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만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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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9-26 08:33 조회1,676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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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만 잡아야 합니다
출애굽기 20:1-11
ⅰ. 10계명을 복음으로 읽으면......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10계명을 복음서로 번역하고 신구약 통합으로 읽으면
➜.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고 하나님을 예배하는자로 살아라......
명령이고 약속.... 그렇게 하신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렇게 살게 될 것이다 왜?
그게 하나님의 일..... 하나님께서 놀고 있는 것 ✘
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고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자녀 농사짓고 계시기때문입니다.
3500년전 모세를 통해서 주신 옛날 계명으로 읽으면 사이비 가짜 신앙.
그 계명들이 오늘 나에게 성취?
오늘 우리들 신앙을 시험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되어서
우리들 신앙을 건강하게 지켜가는 지킴이 파수꾼
끝까지 하나 하나 같이 점검하시면서
예수님 잘 믿는 성도들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ⅱ. 성도들의 인생도 전쟁이다. 그러나 진짜 전쟁은?
대륙을 횡단하던 여객기가
기관고장과 연료부족으로 광활한 사막에 불시착하였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사람들이 하나 둘 여객기 밖으로 나왔다.
이글거리는 태양 빛 아래 달궈진 모래밭이 사방을 에워싸고 있었다.
조종사가 구조요청을 보내기 위해 무전기를 두드렸으나
아무런 회신도 들어오지 않았다.
사람들은 싣고 가던 식량과 음료수를 아껴 먹으며 구조를 기다렸다.
그리고 비행기 잔해를 기점으로 하여 여러 명씩 조를 짜서 혹시 근처에 있을
부락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이른 새벽 부서진 비행기 안에서 잠을 깬 사람들은
두서너 명씩 짝을 이뤄 근처를 돌아보았다.
그러다가 어둑해질 무렵이 되면 다시 비행기로 돌아오곤 하였다.
그렇게 몇 날 며칠이 흐르고 식량과 물은 바닥이 났다.
물이 없는 이상, 더 이상 살 가망이 없었다.
그래도 사람들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계속 사막을 여러 방향으로
뒤지고 다녔지만 헛수고일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비장한 각오로 말했다.
"여러분, 여기서 이러고 있다간 결국 우리 모두 죽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밤마다 비행기로 돌아오곤 하는데
저는 이 비행기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조난 지점으로 돌아와선 안 됩니다. 이제 마지막 기회입니다.
여기서 떠나 다행히 인가를 발견하면 사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 이대로 있다간 죽음뿐입니다."
다음날 비행기는 불에 활활 타올랐다.
힘껏 손을 맞잡은 사람들은 서너 명씩 헤어져 길을 떠났다.
이제 그들이 돌아올 곳은 없었다.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사막을 헤매고 다녔다.
또 며칠이 흐르고 사람들은 드디어 오아시스가 있는 마을을 발견하였다.
기쁨에 찬 사람들은 주민들이 내민 물로 목을 축였다. "그의 말이 옳았습니다.
과거를 잇고 있는 줄을 끊어버릴 때라야
비로소 새 삶의 지평이 보이는 것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뒤로 물러설 자리가 없다???? 배수진. 진퇴양난
타고 온 배들을 다 불태워버리고 뒤로는 강이요 앞으로는 적진입니다.
적을 쳐서 이기는 길외에는 살 길이 없습니다..
사즉생의 결단을 하고...전쟁은 정말로 이렇게 해야.....
인생이 마치 전쟁과 같아서...그런 자세. 결기 필요.
그러나 인생이 이게 전부가 아니다....
이런 식으로 집단체면에 걸리게 하면 교회가 이상한 외골수 집단으로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런 자세 한 줄만 잡고 오직 믿음 오직 예수로 살아가야 하지만
그러나 성도들의 인생. 인간관계는
내가 죽어서 상대를 살리는 십자가 전쟁. 이 전쟁에 목숨 걸어야 한다.
멀쩡한 사람을 적으로 만들고 적을 죽여서 내가 사는....
그것을 마귀와의 전쟁..거짓에 거짓을 덧대어..........
형식이나 말. 껍데기를 보지말고 그 내용을 보면서
이게 십자가에 달리신 그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맞아 자문자답해보세요.
일단의 식물학자들이 새로운 종류의 꽃들을 찾기 위해서
알프스 산맥의 외진 지역을 탐색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들은 망원경을 통하여 너무나 희귀하고 아름다운 꽃을 보았고,
그 꽃의 가치는 학문적 관점에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양면이 절벽인 협곡 깊숙한 곳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 꽃을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밧줄에 매어 절벽 밑으로 내려보내야만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어린 소년이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과학자들은 그에게 절벽 밑으로 내려가 꽃을 가져올 것을 약속한다면
많은 대가를 지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소년은 가파르고 현기증 나는 깊은 골짜기를 한참 동안 내려다보더니
"금방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조금 후에 한 중년의 남자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만약 이분이 밧줄을 잡는다면 제가 절벽을 내려가 그 꽃을 갖다 드리겠습니다.
이분은 제 아빠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믿음과 기도. 근원. 근본입니다.
인생과 세상에는 정말 수 많은 줄이 있습니다
1. 부모
2.기업을 하는 사람들.....은행과 정치인
3. 학연, 지연.......선후배, 아는 사람
4. 연예인들......인기
5. 자기 사람들을 심어 놓고 조직을 장악하고 대장 자리
6. 자기 재능. 자기 재물.....자기 욕망. 야망. 꿈과 계획.......
vs 자신이 썩어지는 밀알
ⅲ.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보여주신 우리들의 생명줄은?
나의 생명 줄은?
1.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 눅 2:49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 마12:47-48
육신의 부모나 형제 자매를 부인하고 필요 없다고 하셨습니까?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요1:13. 3:6. 6:63
2. 요 2:23-25..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으나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
3. 요 6:15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4.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명상이 아닙니다 종교적 주술이 아닙니다.
이 줄은 낙심하거나 절망하거나 포기하는 그런 줄이 아니다.
자신의 목숨보다 더 중요한 줄 생명줄
글자 그대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가르쳐주시고
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하고 그 아버지를 부르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 아버지의 용서와 긍휼. 사랑
마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이 줄만 잡으면 되겠지요.
다른 줄 잡을려고 하면 사람 이미지 구기고 못쓰게 됩니다
이 줄 하나만 잘 잡아도 사람이 얼마나 굵고 든든해지는지 상상이 가지요.?
기도가 그렇게 만만하고 우스운 것 아니지요
5.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막 13:31 -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 세상과 이 세상의 마지막 때에 되어지는 일들에 대하여 참으로 놀라운 확신
놀라운 정도가 아니라 신비하고 경이롭습니다.
6.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 영생 그것 하나면 끝 다른 말이 필요? 또 다른 무엇이 필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요10: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7. 마 10:36-39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그러면서도
8. 눅 9:58-62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예수님의 나라는 군대나 조직이나 왕궁을 짓고
금은보화가 곡간에 가득 가득한 그런 나라가 아니었다....
기독교 신앙의 체질. 성향?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그 말씀 따라 동행하는 것
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 하옵소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10. 마 5:10-12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사실 이렇게 말할 자신 없으면
『나를 믿으라. 나를 따르라』는 말을 할 자격도 없고 그렇게 말해서도 안된다.
11. 욥의 줄.
목숨만 붙어있고 다 끊어졌다.
이 목숨마저도 차라리 끊어져버렸으면하는 그런 상황
욥19: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욥19:26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27 내가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조하구나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23:10
이 육신의 목숨이 끊어져도 끝난 것이 아니라
이 육신 밖에서 하나님을 대면하여 뵈리라.....이런 줄?
사람 말에 상처받지 말고 하나니 말씀 붙들고 나가라
12. 여호사밧의 줄
대하 20:12 아람의 연합군이 쳐들어 왔을때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ⅳ. 출애굽의 하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호1:7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오늘 본문 출애굽기 20장은 십계명 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0계명을 주시기 전에
먼저 자신을 밝힙니다
1. 자신은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자신은 누가 있으라고 해서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스스로 자존하시는 분이시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특별히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51:2-3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생산한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혈혈 단신으로 있을 때에
내가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였느니라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롬4:17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롬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롬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롬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무엇보다도 2절에서
2.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
구체적인 출애굽 역사의 현장에서 그 당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출애굽의 주역이 누구인지 생생한 그 역사의 현장에서 말씀하십니다
㉠. 너희가 무슨 왕이나 군대가 있었냐
㉡. 무슨 망명 정부나 독립군이나 레지스탕이 있었냐?
㉢. 공산당처럼 무슨 지하조직이라도 있었냐
아니면 미리 계획된 무슨 출애굽 비밀 작전 계획이라도 있었느냐
㉣. 당시의 피리미드나 스핑크스를 보아라.
그 엄청난 파라오의 권세가 꺽이기까지 하나님이 10번째까지
바로를 치시는 그 역사의 현장을 다 지켜 보았습니다
홍해가 갈라지고 애굽의 기병대와 병거들이
바다 속에 수장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시내산에 오기까지 반석이 깨뜨려지고 샘물이 강같이 터지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을 것을 해결하게 하시고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사막의 낮과 밤을 인도하셨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지내서 지금 여기 시내산 밑에 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
그 분이 말씀하십니다
1.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 나외에는 다른 하나님은 없다
신이라는 것들이 무슨 신이냐. 잡신이냐 귀신이냐
主라고하는 것들이, 왕이라고 하는 것들이 도대체 뭐냐?
나 말고 하늘과 땅에 무슨 다른 하나님이 있느냐?...
그런데도 정말 황당하고 웃기는 것은
마치 너희가 무슨 하나님이라도 되는 것처럼
우주의 중심이 인간. 만물이 존재한는 목적도 인간....
이러고도 그게 전혀 웃기지도 이상하지도 않고 당연한 것처럼 사는
인간이라고 하는 벌레들....➜. 인간이 만물의 척도??? 개가 웃을 일.
2.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마라.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마라.....
보이는 무슨 모양을 만들어서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섬기는 일은
애시당초 하지 마라. 왜 우상을 만들지요? 왜 스타. 영웅. 위인들이 있지요?
.....자기 필요를 채우기위해서......
.....거짓 신을 만들어서 자기를 위해서 이용하는 인간들
3.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마라.
마음에도 없는 헛짓거리 하지 마라. 자신에게 정직하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아니면 장난하지 마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는 내가 그 죄를 묻겠다
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
엿새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하고 안식일은 구별하여
온전히 하나님을 생각하라
이로써 너희들이 나를 믿는 믿음의 증거를 보이라.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을 다 걸고 우리가 하나님 한 분만
그 한 줄만 붙들고 있습니다하는 것을
시위하는 것이 안식일입니다.
화염병이나 쇠파이프 들고 빨간 머리 띠 둘르고
깃발을 날리면서 시위하는 것만이 시위가 아닙니다
여리고 성을 하루에 한 번씩 침묵으로 돌고 일곱째 날은 일곱 바퀴를 돌다가
그 마지막 끝에 제사장의 나팔소리에 맞춰 함성을 지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시위지요
천지만물을 누가 창조하시고 안식하십니까? .........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일을 누가 다 이루십니까?...
안식후 첫 날! 오직 은혜로!
그래서 안식일을 영원한 안식의 날.
주일을 일생을 걸고 지키는 것만큼 대단한 시위는 없습니다.
다른 줄은 다 끊어야 합니다. 한 줄만 붙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출애굽의 하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호1:7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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