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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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4-18 09:04 조회1,88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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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
사도행전 4:1-3
부활은 한 두 번 듣고 그런 것이 있다는 정도 알고 지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염불에는 관심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가 있는 사람들.
상구보리는 안하고 하와 중생한다고 떠들고 다니고 사업구상에 바쁜 중들
포교원을 어디다 짓고 불교 유치원 불교 성가단 신도회 조직........
건물. 조직. 제도. 운영. 행사. 재정 프로그램.....진리에대한 갈망은?
남의 이야기하자는 것이 아니다.누구를 막론하고 그런 식으로는 안됩니다.
부활절 잔치나 행사 이벤트 여기에는 막 떠드는데
부활 그것이 무엇이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 지에는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
㉠. 내가 부활. 생명이다......
㉡.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한다.
㉢. 안에...있다고? 아무 것도 없으면?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에 의해서. 예수님을 기초로 하여라는 뜻
죽은 자들의 첫 열매.............. 장자....
석가안에 부활이 있다? 공자 안에 부활이 있다?
그런 말 자체를 안합니다. 오히려 이상합니다.
➜. 해탈. 군자. 우리가 부처다. 인간. 신인합일...
스스로 뭐가 되어서 하나님처럼 된다는 이야기들
기독교 신앙의 시금석으로 밭에 감추인 보화를 늘 기준으로 삼습니다.
➜. 교리적인 지식✘ 실제적인 접근. 구체적이고 실감이 나는 표현.
신앙이나 하나님의 구원에 관해 무슨 이야기를 해도
결국 이 두 가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내가 그 보화를 발견한 기쁨
그 보화가 천국이어야 하고
그 천국의 근거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애벌레가 다시 살았다고 그것을 부활이라고? ✘.
억천만번을 다시 살아나도 아니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서 하늘을 날아 꽃을 찾아가야 부활입니다.
나무잎 뜯어먹는 것은 애벌레이지 나비가 아닙니다..
2. 빨리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변화된 인생입니다.
인간이란 처음과 끝이 무엇을 해도 이기적이다.
아무리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도 결국은 이기적.
그렇게 무서운 것이 인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기적인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자기 인생을 다 팔아버린다????
그러면서도 자기 인생을 기쁘게 팔아버린다고 ???
그럴 수가 있는 힘이 있다? 그게 무엇이지?
자기 인생의 궁극적 목표와 의미가 자신과 세상을 떠나
하나님에게 있는가?.....사람이 그렇게 세팅이 되는 것을 회개!
그래서 오늘 부활이 우리 신앙생활에 왜 그렇게 중요한가를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의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십자가와 부활을 아는 사람....... 왕. 부자. 천재들이 아니다
거짓말을 삼켜버리는 참말. 진리를 가진 사람
죽음을 이기고 생명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외에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사건을 자신의 영혼으로 통과하지 않는 사람은
어떤 비범하고 대단한 사람도
결국은 역사의 쓰레기통속으로 넣어지는 것입니다.
출애굽기7:10-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고대 시대에 지팡이가 가지는 의미는 훈육, 가르침, 인도라는 것이었습니다.
➜. 투탕카멘의 왕관 가운데 뱀의 머리가 아주 선명하다.
지팡이도 손에 쥐고 있다.
그 당시 파라오들이 모두 왕관에 달고 있던 것이 뱀. 신이었어요
뱀은 애굽 사람들에게 신이었다..
그런데 모세의 지팡이가 뱀으로 가서
그 애굽 술사들의 만들어 놓은 뱀을 잡아 먹어버립니다
헛것을 가르치고, 허깨비를 만들어내는 자들이 바로 술사들의 술법입니다.
➜.에덴동산에 뱀이 왜 나와요? 거짓 선지자들. 옛뱀 마귀. 온 천하를 꾀는 자.
아무리 멋져 보여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거짓말. 허깨비. 허수아비.
✎.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의 눈으로 보시면
진 시황제의 아방궁 만리장성.... 애굽의 피라미드 스핑크스가
거대하고 신비로운 고대 건축물로 보일까요?
그 건축물을 지은 권세와 부와 능력을 가진 파라오가 대단하게 보일까요?.....
허수아비. 헛개비들이다......불뱀에 물려 죽은 자들.
뱀의 거짓말에 속아서 선악과 따먹은 아담군상들.
430년동안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보고 듣고 배운 것이 그것이다.
➜.석가와 공자. 간디. 슈바이처 톨스토이. 성철. 인도의 구르들 라즈니쉬.
내가 너에게 언제 그런 훌륭한 허수아비같은 것을 만들어 오라고 하였느냐?
우리들끼리의 개개인에 대한 평가를 가지고
하나님에게 들이되는 게 인간들입니다.
이사야31: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their horses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다 함께 멸망하리라....
그래봐야 육신인 것을. 인형 장난감. 마네킹. 아이돌 우상 허상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들 90% 이상은 꼭두각시 놀이. 헛개비들
애굽.블레셋.-골리앗. 미디안.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이사야36:6 너는 부러진 갈대 지팡이 같은 이 이집트를 의지한다고 하지만,
그것을 믿고 붙드는 자는 손만 찔리게 될 것이다.
이집트 왕 바로를 신뢰하는 자는 누구나 이와 같이 될 것이다.
뉴튼이 한 번은 거울에 비친 태양을 계속 바라보다가
눈이 실명할 뻔 했습니다.
시력을 회복하려고 사흘간을 캄캄한데서 지냈다고 합니다
태양도 똑바로 오래 쳐다보지 못하는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의 세계를 두려움 없이 본다고
달려드는 것이 얼마나 무지하고 황당한 일인지를 우리들은 알지를 못합니다.
자기들이 무슨 신이 되겠다고?
겸손히 하나님을 예배할 줄 아는 자들...
➜.겸손이 없는 어떤 이야기도 뱀의 거짓말
㉮. 육체와 영 죽은 육체가 다시 살아났다 이것을 부활? ✘
육체로 죽고 영으로 부활. 예수님부활!
㉯. 생명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 ➜. 예수님을 통해서
ⓐ. 하나님 사랑을 알면
ⓑ.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면
ⓒ.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그 예수님이
오늘 지금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우리 안에 와 계시면 생명이 있다......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있고.....요일5:12-13. 갈2:20.
미국의 대법관이었던, 윌리엄 본 트레이저라는 사람의 이야기
이 분은 비교적 늦게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어느 날 그가 재판을 하게 되었는데, 아주 여러 건의 죄질이 질이 나쁜
강도질을 저질렀던 헤리 팔머라는 사람을 마지막 대법정에서 심의를 하는 책임을
판사로서 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강도도 또한 교도소에서 복음을 전해 듣고
예수 그리수도를 영접하게 되었어요. 같은 크리스찬으로서 본 트레이져 판사는
이 팔머라는 사람의 회심이 진지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 사람이 정말 변했구나. 라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 돕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그러나 그는 판사로서 공인의 입장이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도울 것인가를
그는 깊이 고민했습니다. 정상적인 판결에 의하면 적어도 한 10년쯤을 언도하는 것이
정상적인 판결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고민합니다. 10 년이라는 시간은 너무 길다.
이 사람을 교도하기는 커녕 이 사람을 망칠 수도 있다. 고 고민합니다.
그러나 그는 마음속에 어떤 중대한 결단을 합니다.
심지어 그는 금식기도까지 하고 나서 마지막 언도를 내릴 때
1 년, 그리고 몇 년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것은 파격적인 것이어서, 법원쪽에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부당한 판결이다는 여론이 들끌어 올랐습니다.
이것 때문에 그는 코너에 몰렸고,
어떤 법적인 제재를 받기 위한 회의가 열렸습니다.
그는 이런 사태를 예견했었습니다.
이때 본 트레이저 판사는 주저하지 않고, 그는 사표를 냈습니다.
그리고 1년 후 그가 언도를 내렸던 헤리 팔머가 교도소에서 형을 살고 나오던
그 날 그는 마중을 나갔습니다. 그가 교도소를 걸어나올 때
트레이저는 팔머라는 죄수를 끌어안았습니다.
죄수는 굵은 눈물을 흘리면서 이 본 트레이져 판사앞에 엎드리면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해요. 판사님, 이렇게 까지 하시면 안되는데.
판사님, 이렇게 까지 하시면 안되는데.
그때 본 트레이져는 그를 향해서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이렇게 까지라니요.
주님은 형제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목숨까지 주셨는데요.
그는 굵은 눈물을 떨구며 일어나서 손을 잡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겠습니다.
이것이 은혜이고, 이 것이 바로 은혜를 체험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 때문에 죽으신 그 희생적인 사랑은
우리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주체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이것을 자기 영혼에서 체험하는 사람들이 은혜받은 사람들입니다...
..............................밭 감추인 보물
예수님의 죽음도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신비.
예수님의 부활도 사람의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사실이요 신비입니다.
아는 사람들만 알고 길을 찾아 떠나는 것입니다.
범죄자? 대법관?..세상의 평가? 판단?......사소한 일이 아니지만
육체의 일과 영의 일......... 생명 있음과 없음을 분별할 줄 압니다.
㉠. 세상의 법을 무시하라는 이야기 ✘
㉡. 기독교인들끼리 서로 봐주기 하라는 말 아니다.
한 독실한 크리스챤이 사우디 아라비아에 진출해 있는 어떤 건설회사와
용역계약을 맺고 찾아갔습니다.
뜨거운 햇빛아래서 숨이 컥컥 막히는 섭씨 40도가 넘는 더위를 무릅쓰고
일하면서 같은 직장에 있는 모슬렘교도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이 모슬렘교도는 자기가 믿는 회교에 대해 자랑을 늘어놓았습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하며 엄한 규율대로 살아야 하고
메카를 순례 해야 한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우리 회교의 큰 자랑감은
우리나라 메카에 있는 모하멧의 무덤이야.
너희 기독교의 교주인 예수님의 무덤은 비어 있지만
우리 교주의 무덤은 아주 웅장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모하멧의 아름다운 분묘,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야."
➜.객관적 자기 성찰이 안됨
무덤 자랑. 성지 순례. 종교적인 열심......
이런 허접한 것들을 자랑 아무 생명이 없는 것들
➜. 인생의 마지막 갈림길에서 무덤 속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볼래?
지금 살아있는 사람에 물어볼래?
이 말을 듣고 있던 크리스챤은 대답하기를
"그렇다 그것이 바로 기독교와 회교의 차이점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죽은 지 사흘 만에 무덤을 깨뜨리고 부활하셨습니다.
동서남북 세상이라는 땅의 4를 완성하는 숫자가 하나님 3입니다.....
➜. 아브라함이 모리아산 가는 길 3 ...사흘 길쯤 광야로 나가서 ...요나
성경에 숫자는 숫자가 아니라 뜻 글자.
➜.인도아라비아 숫자....15세기가 넘어서야 상용화
세상 모형. 그림자. 죽은 것들에게 하나님 생명을 주어서
3으로 완성하면 그것을 7 안식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은 일곱째날 안식으로 시작
영원한 안식의 예표 그림자로 안식일을 주십니다.
등대의 잔.
피뿌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제 칠 일에는 성을 일곱 번 돌며..여리고城
엘리야 때에 비소식..
엘리사 때에 나아만에게 요단강에 씻으라.
여호와의 말씀의 순결함..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완성 완전.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 7언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완성하십니다.
그 일곱째 말씀이 다 이루었다.
그리고 그 일곱으로 완성된 교회를 끝까지 이루어가시는 이야기가
계시록의 일곱 교회.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부족한 것들 많을 지라도 세상의 핍박과 환난 속에서도
자기 백성들을 돌보시고 인도하셔서 어린양의
혼인잔치로 데리고 가시는 하나님 나라이야기....
부활은 안식후 첫날 제 8일. 태어나서 8일에 할례
영원한 안식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물질이 아닌 다른 물질. 시간 넘어 영원입니다.
사람의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육체가 아니라 영입니다. 8
cx"V Six hundred threescore six.......
거의 똑같으니 777로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부활절과 성탄절의 설교는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
왜냐하면 이는 설명할 필요가 없는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이다'
부활에 대해서 신약성경에는 204회나 언급하고 있습니다.
달력의 빨강 색날이 토요일에서 주일로 바뀐 것이 부활절입니다.
주님의 날 주일은 토요일 다음 날이 아닙니다. 제 8일입니다.
시간을 벗어나는 날. 부활의 인생들. 이미 천국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
8의 인생을 살아가는하늘의 복이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 모세의 무덤? 예수님의 무덤?
신34:6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를 아는 자 없으니라.....여호수아도. 가족들도........
이집트의 쿠푸왕의 피라미드. 진시황 릉. 중국서안의 피라미드.
일본 오사카의 닌토쿠 천황의 묘. 모로코의 모하메드 5세 영묘,
메카의 마호메트의 묘. 타지마할 묘.... 장군총. 왕릉. 고분....
한 줌의 재가 되어 흐르는 물이나 바람결에 흩날려 가버린
이름 없는 사람들의 죽음. 짐승의 먹이가 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티베트의 주검
.... 죽음은 계급이 없는데
죽은 자리에는 이렇듯 엄연한 계층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속지 마세세요. 뱀의 거짓말에 속아서 뱀에 물린 자들입니다
부활의 인생들. 시간을 벗어나는 날. 7로 영원한 안식을 다 이루시고
제 8일 날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8의 인생을 살아가는하늘의 복이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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