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본질에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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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2-14 09:14 조회2,00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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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본질에 충실하라
딤후1:9-14
ⅰ. 어리석은 인생
➜.망월폐견-望月吠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개가 달을 보고 짖는 건, 달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개의 버릇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이성과 논리. 혹은 상식과 도덕성을 가지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정론을 세워가야하는 언론이
백성들을 편가르기하여 자기 편이 아니면 무조건 물어뜯는 아주 나쁜 버릇
자기 편이 아닌 사람들이란 자기들의 이익에 걸림돌이 되는 편들입니다.
맞다 틀리다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들에게 문제가 있는데도
마치 상대방에게 무슨 큰 문제라도 있는 듯이 떼거리로 짖어대는 버릇
개인에게도 그런 모습들이 있고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도
그렇게 이성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닭쫒던 개가 담벼락 위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다......
찾고 구하고 두드리며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 아니면 나?
하나님 아닌 것은 다 굴뚝의 연기같이 다 사라지고 마는 것이고
불에 타버릴 것들인데......
➜.朝三暮四 人生
눈앞에 보이는 차이만 알고 결과가 같은 것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비유
춘추전국시대에 송나라의 저공(狙公)이란 사람이
원숭이를 많이 기르고 있었는데 먹이가 부족하게 되자
저공은 원숭이들에게 말하기를 "앞으로 너희들에게 주는 도토리를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로 제한 하겠다"고 말하자 원숭이들은 화를 내며
아침에 3개를 먹고는 배가 고파 못견딘다고 하였다. 그러자 저공은
"그렇다면 아침에 4개를 주고 저녁에 3개를 주겠다"고 하자
그들은 좋아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원숭이들은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를 받거나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를 받거나 총 7개를 받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데도
4개를 먼저 받는다는 눈앞의 이익에 현혹 되어 상대에게 설득 당한다.
인간들이 세상에서 하는 일들이란 것이 그렇게 아무 의미도 없는 일임에도불구하고
화를내고 소리를 지르고 투쟁을 하고 심지어 목숨을 걸고 전쟁을 합니다.......
세상의 전쟁이란 것이 그렇게 허무맹랑한 경우들이 많다.
더 가지면 뭐하고 덜 가지면 어쩐다고 자기 필요한 것 있으면 그만인 것을
그것을 가지고 그 난리를 피우면서 살아갑니다.
알면 뭘 얼마나 더 안다고 아는 척하고......배운 척하고....
➜. 결국은 지옥 가는데 그 동안에 서로 도토리 키재기...
하나님이 없다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는 알아야
지옥간다는 말은...의미도 없고 생명도 하나님도 없는.....
차라리 생기지를 말았어야 하는데.....................가롯 유다
창조주 하나님 없으면 숨도 못 쉴 인간들이...
하나님이 있네 없네........ 싫네 좋으네 별소리를 다합니다.
비행기 안에서 스튜어디스들이 손님들로부터 받는 질문 중에는
"엔진 소리가 너무 시끄러우니 조종사에게 엔진을 좀 꺼달라고 전해 달라"
"너무 답답하니 창문 좀 열어줄 수 있느냐" 또 " 맥도널드 가게가 어디에 있느냐",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없느냐" 왜 샤워실이 없느냐? .........
세상이라는 공간에서 한시적으로 잠간 타고 가다가
때가 되면 내려야 할 여행이지만
사람들이 이렇게 황당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파리 인생들
프랑스 곤충학자, 파브르...날파리에 관한 연구에 이런 글이 쓰여 있습니다....
초파리 똥파리 쪽바리..3천종이 있다. 60년동안의 관찰을 10권으로 출판.
날파리는요 맨 앞의 날파리를 무조건적으로 흉내 내고 따라간다.
그래요. 무조건 적으로.
그런데 그렇게 맨 앞에 리더 날파리도 목적지가 없어요. 무조건 날라 가는 거다.
향방 없이 목표도 방향 의식도 없이 막 날라 가면
그 뒤의 날파리들 역시 목표도 방향의식도 없이
엉터리 리더의 몸짓과 날개 짓 까지 흉내 내면서 열심히 쫓아갑니다.
열심히. 겉으로 보면 한 무리로 연합한 날파리 떼가 어떤 목표지점을 향해서
열심히 움직이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들은 그냥 향방 없는 허깨비 열심,
가치 없는 열심을 부리고 있을 뿐이라는 겁니다. ➜. 사람 자체가 허수아비
날파리들은요 그렇게 떼를 지어서
한 리더를 쫓아 목표도 방향의식도 없이 열심히 날개 짓하다가
칠일 만에 다 땅에 떨어져 죽습니다. 모든 건 진리를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들이 정말 우리들 안에 진리를 갖지 못하고 목표도 방향도 없이
앞에서 이끄는 어떤 이를 쫓아서 열심히 날개 짓 하면서 한 방향으로
몰려가다가 칠의 때에 모두 땅에 떨어져 다 죽습니다.
썩은 음식물이나 죽은 시체 주위를 맴돌다가 죽습니다.
기러기는 따뜻한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시베리아에서 수천키로를 날아온 철새이다
이들은 V자 모양을 그리며 비행 하는데 맨앞의 리더가 맞바람을 가르며 비행하면
뒤따르는 무리들의 날개짓이 줄어 들기 때문에 에너지의 소모가 적어져
오랫동안 비행할수 있다는 것이다.
ⅱ. 육신의 생각? 영의 생각?
육신의 생각은 내가 내 욕심으로 하는 구하고 바라는 어떤 것?
그러면 영의 생각? 어떤 굉장히 거룩하고 성스러운 어떤 것을
내가 생각하고 추구하는 것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육신의 생각이라는 것은 내 육신을 에너지 삼아 이것을 움직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다라고 하는 모든 생각과 마음 행위를
다 포함하는 것이다.그것이 바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이요
그것이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않는 불순종. 죄악인 것이다.
하나님 없이. 하나님 빼버리고도 스스로 지혜롭고 행복할 수가 있다는
그 생각 자체가 하나님과 원수이다.
하나님이 생명이고 하나님이 사랑이고 하나님이 선이고 기쁨이고 행복인데
하나님을 구하지 않고......하나님을 구하라고 하니까
그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못 알아먹고 자기가 또 뻔득거리고 열심부리고....
✎. 이 육신의 생각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인생들이
망월폐견. 닭쫓던 개. 조삼모사. 날파리 인생들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어떤 이상한 인간들이 하는 우스꽝스라운 종교 장난이 아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자신도 초라하고 우스꽝스러눈 인생으로 떨어질 수가 있다.
짝퉁으로 쪽팔리지 말고
자신이 진짜 명품 진짜 보물을 가진 것을 확인하시고
조용히 속으로 웃음을 지으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ⅲ. 우리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 한가지를 꼽으라면 무엇을 택할까
➜. 화장지. 헤어 드라이기 .스마트 폰
스마트 폰을 잃어버리면? 자기영혼?
공자님 때에는 닭. 돼지 새끼 한 마리.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면 잃어버린지도 모른다.....
너무도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무엇이 중요한지도
느끼지 못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듯싶다.
의식주를 걱정해야 하는 가난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것들은 사치품에 불과하며 당장 필요한
물 한 그릇, 국 한 그릇, 밥 한 그릇이 귀하게 느낄 것이다
그것이 없으면 자신의 생명에 위협을 주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만일 병을 얻어 고통 속에 있는 사람에게 지금 당장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약을 달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에게 가장 귀한 것이 생명이라 가르치셨다.
마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 무슨 목숨?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 참새 참새들도 안하는 것을 사람들이 되어가지고 죽기살기로 하고 있다.
일상의 현실적인 절박함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일들이 많이 있지만
때로는 우리가 - 생명에 비하면 하찮은 일에 우리의 인생을 허비하고
사소한 일에 목숨까지 거는 경우가 많다.
인간들의 이러한 황당함이나 넌센스는 생활뿐만 아니라
사상이나 철학 같은 정신 세계에도 아주 광범위하고 깊게 있습니다.
➜. TV 광고에 빠지면.....
미래학자들은
인간이 죽음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2029년께 인간의 뇌와 성능이 다름없는 기계지능이 나타날 것이다.
2045년에는 인간 지능을 수십억배 능가하게 된다.
이 시점을 기준으로 인간의 역사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그래서 2045년을 특이점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 좀 특별한 용어
- 특이점 이후의 세상은 그 이전과 어떻게 다른가. singularity.
"인간의 뇌와 기계지능이 융합하는 인간· 기계 문명이 출현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인간은 생물학적 진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나아가
새로운 진화를 통해 지능을 강화함으로써 지적· 예술적 지평을 넓혀나갈 것이다."
➜. Covid19 이전과 이후
특이점 이후 인류는
지구온난화나 금융위기· 가난·전쟁 등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된다.
태양광 기술이 에너지 문제 해결할 것이기 때문이다.
✎. 정신을 차리고 산다? 소수의 사람들이다.
진화론이나 공산주의가 얼마나 인간을 어리석게 만들고 인간 역사에
죄악을 저지르는 이론적인 근거역할을 했는지 알면 세상이란 것이 참 무서운 것이다.
처음 핸드폰 나왔을 때.. 카폰으로 차에서 전화받는 친구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 엡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 이런 말들이 얼마나 진부하게 들릴까........
ⅳ. 생명의 본질에 충실하라.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께 충실한 생활
메리는 외모에 자신이 없어
늘 고개를 숙인 채 길을 걷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학교를 가던 중 액세서리 가게에서
예쁜 녹색 나비 리본 핀을 하나 샀는데,
가게 주인이 너무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메리는 주인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내심 기쁜 마음에
친구들에게도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곧장 학교로 달려갔습니다.
교실에 들어서는 순간 메리는 선생님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메리, 그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땐 몰랐는데, 오늘 보니 참 예쁘구나."
리본 핀을 산 그 날, 여러 사람에게서 예쁘다는 칭찬을 들은
메리는 이게 다 리본 핀 덕분이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거울을 본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머리에 있던 리본 핀은 온데간데 없었던 것입니다.
아무래도 학교로 오는 동안 사람들과 부딪혀 떨어진 듯했습니다.
메리는 그 순간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리본 핀을 찾지 않았습니다.
외모에 자신이 없어 늘 의기소침했던 어린 소녀 메리는
훗날 미국 유명한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우리들에게 이 리본역할을 해주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자신이 중요. ➜. 영혼이 있는 사람
존재에 초점을 맞춰라
우리는 이름이나 직업을 말하지 않고 자기소개를 해보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말하지 않고
우리가 누구인지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행위대신 존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아기들은 존재하는 것으로 삶을 시작한다
그렇지만 어른이 되어가면서 성취. 재능. 소유가 더 강조됩니다.
노년이 되고 기력이 쇠하여지면 다시 존재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노년은 행위보다 존재가 더 중요한 우리의 인생을
제자리로 돌아오게 합니다. 그것은 매우 가치 있는 선물이다."
그러나 존재를 추구하는 것을 인생의 황혼기에만 국한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나이와 상관없이
생각의 초점을 바르게 갖는 것이 근심거리를 없애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새와 꽃을 보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이들이 행위로 정의되는 존재들이 아닌데도
하나님께서 돌보아주시기 때문이었습니다.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이것들은 그냥 존재할 뿐이다.
바다, 공기, 태양, 별, 그리고 달, 이 모든 것 역시 그저 존재하는 것뿐인데도
얼마나 놀라운 .mission. ministry.사역과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우리는 자기 자신으로 충분하지 않고
다른 무엇으로 자신을 꾸미려고 합니다.
무화과 나뭇 잎으로 자신을 가리듯이.....
그 전에는 벌거벗었으나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이 끝없이 자신을 숨기고
다른 무엇으로 대단하게 보이려고 하는 인간의 불안! 병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속이려고 하는
타락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고 숫자로 계산할 수 있는 무엇을 내놓아야
안심이 되는 듯하지만
그것은 곧 자신을 기만하는 것임을 알게 됨.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존재가치는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해 드리는가 보다는
하나님 아버지에게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행위보다 존재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합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누구?...여기에 집중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자녀들.
하나님 아들의 피로 값 주고 사신 백성들입니다.
➜. 사랑받는 일에 자신 없는 사람들..........
새 생명, 새 삶, 새로운 영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는 생명의 삶을 말합니다.
거듭난 새 생명. 새 삶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집니다. 영원히!
육신의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사람은 생명이 없습니다.
흙으로 돌아가는 몸이 있을 뿐입니다.
몸 안에 생명이 없습니다. 이 땅을 떠나면 그 생명은 끝납니다.
우리 인간은 영원히 살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은 하나님께로 부터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생명을 말합니다.
그 생명이 있어야 그 영혼이 산 영이며,
그 생명이 있어야 새 사람이 되고 영원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태어난 생명은 죄인의 후손이기 때문에 죄의 길을 걸어갑니다.
죄인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심판이 있을 뿐입니다.
감옥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감옥 안에 소망이 없습니다.
이 세상이나 육신은 영원의 그림자.
영원을 설명하고 가리키는 소품들에 불과한 것이다
성경은 끊임없이 사람이 무엇이냐고 묻고 답합니다.
사람의 생명이 무엇? 무엇을 보고 살아있다고 말하는 것인가?
흙. 티끌. 먼지. 그림자. 아침 안개.................
살아있는 것 같으나 생명이 없습니다.
시간을 살아가고 있을 뿐 시간이란 실재가 아닙니다.
시간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이성도 있고 양심도 있고 윤리도덕도 있는 것 같으나
실상은 죄인입니다. 깨끗한 척하지만 더럽다.
내가 내 주인 것 같으나
내가 내 주인이라고 소리를 지르고 발악을 해보지만
내가 주인이 아닙니다.
자기가 무슨 왕이라도 되는 것처럼 왕관도 쓰고 궁궐에도 앉자 보고
지시하고 명령도 해보지만 허수아비도 못되는 허망한 것들입니다.
나를 지으시고 생명을 주신 생명의 주님이 계십니다.
존재도 소유도 생명도 선함도 사랑도 영원도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아무 것도 가질 수가 없다.
아무리 움켜쥐고 안빼앗길려고 해도 다 놓고 가야합니다.
무엇이라도 되는 척해보지만 사실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냥 없음. Nothing. 공허한 것.
➜.하나님 없다고 써 붙이고..
기독교를 개독교. 목사를 먹사라고 별 난리를 피워도......
사이비가짜들도 가지가지입니다.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들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말 당신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시는가? 생명이 있는가?
예수님께서 누구에게 생명이있다고 하셨습니까?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6:27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요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당신의 보물은?
2. 보물이 보물 아닌 것들로 그 가치가 하락합니까?
진품이 짝퉁들때문에 쪽팔립니까?
3. 당신의 보물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끝까지 집중
✎. 예수님믿는 일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일. 놀라고 놀라고
또 놀라고 다시 놀라고 계속해서 놀랄 일
구데기가 사람된다고..........
그런 억지. 황당한 일이 말이 되는가?
그보다 억천만배 더 억지스러운 일이고 말도 안되는 일이........
더러운 흙. 죄인들이
하나님과 방불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일이다
나도 놀라지 않는 예수님을 누가 놀라겠는가?
엉뚱한 일에 목숨 건다고 하지 말고
예수님. 하나님의 구원을 아는 일에 전심전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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