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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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12-25 08:47 조회1,505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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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태 1:18-25
한 영국인 전도자가 천막 전도 집회를 막 끝내고 천막을 거두고 있을 때
한 젊은이가 다가와서
"목사님 내가 구원 받으려면 무슨 일을 해야 하겠습니까? 라고 묻자
그 전도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젊은 친구, 너무 늦었어, 이미 늦었어, 이미 늦었다니까."
"여기 전도 집회가 끝난 뒤에 와서 늦었다는 말씀인가요?"
"젊은이, 자넨 구원 받기위해서 무언가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미 이 천년 전에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서 다 끝났다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다네.
『 다 이루었다 』 -요 19:30
지금은 자네가 구원받기 위해 할 일이라곤 아무것도 없고 다만 무릎꿇고
구세주께서 자신을 위하여 이미 행하신 일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네"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는 사건입니다.
영원에서 시간 속으로 들어 오시는 사건
성탄절은 인간의 모든 교만과 헛된 자랑을 버리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으로부터 나신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안으로 들어오셔서 어린 아이로 탄생하셨습니다.
그 분은 역사 속에서 탄생하신 것이 아니라
밖에서 역사 속으로 들어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훌륭한 최선의 최상의 인간이 아닙니다
그는 인간으로 출발하여 나중에 하나님이 되신 자가 아닙니다
그 분은 인간이 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인간 육신의 옷을 입고 오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요 8:23
성육신 하신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발을 씻기신 하나님의 아들 앞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앞에서
부활의 영광으로 우리를 찾아오신 구세주 앞에
인간은 할 말을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어떻게 하셨는가를 알게 되는 순간 우리는 오 하나님!
오 하나님! 外에 할 말이 없이
우리 마음이 다 무너지고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사람들이란 평소에는 다 자기 잘난 맛에 삽니다......그러나 혼자 있을 때는?
권력과 재물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강도 살인자가 있는 것이고 지키는 자가 있다. 죽고 죽이는 세계.
지키는 자와 빼앗는 자 사이에 전쟁이 계속되는 것이 세상입니다
조폭의 세계도 그렇고 소위 말하는 합법적인 왕조나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초인적인 일화를 많이 남긴 위대했던
나폴레옹도 징기스칸도 앍렉산더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어떤 성인 군자도 위인 영웅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죄인이라는 말은 도둑질하고 거짓말해서 죄인이 아닙니다
하나님 떠나서 어디 가서 평안이 있고 어디 가서 만족과 즐거움이 있습니까?
왜 죄인입니까?
㉮. 하나님도 아닌 것들이 하나님인 척 행세하면서
㉯. 피조물인 주제에 창조주 행세하느라고
㉰. 왕도 아닌 것들이 저마다 다 자기가 최고 제일 왕이라고 허세 부리느라고
잘난 척하고 거짓말하고 위선과 허세부리느라고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일종의 자기 잘난 맛이란 자긍심이 사람에게는 있습니다.
이런 것을 사회적으로 집단화해서 인정하는 것이
소위 여러 가지 모양의 특권의식입니다
헛된 긍지와 자만심을 충족시켜줍니다.
긍지가 대학마다 학생들에게 배지를 만들어주고 달게 하며
회사마다 회사 마크가 달린 유니폼을 입게 하면서 긍지가 생기도록 한다.
정당한 긍지는 우리 삶에서 긍정적 역할을 하나
지나친 긍지는 헛된 몽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며 교만으로 넘어지게 한다.
세상에서 제일 교만한 사람들이 모인 데가 어디인지 아는가?
박사들, 장관들 부자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그곳은 정신병원이다.
정신병원에 가보면 전부 다 자기가 최고라고 말한다.
누가 “나는 사장입니다”그러면 옆 사람이 “나는 회장입니다.”하고
다른 사람은 “나는 왕입니다”하고 말을 받는다고 한다.
마지막 사람이 할 말이 없으면 “내가 언제 너 왕시켰니?”
이런 대화가 오간다. 헛된 긍지는 우리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유대인들은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며 산다.
그들은 선민의식에 사로잡혀서 이방인들을 심지어 ‘개’라고 불렀다.
랍비의 글을 보면 “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방인들을 존재케 하셨는가?
지옥의 땔감을 위해서 준비했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땅바닥에 굴러다니는 돌맹이를 가지고도
하나님께서 능히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일은 혈통 육정. 사람의 뜻으로......✘ ➜.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 눅 3:8
글자도 없이 겨우 말로 의사소통을 하는 식인종들
무슨 옷이랄 것도 없고 겨우 거기만 가리고 살고,
부엌과 화장실이 잘 구분도 안 되는
그런 환경에서 거의 짐승들 수준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온갖 고급스러운 속옷과 겉옷과 액서세리로 꾸미고 향수와 화장품으로
단장을 하고 거울 앞에서 쇼를 몇 번씩하고 그리고 나가서
컴퓨러 앞에서 전 세계의 정보를 검색하며 날마다 제트 비행기 로얄 석으로
세계 경영을 꿈꾸고 계획하며 지휘하고 다니는
세계 최고의 대학출신들 엘리트들
지구상의 최고 엘리트 코스를 다 걸친 신사 숙녀가 있습니다
식인종들과 그런 엘리트 신사 숙녀들
감히 비교할 수도 없고 감히 넘볼 수도 없는 차이에도 불구하고
둘 다 똑같은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들은 둘 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들입니다.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저들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도 똑같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헛된 자만심과 긍지로 아무리 자신을 과장해보아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무릎꿇고 두손 들고 항복하면서
하나님 나 좀 살려주세요 하지 않으면 길이 없고 대책이 없는 불쌍한 인간입니다.
이 지구상에서 불쌍하지 않는 인간이 어디 있습니까?
자신이 불쌍한지도 모르고 사는 불쌍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영원히 지옥에서 마귀와 함께 살 수 밖에 없는 죄인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지구상에서 사는 인간인 한
죄인이다는 사실에는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식인종 추장 아들들이나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이나 똑같습니다
눈물 콧물 쏟으면서 자기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여 하나님 앞에
거꾸러지지 않으면 이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소망이 없습니다
다윗 왕의 고백입니다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 시 39:7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롬 3: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롬 6:23
전2:2 내가 웃음을 논하여 이르기를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을 논하여 이르기를 저가 무엇을 하는가 하였노라
전7:25 내가 돌이켜 전심으로 지혜와 명철을 살피고 궁구하여
악한 것이 어리석은 것이요
어리석은 것이 미친 것인 줄을 알고자 하였더니
전9:3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나이아가라 폭포 상류에서 배가 한 척 뒤집혔다.
그 배에는 두 사람이 타고 있었는데,
이 사람들을 구원하려고 강가에서 밧줄을 던졌다.
그랬더니 한 사람은 그것을 붙잡고 살아 나왔는데
다른 한 사람은 그것을 붙잡지 않고 때마침 떠내려 오던 큰 통나무를 붙잡았다.
그랬더니 그 나무는 사람을 실은 채 폭포로 떨어져서 흔적도 없이 죽고 말았다
왜 그러냐하면 그 나무토막은 강가에 있는 사람과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나무가 크기는 했어도, 붙잡기는 좋았어도
구출받는데는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와 같이 인간의 공로나, 희생이나, 수양이나, 지식은 다 좋아 보이기는 하나
구원을 받는데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요14:6
성경에 보면 죄가 힘이 있어서 우리를 끌고 가는 것으로 표현을 합니다.
죄의 종입니다. 죄 아래로 팔려갑니다.
“죄 아래로 사로잡아오는 것을 보는도다”
죄가 힘이 있어서 우리를 막 끌고 다닙니다 .
우리는 꼼짝도 못하고 끌려 다닙니다
어느 집이 3대째 도박으로 망했는데 아들도 도박을 하여 끊치 못한다.
비장한 각오를 하고 도끼로 손가락을 모두 찍어 도박을 끊었다.
하지만 손가락을 찍어버리는 결심도 잠깐
발가락 사이에 화투를 끼고 도박을 한다.
이것이 인간의 모습이며 죄의 힘이다.
건강을 무너뜨리고 인간관계를 망가뜨리고 영혼을 도적질하는
모든 죄의 속성이 그렇습니다....처음에는 내가 술을 먹고
그 다음에는 술이 술을 먹고 마지막에는 술이 나를 먹는다......
어쩔 수 없었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 그 생각에 내가 묶여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고 내가 나에게 체면을 걸고
그것을 믿음이라고 변장한다고 뭐가 달라지는 것✘
달라지는 것은 껍데기일 뿐지 인간 자체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 나는 도박 술 담배. 마사지 샵 안간다고....
선하지 않으면서 선한 척하고 잘난척하고.......거기서 벗어나?
간음하지 않는 인간?
미워하지 않을 수 있는 인간?
남의 것 욕심내지 않는 인간?
거짓말하지 않는 인간? 그게 가능한 일인가?
인간의 그 죄를 끊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8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 고전 1: 23-24
인간의 공로사상 중 최고로 잘 정립된 사상이 불교이다.
수행 종교로서는 불교 이상이 없다
일전에 유명했던 성철 스님은 결혼 직후 처자식을 버리고
기거하는 곳에 철조망을 쳐놓고 십 년동안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십육 년 동안 솔잎가루와 쌀가루만 먹고 살며
팔년 동안 눕지 않고 잠을 잤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죽기 전에 남긴 열반송을 풀어서 들어보면
“나는 한평생 무수한 사람을 속였으니 그 죄업이 하늘에 가득 차 수미산보다 더하다.
산채로 지옥에 떨어져 그 한이 만 갈래니 한 덩이 불덩이 푸른 산에 걸려있다.”라고 했다.
『그만한 수행으로 도를 닦았으면 그래도 뭐가 되었어야할 것인데
『남는 것은 아무것도 된 것이 없는데도 뭐라도 된 척했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죄인이라는 사실에는 눈꼽만큼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다른 사람을 속인 죄가 하늘에 가득찼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진실한 현주소입니다. 길이 없습니다. 구원의 길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하나님 앞에 자신을 가리우고 자신을 숨기고
무엇인가를 내놓고싶고 인정받고 싶은 것입니다
10년 동안 그 교회 그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한 주일에 두 번씩만 들었어도 1000번이 넘는 설교를 들었습니다
10년이 지난 후에 기억이 나는 설교가 있습니까? 대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기억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설교가 아니라 자기 이름을 불러주거나
자신을 인정해주고 칭찬해준 일이 있으면 그 단어하나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거꾸로 자기를 비난했던 말 상처받은 말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습니다. 사람은 너나 할 것 없이 이 모양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데는 이것이 안 통합니다
십자가 앞에 우리는 아무 할 말이 없습니다 아무 자랑이 없습니다
십자가 앞에 우리는 아무 인정받을 것이 없습니다.
내 이름 석자? 그게 뭡니까?
개똥이나 소똥이나 김준봉이나 아무 상관이 없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요 선물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구원이 은혜요 선물이다고 하니까
거부하고 반발했습니다.
자신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느 시대나 어느 민족이나 어떤 사람이나 자신을 내세우고 싶습니다.
왜? 죄인들은 불안합니다 무엇 하나라도 자신을 가리울 수 있는 것을 찾습니다.
무화과 나무 잎으로 가립니다. 숨을 곳을 찾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자신을 내세울 것도 없고 자신을 숨길 것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자신이 하나님 앞에는 아무 것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것을 인정할 수 있는 겸손과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믿을 수 있는 믿음만 있으면
그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누리게 됩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신뢰입니다. 믿음
✎. 어린 아이같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구원에 관 모든 것을 다 말씀하신 것은 아니지만
오직 하나님께서 입혀주시는 옷만 입으면 된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 요 6:27-29
영원의 생명 양식을 내리어 주소서. 오늘 말고 내일의 양식 영원의 생명양식?
해탈 열반으로 들어가는 생명양식.....
그것은 니네들이 무슨 도통하고 깨달아서
어떤 경지에 들어가는 그런 개똥 같은 말 하지마라
요17: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선물이었습니다. 천국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은혜입니다
천국이라는 공장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주십니다...
천국의 시스템 원리. 천국이라는 공장이 어떻게 작동. 돌아가는가?
은혜를 믿음으로!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시 34:10
우리가 아무리 착하고 선해도 마귀를 대적하는데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인간의 지식도 재물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찾아갈 수가 있는 길이라면
하나님께서 뭐하러 사람으로 오시냐고요........
성탄절은 에수님 생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도 할 일이 없으셔서
사람으로 오시고 고난받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냐고요...
아브라함이 믿었을 때......
㉠.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고 믿었으므로
㉡. 이삭을 바치라고 했을 때도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불러내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사람한테 죽음이라는 것이 있지
하나님 한테도 죽음이 있는 것이 아니다....그것 아는데 25년
하나님이 아브라함은 인정하신 것입니다...그래 맞다....의
창21: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 그리고 22장....
창 15:6 에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이를 의로 여기셨다.‘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죄로 죽은 자들에게 생명을 주러 오셨습니다.
성탄절이 성탄절 되는 구원의 은혜와 감격으로
예수님의 성탄을 기뻐하시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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