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것을 구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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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5-30 09:08 조회1,80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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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것을 구하는 사람들
『 앞으로 』 누가복음5:36-39
벧전2: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벧전2: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벧전2: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벧후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눅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고전9: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빌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히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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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고 있으면 아무 말 없이 살아가라.
내일은 어떤 날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불평과 원망. 비난과 정죄보다는
감사와 믿음으로 자기 할 일에 최선을 다하라
자기 페이스를 지키면서 앞으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眞盡進
기독교 문명에서 시작한 스포츠는 거의가 앞으로 가게 합니다. .
농구도... 축구도.....야구도 앞으로 밀어내는 것입니다.
계속 내 보내려고 하는 겁니다.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겁니다.
공을 쳐가지고 먼저 나간 사람이 나가도록 계속 앞으로 입니다.
골프도 18홀까지 계속 어떤 장애가 있어도 앞으로 가는 겁니다.
우리 놀이는 대부분 그 자리에서 결판내는 겁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게 아닙니다.
그 자리에서 죽기 아니면 살기 결판을 내는 것입니다.
여럿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둘이 앉아가지고 죽기 아니면 살기입니다.
유럽이 세계를 정복한 것은 앞으로 나아갔기때문입니다.
바다를 정복했습니다. 콜럼버스는 1492년 8월 3일에 이탈리아를 출발해서
10월 12일날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 마젤란이
1519년 스페인을 떠나서 1520년 11월 28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지나서
태평양 바다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발견했고
태평양 바다가 있다. 대서양의 몇 배가 되는 태평양이 있다.
괌까지 와가지고 필리핀까지 들어옵니다.
콜럼버스는 아메리카를 인도로 알아가지고 인디언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나 마젤란이 한 바퀴 돌고 나서보니 아메리카 대륙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 바다를 정복한 유럽이 4백 년 동안 세계를 통치합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 앞으로 나아가는 민족이 세계를 지배했습니다
그 다음 세계는 미국으로 건너오는데 미국은 물질의 세계를 정복합니다
원자폭탄 원자력.............2차세계대전을 끝납니다.
우주를 정복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문명의 세계도 그렇지만 정신이나 영혼의 세계는 더욱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시간이나 장소. 공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서 곧 새 포도주를 원하는 자는 없다. 왜?
묵은 것의 그 향과 맛을 알았기 때문에,,,,,,
영생과 천국을 알았는데......이 세상이 그림자 인 것을 알아버렸는데
나비보고 번데기 속으로 도로 들어가라고?
병아리보고 도로 알 속으로 들어 가라고?
그리고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넣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만이 둘 다 보존하리라.
구태의연한 것을 고집해서는 안된다.
구관이 명관. 나이를 넘어설 수 없는 영역이 있다.
바닷물의 경계가 있다. 수평적인 경계만? 위아래도 다 있다.
아무리 사자 호랑이도 짐승 동물의 경계선이 있다.
사람은 사람의 경계선이 있다. 마치 경계선이 없기라도 한 것처럼
엉뚱한 소리를 하면 사람들은 모르고 무슨 神이라도 되는 줄 알지만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하늘의 백성들은 그 경계를 넘어서 그 넘어의 것을 보는 사람들이다.
시간의 경계. 세상의 경계. 사람의 경계를 넘어서
하나님의 나라. 영원을 보는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 세상? 기대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낡은 가죽부대:
법이나 규칙. 제도나 조직으로 하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는 것들
관습, 전통....지위. 신분 계급 서열 온갖 화려한 이름들......
생명을 담을 수가 없다.
이러한 굉장하고 대단해 보이는 것들이 없어도 生命은 생명이다!
생명이 있음으로 그 덕에 유지되는 것들이다.
오늘 본문의 39절에 한마디가 더 언급되고 있다.
오래 오래 지하에서 숙성 발효된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곧 새 포도주를 원하는 자는 없다. 왜냐하면
이는 묵은 것이 아주 좋기 때문이다
충분히 발효되고 숙성되어서 깊은 맛과 향이 있는 포도주 맛을 아는 사람이
아직은 맛이 들지 않은 이제 막 짜낸 새 포도주를 찾지는 않는다.
더 좋은 것을 구하는 사람들이 결국은
예수님의 생명 복음을 찾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법이나 규칙, 제도나 조직. 낡은 관습이나 전통으로는 어림도 없는
생명의 거친 파도를 경험한 사람들은 낡은 부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굳어진 생각이나 전통에 안주할 수가 없다.
'묵은 포도주를 마셔본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는 지 않는다.
세상이 참 빠른 속도로 변한다는 것은 우리가 다 경험하는 바입니다.
5년 10년은 이제는 그냥 숫자의 개념이 아니다.
어어 하다가 닭 쫒는 개가 된다. 벼락 거지.
중심을 못 잡으면 문명과 시대의 변화를 따라갈 수가 없다.
정신을 차리고 앞을 내다보고 준비하고 계획하고 모험하고 도전하지 않으면
무능하고 답답한 인간으로 도태되고 맙니다.
물론 무작정 세상을 따라갈 이유는 없습니다.
그래서 더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무작정 따라가다가
결국은 빈 깡통 차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돈 이야기가 아니다.
돈. 성공 출세와 비교할 수 없이 더 크고 좋은 것을 쫓아가는 사람들
독재자. 독재정치를 몰아내고 민주화? 세상을 바꿔보겠다고......
당연히 우리는 더 좋은 세상을 위해서 본분을 다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라면 100% 실패한다....비참해지고 허무해진다.
사람들이 펄펄살아서 뭘 한다고? 자신들이 피흘려서 승리한다고???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죽으셨다 33살에....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무슨 말인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특징 중의 하나가 끊임없이 더 좋은 것을 찾아갑니다.
더 좋은 것? 천국 영생이 너무 뻔한 이야기가?
보고도 듣고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퇴보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무사안일이나 현실에 안주하다 정신이 나갈 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만사가 귀찮아지는 인생은 살 수가 없게 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어느 날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하루 종일 재미있게 놀았다.
저녁이 되자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오늘은 그만 놀고 내일 놀자"라고 했다.
그러자 하루살이가 "내일이 뭐야?"라고 물었다.
"캄캄한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이 오는데 그것이 내일이야"
하루살이는 메뚜기의 설명을 들었지만 내일을 알 수가 없었다.
어느 날부터 메뚜기는 개구리와 즐겁게 놀았다.
그런데 날씨가 추워지자 개구리가 메뚜기에게
"날씨가 추워지니 이제 그만 놀고 내년에 만나자"고 했다.
그러자 메뚜기가 "내년이 무엇이야?"라고 물었다."
추운 겨울이 끝난 후 날이 따뜻해지려고 할 때 오는 게 내년이야"
메뚜기는 개구리의 말을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알 수도, 믿을 수도 없었다.
메뚜기는 혼자 중얼거립니다.
"정말 이상하네. 하루살이는 왜 내가 아는 내일을 모르고
메뚜기 나는 왜 개구리가 아는 내년을 모르는 것일까?“ 내년이 먼년이지?
내일이 있고 내년이 있고 영생이 있고 천국이 있는 사람들은
오늘에 빠져 죽지 않습니다.
영원한 미래를 아는 사람들은 세상에 빠져 죽지 않습니다.
오늘과 내일. 여기와 저기. 세상과 천국
알면 새로운 세계를 열어갑니다. 모르면 당하고 갇힙니다.
믿음은 내일을 살아가는 안목이요 힘이다.
믿음은 곧 꿈이요 비젼이요 어둠을 뚫고 빛을 찾아가는 힘이다.....
그림자. 모형.순간 vs 영원의 실재
아프리카 남부의 칼라하리 사막에 사는 부시맨 중에는
지금도 석기시대와 똑같이 생활하는 종족이 있습니다.
부시맨 Bushman은 기나긴 세월 동안 다른 종족과 싸운 적이 없습니다.
위험은 얼마든지 있었지만,
그때마다 도망해서 적과 맞부딪힐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부시맨이 도망가는 곳은 언제나 먹을 것이 풍부한 지역뿐입니다.
전투 의지가 생기지를 않습니다,
먹을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므로 아무런 불편이 없는 생활이었습니다.
부시맨을 조사하러 간 학자들이 놀랐던 것은 먹을 것이 전혀 없을 것 같은
장소에 주거를 정하면서도 채 한 시간도 되기 전에 두 손에 가득
먹을 것을 안고 돌아오는 그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환경이 좋은 땅에서 생활하므로 경작할 필요가 없고,
짐승을 잡으러 나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먹고 살기 위한 싸움이나 경쟁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계급이 없습니다 권위주의도 없다. 다른 사람보다 더 잘나 보일 이유가 없다.
오히려 그것이 이상한 것이다. 미친 짓이다.
그러나 그 때문에 진보와도 담을 쌓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발전이 없습니다.
진보가 없는 것은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부시맨만이 아닙니다.
더 치명적인 것은 더 좋은 것을 찾아가려는
삶의 질에 있어서 발전이나 성숙 변화가 없다
독립심이나 자립심,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극복하려는
지혜와 의지가 죽어버리면 현대판 부시맨입니다.
➜. 부시맨의 철학:
몸집이 작고 동작이 굼뜬 사슴이나 토끼 같은 작은 동물은 사냥하지 않는다.
노인들에게도 사냥할 기회를 주기 위해.
야생 열매를 딸 때는 반드시 씨앗이 될 만큼은 남겨 두고
벌집이 꿀을 딸 정도로 크지 않으면 건드리지 않는다.
물을 마시러 오는 동물들을 위해 우물 근처에는 절대 덫을 놓지 않는다.
부시맨들은 주당 6시간에서 8시간 정도 일을 한다.
☞. 주당 40시간 이상은 일해야 월급.
다른 사람에게 명령을 한다거나
리더로서의 권위 따위는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냥에 있어서 경험 많은 연장자는 존중받습니다.
사냥한 고기는 집단 구성원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누어집니다. 욕심 부릴 이유가 없다. 얼마든지 있으니까!
☞, 죄인들이기에 구원에 목이 마릅니다. ⇒.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픕니다.
마5:3,6 주리고 목마르고 가난하고 애통해 합니다!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천하만국의 영광을 다 가져도
우리는 여전히 가난하고 주리고 목마름
고전9: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풍성하고 부요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
외부의 적들과 싸울 일이 없는 교회가
이제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도 잃어버리고 영적인 씨름.
영적인 전투에 대한 개념이나 의지조자 실종 되버리는 것입니다
눅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잠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고후11:23 -27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여 ....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죽어야 끝난다. 그 이전에는 포기나 절망 같은 것은 없다.
학습은 있을 지라도 실패는 없다.
잠시 숨고르기는 있을지라도 거꾸로 가는 일은 없다
한 번 잘못했으면 최소한 한 가지는 배웠을 것이 아니냐.
다시 일어나서 걸어간다.
고후4: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4: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삶으로 증거하면서 삽니다.
예수 생명. 나에게 영생이 있고 천국이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라
이 세상 재물에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천국의 보물에 마음이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이라
하나님의 자녀들은 더 좋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입니다.
시시한 것을 가지고 논쟁하고 상처받고 주눅들고 시간낭비하지 않는다.
고후1: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고후1: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죽으면 죽으리라하고 에스더처럼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미7:8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미7:9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니 주께서 나를 위하여 심판하사
내가 매를 맞으면 맞으려니와
결국은 주께서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 매를 맞아도 도망안가고 하나님 앞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빌3: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빌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빌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그리스도인들은 좇아가는 삶입니다. 달려가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발걸음은 언제나 앞을 향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히10: 38-39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는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제아무리 모든 것을 다 얻었다 할지라도,
우리는 영적으로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이들은 안 가르쳐주어도 금방 어떻게 알아버립니다.
어른들은 가르쳐주어도 손에 쥐어주어도 잘 모릅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 배움에 대한 갈망
그리스도인들은 이 어린이다움을 지속해가는 유전자가 생기는 것입니다.
일부러 겸손한 척할 필요도 없고
그냥 자연스럽게 들여다보는 것이고 배우고 익히고
더 깊은 곳으로 더 좋은 곳으로 더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머무를 수가 없습니다. 치우쳐도 안 됩니다. 뒤로 물러가도 안 됩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기뻐하신다고 했습니다.
만약에 어떻게 하다가 뒤로 물러가게 되면, 우리는 침륜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는 시험이 있고,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앞으로 나아가면 모두 이겨낼 수 있지만,
머무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겨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앞에 있는 장애물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가장 큰 적은 나태함입니다. 우리의 가장 큰 적은 두려움, 망설임
우리의 가장 큰 적은 불신앙입니다. 하나님 말고는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하고 안 맞는 것. 천국과 어울리지 않는 것은
마음 속에 있는 것이든 마음 밖에 있는 것이든
다 털고 쏟아버리고 앞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낙심하고, 좌절하고, 머물러 있는 사람은
어느 것도 성공할 수 없고,
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십시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앞에 있습니다.
천국은 앞에 있습니다. 구원은 앞에 있습니다. '
♬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앞길에 장애를 두려말아라
성령이 친히 함께하시리니 왜 지체를 하고 있느냐
앞으로 앞으로 천성을 향해 나가세 天城 문만 바라고 나가세
모든 천사 네 길을 인도하여 문 앞에 기다려 서 있네 ♬
♬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 품일세 ♬
뒤돌아보면 안 됩니다. 머무르면 안 됩니다. 특별히 영적으로 그렇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매인 것이 많고, 어려움이 많아도, 주님을 믿고,
성령이 나와 함께하심을 믿고, '앞으로 나가자!' 하면 전부 나갈 수 있습니다.
승리할 수 있습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앞으로 나아가는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묵은 포도주를 마셔본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는 지 않는다
더 좋은 것을 아는 사람은 덜 좋은 것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생명을 경험한 사람은 빈 껍데기 붙들고 씨름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아갑시다.
시90: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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