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변화시키는 믿음의 능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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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6-13 08:18 조회1,73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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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변화시키는 믿음의 능력 2
마가복음 9:23-29
✎. ㉮. 죄와 죽음. 의와 생명.....하나님의 구원 영생을
아는 자들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사람이 죽음이 무엇이고 생명이 무엇인지는 아는 인생을 살아야
그래야 예수님을 믿어도 의미가 있다.
죄와 의. 죽음과 생명을 보는 눈이 열리면
날마다 보는 뉴스가 걸러집니다.
그래도 공회전인생은 많이 즐어듭니다.
뉴스라는 이름의 99%는 그냥 쓰레기
십자가도 선악과로 바꿔서 그것을 진실이라고 한다.
보물을 찾는 인생이 아니라 쓰레기 통 뒤지는 격이다.
㉯. 하나님의 구원. 영생을 아는 자들이 살아가는 자세는
이렇다 하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믿음의 자세. 마인드.
㉰.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아는 것.....그것이 영생, 행복 천국......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은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나 잘 되게 해주면
내가 행복해진다????? 그게 뭐지요? 정말 행복? 그것을 믿음이라고?
천하만국의 영광이 행복이요 하나님이 행복이요?
✎.부모를 보고 행복해지는 자식들이어야지........
부모가 내미는 현금. 재물에 움직이는 자식들. 부모 찬스.
어떤 일들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면
서로에 대한 인격적인 신뢰같은 것은 관심조차도 없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을 만나고
관계와 만남때문에 행복해지는 세계는 상상도 못하고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 서로 좋아하는
그런 세상 밖에 못살다고 죽으면...그러고도 예수님? 믿었다고?.....
사람의 격에 맞는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 하박국의 노래 하박국3:17-18
㉠.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무엇때문에 즐거워하고 기뻐한다고?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사람의 격에 맞는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맛난 음식. 멋진 옷? 성공? 소유. 잘남. 부귀영화?
㉠. 아브람이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산으로 갈 때에
아들이 죽든 아비인 내가 죽든 아버지도 아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그러고 모리아산에 올라가는 아브람의 심정?
㉡. 자신의 실상. 주제를 알고 ...
돌에 맞아죽어도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것 말고는 길이 없다.
그런데 돌멩이 대신 아버지께서 달려나오셔서 안아버리시는 것입니다
........여호와 이레. 십자가
㉢. 사람들 발에 밟혀 죽더라도 예수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지고 죽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산을 명하여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이러한 믿음을 보여주는 그림들이
신약성경에 기적의 주인공들 모습입니다..
㉣. 마르다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 회당장 야이로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을 더 괴롭게 마소서 하거늘 ...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비웃더라.
그 비웃음이 자기 자신. 인간을 비참하게 하는 것!
➜. 생명이 있는 것과 없는 것. 생명과 목숨을 구분하지못하는 것.
인간들의 열심과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뜻.
하나님과 사람. 자연을 구분하지 못하는 이것이 인간을 비참하게 함
무생물.물질의 세계 ➜ 생물의 세계 ➜ 인격과 자유를 가진 인간의 세계
그리고 영의 세계➜ 창조주.
제자들은 믿음의 문제로 여러 번 책망 받았다..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광풍 이는 바다
마8:26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 바다위를 걸어오라고 하실 때에......떡 안 가지고 왔다고 수근거릴 때에.....
겟세마네? 골고다? 정말로 자신이 해야 할은 모르고.........
엉뚱한 일에 목숨 걸고 아니면 자빠져 자고 있고......
변화산 밑에서.......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도 하나님은 하신다...
마른 나무대기 지팡이에서 싹이 새 순이 나겠냐?
해골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살아나서 사람이 되어 큰 군대를 이루겠느냐고?
사막에 강이 흐르고 꽃이 피겠냐고? 사자가 소하고 같이 풀을 뜯겠냐고?
어린 아이가 독사굴에 손가락을 넣고 장난치겠느냐고?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하겠냐고?
얼마나 사랑하시고 얼마나 열정이있으시면
바다를 갈라서 마른 땅같이 지나가게 하시고 원수들은 다 멸해버리시는
사건을 통해서 내가 너희를 이렇게 구원할 거야 하고 말씀하실 수가 있을까?
죄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누리는 일이 그런 일과 비교가 되겠느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사람들 눈에는 마술처럼 보일 수도 있다...
마술. 마법이 왜 나왔을까?...거짓말이 왜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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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심
주여 저의 집에 오심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제 밑에도 하인이 있거든
가라고 하면 가고 오라고 하면 옵니다. 여기서 말씀만 하시면
제 하인의 병이 나을 것입니다....이스라엘 사람들 중에서도 아무에게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하시며...............
⑨. 두로와 시돈 지방의 가나안 여인
제 딸이 귀신 들었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은 냉정하게 대합니다.
어떻게 자녀의 떡을 취해서 개들에게 줄 수 있느냐 멸시하는 조의 말입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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