 마음과 생각이 말과 감정으로 나타나는 것.
비판적이거나 냉소적인 말, 비아냥거림이나 무시하고 놀리는 말을 하느냐
곧 그 사람의 영적인 문제입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
『기도로 얻지 못할 것은 없다』 기도하면 다 되면 어째서 ......
항상 기도하고 쉬지말고 기도해? 필요할 때만 하면 되지................
예수님의 언어를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
마태복음 19: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인간의 삶이란 것이 안되는것이 99.99%.....다 된 것 같아도 텅 빈것이 인생인데도.....
되긴 뭐가 다 되?.....
생명의 역사는 실패. 안되는 것이 없는 것이다.
생명이 없는것들은 되고 안되고. 성공과 실패가 아무 의미가 없다.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33살에 십자가 달려 죽으시면서 다 되기 뭐가 다 되시냐고요?
33살에 십자가 달려 죽으시면서 왕은 무슨 왕이냐고?
33살에 십자가 달려 죽으시면서 구원하시기는 누구를 구원하시냐고?
예수님은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을 하셨습니다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이
우리들에게도 일어나는 것입니다
토기장이가 진흙을 가지고 하는 일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토기장이의 하시는 일이 내 눈에 보이기시작할 때에
우리는 우리들에게 생명이 부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진짜 왕에 가까운 사람을 알아보는 분별력에 더 좋은 지각이 생기면
우리 대한 민국이 더 좋은 나라가 될 것입니다.
진짜 왕에 가까운 사람을 알아보는 분별력에 더 좋은 지각이 생기면
좋은 목사님을 알아보는 분별력이 생길 것입니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지 마세요.
진짜 왕이 가지신 자신감이 우리들에게도 새싹처럼 자라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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