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덕을 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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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07-19 15:27 조회2,440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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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덕을 더하라
베드로 후서 1:2-11
오늘 우리 사회에서 건강하게 은혜와 평강 가운데 살아가는 일은
참 어렵기도하고 귀해 보입니다.
우리 사회가 뒤틀려도 아주 보기 흉하게 뒤틀려 있고
그 세상에서 사는 것 자체가 아주 불편합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살면서 갈등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갈등을 이성적인 대화로 풀어 갈 수 있다면 건강한 것입니다.
엄마 아빠가 갈등이 없을 수가 없지만 날마다 전쟁을 하듯이 하면......
날마다 그 집에서 사는 아이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30살 40살 이제는 다 컸으니까 싸우고 이혼해도 되는가요?
➜. 될 수있는 대로 뉴스. T.V 적게 보시고
대부분 언론의 도덕적 수준이라는 것은 양아치나 깡패만도 못합니다.
언론이란 것은 물고기에게 물과 같은 것이다.
잘못된 공권력의 남용. 대부분 언론이 하는 그런 방식으로 살면
인생이 불쌍하고 더러워집니다.
좋은 책을 읽고 성경을 읽으시고 묵상하고 기도하시는 일에
더 많이 힘쓰고 애쓰시기 바랍니다.
현실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현실을 건강하게 사는 길입니다.
천국 이야기하면 내세지향적이라느니 현실도피적이라니.....
그런 소모적인 논쟁은 꼭 피하세요.
예 그런 사람이나 경우가 왜 없겠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종종 말씀드리는 이용도목사. 김교신 선생
이런 분들은 얼마나 성경을 많이 깊이 읽고 공부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그렇게 해서 일제 강점기를 변절자. 친일하는 사람 되지 않고
반듯하게 살아냈습니다.
지금 시간을 1910년으로 돌리면
1890년 生. 1900년 生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10살 20살입니다.
그 분들이 20살 30살 때의 글들을 읽어보면 눈물이 날 때가 한 두번 아닙니다.
오늘 드리는 말씀은 사람과 사람을 가정. 교회 사회를 어떻게 하든
하나로 묶어가는 사람. 덕을 세워가라는 주제입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사람에 따라서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렇게도 생각하시구나 참조하시고 자유롭게 하세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가? 그러면 또 나뉘고.....그러지말고.
ⅰ. 德勝才덕승재
돈보다 덕을. 재능보다 덕을. 외모나 단장하는 것보다 덕을.
지위나 신분보다 덕을. 건강보다 덕을! 먼저 사람되라!
사람이 무엇이고 인생이 무엇인지 폭 넓고 깊은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정의를 위해서 싸운다?
미성숙하고 덕이 받쳐주지 못하는 똑똑은 사람을 숨막히게 합니다.
질리게 만듭니다.
인생이란 전체적인 상황과 본질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진실을 다 밝히라고...다 까발리면 좋은 열매를 맺는가?
모든 것을 다 드러내서 말하면 용기있는 것이고 정직한 것일까요?
모든 진실이 다 밝혀지면 정의가 세워지는가? 인생은 폭로전暴露戰이 아니다.
모든 진실이 다 밝혀지면 모든 사람이 다 한 가지로 결론을 내릴까요?
사람이나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른 미성숙한 일.
똑같은 사실을 놓고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감성과 이성이 다 다릅니다.
세대차이는 말할 것도 없다.
어떻게 하면 모두를 다 살리는 길이 없을까?...
문제를 풀어가는 일은 누가 이기고 지는 戰爭으로 해서는 안된다.
덕을 세우는 방향으로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일로
인내하고 기다려주는 방식으로 풀어가야 합니다.
전체적인 상황과 본질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특별한 열심을 내면 문제가 복잡해집니다
자기처럼 열심히 안하면 자기처럼 분노하지 않으면 다 가짜로 판단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재정권과 목숨걸고 싸웠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 정권을 보고 독재한다고.....그렇다고 지금도 데모하듯이 싸울 수는 없고
공산당 정권이 무엇인지? 독재정권 밑에서 온갖 기득권을 누리면서
공생관계로 살았던 기득권 세력들.
지금 이시대에 더 덕을 쌓아서 실력을 갖추어야지
감옥가는 실력으로는 국정을 책임지는데는 턱도 없다.
교회도핍박과 박해 시절은 잡혀가서 죽으면 된다.....
그러나 교회와 궁궐이 사이좋게 지내면 싸움은 더 어렵다.
교회와 세상이 어울려서 아주 친하게 지내기에 아주 딱 좋은 시대이다
지금은 아예 세상 속에 교회가 들어가 있다
7배나 더 뜨거운 풀무 불에 들어가 있는 다니엘의 세 친구들이다
2배 10배 100배 더 긴장하고 정신차리고
믿음에 덕을 쌓아가지 않으면 살아남는 것조차 어렵다
국가권력을 위임받아서 국정을 책임지는 일도.
인생을 살아가는 일도. 신앙생활도 사람 살아가는 일
만만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 이야기하는 목적은 믿음에 덕! 다음 이야기의 목적도!
✎. 고려 왕건. 백제 의자 왕. 솔로몬에 왕비 후궁들이 몇명?....
➀. 이순신의 여자들은? 기록상으로 드러난 것만 4명입니다.
➁. 정약용 이분이 왕이었으면
세종대왕만 못하겟어요 이순신?. 김구 선생만 못하겠어요?
홍임이 母는 정약용의 유배시절 소실이었다.
친정은 강진 남당. 정약용이 다산초당에 살았던 10여 년 동안
홍임이 모는 정약용을 지극정성으로 모셨다.
밥 짓고 빨래하고 드나드는 손님들 맞이 하고 철따라 자라는 찻잎을 땄다.
유배가 풀려 정약용이 경기도 마현의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을 때,
홍임이 모는 낭군을 따라나섰다. 딸 홍임이도 함께였을 것이다.
그런데 무슨 사연에선지 홍임이 모는 내침을 당했다.
그리고 친정인 남당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홍임이 모는 그길로 정약용과 살던 다산초당으로 갔다.
날마다 연못과 정자, 수풀 사이를 서성이며 눈물을 흘렸다.
비록 첩이지만 헌신하던 남편에게 버림받고
또 모르는 남자에게 넘보임당한 자신의 처지가 얼마나 하릴없이 여겨졌을까.
그후 홍임이 모는 다산초당에서 홀로 아이를 기르며 살았다.
갈가마귀처럼 미천한 몸이 봉황새 같은 정약용을 만난 건
복이 아니라 재앙이라고 홍임이 모는 자탄
하루 밤의 인연도 아닌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었을까?
목민심서를 쓴 정약용과 하나가 안됩니다.
인생이 그렇게 복잡합니다. 상처없이 살아갈 수가 없고
상처주지 않고 살아가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그 가운데서도 어떻게 하면 강하게 외유내강으로
은혜와 평강 가운데 건강하게 살수가 있을까?
십자가 복음의 능력. 말씀과 기도의 능력입니다.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➂.세종대왕 세종을 성군이라고 부른다.
세종대왕을 세종대왕으로 만든 일등공신 왕비 소헌왕후 심씨..仁者無敵
그들의 신의는 아내와 남편 모두를 보다 완성된 인간으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리고 그 원력은 한국 역사상 최고의 태평성대로 이어졌다.
세종과 소헌왕후 조선 최고의 커플이었다.
조선 건국26년 1418-1450에 세종이 왕
㉠. 훈민정음으로 쓰인 한국 最古의 가사. 월인천강지곡.
㉡. 조선 최초의 합장 세종이 죽기전 명했다. 아내 옆에 묻어달라고.
딸이 왕비가 되자 왕비 아버지가 외세를 부린다
세종의 아버지 태종...... 며느리 소헌왕후 심씨................
태종에 의해서 아버지가 죽고 동생들의 귀향.
어머니와 여동생들은 관비 그런데도 그 태종이
소헌 왕후 심씨를 페위시키자는 신하들의 간언을 단번에 거절한다.
그 상황에서 정신이 돌아버려서 미쳐버릴 수도 있는 상황인데도
조선 500년中 최고의 태평성대를 이루고 지금 까지 그 덕을 보고 있다
한글과 세종대왕을 가진 나라 백성들이 되었다..
그 뒤에는 한 여자의 절제와 냉정 덕스러움.......
그녀도 지금의 20대 30대처럼 한 여자로 인간인데.....
㉢.그런데 후궁이 평균 6명이 있었다. 그 중에 신빈 김씨
원래 궁궐 내 사용 비품의 출납을 관장하는 내자시內資寺라는
관청의 여종婢이었는데 종1품의 벼슬인 귀인貴人까지 올려주었고,
나중에는 愼嬪신빈으로까지 승격시켜주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왕비인 소헌왕후가
자신의 시녀인 그녀가 왕의 총애를 받고 6남2녀 자식까지 낳은
후궁 신빈 김씨를 시기하거나 미워하기는 커녕
막내아들 영응대군을 낳은 후 신빈 김씨에게 양육을 맡겼다.
여자들 문제로 궁궐이 시끄럽지 않도록
그 조정 역할을 왕비가 덕스럽게 잘 해주었습니다.
➃. 백범 김구를 도와준 두 여자
어머니. 곽낙원 여사. 부인 최준례 여사 중국에서 망명생활을 도운 주애보. 주 가예
권력이나 돈으로 힘으로 여성을 꼼짝 못하게하는 요즘 성폭력하고
차원이 다른 이야기들.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이 그렇다는 것이다.
지금 이 조선시대냐고? 아니요 지금 21세기입니다.
그러나 천년 전이나 이천년 전이나
사람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다. 모두가 타락한 죄인들이다.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것은 그 때나 지금이나 똑 같다.
오늘 성경 본문의 내용은.....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과 부활을 알고 천국과 영생을 안다면
믿음에 덕을 쌓으라.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믿음은 믿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예수님의 영으로 강해지는 것이다.
ⅱ. 하나 되게 하라 / 당 짓는 일. 편가르기 ✘
暴露戰폭로전 누가 이기고 지는 戰爭전쟁하는 식으로 인생을 살 수는 없다.
너도 나도 먼지털이식으로 다 들춰내고 가면을 벗기고
뚜껑 열어서 다 보여주면 정의가 세워지는가?
조국 교수 털듯이 윤석열 총장 털면 어떻게 될까?
법과 원칙? 헌법? 우리가 지켜야할 소중한 가치
정의든. 법과 원칙이든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워가는 것이어야 한다......
한 때는 性나라당으로 유명세를 얻었던 사람들이
한 번도 반성도 사과도 회개도 없이
변명하고 억지부리고 남탓하고 철면피하게 살아가면서도
남의 일에는 전쟁하듯이 달려든다.
이런 사람들하고 머리를 맞대고 살아가야 한다.
그래도 백성들을 하나로 묶어가고 나라를 반듯하게 세워가야한다
가위바위보 필승전략이라는 것이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위와 바위와 보자기 중에서 가장 강한 것을
바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은연중에 상대가 바위를 낼 것이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이기기 위해 많은 이들이
자기도 모르게 보를 먼저 내더라는 것입니다. 실제 실험결과
첫 번째 게임에서 보를 낸 사람이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가위바위보 필승 전략은 가위를 먼저 내는 것이다.
분명 가위와 바위와 보는 각각이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위는 보자기를 자를 수 있는 반면 바위에 의해 깨지는 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바위는 가위를 깰 수 있는 힘은 있지만 보자기가 감싸버리면 지는 것입니다.
보자기는 그렇게 바위는 감쌀 수 있지만 가위에게는 힘을 쓰지 못합니다.
이렇게 가위와 바위와 보자기는 각각의 장점과 단점으로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가 맞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의 마음속에 바위가 가장 강한 것으로 각인이 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바위는 보자기로 감싸면 지는 거잖아요?
그러면 바위 보다는 보자기가 더 센 것이어야 하지요.
그런데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위를 가장 강한 것으로 인식을 하고 있을까?
사람들은 깨고 부수어서 승리하는 것에는 아주 익숙해있지만
감싸서 승리를 하는 것에는 동의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감싸 안는 것은 남자답지 못해?
내가 손해를 보는 것으로 인식이 되어서
지는 것으로 취급을 받는 것이 인간 세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승리는 항상 감싸 안음으로 비롯되는 승리입니다.
그걸 은혜 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성도를 덮어서 완성해 내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은혜의 보자기는
그 안의 바위를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부수어 내는
승리의 보자기입니다. 그래서 보자기가 바위를 이기는 것입니다.
인간의 선악구조에 의하면
보자기와 바위의 세기는 비교가 안 되는 것입니다.
바위에 비해 보자기는 약해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보자기가 바위를 덮어 부수어내는 것이 진리
거기가 바로 은혜의 나라요, 사랑의 나라요, 하나님이 왕이신 나라인 것입니다.
➜. 十字架. 어린 羊은......바위? 보?
호랑이와 사자가 어린 양과 함께 뒹굴고.....
고양이하고 쥐가 장난치고 같이 뛰어다니면서 놀아요....
노아가 술먹고 취해서 발가벗고 떨어져서 자고 있는데
아들 함이 그것을 나팔을 불고 형제들에 알린다
셈과 야벳은 뒷걸음으로 들어가서 아버지를 덮어드립니다........
함이 셈이나 야벳보다 더 사악하고 나빠? 아닙니다
창9:23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방법은 덮어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말씀하시려고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ⅲ. 세상을 본받지 마라
박정히 대통령이 역사에 저지른 최악은
지역감정. 좌우익으로 편가르기 아주 교활하고 악한 것이다.
이스라엘이 저지른 죄악은 자신들은 선택된 백성들이요
나머지는 전부 다 이방인들로 나누는 것
바리새인들이 행한 죄악은 자신들은 의롭고 경건하고
거룩하고 울법을 잘 알고
저 세리들과 창기들하고는 구별됨=같지 않음을 감사했습니다.
그 감사를 하나님이 받으셨는가?
갈라치기 죄는 아주 사악한 짓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을 하나님같이 내세우는 일이다.
어느 시대에나 그렇지만 지금 이 시대도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것이 몸에 베어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쩔어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불리한데도 정의를 외칠까?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면 무섭게 불의를 고발하고.
남의 불행도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라면 이용한다
정작 자신의 불의에는 입 딱 다물어버리는 것이 인간.......
누구를 막론하고 그렇게 되는 것이다.
✎. 내 백성들아 세상을 이렇게는 살지 마라.
약4:4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십자가를 믿는 사람들. 해함도 상함도 없는 나라를 믿는 사람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말라.
✎. 땀흘려 일하지 않고 불노소득으로
부자가 되어서 돈을 모으려는 사람들은 정상이 아닙니다.
자식들이 그것 보고 그대로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로 살아가는 일에 많이 고민하고 기도하세요
ⅳ. 가장 좋은 길을 살아갑시다.
고전12:29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고전12: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고전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그리고 고전 13장 사랑장이 나옵니다.
✎. 돈 많은 부자. 천재적인 재능...............➜.피카소 샤갈.
인간성이 좋은 사람.................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면 참 가난한 사람.
비참한 줄도 모르는 비참한 인간이 되는 것을 깨닫습니다.
오늘 제가 무슨 이야기를 했든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는 결론
사도 바울의 편지처럼
우리 모두 가장 좋은 길을 걸어가는 인생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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