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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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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7-11 09:10 조회1,793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고후 4:5-10
설교일자 : 2021. 0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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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보배를 담은 질그릇 인생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고후4:5-15

. 너 자신을 알라

. 옛날 희랍인들은 델포이 아폴로 신전의 하얀 대리석 위에

      "너 자신을 알라"라는 문구를 써 놓고 좌우명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 쇼펜하우어가 공원에서 밤늦게까지 깊은 사색에 잠겨 있었다.

    공원지기가 순찰을 돌다가 거 누구요?” "당신은 도대체 누구요"

    그러자 쇼펜하우어는 "내가 누구냐고요?

    내가 그걸 몰라서 지금 여기 이렇게 앉아 있소.

    당신이 알면 좀 알려 주시겠소

    자기 상실의 시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지요

. 어느 날 장자의 제자 중 한 사람이 스승에게 나아와 말하기를

    선생님, 제가 오늘 정말 이상한 사람을 다 보았읍니다.

    글쎄 이사를 가는데 하찮은 세간을 마차에 다 싣고 가면서도 

    자기 마누라는 빠뜨리고 잃어 버린채 그냥 갑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에 놀라려니 했던 스승 장자는 대답하기를 

   나는 더 이상한 사람을 보았다. 글쎄 이사를 가는데 짐이란 짐 

   가족이란 가족은 다 데리고 가면서도 

    막상 자기는 빠뜨려 놓고 가는 사람도 있더라.....

. 강아지 한 마리 잃어버려도, 병아리 한 마리만 잃어버려도.........

     온 동네가 다 시끄러운데...

     자신을 잃어버리고도 잃어버린 지조차도 모르고~오용해

문제는 내가 누군지 모르면 모르는대로 방황하고 잘못 알면 

헛다리 짚고 다니면서 봉창 뜯는 소리나하고........사오정이하고 비슷해

미시간주의 어느 정신 요양소에서 일어난 일이다.

   하루는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기 위하여 어느 입원실에 들어갔더니

   어느 환자가 열심히 침대 밑을 뒤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의사는 환자가 소지품을 잃었나 하여 물었다.

   "무엇을 찾습니까?"

   "선생님 나를 잃어버렸어요.." 나는 누구이지요?

. 파리에서 죄수 한 사람이 여자로 분장하고 탈옥했습니다.

    목소리도, 몸짓도, 옷차림도 영락없이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도시 중심가에서 아주 쉽게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패션 의상이 걸려 있는 양장점 앞을

   이 사람이 그냥 지나갔기 때문이었습니다.

   여자라면 그냥 지나갈 리가 없는데 .. 

   참새가 어떻게 방앗간 옆을 그냥 지나갑니까? 참새 아니지.....

. 한국에서도 정신병자 한 명이 무단 탈출을 했습니다

    이 환자는 자기가 남자인데 평소에 여성이라고 생각하고 

    유달리 명동에 가기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어디로 갔을까?" 생각하다가

    아마도 명동에 갔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하고 가 보았더니 아닌게 아니라 

    패션 가게 앞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그를 쉽게 찾았다고 합니다

   이 두 가지의 에피소드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은 자기를 누구인가로 인식하는 대로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내 자신을 누구로 인식하느냐 하는 자기 정체 인식은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느냐내가 어떤 태도를 갖고 삶을 사느냐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껍데기하고 속은 구분을

 껍데기는 그냥 껍데기일뿐이고 내용이 무엇인가? 

나는 누구? 나는 무엇보물? 쓰레기

근거는? 왜 그것이 보물이고 쓰레기인줄 알아야 합니다

많은 지식인들이. 부자들이. 혁명가들이. 진보적인 사람들이.

성인군자들이. 유명인사들이 착각을 합니다

인생은 누구를 막론하고 그냥 질그릇일 뿐입니다

거기에 무슨 금.. 동철 나무 그런 구분을 두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보물은 놔두고 질그릇을 가지고 등급을 매기고 이름을 붙여주고 

대우를 해주고 아무 의미가 없다.

대왕파리나 똥파리나 다 똑같은 파리일뿐.... 

질그릇은 질그릇일뿐.... 죄인들은 그냥 다 죄인일뿐....

뭐가 달라지는 줄로. 달라질 수있는 줄로 착각을 합니다...

그렇게 흉내라도 안내면 정말 짐승 이하로 떨어지는 것이다.

부활? 새로운 창조!  

똥걸레보다 더 더러운 옷이 아니라 해빛보다 7배난 더 밝은 빛의 옷으로!

껍데기는 지성과 양심. 인격과 덕. 선의. 명분 .대의 별 소리를 다 해도 

속은 그냥 쓰레기입니다창조주 하나님 자신 만이 보물인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예수님이 바로 그 창조주 하나님

이라는 사실에 두렵고 떨리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 밭에 감추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이 

그렇게도 놀라운 반응을 하는지....자기 인생을 다 팔아버린다

그리고 그 밭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자신에게 내면화되고 인격화되지 못한 지식은 아무 것도 아니다.

 

독수리가 날지 못한 이유는...:정채봉... 멀리가는 향기 .. 자기 정체성

어떤 개구장이가 산에 갔다가 독수리 알 하나를 주워 왔습니다

개구장이는 마침 알을 품고있는

암닭의 둥지 속에 독수리 알을 집어 넣었습니다한달이 지나자 

여러 병아리들과 함께 새끼 독수리도 부화가 되어 나왔습니다

다른 병아리들과는 달리 몸집이 크고 부리와 발톱이 날카로울 뿐만 아니라

깃털이 별났기 때문에 새끼 독수리는 자랄 수록 고민을 더하였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험하게 생겼을까?"하고.

새끼 독수리는 닭장을 뛰쳐나갈 것을 궁리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입부리와 발톱이 어디에 소용되는 지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겨드랑 밑이 근질거리는 것이 날개가 돋으려고 그러는 것인 줄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새끼 독수리는 그저 자신이 '병아리'려지 하고 

다른 병아리들이 하는 짓을 따라 하며 지냈습니다

 낟알을 쪼아 먹는 데에 부리를 사용했고 

 벌레를 찾느라고 발톱으로 땅을 헤집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병아리들한테서 따돌림을 받지 않으려고 

돋아나오는 날개를 자신의 부리로 짓찧었습니다.

어느 날 밤, 들쥐떼가 닭장을 습격해 왔습니다.

닭장은 금방 수라장이 되었습니다

닭들은 모두 독수리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나 쥐떼가 무섭게 느껴지기는 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미 발톱과 부리는 닳아지고 눈망울에도 힘이 하나도 없어

닭이나 진배 없었으니까요. 다른 닭들과 함께 

독수리도 우왕좌왕 도망다니다가 날이 밝았습니다

 닭들은 일제히 독수리를 손가락질하면서 미워 하였습니다

저건 몸이 큰 먹충이일 뿐이지, 아무 것도 아니다!" 

세월이 흘렀습니다

닭장 속의 독수리도 닭들과 함게 많이 늙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독수리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을 높이 나는 

위용 있는 새를 보았습니다

매섭게 생긴 부리, 갈퀴처럼 보이는 발톱, 우아하고 멋진 날개.......... 

부라리고 있는 그 새의 눈 아래서는 들쥐 뿐만아니라 

피하지 않는 집승이 없었습니다. ", 저렇게 멋진 새도 있구나."

초라하게 늙은 독수리가 중얼거렸습니다

그러자 그의 친구 닭이 독수리를 점잖게 타일렀습니다.

", 저건 독수리라는 새다. 날개 있는 새들 중에서는 왕이지

그러나 넌 꿈도 꾸지 말아야한다.

넌 들쥐한테도 쫒겨다니는 닭이니까 말이야." 

.되새김 당신의 자아상은 당신의 미래의 모습니다.

 

. 자기답게 살면 된다. 누구같이 되려고 하지 마라.

암소 배를 흉내내다 배가 터진 개구리 이야기가 있다. 자기답게 살면 된다.

사람들이 비행기 태워주니까 진짜 자기가 그런줄 알고 가다가 추락사로 죽은....

태양을 쏘는 발칸 지역의 벌 이야기

한 마리 벌이 쏘는 솜씨가 탁월하다하여 왕이 되고 천하무적이라 우러르며 

자신도 그렇게 믿고 있었다. 그 믿음을 입증시키고자 

이 임금벌은 살하나만 들고 태양과 싸우고자 하늘높이 날아 올랐다

접근하자마자 열에 데어 추락한다. 추락한 곳은 망망대해의 한 복판이었다. 

한낱 추락한 벌과 망망대해의 비유는 

인간사를 두고 과신의 허무함을 시사해 인상적이다.

호랑이가 덫에 걸렸다. 지나가던 쥐가 그 덫 줄을 갉아 호랑이를 살려주었다

살아난 호랑이는 산짐승 날짐승 모두를 모여놓고 금수회의를 열고서 

나보다 훌륭한 짐승이 있는 줄 이제야 알았다하고 

백수의 임금자리를 무릎 꿇어 쥐에게 물려주었다고 한다......

.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을 알고 나면

      사람들 하는 일들이 참 우습게 보일 때가 많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죄인이요 피조물입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질그릇 인생입니다.

거기서 도토리 키재기하는 것은 얼마나 우습고 정말 초라합니다. 중요한 것은

. 나의 나됨을 바르게 알고 

.하나님 안에서 한 피조물임을 알고

. 하나님의 자녀로 건강한 자아상을 갖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고후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하늘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을 받아 그 보배를 담는 자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차지 할 것입니다. 인생은 질그릇 인생입니다.

그러나 보배를 담은 질그릇이기에 

행복하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고 그 영혼이 아름답습니다...

 

어느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한 흑인 소녀에게 물었다.

"조니, 우린 지금 자기 정체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너는 누구지?"

", 저의 이름은 조니이구요, 흑인이며 

아름답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자아상은 당신의 미래의 모습입니다.

내가 독수리를 그리면 독수리가 됩니다

그러나 독수리인데도 닭을 그리면 결국 닭밖에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밝고 환한 자신감 있는 얼굴을 가지십시오

 

자존감을 가지면 당신은 변합니다

자존감을 가지면 당신은 안정을 가지게 됩니다

자존감을 가지면 혼란 대신 자신을 가지게 됩니다

소심 대신에 대담성을 가지게 됩니다

짜증 대신에 열정을 가지게 됩니다

실패 대신에 성공을 가지게 됩니다.

피곤 대신에 정력을 가지게 됩니다

반대 대신에 동의를 하게 됩니다

소극성 대신에 적극성을 가지게 됩니다 

자기 저주 대신에 자기 용서의 관용을 품게 됩니다.

자멸심 대신에 자립심을 가지게 되고.. 

불평원망. 교만 무례함대신에 공감능력 소통대화능력이 생긴다

.우리의 자존감의 근거는 십자가에 있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 4:10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아버지의 사랑

. 죽기까지 믿음과 사랑으로 순종함으로 

     자기 신부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아들

. 인간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지식이 있다.

    첫째는 하나님께 대한 지식이며 

    둘째는 자기 자신에 대한 지식이다.

그런데 하나님께 대한 지식이 없으면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聖經聖鏡입니다. 거울경 

성경은 우리를 비춰주는 하나님의 거울

하나님 안에서만이 

잃어버린 자기 자신을 볼수가 있는 것이다. 자아발견...........

하나님이 보시기에 나는 누구?.......

다른 이야기들은   진리를 아는데에 참고 사항정도.............

 

나는 하나님의 완벽한 작품이며 우연이 아니라 계획된 존재입니다.

하찮은 우주 만물에도 하나님께서는 존재의 목적과 역할을 주셨습니다 .

하물며 창조의 일부인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하도록 지으심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셨을 때는 특별하신 목적과 뜻이 있습니다

결코 우연에 의해 발생하여 진화한 무의미의 극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최대의 걸작품인 것입니다.

. 창조주가 있다는 사실

    자신은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자신은 자신의 것이며 

    자신이 의미도 목적도 가치도 스스로 부여하는 독립된 초월자.

    자기가 하나님.......근거가 없다

    근거같은 것은 필요 없어. 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 거야........

     대단한 인물이 아니라 미친 놈이다.

원숭이 1.000마리가 서울시에 와서 한 달간 시찰을 하고 조사를 했다

도서관, 음악회, 통신사. 극장, 음식점, 각 가정들, 남녀의 침실

자동차, 신문사, 병원 등등 온갖 것들을 다 돌아보고 사진을 찍고 

원숭이 왕국에 돌아가서 격렬한 논쟁 끝에 그들의 과학 교과서에 

서울시의 모든 것들은 지성의 창조가 아니라 우연히 된 것이라고 썼다

육안으로는 보이지도 않는 작은 생명의 인자 속에 

인간의 지정의全知情意가 그 문화가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누가 심장에 펌프질을 하고 수백 수십 조의 신체 세포들을 통일 주관하는가!

하나님의 존재 의식은 인간의 본능이다

물고기는 물 속에 있는 줄을 잘 모른다고 해요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 대기권 속에 있는 줄을 잘 몰라요

사람이 하나님 안에 있는 줄을 잘 몰라요

. 아직은 미완성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에베소서 2:1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3:12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 1:6 

.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인간 존재

1. 영혼과 육체로 되어진 존재이다. -2:7

   ①. 영혼과 육신의 관계는 

        사람과 집, 옷의 관계 사람이 없는 궁궐은?

       ⓐ. 기계가 멈춰버린 공장? 

       ⓑ. 사람들도 다 떠나버린 공장?

. 어리석은 부자의 결정적인 잘못. 사람에게 영혼이 있다는 것을 몰라. 

     살리는 것은 영 =말씀

    건강한 몸 + + 재능 + 외모 + 지위 신분 + 인기명예 = ? ✘ 

   나를 100이라고 하자....이런 것들을 다 합치면 1/100도 안되는 것들인데 

  그런 것들을 마치 100 전부인 것처럼 살면...

. 6:27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온전한 삶은 영혼을 위한 삶도 똑같이 힘쓸 뿐 아니라

온 영혼과 육체를 하나님의 말씀 아래 두는 것이다

6:7,8 6:63. 6:7-9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안그런 것 같아도 정확하게 자기가 심은 그대로 열매 먹고 산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6:63

2.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은 존재이다. - 1:26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았다는 말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생명의 연합을 맺고 태어났음을 의미한다. .

나무와 가지

또한 이는 하나님의 성품대로 하나님처럼 살도록 지으심을 받음을 의미한다.

이 관계를 떠난 것이 타락이요

그 결과는 영원한 죽음으로 떨어진 인간이 되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1:21-23

하나님 없으면 그냥 흙......

3:19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없는 인간의 지성과 양심. 윤리도덕

     인격과 덕. 선의. 대의. 정의........다 거짓말


3. 만물에 대해서 다스리는 자로로의 삶을 살도록 

    지음을 받은 존재이다. -1:28

만물의 지배인. 선한 청지기... 그 사명

개도 주인을 잘 만나야 되고

그리고 대부분 개는 그 주인을 닮아 주인이 개 같으면 개도 개 같고............

피조물의 세계가 왜 다 깨지고 망가지고 더러워지냐 하면 

사람이 사람이.....................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물질이나 명예나 사람이나 사탄의 종노릇하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 있기 때문이다.

오직 사람은 하나님만을 ''로 섬기며 

그분 안에서 모든 것을 정복하며 다스리며 살게 되어있다

이제 진정한 ''는 누구인가 를 분명히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밝은 자화상

가정이나 직장에서 사회생활 어디에서도 행복한 삶의 기초는 자기 자신입니다

불행한 삶에 첫 번째 이유는 당연히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의 자화상이 어둡기 때문이다.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아내나 남편으로서 친구로 직장인으로서.....

제일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음에 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 다음에는 자애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내 자화상이 어두우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그 사랑의 눈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배우자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있는 그대로 자기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그것에 감사함으로써

자기의 자화상이 밝아져야 한다.

사람이 허영이 가득차서 자기 영광을 구하며 인정받기에 급급한 사람도

사실은 사랑과 칭찬과 자기 인정과 격려를 받지 못하고 커서.....

칭찬으로 고칠 수 없는 사람은 없다 칭찬으로 고칠 수 없는 것은 못 고치는 것이다.

. 왜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들. 왕 같은 자들. 행복한 자들인가?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행복. 자기맘대로 행복

     내가 행복하다고 하면 행복한 것 아니야?

     왜 꼭 하나님이 왜 꼭 그렇게 내 인생에 간섭해

     나는 그냥 나대로 살거야?...............................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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