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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서 영원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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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10-24 20:57 조회2,338회 댓글0건
설교자 : 김준봉 목사
설교본문 : 게시록 22: 12-13. 20-21
설교일자 :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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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간에서 영원으로

                        계시록 22: 12-13. 20-21 

 

. 시간과 영원

영원을 알아야 시간이 보입니다

영원을 알면 시간이 뭘로 보일까요? 그림자. 없음

하나님을 알아야 인간이 자신이 보입니다

하나님을 알면 인간이 뭘로 보일까요? . 먼지.

영원에서 하나님 눈으로 시간을 살아가는 인간을 보면???

                      아무 것도.없는 것. 공허한 것

언제 태어날지를 우리는 선택한 일이 없다

엄마 아빠를 선택해서 세상에 나온 것도 아니다.

모국어. 나라와 민족 장소를 선택한 일도 없다

나의 DNA를 내가 설계한 일도 없다.

사실상 내가 한 일이 뭐가 있는 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냥 시간속에 던져진 것이다. 그것이 인생.

때문에 시간과 영원을 아는 일은 영혼의 나침반과 지도와 같습니다.. 

그림자와 실재를 분별하는 감각이 생긴다..

고후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 지금 현실은 흑백의 종이에 그려진 그림에 비유..

     이 종이를 태워버린다고 진짜 실재 현실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설명이 잘 안되는 것들이 많고 허망한 시간을 살아가면서도 

     인생은 영원한 생명을 찾아가는 것이어야 합니다.

. 퍼즐 조각 하나 하나를 보면...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격.....

     전체를 다 맞춰놓고 보면 온전한 실상이 보인다.

시작과 끝을 다 봐야. 말은 끝까지 다들어야 안다

책한 권. 설교하나도 듣기를 몇 번 해야하고기록으로 다시 검토

혼자 묵상하고 생각하며 정리를 해야 알아듣는다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창세기는 계시록을 알아야 제대로 해석이 되고

계시록은 창세기를 알아야 그 진의가 드러난다.

시작과 끝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시간 밖으로 영원으로 나가야 보입니다

. 요한 계시록에는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 알파와 오메가라는 구절이 5번이나 반복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과 묶여 있는 것입니다

     자세히 주의해서 봐야 한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그리고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그리고 끝 The End

.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믿고. 아는 만큼 사랑하고 

     아는 만큼 천국을 사는 것아는 것이 힘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시간 인생 역사라는 것은 생명이 없는 빈껍데기에 불과 한 것이다.

예수님을 통해서 시간의 세계가 아니요 영원한 실재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일관되게 끝까지 구하신 것

      아버지........아버지와의 사랑과 교제 순종이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인 것같이 우리들도 아들 안에서 

      아버지와 하나가 되게 하려하시는 것이다

      관계 만남 교제 소통 사랑 하나됨. 이것이 영생이다.

 

반면에 이 세상은

. 금 진주. 생명이 있는가? 

. 그러면 시간 생명인가? 얼마나 허망한 것인가?

. 아니면 육신 생명이 있는가

. 이 세개가 다 무한대로 있으면 영생이네요?

  무한대 시간 + 무한대 + 무한대 건강 = 영생? 맞습니까?

그 모든 것이 다 차고넘치면 뭘 살려고? 살고자 하는 삶의 내용이 무엇?

시간과 돈과 건강이 다 있어도 그래도 인생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날마다 일신우일신 해서 더 성장하고 성숙하고 변화되고 살아있는 부처님?

하나님 처럼 되면 영생이 되는 것인가? 죄인은 무엇을 해도 죄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면 영생이 있는가?

자연에 힐링있이 있는가 몰라도 영생은 없다.

고급스러운 음악과 미술 다양한 에술 활동을 하면 영생이 생기는가

문명과 문화 철학 종교에 영생? 없다.

부자. 왕. 위인 . 영웅. 성인 군자 그렇게 훌륭해지면 영생이 생기는가?

. 시간은 피조물

   창세기의 창조는 시간의 시작이었습니다. 창조가 시간속에서 일어난 사실이요

   시간과 공간마저도 하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잘 알야 합니다

   시간은 영원의 그림자

문제는 시간속에 사는 우리 인간은 시간을 실재로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시간은 사람에게 돈 이상 생명입니다. 자기 시간이 끝나면 죽기때문이다.

어제 밤에 죽은 사람들이 얼마나 살기를 원했던 오늘 아침

. 무한대 영겁의 시간이어도 시간은 시간이다. 영원이 아니다.

   시간에는 생명이 없다.  가상의 공간에서 시간도 역시 가상

   시간 자체가 임시적인 것. 있다가 없어지는 것

   시간은 모아지거나 쌓아질 수 있는 종류의 것이돈이나 시간 다 마찬가지

 

. 시작하시고 끝내시는 분은 시간 위에 계신다. 시간 밖에 계신다

. 창조주는 피조물 세상 위에 계신다. 창조주는 피조물 밖에 계신다.

자연과 인간과 신이 하나라고? - 범신론 창조주와 피조물 구분도 안되면 똥이다.

자연은 자연이고 인간은 인간이고 마귀는 마귀이고 창조주 하나님은 하나님 

.어떤 혼동도 없다.

 요3:31 로부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롬9:5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엡1: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 영원한 생명이 진짜 생명

진짜 생명이 있으면 생존 본능 같은 것이 있을 필요가 없다.

왜들 그렇게 살려고 발버등을 치는가? 생명이 없으니까. 그렇다.  

진짜 생명이 있으면 왜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을 걱정을 하는가?

영원에서는 시간 같은 것을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다

영원은 지나가버리는 허망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시간을 열어 주고 무대를 꾸며주고 한 번 해보라고 하신 것이 

인간의 역사입니다.

창세기는 시간이 열리는 태초에 이렇게 시작되고요 

요한 계시록에는 그 시간이 끝. 하고 종치는 사건.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 역사라는 걸 여시면서 시간을 주신 목적이 무엇인가?

태초에 시간이 왜 시작 되었을까

영원밖에 없는 그 영역에 왜 시간, 역사라는 게 창조되었을까요?

그리고 왜 성경이 태초에로 그 시간의 시작부터 이 역사의 종국까지를 

기록을 하고 있을까? 왜?

이 시간. 역사는 절대로 생명을 영생을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시는 것이다.

영생은 예수 안에만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도다 바람 잡는 것.........

   전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1:14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사람의 본분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생명. 영생은 어디에?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 이 세상. 이 시간. 이 인생들에게 뭐가 있다고 말하는가?

62:9 ,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62:10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 9:3.....

 악이 가득하여 미친 마음을 품고 싸돌아 다니다가 자빠져서 죽다

. 40:17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 모세가 이 인생을 어떻게 정리했어요? 인생은 어떤 거다?

시편 90: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90:11 누가 주의 노여움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아무리 기쁘고 행복한 일이 일어나도 며칠 안 가잖아요.

그리고는 또 다른 눈물과 고통과 슬픔이 또 닥치고 

그렇게 수고와 슬픔으로 점철된 인생이다.

. 야곱의 고백 처럼. 47: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짧고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세상 사람들처럼 주판알 튕기면서 잘 살았느니, 못 살았느니

성공했느니, 실패했느니 그러지 마세요

심판과 저주 아래 있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잘 산다는 말이 가능한가요?

뭐가 잘 산 것입니까?


. 성경이라는 나침반이 가리키는 것은 예수님.  하나님의 비밀

시몬 베드로 저녁내 그물질 해봐야 아무 것도 건지지 못하는 

              텅 빈 배 끄집고 오는 시몬 = 인생

예수님 만나서 구원 받아 영생과 천국의 비밀을 안 것이 

그물이 찢어지게 만선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말씀에 의지해서 순종함으로 깊은 곳으로 갔더니 

세상의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차는 축복을 받았다......

세상의 부귀영화는 텅 빈 공허한 것

베드로가 그래서 세상적으로 성공한 사람되었습니까?

죽도록 고생하다가 마지막에는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었습니다.

. 예수님이 

  감당이 안 될정도의 충만 그물이 찢어지고 두 배에 가득할 정도의 가득함​

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게 섰느니라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인간과 자연 역사 세상의 비밀 예수님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가 여인에게 네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 그물이 찢어지게 두배에 가득채워지는 만선 

     = 오병이어의 기적.........예수님을 아는 것이 그렇다..

그래서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보여주시고 증거하신 영생과 

우리들이 소원하는 영생이 같은 것?

. 다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 산자와 죽은 자를 걸러 내실 때

. 을 주실 때

. 선악간에 심판하실 때

. 진짜 예수님 믿는 것이 무엇인지 드러날 것이다.

 

. 성경 창세기의 첫 단어 tyviareB]시간의 시작』 

       태초에 in the beginning.

그런데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 계시록에는

시작되어 끝없이 달려가는 것 같은 시간이

하나님께 몰수 당하는 역사의 멸망의 사건으로 가득차 있는 것이다.

시간이 끝났다고 종치는 것이다....시험보다가 따르릉 종친다.

시간을 걷어버리시는 것이다.

. 성경이 시작과 끝. 그리고 영원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시작과 끝이 있다는 사실은 임시적이다. 잠간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다

. 이 성경이 누구 이야기?

   이렇게 시간의 때가 끝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과 새 땅이

. 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 절대의존의 나라예요

    하나님이 다 하시는 나라.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스스로의 열심과 노력으로 시간을 쌓아서 

성장과 성숙과 발전을 하며 생명을 쟁취해 내야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시간, 영생을 선물 받아 완성되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전적인 보호와 인도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선악 판단의 주체가 되어서 하나님 같이의 삶을 추구하게 되면서 부터 

우리도 달려서 하나님처럼 되보겠다라는것이다

이 하나님 같이의 삶을 추구하게 되면서 부터 인간들이 나이를 먹기 시작하는 것

살겠다고 죽어라고 뛰어가는데 정말로 늙고 병들고 쇠하여 힘이 다 빠져나가고

죽음 밖에는 기다리는 것이 없다. 나이를 먹어서 어른이 된다는 말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이 시간. 세월에는 영생이 없는 것을 아는 것

영겁의 시간을 주어도 시간은 시간이고 영생이 없다.

창조의 나라에서 벗어난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 처럼 살아보겠다고

다른 말로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흉내 내보겠다고 나서면서 

인간들이 성숙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성숙과 변화가 늙음과 썩어짐을 동반하는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시간이. 그리고 결국 인간들이 만들어 낸 성숙의 절정이 사망죽음으로 끝이 난다

시간을 쌓아서 영생을 얻는 줄 알았는데 시간을 쌓으면서 늙기 시작하더니 

결국 시간을 많이 쌓아서 죽어가는 것입니다

더 가관인 것이 그 죽음을 미신화하고 신비화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또 속아넘어감

3....타락  너희는 죽었다.      

4....가인의 후손들 문화 문명 왕 영웅들 출현 

그리고 5모든 인간들이 죽음으로 끌려 들어가는 그림

죽었더라, 죽었더라, 죽었더라, 죽었더라 죽었더라 계속. 다 죽어. 

창6장은 노아때의 심판

이게 시간을 모으고 쌓아서 영생에 도달해 보겠다는 아담들의 결국이며 

그 실상을 증명하는 게 역사의 역할. 이 시간의 역할.

. 에녹 죽었더라생명.......

다 죽었더라 하는데 왜 그 하나 죽었더라가 없는 한 인간의 이야가 있는가?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남겨진자.거룩한 씨

시간이 세월이 인생이 뭘 보여주는가요?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이 사람들은 시간의 영역밖의 그 계시의 말씀을 품고 이 땅에 던져져요

그들은 이 시간 속에서 시간을 따라 함께 흘러가다 보면 

그 시간이 쌓여서 결국 사망이 된다는 걸 아는 사람들이다

성도들은 계시를 받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자꾸 이 시간에서

빠져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마음이 이 세상에 없습니다. 

영원을 봐버리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 시간. 이 세상에서 저 영원한 천국으로 귀향입니다.

  

그런데 이 육신이 거기서 빠져나오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시간이 좋다..

이 세상에도 별의 별 천국이 넘쳐납니다

천국보다 더 좋은 천국. 황홀한 천국. 기가막힌 천국도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는 개념이나 감각이 생기거나 살아있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들의 삶에 개입하셔서 그들의 시간이 얼마나 허무한 것이며

그 시간을 윤택하고 길게 만드는 게 진짜 복된 인생이 아니라 걸 알게 하신다.

그 과정이 성도의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당신 백성들의 이 시간을 환난. 질병으로 채우기도 하신다.

그렇게 해서 이 세상의 좋은 추억들이 쌓여서 영생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선악과 입에 물려 시간으로 던져 버린 것이다....던져진 존재.

죽어라고 열심히 달리라구. 죽어라고 아무리 열심히 달려본 들 뭐가 나오는가?

 아무 것도 없다. 그 시간, 그 역사. 그 인간들에게는 

                    결코 생명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의 시작으로 시작된 성경이 

진짜 생명이신 예수가 오시는 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 지어다. 아멘.

진짜 생명이 간다! 라고 하고 끝나는 거예요

예수 안의 생명. 시간이라는 가짜생명으로 시작된

성경이 예수라는 진짜생명으로 끝이 나는 거예요

성도는 주 예수의 은혜로 사는 것이다. 

시간으로 생명을 삶아 사는 것이 인생이 아니다. 

주 예수의 은혜, 이것이 성경의 결론이며 대 주제예요.

성경 맨 마지막이, 결론이 주 예수의 은혜이다.

그런데 이 사실을 성도만 감지하고 수긍하게 되는 것이다.

. 연극이 끝나고 The End. 총 감독. 출연진

그것이 이 역사와 인생의 역할이며 중명해 내야할 바라면 

우리는 이 역사 속에서 나의 생명 즉

나의 시간을 성숙 시키고 윤택하게 만드는 걸 목적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예수님의 은혜를 갈망하는 자로 살아야 되요?  차이?

죄인들은 무슨 말을 하고 무엇을 해도 

결론은 자기가 목적이고. 자기가 주인공이다.

말이나 겉으로 드러난 행동에 속지말자.

우리는 죄인. 이 역사와 인생. 시간은 불가능이다

이걸 아는 사람들이 성도들입니다.

 

. 예수님은 

. 창세 전부터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

8:57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8: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17:24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의 세계가 아니다

     우리알고 있는 것은 시간밖에 없다.

     예수님을 통해서 시간이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영원의 그림자.

.예수님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다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영원한 관계. 사랑과 교제 만남이 있다.

3:13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 1:1에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출3장에서 피조물이 아닌 스스로 존재하신 하나님.

          시간의 세계가 아닌 영원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요 1장  사람이 되신 하나님 예수님....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만들어지고 생긴 것이 아니다.

. 부활. 승천. 재림을 통해서 

   . 우리가 알고 있는 몸이 -물질의 세계가 아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우리는 진짜 생명을 보았다.....

        시간과 공간 물질에 갇혀 있는 생명이

. 우리 육신이 가진 생명?..

     그것은 목숨. 하루살이 같은 목숨이 붙어있다

예수님은 시공과 물질의 세계에 갇혀있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계시하심.

육신으로 계실 때 여러 차례 3일만에 부활하실 것을 미리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십니다

40일동안 여러 차례 여러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보이신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은 우리들과 같은 몸이 아닙니다

늙고 병들고 죽을 육신이

예수님 자신의 증언을 통해서 자신이 누구이신가를 드러내시고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고

부활과 승천 재림을 통해서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거하십니다.

예수님을 알고 나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알고 나면

시간과 공간 속에 일어나는 인생들과 역사라는 것이

하나님 없는 세상. 예수님이 없는 인간 세상은 

해골 골짜기 같은 것임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 인생과 역사라는 밭에다 영생의 씨앗을 뿌려서 자라게 하시고

알곡으로 거둬가시는 것을 알게 됩니다.

 

. 그림자 같은 시간. 인생. 세상에서 

       건질 것은 주님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1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2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맘 변치 못해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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