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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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08-30 13:04 조회2,244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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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용서
로마서 6:1-11
➀. 부당함 불공정함 옳지 않음에 대한 분노 저항
그래서 시비 논쟁다툼 재판 집단적으로 힘으로 시위
결국은 전쟁을 하는 데까지 갑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하는데
이런 저항과 분노는 어디서 온 것이며
이런 분노를 일으킬 수 있는 이성과 감정 힘이 태생적으로 없으면
사람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
➜. 진노 저주 심판은 공의로우신 하나님...
➁. 나는 적을 만들고 살지 않으려고 하지만...그런데 어느 날
다른 사람들이 나를 고발해서 돌이킬 수가 없는 낭패를 당하는 사람들
사람이란 그렇게 훌륭하지도 대단하지 않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나 자신이 죄인. 둘이면 둘. 열이면 열. 만이면 만이 다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기준이 다 다르다
자신이 서 있는 자리와 때에 따라서
똑같은 자신이면서도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게 사람이다.
내 판단이 항상 맞는 것이 아닌데도
자기 판단은 항상 맞은 것처럼 말한다. 그리고 저 사람 왜 저래?
저 사람 사정을 내가 다 아는 것도 아닌데
무슨 사정이 있는 줄도 모르고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비난한다.
그런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정당하고 공정하고 아무 불만이나 상처가 없는 인생? 그런 인생은 없다
다른 사람이 하는 태도나 자세 일에 못마땅하고 불평하고 불친절하고 무례하고...
우리들이 날마다 부딪히는 일상이다.
최소한의 객관적인 기준도 세울 수가 없는 세상이다.....
내가 하나님의 원수가 된 죄인이라는 사실의 진실이 무엇일까?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살아있는 것 자체가 토사물 같은 것!
레18:24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25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레18:27 너희의 전에 있던 그 땅 거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레18:28 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 있기 전 거민을 토함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계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➂. 세상에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독재 권력에 희생당한 경우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인범으로 몰려서
어느날 맑은 하늘에 날벼락처럼 간첩으로 몰려서 20-3-년 징역. 살인범으로 몰려서
거대한 재벌 권력에 보상은 커녕 숨도 크게 못 쉬고 죽어간 사람들
자기들은 천문학적인 사기횡령을 하고도 감옥에 안가는 현실
조직 폭력배와 엮이는 경우......미친 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고....
말이 아니면 탓하지 말고?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얼마나 무기력하고 초라한 말인가?
그런데 지금 나하고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으면 그냥 넘어간다
그렇게 사람은 이기적이다.
거꾸로 문제는
내 자신이 바로 그 심판의 대상이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왜 내가 그 심판의 대상이라는 것을 우리는 전혀 생각하지 않을까?
➃. 고양이가 생선을 돌먹은 것을 가지고 고양이가 도둑질이라고 생각✘
고양이를 용서할 필요도 없다.
나쁜 개는 없다. 개는 개일뿐이지. 개를 보고 좋다 나쁘다 ✘
개를 보고 선하다 악하다. ✘ 사람이 문제다
상어가 사람의 다리를 물어뜯어버렸다.
결국은 사람이 죽었는데 상어에게 살인죄를 물어서 사형?
사람도 동물이라면서 단세포에서 25억년을 지나면서 진화한 동물인데
무슨 책임을 물어? 용서?
➄. 우리들이 하나님에게 무슨 죄를 저질렀다고....
우리들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노아 홍수 때에도 사람들이 하나님보고 미쳤다고 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혼자 왜 그렇게 난리를 피우시는지.......
우리가 정말로 우리 죄에 대해 관심이 있고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있는가? .
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평판. 말....돈에 대해서는....내 외모에는
그렇게도 지대한 관심이 있으면서도.........................
살아 있어서는 안 될.
태어나서도 안 될... 살아있는 것이 감당이 안되는....
없어져야 할 그런 존재....동의? 아멘? ..기분나빠.
우리는 이 치욕과 불쾌감이라는 어둠의 터널을 통과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빛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회개라는 말이 도둑질 거짓말 탐욕....
이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가 본질이 아니다. 껍데기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가 윤리적으로 부도덕한 행위를 한다고
그게 하나님에 무슨 영향이 있어요? 하나님이 사람인가?
인간의 죄는 성질이 다르다.
➀.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에 바로 죽음을 선언.
➁. 경계를 넘어오면 바로 죽음 - 시내산
➂. 죄인 심판 진노 저주 이런 말로 협박당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죄인된 실상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경계를 범하는 자는 죽음이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없고 자기만 있는 상태를 죄인 죽음 지옥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도 아닌 것들이 자기가 하나님이라도 되는 것처럼 행세하고 다니는 것
주인도 아니면서 주인이라고 빡빡 우기면서 주인 행세하고
진짜 창조주의 이름이나 영광은 안중에도 없으면서
아주 무서울 정도로 자기만을 위해서 사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막장 인생을 살면서도......그러면서도
자기도 인격자고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인 것처럼
가면을 쓰고 쇼를 하고 다닙니다....왜 좀비라고 하는지?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용서는
자다가 봉창 뚜디리는 소리. 전혀 관계도 없는 생뚱맞은 소리. 말의 씨도 안먹힌다.
무슨 은혜? 무슨 선물?
자신의 죄가 무엇이고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아야 용서가 의미가 있는 것.
자신의 실상을 알면
자신이 똥보다 더 더러운 존재. 죽은 송장이나 마차가지 생명없는 자인데.....
그것을 인정하라고?
인간들의 현실. 실상이 이런 세상인데도
하나님은 계속해서 무슨 뜬구름잡는 이야기처럼.......말씀하신다.
우리 죄 문제를 이야기하시면서 용서하신다고 하십니다.
다 용서하시고 사랑하신다고 돌아오라고.....
인간들은 굉장히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다는 듯이 비웃으면 쳐다본다
➅. 죄를 용서하시는 수 많은 표현들
㉮. 따지지 않으시고 간과하신다. 롬4:8 시32:1-2
㉯. 우리가 어마어마한 빚을 졌는데도 장부에 아무 기록도 없다.
갚을 필요도 없다.
㉰. 눈을 씻고 찾아봐도 못 찾을 것이다.
렘50:2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발견치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나의 남긴 자를 사할 것임이니라
㉱. 바다 깊은 곳에 던져 버렸다
미7:19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 등 뒤로 던져버렸다....사38:17
㉳.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를 옮기셨다. 시103:12
㉴. 나 여호와는 네 죄를 도말하는 자니라.....사43:25
새 하얀 원피스에 빨강 잉크 한 방울이 떨어졌는데도 40-50도 뙤약 빛에 후끈하게
달아오른 바위에 물 한 방울 떠어진 것처럼 흔적도 없이 지워버린다.
㉵. 안개처럼 사라지게 한다.
사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
㉶.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 우리 죄를 덮어버리셨다.
시85:2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희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 렘31:34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 렘33:8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말3:2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겔 36:25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라
슥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우리들의 죄가 현실에서는 물론이고 우리들 피속에 뼈속에서도
마음과 생각 영혼에서도 그 흔적조차 찾을 수가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말이 무슨 말이지도 잘 모르지만
하나님의 기억에서 조차도 완전하게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이라고 합니다.
➆. 창조주이신 하나님 없으면 죄도 없고
용서라는 말은 그저 심리학적이 용어에 불과.
용서같은 것은 신경쓸 일도 없다.
➇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은 하나님의 정의를 무효화시키는 것인가?
자기 모순이 됩니다. 엉터리.
하나님은 모든 정의 윤리 도덕 율법 위에 계신다. 하나님이 법의 종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의로우신 하나님....
의로우신 하남이시기에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엄연하게 그 죄를 물으심.
롬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➈. 제 3자는 내 죄를 책임질 수도 없고 내 죄를 용서할 수도 없다.
용서는 당사자간의 문제이다.
중동에 남편이 3년간 일하러 갔다. 처자식의 생활과 교육을 위해서....
월급은 아내가 관리하는 통장으로 입금되고....
3년째에 아내가 바람을 피우기시작했다.
아내는 남편이 일해서 모아논 돈마저 털기시작했다.
남편이 귀국하는 시간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아내는 어떻게 해야하는 가?
호세아는 고멜을 어떻게 용서하고 영원히 아내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 정의는 어떻게 하고
㉯. 용서는 어떻게 가능할까?
없는 일로 다 덮어버리고. 다 잊어버리고 앞만 바라보고 나아가자?????
➜. 죄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원죄라는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본질적 속성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없어질 수 있는 성질이 아닌 어떤 것.
이 죄를 없애버리려고 수행? 선행. 선한 업적 공로. 깨끗하게 살아?
면벽40년을 수행해도....별 난리를 쳐보다가 어느 날 깨달음이 옵니다.
아 이게 아니구나...이걸 득도得道 아무 것도 아니구나.
그러면 어떻게 누가 이 죄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을까?
➉. 우리 죄를 자신이 가져가시고 자신에게 다 떠넘기시고
자신이 다 덮어쓰시고 저주와 심판을 받으심
제 3자는 용서라는 관계에 끼어들 수가 없다.
그러면 예수님은? 제 3자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
성경은 삼위일체 하나님 존재의 신비를 통해서
㉮. 하나님이 사랑? 사랑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 = 구원이
어떻게 가능한가를 계시해주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용서가 하나님의 구원이 되려면
㉠. 죄를 무작정 덮어주는 것은 아니어야 합니다.
죄는 죄. 반듯이 그 죄를 심판하셔야 합니다
㉡. 그러나 그 죄의 책임을 죄인에게 물으면 안됩니다. 왜?
죄인들은 자기 죄를 책임질 능려도 없고
그 죄에서 벗어날 능력도 없습니다.
그 죄가운데 영원히 죽음이리는 것을 살아가는 것이 지옥
㉢. 죄의 DNA 속성 성질을 씻어내서
흔적조차 없애버려야 완전한 용서가 됩니다
그래서 부활의 영광으로 변화하게 될 때에는
하늘에 속한 형상으로 새 옷을 입는 것이다.
사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여기 말하는 상처라는 것이 옥도 정기 바르고 꿰매고 그런 상처가 아니다.
죄라는 상처.
인간의 윤리도덕 도덕주의자들. 율법주의자들 종교들은
이 사실을 3가지 사실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합니다.
말로는 용서 다 하셨는데 진짜 마음으로도 다 용서하셨는데 ..........
죄인들에게 그 죄성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그 용서가 무슨 소용이 있겠읍니까? 또 죄지을 것인데...
➜. 赦사해주시고 씻어주신다.
제 3자는 용서라는 사건에 끼어들수가 없는 성질의 사건이라고....
그러면 어떻게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용서와 죄사함 죄 씻음 성화 영화롭게 하시는가?
아내가 불륜을 저질렀을 때에
아내의 그 도덕적 책임은 아무도 대신해 줄 수가 없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떠 맡아서 가져갈 수가 없다. 옮겨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돈을 물어주거나 매를 대신 맞아주거나 징역을 대신 살아주거나
무엇을 해도 도덕적 책임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다.
이것이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사람이 동물이 아닌 근거를 스스로 포기하면 짐승.
죄인 만이 죄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다.
어떤 제 3자도 대신할 수가 없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는 용서받을 수가 있는가?
아내의 불륜을 어떻게 남편에게 용서받을 수가 있을까?
고멜은 어떻게 호세아 =예수님의 영원한 신부가 될 수 있을까?
아내의 불륜을 호세아가 다 가지고 감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예수님의 세례
그리고 자신이 그 죄값을 다 받으시고 심판과 저주를 받으시고 죽으십니다.
자신의 피로 값주고 사신 아내 교회입니다.....
아내의 불륜을 자신의 것으로....자기가 죄를 지은 것처럼.
하나가 된다는 말을 알아들으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죄인들과 영원히 하나로 묶어버리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전하는 데가 교회입니다.
교회는 다른 것들로 유명해지면 주제 파악을 못하는 집단이 됩니다.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롬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전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내 일을 자기 일같이 챙겨서 봐주시는 사람이 있던가요?
내가 아픈데 자기가 아픈 것같이 할 수있는 인간이 있는가요?
내가 지옥가는대 그것을 아는 사람이 있기나 한가요?
내가 지옥가는데 자기가 지옥가는 것처럼
나를 대신해서 죽을 수 있는 인간이 있을 수가 있는가요?
하나님께서 나와 하나가 되셨다고요?
합하여. 함께. 연합. 하나....
로마서를 비롯 바울의 서신들에 수없이 반복되는 단어들의 진실을 아시는가요?
지금 코로나19가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경제가 어렵다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예배 집회금지명령을 내렸다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셔야 합니다.
오늘 죄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용서를 들으시고
무엇이 중한 것인가를 잘 분별하시고 방향을 잘 보시고
지금 내가 할 수있는 일이라도
달음박질 하는 우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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