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천하를 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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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3-28 08:50 조회2,022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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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천하를 꾀는 자
요한 계시록 12:1-9
➜.행복청? 행복청장?
국세청. 경찰청. 질병관리청.........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장
참소. 남을 헐뜯어서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윗사람에게 고하여 바침.
무고 사실이 아닌 일을 거짓으로 꾸미어 해당 기관에 고소하는 일.
기소 검사가 특정한 형사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 심판을 요구하는 일
정죄 죄가 있다고 단정함........... 우리들끼리의 법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법대로라면 지금 이대로 지옥의 불구덩에 떨어져도
아무 할 말이 없는 죄인들.....알랑가몰라. ➜.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a great sign. Wonder.... .
➀. 해를 옷입은 여자.......a woman clothed with the sun
여자는 성도들을 일컫는 성경의 언어
창3:15 여자의 씨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하고
발아래 달이 있고 12별의 관을 쓰고 있다.
➁. 계12:1-4. 아이를 해산. 12:5 남자를 낳다.
계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 여자가 아들을 낳는데....이 아들은 예수님......
성도들이 예수님을 낳는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 영접한다. 순종하고 사랑한다...이런 말들이
신기루같은 이야기나 마른 막대기같은 지식에 불과한 것✘, 주문.주술✘
아주 생생한 현실...내 인격과 영혼에 나라는 사람에게
잉태. 해산하는 것처럼 어떤 사건이다. 나라는 여자는 삭제되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새 생명으로 태어난다는 사실을 담고 있다.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살리는 것은 영 = 예수님 말씀 = 진리
요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 육으로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죽은 것. 사람이 하는 모든 것.
예수님 생명을 씨로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새롭게 창조되는 구원의 비밀
➂. 마귀 용이 난리를 치면서 전쟁을 해서라도 못하게 막는 것이
이 아이를 해산하지 못하게 하는 일. ➜. 계12:4
➃. 이 마귀가 누구라고? 그 여러 별명 ➜. 계12:9
➄. 우리는 이 마귀의 거짓말 속임수에 속아서 인생을 다 말아먹고
마귀와 한식구가 되면.............
아들 예수님을 낳아서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아들들이 되는 이야기가 성경이다
구글이나 유투브에서 광고한다고 다 믿으면
그 사람들 광고료만 받지 책임 안집니다.
마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마4:9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➀. 마귀의 실재는 분명.
하나님에게 맞설 정도의 무시무시한 염라대왕 수준으로✗
➁. 자기 내면의 소리정도로만 이해......자기 꾀에 자기가 속는다.
㉠.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는 내용.
㉡. 자기 생각으로 떠오르는 경우.
㉢. 마귀의 속삭임....아주 달콤하고 매력적이고 설득력있는 이야기들.
객관적인 증거자료를 가지고 분별하는 과학의 영역이 아니다.
㉮. 과학의 영역. 비과학의 영역......
둘 다 사실의 세계 하나는 실험을 통해서 무한 검증이되는 영역
㉯. 과학의 영역과 초과학의 영역.....
과학이 손을 댈 수가 없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른 물질의 세계
㉰. 과학적이어야 한다.....비과학적.미신적인 생각이나 사고방식은 무식.
㉱. 과학의 영역을 넘어서는 초과학적인 세계는
겸손과 신뢰가 필요합니다..........상식과 건강한 사람
➜. 마귀가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며 보이스피싱을 합니다....
.거래하자고?.✘ 보상?✘ 하나님은 거래하거나 보상하시는 분이 아니다.
내가 목적? 하나님이 목적?
항상 옳은 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하남께서 일하시는 방향.
사60: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한 시대가 때로는 한 지역이나 국가 민족이 어둠이 캄캄하게 역사할 때가 있습니다.
마13: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13:11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소경의 눈을 뜨게 해주시는 기적.....기적이야기가 아니다.
요12: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어둠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皆旣日蝕 계기일식 달이 해를 먹어버렸다.
원래 달빛은 없는 것이고 햇빛만 있다. 달빛이란 실재가 아니다.
만사를 달빛으로 알고 참 빛을 아는 반사체 정도로 알고
참빛을 찾아서 그 빛 안에 거하면 된다.
어둠. 미움. 분노 살인. 거짓말. 도적질. 마귀 사탄도.....이것은 아니지 하고
오른쪽으로 가시면 된다. 땅은 하늘을 알라고 주신 것이다....
그런데 진짜 하늘은 없다. sky? 텅 비어 없다? 있다. 하나님은 영
하늘을 보지 못하고 땅에 갖히면 거기가 지옥.
자신이나 세상 밖에 모르면 그것을 어둠. 이런 사람들은 마귀 밥이다.
밤에 산기도해서 귀신 쫒아내는 능력받는다고 귀신 쫒아다니다가
귀신의 밥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구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자기 집이라는 것을 안 사람들
✎.➀. 하나님이 집. 하나님이 옷. 하나님이 성전. 하나님이 빛. 등불. 하나님이 생명
➁. 하나님의 계획. 작정. 뜻이 있어서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내가 있고 하나님도 있는 것이지????
➂. 하나님의 열심.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시는 것입니다...
.➜.토기장이와 진흙
창조와 역사를 운행하시는 주어가 진짜 왕.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그럼으로 자연의 능력과 위대함 높고 크고 광활함을 볼 때나......
일상의 모든 생활 속에서나 역사적이 사건들 속에서나 .....
우리들이 만나는 모든 것들은 제 2의 성경이 되는 것입니다.
원수같은 사람들을 만나도 사람들과 논쟁하고 시비하지 말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달빛을 보면서 해가 빛을 비추고 있음을 기억.
해를 가리워버리면 대낯인데도 칠흙漆黑같은 어둠.
오늘날 현대인들은
①. 마귀. 사탄. 악한 영들. 귀신들의 존재 자체를 믿지 않고 우습게 여긴다
②. 마귀의 최고 전략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존재는 없다고 믿게 하는 것
내 속에 마귀성이 같은 것이 전혀 없다고 믿게 하고
우리들은 천사같은 자라고 믿게하는 것이다.
③. 현대인들은 스스로 너무 영리해졌다.그러나 진실은 아주 캄캄해져버렸다.
진실과 거짓의 구분✖ 행복과 불행의 구분 ✖
진짜 자기와 가짜 자기의 구분✖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엡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요일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 왜 우리는 1. 2차 세계 대전을 치뤘습니까?
왜 갈등과 전쟁이 끊이지 않습니까?
뭇솔리니나 히틀러 일본의 군국주의자들 때문입니까?
우리는 왜 6.25 전쟁을 격어야 했습니까? 김일성 때문인가?
김일성이가 안 태어났으면 남북 분단이 없고 6.25 전쟁도 없었을까요?
아직도 그런 순진한 사람도 있다. 물론 그들에게도 일정한 책임이 있다.
오늘날 세상이 뚜껑을 열어 보면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썩은 시궁창만도 못하다.
사람들이 그렇게 악하고 더러운 존재들인가?
겉으로는 멀쩡한 신사. 지성인 고위관리 학자 엘리트 지도층인사들에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어리석고 광적이고 동물적인 일들이 폭로됩니다.
우리는 또 그러한 일들을 보고 비난하면서 즐길 수가 있는 처지가 아니다.
이 모든 상황들을 우리는 어떻게 설명해야하는가?
성경이 분명하게 말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 악해서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인간들이 아직 덜 진화가 돼서 그런가? 짐승만도 못한가?
진화가 되어서 사람이 되었다고 해놓고 이제는 거꾸로 진화가 되는가?
앞으로 인간들이 진화가 잘 되면 그런 일이 없어질 것인가?
인류 역사에 인간들의 선한 노력도 얼마나 많고
인류의 스승이 되는 훌륭하신 분들과 그들의 가르침이 얼마나 위대한가?
공자님이나 석가나 얼마나 훌륭하신 분들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가르침마저
유치할 정도의 우상숭배로 전락하는 것은 무엇인가?
기독교마저도 수시로 타락하고 악마적인 집단으로 전락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
모든 책임을 마귀에게 돌리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세상의 왕 노릇하는 자가 있다는 것이고 사람이 왕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꼭두각시에 불과
남의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나 조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잡이를 내세우고 뒤에서 조종하다. 괴뢰 정부.
남의 사주를 받고 끄나풀 노릇을 하는 사람. 주구
달음질하는 개라는 뜻으로, 사냥할 때 부리는 개를 이르는 말......走狗
분명히 사람들은 이 세상에 자기들밖에 없는 것처럼
자기들이 다들 각자가 왕이요 자신들이 곧 하나님이라도 되는 것처럼
살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못 살겠다 죽겠다
너무 힘들다. 공허하다. 두렵다. 도대체 자신들이 다 알아서 하면서도
누가 뭐라고 말해도 소용이 없고 자신들이 다 알아서 하는데도 불구하고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모릅니다.
사55: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그런 기본이 뭔지를 모릅니다.
그렇게 영리하고 많은 것을 잘 알고 자기 주관이 흔들림이 없다.
산이 흔들려 바다에 빠지는 일이 있어도 현대인들의 교만은 끄덕도 없다.
그런데도 왜 행복하지 못하는가? 대한민국 그대는 행복한가? How about you?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가 지금 링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상대가 누구입니까?
다른 사람입니까?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까? 그것이 전부 입니까? 운명의 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라는 방안에 지금 누가 있는지 정도는 파악이 되어야 합니다.
보이는 것이 사람과 인간이 전부 입니까? 사람들밖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습니까?
계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영적인 존재들 ➜. 마귀. 사탄. 악한 영들. 귀신들. 그리고 천사들. 하나님. 성령
㉠. 마귀. 사탄에게 붙여진 별명들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온 천하를 꾀는 자.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이 세상의 임금.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는 이 세상 신. 이 세상 풍속을 조장하고 유행시키면서
불순종과 어둠의 자식들에게 활동하는 영.
강한 힘으로 무장하여 자기 소유를 안전하게 지키는 자
어느 나라든지 독재자나 폭군을 만나면
백성들이 얼마나 힘들고 불행하고 비참해진다.
대한민국 우리나라도 사람들이 민주화가 얼마나 귀한 국가의 재산이 되는지
그것을 얻어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뤘는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마귀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우습게 여기기 때문에
자신과 자신의 인생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비참하게 만드는 이 폭군과 같은
마귀와 그의 활동에 대해서 알지못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혼돈과 방황 속에서 탕자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 전쟁터에서 적보다 10배는 더 무서운 적이있습니다. 무능한 지휘관.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모르면
이 무능한 지휘관 마귀 사탄을 모시고 사는 처지가 되는 것입니다
눅11: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눅11:22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이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부터 시작해서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 중에
마귀에게 안 넘어가는 자가 누가 있습니까?
아직 타락하지 않았던 하와도 아담도 마귀의 교활한 거짓말에 다 넘어갔습니다.
마귀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영리하게 천재적으로 되는 일에 이의가 없습니다
학자가 되고 석학이 되고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일에 도와주기도 합니다
부자가 되고 기업가가 되고 최고의 경영자가 되도록 이끌어 줄 수도 있습니다
마귀는 여러분이
인격이 훌륭하고 윤리적이고 도덕적이고 성인 군자가 되는 일에도
남다르게 뛰어난 사람이 되도록 도와 줄 수도 있습니다.
인기와 명예 다 줄 수 있다.
마귀는 여러분이 히틀러나 김일성이 같이 악명높은 사람이 되게도 할 수 있고
마귀는 여러분이 공자나 석가나 소크라테스같이
위대하고 훌륭한 철학자 군자 성인같이
사람들로부터 이름과 명예와 존경을 받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마귀는 여러분이 최첨단 최고의 유행과 패션과 예술 그리고 지식의 세계를
달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마귀는 자기 소유를 안전하게 지키는 일에 천하만국의 영광과
권세를 다 쥐고 자기 마음대로 다 할 수가 있습니다.
다 줍니다. 뭐든지 다 줍니다.
마귀가 사람들에게서 도둑질하려고 하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욥기....생명
사람들의 영혼입니다.
어차피 육신은 가만히 놔둬도 병들고 늙고 썩어서 없어질 것입니다.
마귀는 사람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데리고 가려는 일이 자기 일입니다.
마귀는 한 가지 일만 못하게 막으면 됩니다.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는 일.
거듭나서 하나님 자녀만 못되게 하면 됩니다.
그 외의 것은 네 마음대로 다 해도 OK.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사랑. 영생이
하나님의 구원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이런 천하만국의 영광을 배설물같이 버릴 힘이 생기는 것이다.
알아야.....알아야 회개할 지각이나 권세가 생기는 것이다.
천하만국의 영광이나 자기 자신에는 관심이 무한하지만
예수님이 누구인지는 별 관심이 없다.
➜. 마귀는 내 약점을 잘 알고 그 부분을 집중공략 합니다.
그래서 『너 다 가져. 네가 다 해. 나는 예수님만 계시면 되』
그러면 낚을 미끼가 없다.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니
사람들이 자기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얼마든지 헷갈리게 되어 있다.
상황 파악이 되고 나면 사도 바울처럼 고백하는 것입니다.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세상과 나는 아무 상관 할 것이 없다.
나의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이 나의 전부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10:12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사람들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과 길에 대해서는
미련하고 우습고 초라하게 생각. 매력이 없다.
예수님의 죽음. 마귀의 존재. 내세와 영생에 대해서
시대에 뒤떨어진 답답한 생각으로 여긴다.
그런데 사람들이 왜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그 흐름을 따라가 보면
우리들의 눈에 뭔가 씌여서 가리개로 가려져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도시의 전설』 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이야기가 돌아다닙니다. 카더라!
과학자. 전문가가 말했다더라. 다들 그렇게 말하고 생각하고 있더라.
그러다가 방송도 되고 교과서에도 실리고 그러면
그것이 정말로 그런 것처럼 됩니다. 진리입니다. 하버드 법대교수가 말했는데...
그래서 하버드 법대 교수를 돈으로 사서 계속 임용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일본 정부가 대고 거짓말 공장을 만들어 버립니다.
하나님 없습니까? 사람에게 영혼이 없습니까? 죽으면 끝납니까?
사람이 지금 진화되고 있습니까?
사람이 원숭이에서 발전되어 진화된 동물입니까?
사람도 동물입니까? 아닙니까? 그러면 사람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에게 자유가 있는가 없는가?
사람들은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자유를 위해 싸웠습니다.
인간의 자유는 국가도 침범할 수 없고 또 어떤 이유로도 침해당할 수 없는
절대적인 보편적 가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이란 그리 녹록치 못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그 자유를 어떻게 쓰는가를 보면 결국 자기 욕망을 따라갑니다.
욕심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을 낳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와 노예의지는 아주 오래된 논쟁거리입니다만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들은 사실이 무엇인지 다 아는 것입니다.
고전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사도 바울 당시의 1세기 사람들도 오늘날 첨단의 과학적 지식인들 못지 않게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죽음을 비웃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조롱과 어리석음의 대상들이었다.
십자가는 어느 시대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어리석고 미련하게 보였다.
십자가는 인간의 이해를 넘어 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이비 이단 거짓 선지자들이 어느 시대나 있었지만
그 혼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십니다.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무엇이 보입니까? 어떤 소리가 들립니까?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 마귀는 사람의 마음을 통해서 활동합니다.
마귀와 사람을 혼동하면 안되지만 바로 사람이 금단의 열매를 따먹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도둑질해서 먹은 것이 왜 더 맛있을까?
선한 일은 마음먹고 달려들어도 하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고,
악한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해도 자동으로 되는 이것은 도대체 왜 그럴까?
사람에게 100% 선한 일은 가능하지도 않고 선한 사람도 없는 것이다
눅18: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롬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마귀는 종교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아주 좋아합니다.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사람들도 아주 좋아합니다.
정의로운 투사들도 적극 지지해 줍니다.
체게바라나 카다피 나세르 같은 혁명가들도 아주 좋아합니다.
사다트. 무바라크나 카다피가 처음부터 독재자들이 아니다.
선과 악을 번갈아가면서 치고 빠지고, 병 주고 약 주고 하면서
아주 교묘하게 사람들을 속이면서
결국은 사람들의 영혼을 도둑질하는 것이 마귀의 궤계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예수님을 아는 일에는 발악을 하면서 저주하고 싫어합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관계된 사건이나 사람들을 우습게 만드는 일은
아주 교활하게 악질적으로 잘 합니다.
엡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 마귀는 사람을 죽음의 두려움에 종노릇하게 만듭니다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사람들에게 사실 가장 무서운 것의 실체는 죽음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죽음이란 것은
더 가까이 가까이 다가오는 어둠의 그림자입니다.
사실은 죽음 그 자체보다는 그 다음에 오는 심판과 지옥이 두려운 것을
본인은 모르지만 그 사람의 영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두려움이 시시각각 생각과 감정으로 전달이 되는 것입니다.
할 수만 있으면 지연시키고 싶고 피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들은 인간의 죽음에 대해서 육신이 죽으면 끝이다. 내세 같은 것은 안 믿는다.
나는 죽음 같은 것은 초월했다.
“ 구름 한 조각 일어났다 없어지고 일어났다 없어지고 하듯이
生과 死란 것이 눈에 보이는 것처럼 구분이 있는 듯싶지만
사실은 구분이 없이 하나다.
生과 死 이쪽에 이 모양으로 있으나 저쪽에 저 모양으로 있으나
본질이나 실체는 하나다.”
별소리를 다해보지만 사실을 다 알고 나면
그런 말은 미친 짓거리이고 발악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죽음의 종노릇. 죽음을 이야기할 때에 육체 몸둥아리가 죽는 것은 물론이지만
사람의 마음이나 영혼이 이미 죽음 아래 놓여 있어서 실제로 살아가는 생활이
생명의 삶이 아니라 죽음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빛의 자녀들이 아니라 어둠의 자식들이다.
이해. 긍정. 신뢰 나눔 사랑 기쁨 만족 행복...........
미워하고 싸우고 갈등하고 비난하고 분노하고 어느 쪽인 진실?
부정하고 대들고 서로 감시하고 눈치보고 살아 있어도 별로 행복하지도 않아
인생이 공허해지고 허무 무상 바랍잡는 것 같고 냉소적이고 삐딱해지고
생의 열정이 생기지 않아요. 목숨을 걸고서라도 죽을 때 죽더라도
뜨겁게 살아야 할 이유와 열정이 없다. 발악하는 것? 생명을 사는 것?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활동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까지
예수님의 상대가 누구? 누구와의 싸움?
관전 포인트가 아주 중요합니다 핵심을 보라
사람들? 제자들. 바리새인들. 제사장들 빌라도 총독. 헤롯 왕 로마 황제
철학자들. 아니면 예수님도 자기 수행하시면서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중요한 자기 Mission이었습니까?
드라마. 등장 인물들 얽히고 설킨 관계 갈등과 싸움
사람들 뒤에서 숨어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말하는 마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시험받으실 때에 .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에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예수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히 관찰하시면
보이는 실체가 있습니다. ☞. 마태복음 27:23-31. 39-44
예수님께서 왜 이 모든 수모와 모욕과 조롱을 말없이 견디어 내십니까?
누구와의 싸움입니까? 무엇을 얻고자 함입니까?
➜. 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일어날
결정적인 사실 한 가지를 미리 말씀하십니다.
요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12: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요12: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 성경이 말하는 이 세상이란 것은
①. 하나님을 떠나 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에서 떨어져 있다.
②. 이 세상에서 왕 노릇하는 자가 있다. 누구?
마귀. 사탄. 악한 영들. 귀신들.
③. 사람들은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는 노예들이나 다름없다.
④. 죄와 죽음의 종
진짜 자기-영원한 생명을 찾아가는 영혼의 순례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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