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집안 내력 -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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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12-20 09:22 조회2,122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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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집안 내력 - 족보
마태복음 1:1-17
➜. 이 시대의 진짜 살아 있는 권력은? 돈
엘리트 주의 특권의식. 탐욕과 교만 덩어리들
돈을 끈으로 묶여진
재벌. 언론. 일부 법원 검찰. 고위공직자들. 일부 정치인들
➜. 쥐가 쥐약을 먹는 꼴....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이름.하나님의 말씀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할 때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서 뭔가 내세울 것이 있어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이니까 다른 사람보다 돈이 많다거나
사회적으로 지위나 명예가 있든지 아니면 학벌이 있든지
아니면 인물이 좋든지 뭔가 다른 사람에게 내세울 만한 것이 있어야
행세를 하면서 살게 됩니다.
그 중에 한 가지 내세우는 것이 집안내력입니다. ..
엄마찬스. 아빠찬스 할아버지 할머니 외가 쪽으로라도
이와 같은 집안의 내력, 가문은
예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양반이냐 상민이냐 양반 중에서도 급이 있어서
조상 중에 정승 판서를 지낸 사람이 있는 자손은
몇 대를 거쳐서 떵떵거리며 살았습니다.
조선시대에도 말단 관리들과 대감급들과는 경쟁의 대상이 아니다.
내노라하는 집안에서는 자손들에게 족보를 펴놓고 집안의 내력을 설명합니다.
➜. 동성 부부. 대리모. 정자 기증자, 입양 등을 통해 아이를 갖고 있다.
출생방식이 다양해진다. 가족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자신의 뿌리를 알고싶은 것은 모든 사람의 공통된 소망인데.....
나는 어디서왔지? 어디로? 나는 누구?...
이런 근원적인 질문으로 인생을 생각하고 족보 찾아다니지 말라.
이 주간에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절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인류의 구세주인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훌륭한 가문에서 태어나셨을까?
예수님의 족보는 어떻게 되었는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는 마태복음 족보 ...
아브라함으로 시작해서 예수님에 이르기까지 42대의 족보
누가복음 족보는.
예수님으로부터 위로 아브라함에서 아담과 하와 그리고 하나님
①.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②. 다윗부터 바벨론 포로까지
③. 바벨론 포로에서 그리스도까지 7×6.....
한 이레를 하루로 치고 6일이 지나면 안식일.
예수님은 그렇게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으로들어가는 시작. 문이 되는 것
창세기의 제 7일과 같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42대에 걸친 족보 가운데는
다말, 라합, 룻, 밧세바 그리고 마리아까지 다섯 명의 여자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역사에 꼭 이름을 남겨야 할 훌륭한 여자들?
무슨 굉장한 공헌? 업적?.... 성경은 창세기에서부터
그러한 인간들의 업적이나 공로같은 것들에는 바벨탑 수준으로 언급한다.
인류 문화사 입장. 역사적인 관점에서도
족보에 기록할 이유가 전혀 없는 여자들.
개인의 가정사. 집안의 내력을 말하는데도
사실은 좀 돈 세탁하듯 세탁을 해서 기록해야 할 인물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뺀 네 여자들.
➀. 창38장의 다말은 야곱의 네 번째 아들인 유다의 큰 며느리였습니다.
그런데 다말과 시아버지 유다의 사이에 태어난 베레스와 세라
➜. 아브라함 – 이삭. 이삭 – 야곱. 야곱 - 유다와 그의 형제들....그런데
유다는 베레스를 낳고 이렇게 넘어가야 맞다......그런데 다말에게서 ....
아내들 이름은 빼버리고 아버지 이름만 써서 누가 누구를 낳고.× 2....
➁. 라합은 여리고 성의 여사제.
라합은 보아스의 어머니로 다윗왕의 고조할머니입니다.
➂. 룻기에 나오는 룻은 남편이 죽었지만 시어머니 곁은 떠나지 않고
정성스럽게 모셨던 효부였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증조할머니 룻은 모압 출신으로 이방 여인이었다.
다말 라합 룻 다 가나안 여자들입니다. 예수님의 가정이
다문화 가정, 혼혈 가정이었던 것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 공적인 장소에서 이런 단어 사용✘
마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
➃.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자기 아내가 아닌 남의 아내.
그냥 다윗이 솔로몬을 낳고 그렇게 기록하면 됩니다. 그것도 아니면
다말이나 룻이나 라합 처럼 밧세바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그렇게 기록하면 됩니다. 그런데 밧세바라는 이름대신
우리아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라고 기록.
자신의 아내가 아니라 남의 아내에게서 낳은 아들 이 솔로몬.
세상 상식으로 이렇게까지 기록할 이유가 무엇인가?.
➀. 또 혹시 예수님의 족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족보라는 것이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기록
예수님이 누군지 모르고 기록한 것이라면 그런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➁. 예수님이 어렸을 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지 모르던 때였다고 해도 이해
➜. 마태가 기록한 예수님의 족보는
예수님이 승천한 뒤 적어도 30년은 지난 뒤에 기록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의 구세주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 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때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흠이 있고 부끄럽고 창피한 것은 좀 빼고
세탁을 해서 족보를 만들어야지.....
➂. 이 족보를 기록한 사람이 예수님을 반대하던 사람들이어서
일부러 예수님의 약점을 들추어내기 위해서 기록한 것이라면
또 이해할 수 있습니다.
➃. 그런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따르던
예수님의 제자였던 마태가 이런 예수님의 치부를 그대로 드러내는 족보를
기록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족보를 만든 이유?
자신의 스승이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집안 내력을 기록하면서
안 해도 될 불필요한 사실까지 샅샅이 공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족보를 만든 이유?
마태가 예수님의 족보를 쓴 목적은?
※.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셨다는 사실때문에
아주 대단한 집안 내력을 보여줘야 한다? 거꾸로가 맞다
➄. 하나님은 자신의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시기 위해 그 시기와 지역에 대해
그 중에서도 어느 가문 어느 가정에 보낼 것인가 고심하였을 것입니다.
우리가 자녀들을 결혼시킬 때 어느 집안에 보낼까 고민하는 것처럼
➜.어느 중학교에 보낼까?
하나님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하신 것일까요? 여기에 깊은 뜻이 있습니다
죄인의 가정이지만 이 집안의 사람들의 부끄러움을 씻어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스스로 그런 부끄러움을 담당하시려고 한 것입니다.
➜. 인간의 수치? 부끄러움? 눈물?..죄 죽음
계21:7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렘30: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예수님 스스로도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똥파리 = 대왕파리 하나님에게는 어떤 인간도 No Problem!
인간의 모든 차별 무의미 이것이 성경이 전하는 복음.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우리죄를 도말하신 분으로 소개...
마태가 이 족보를 쓰면서
자신들 유대인의 문화와 역사를 잘 아는 유대인들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
사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굉장히 유명인사 훌륭한 분하고 사진 찍으려고 하지
막달라 마리아. 세리 마태. 삭개오. 혈루증 여자. 각색 병든 자들.
강도. 거지 나사로. 거지 바디매오. 38년동안 앉은뱅이-베데스다
제자들을 선택하실 때에도 하버드대학이나 서울 대학에 가서
그 중에서도 수재들을 고르셔야지...세상에.....그런 한심한 친구들을
제자로 삼아가지고 선생님 개망신이나 사게 만드는.....
※. 나도 저렇게 좋은 집안 내력을 가졌으면 했을 때가 있는가? OK.
최소한 나이 30. 40이 넘으면
그런 생각들이 얼마나 챙피한 것인줄 알아야 한다. 부모 덕보고?
엄마 찬스. 아빠 찬스. 할아버지 할머니 외 할아버지 찬스......
그것도 실력이라고?.
끄떡하면 정부나 대통령 막말로 욕하고...지금이 무슨 독재정권시절도 아닌데....
나라 덕보고?
➜. 친구.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하나님의 가족. 자녀 삼으심.......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가는 마인드는 예수님 이름.
하나님을 진짜 능력으로 알고 방패 산성 반석 피난처로 의지하는 사람들
이 번 주에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가신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훌륭한 사람들에게만 가신다면
예수님이 오셔도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나 마나 한 일입니다.
그런데 내 꿈은 일등. 최고. 머리인데......
세리들과 친구가 되어 주시고. 창기의 집에 들어가시고
강도와 함께 나란히 골고다에서 죄인이 되어서 죽으십니다.
이 어려운 시국에 성탄절이 모든 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만 말씀하신 것 나머지 반마저 다 이야기하면...사람들이 먼 산 쳐다 봅니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을 것이다.
왜 멀쩡하게 상식적이고 인품과 교양있고 능력도 뛰어나서
자기 몫을 잘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죄인. 죄인? 하냐 말이여.........
지옥간다고? 당신이나 지옥가라고......
당신들을 뭘 얼마나 깨끗하고 반듯하게 잘 살아서
다른 사람보고 죄인이라고 해?
윤리도덕 기준으로 우리들끼리 잣대로 죄인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구보고 예수님 믿으라고. 당신 죄인이니 예수님믿으라고.....
그런 말하기 전에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좀 더 오랜 묵히고 숙성시켜서
우리가 죄인이라는 말을 아무리 써도
거부감이 안생기고...그래요 저도 죄인입니다
이렇게 나오는 정도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
고상하고 품격있는 죄인?
죄인이면 죄인이지 무슨 고상한 품격있는 죄인이 어디있습니까? 만은
그래도 우리가 죄인이라는 말을 써도 반감이 안 생기는 정도만 된다면.....
성탄절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는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무슨 은혜입니까?
하나님 앞에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인들을 찾아오신 것입니다.
지옥밖에는 갈 데가 없는 죄인들에게 찾아오셨습니다.
내 자신이 얼마나 불쌍하고 비참한 존재인가...
롬7:24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에서 나를 건져 주겠습니까 ?
➜. 정말 죄를 지은 사람은 무슨 말을 해도 끝까지 아무 말 안한다.
거기까지 내려가야 한다.
이 진실이 자신에게서 자기 눈에 보이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나님의 구원에 목이 마르고 간절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은 기쁜 소식입니다
내가 바로 그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자들에게는
예수님이 내 하나님. 나의 위로. 눈물 씻어주심
42대에 걸쳐서 46명의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들의 생애는 2천 년에 걸쳐 있다.
모두 예수님의 조상들이지만,
그들의 인격과 영성, 그리고 경험은 상당히 다양하다.
어떤 사람들은 아브라함, 이삭, 룻, 다윗처럼 믿음의 영웅들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라합과 다말처럼 평판이 좋지 못한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헤스론, 람, 나손, 아킴 같이 아주 평범한 사람들도 많았다.
그리고 므낫세. 아비야 같은 사람들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악인들이었다.
그 중에서도 7절
르호보암이 아비야를 낳았나이다......
불량한 아버지가 똑같은 아들을 낳았나이다.
아비야는 아사를 낳았나이다............
불량한 아버지비에게 참 좋은 아들입니다.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았나이다.......
선한 아비가 아주 악당 아들을 낳았나이다.
아버지의 경건이 자식에게 물려지지 못하기도 합니다.
슬픈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무도한 불경건. 악함도 유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다행입니다.
부모의 믿음과 좋은 성품이 자식들에게 이어져간다는 말은 맞습니다.
부모의 악행이 자식들에게 대물림한다는 말도 맞습니다.
각각 자기의 죄악은 자신이 담당한다는 말도 맞습니다.
겔14:14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일은 인간의 실패나 죄에 의해 실패하거나 제한 받지 않으며,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 일하신다.
각자 자기 자리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의 구원을 향하여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오게 하기 위해
온갖 종류의 사람들을 사용하셨던 것처럼
오늘도 자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온갖 종류의 사람들을 모두 사용하고 계십니다.
우리들의 배경이 어떠하든지간에 No matter. No problem.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내가 고민하고 자신감이 안 생기고 짐이 되고 억매이게 되는 것이
정말로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괜히 쓸데없이 나 혼자 쌩고생을 하는 것 아닌가?
에수님께서 부자들하고 싸우시가?
예수님께서 가야바 빌라도와 싸워?
생명은 예수님. 전적으로 하나님 그리스도만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나 말고는 다른 신. 왕. 구원자가 없다.
생명도 아닌 것을 가지고 아닌 것이라고 싸우지 말고
생명의 주님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붙들고 씨름하시기를!
목회 기도
시130: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시130:8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사38: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렘31:20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마음이 측은한즉 내가 반드시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12: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사45:21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사45:22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렘23:6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렘33:16 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얻겠고 예루살렘이 안전히 거할 것이며
그 城성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입으리라
겔36:25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겔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36:27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겔36:28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겔36:29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서 구원하고 곡식으로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게 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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