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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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5-16 08:56 조회1,802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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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
요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1. 사람을 찾지 마라..........죄인들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존경해주고 사랑한다면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더 겸손하게 잘 해야 하지요.
적당하게 그저 이런 수준에서 끝나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일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밥 먹는 일보다 더 중요합니다.
존경받고 사랑받는 어른이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사회입니까?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도
다른 사람을 존중해주고 사랑하는 됨됨이 인성은 큰 보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도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우상화되고 영웅화되어서 광팬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너무 존경한 나머지 사람들을 찾아다는 것입니다.
한 말씀 들으러 왔습니다............
찾아오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장사진을 이루게 되면.......
허경영. 티켓을 판다고 합니다.
안 만나주려고 3천 배를 하고 와라............오지 말라는 말입니다.
➜. 일만배하고 와라.....
그런데도 3천배를 하고 1만배를 하고 오는 사람들이있습니다.
그래도 피하고 안 만나줍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자기 자신을 다 압니다.
종교를 떠나 목사. 신부. 스님. 저명 인사...
아무리 수행을 해도 어쩔 수없는 죄인이라는 사실.
훌륭한 사람은 없다. 지옥갈 인간들 밖에 없다.
때문에 자신이 우상화되는 정도가 되면
그것이 역겹고 패악질이 되는 것입니다....이게 정상적인 사람
그런데도 귀신 같이 냄새를 맡기라도 하는 것처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자꾸 찾아오는 사람들이있다.
쌍욕을 퍼부으면서 벼락을 쳐나야 수그러듭니다.....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 이성적으로 있는 그대로 살아야 한다.
죄인이라는 사실. 혼자라는 것은 인간의 공통적인 운명...
그래서 인생이 쉽지 않는 것이고...
돈과 명예로 해소하려고? 스스로 천박해지고 비참해지는 것이다.
사람을 찾아다니지도 말고 사람에게 기대하지도 말고
적당한 선에서 절제하고 자기 인생을 살아가세요
인생은 그렇게 꽃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마냥 가시밭 길만도 아니다.
고난가운데서도 꽃이 있고 무지개도 생기는 법입니다.
아무 말 없이 묵묵히 길을 걸어가십시요.
길이 아니면 가지 마시고 말이 아니면 탓하지 말고
소처럼 만리인생을 걸어가시면 됩니다.
신을 대신하는 대표적인 동물이 소....사자나 호랑이보다 소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에도.....
내뱉는 숨소리 말고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소가 가지고 있는 기운은 화를 물리치고 복을 가져온다고 한다...
말하자면 그런 마음과 자세로 자기 이ㅏㄴ생을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2. 천하만국의 영광. 세상을 찾지 마라....그림자 같은 것들입니다.
권력. 돈. 쾌락 다 허망한 것이다.....신기루 같은 것이다.
단2:31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단2:32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33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34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단2:35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단2: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단2:45 ....이것을 왕께 보여주신 것은 .....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3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신상을 만들어 절하라..
7배나 더 뜨거운 풀무불속에서 3친구들
4장. 느브갓네살의 두 번째 꿈 이야기
하늘 꼭대기까지 닿는 큰 나무가 베어지고 느브갓네살은 소처럼 풀을 뜯는 7년
단4: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단4: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 사 40:17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5장. 아버지의 모든 것을 보았음에도 정신 못차리고
예루살렘 신전의 그릇들을 내어다
고관대작 귀인들 천명과 더불어 잔치를 하다가
그날 밤에 죽고 바벨론 제국은 끝난다.
6장 다시 페르시아 다리오 왕 때에 사자굴 속에 넣어지는 다니엘
7장 하늘의 인자가 세우시는 영원한 하나님나라.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단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단7:18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➀. 바벨론 제국의 느브갓네살의 꿈...... 그리고 그 아들 벨사살.....
그 사람 자체가 그렇고. 그가 살아가는 인생이 바로 꿈....
인생들아 꿈같은 인생에서 꿈 깨라.
꿈 깨시고 진짜 실재가 무엇인가를 아시라고....
영원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아보시라고......
꿈이야기 환상이야기.
그 꿈을 해석해주는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다니엘이 형통했다는 ✘
무슨 대단한 불꽃같은 인생을 살겠다고 그러지 마시고
무슨 다 망한 것처럼 낙심하지도 마시고 아무 말 없이 묵묵히 가시라고
牛步萬里
➁. 변화산에서 .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을 때 보았던
그 영원의 실재를 보고나니 자신들이 그림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림자같은 세상에서 허우적거리지 말고......
자신들이 그림자들인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빌3: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해악. 배설물로 여기고?.......... 왜?
빌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 우리가 살아 가고 있는 이 현실이라는 육신과 세상 나라는
그림자 같은 허망한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
㉮. 시간이 아닌 영원의 세계만이 실재
㉯. 사자굴이나 용광로같은 풀무불. 애굽의 군대와 말과 병거들.
이런 것들은 그림자 같은 종이 그림들........영이 아니고 육체라
3년의 대기근?................마르지 않는 밀가루. 기름통을 보라.
뱃새다 광야. 40년 광야에서 생수와 만나를 보시라..
➂. 하나님과 그 나라를 변화산에서 부활하신 주님에게서 보았다.
부활의 증인들
➜. 하늘의 인자가 세우시는 영원한 나라
느브갓네살이 세우는 바벨론 제국
3. 조직 제도에 안주하지 마라. 아무 생명이 없는 것들입니다.
➀. 자기 이름 석자에 빠져 죽는 인간들은 되지 마시고
➁. 집사 권사.장로. 목사..이런 이름을 가지려고 하지도 마시고
세상이 주는 화려한 타이틀에도 연연하지 마세요.
➂.목사와 성도 구분하지 마라......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
속으로 자신은 목사가 아닌데
왜 나더러 목사 같이 되라고 하냐고 좀 적당히 하시라고.....
무슨 이야기를 해도 무시해버리는 교인들이 있습니다....
알고 나면 그 말이 밭에 감추인 보물 찾아가라는 말인데도 그렇게 할까요...
목사가 믿는 예수님과 성도들이 믿는 예수님이 다른가요
무슨 등급. 차별이 있는가요?
하나님에 목마르고 진리에 목마르고
생명의 양식을 구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4. 산으로? 골방으로?
자기 감옥으로? 수도원으로? 수녀원으로?
우리가 서 있는 그 자리가 벧엘입니다.
구별되고 특별한 장소가 아닙니다........
에녹. 노아. 아브라함이 어디로 갔습니까?
어디가 벧엘? = 하나님의 집이었습니까?
5.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살아가는 것을 배우세요
하나님이 집이고 성전입니다. 하나님이 피난처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도움이십니다. 하나님이 목자이십니다.
하나님이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이 왕이십니다.
이 우주 공간 어디에도 하나님 떠나서 내가 있을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상급. 기업. 천국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되시면 만사가 다 복이고 형통...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
하나님도 아닌 것을 하나님차럼 만들어 놓고
➜. 예수님마저도 느후스단처럼 믿는 사람들...미신이다.
자기도 하나님 믿는다고 그러지 마라고??????
.....십계명中 1계명으로 당부하셨습니다.
시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146:5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사40: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사40: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사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렘20:11 그러하오나 여호와는 두려운 용사 같으시며 나와 함께 하시는 고로
나를 박해하는 자가 넘어지고 이기지 못할 것이오며
그들은 지혜롭게 행치 못하므로 큰 수욕을 당하오리니
그 수욕은 영영히 잊지 못할 것이니이다
호13:9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 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히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예루살렘도 아닙니다. 사마리아도 아닙니다.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닙니다
베드로도 아닙니다. 바울도 아닙니다.
어느 목사. 누구 목사도 아닙니다. 우리 목사님도 아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창조주 하나님. 그리스도 이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천사들도 아닙니다. 마귀나 귀신들도 아닙니다.
지옥도 죽음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현재 일이나 장래일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고난도 영광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 사랑안에서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영으로 그분과 하나가 되어 동행하시는
영생의 복을 누리시는 자들ㅇ니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읽어라
하나님을 찾아라.
예수님을 만나라
진짜 나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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