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하나님의 용서는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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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09-06 09:25 조회2,292회 댓글0건
설교자 : 김준봉 목사
설교본문 : 요일 4:9-11
설교일자 : 2020. 0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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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용서는 은혜입니다. - 선물

1.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것인가?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방법을 마련해 놓으시고

이걸 믿는 자들은 구원해 주고 이걸 믿지 않는 자들은 지옥 보낸다 라고

우리에게 선택을 하라고 하신 것이 복음이라면

그 복음을 한 사람도 안 믿어주면 ?

하나님은 괜히 아들을 죽이신 꼴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잣거리 장사꾼처럼 복음을 들고

제발 하나만 사 주세요. 제발 좀 믿어 주세요 하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이미 그분의 백성들을

그분의 계획 속에서 선택하셨고 

그들을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을 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속해 있는 영원히 타락할 수 없는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작정과 계획을 이 시간이라는 역사를 이끌어가고 계십니다.

이 세상이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새 사람을 창조하시는 공장...

잠간 있다가 없어지는 임시의 모델하우스 같은 공장. 진짜 집은?

완전한 대본을 들고 시작하시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털끝만큼의 흔들림도 없이

완전한 작품을 만들어내시는 것이 하나님의 하나님다움심일까요?

아니면 사람들 하는 것봐서 되면 되는대로

안되면 없는 것으로 해버리시는 하나님일까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

사람들이 하는 일도 주먹구구식으로 하지 않는다

영화를 찍고 드라마를 촬영하고 소설을 쓰는데에도 

얼마나 엄청난 준비와 사람들과 비용이 들어가는가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해주어도

그런데도 우리가 믿어야지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 원수를 용서해야 나도 용서받는 것입니까? 그런 조건적인 용서입니까?

   천국에 가고 못가는 것은 결국 우리 하기나름입니까?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6: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6: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해주기때문에 

우리를 용서해주시는 것처럼 들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해주시는 최종적인 결정은 

우리가 용서하는 것을 보시고 완전하게 용서하면

도대체 이웃을 용서하는 것을 얼마나 잘 할 수 있고 

어떻게 어디까지 해야 완전한 것이고 몇점을 맞아야 합격하는 것입니까

남다르게 뛰어나게 훌룡한 성품을 개발해서 전국 1등을 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결국 하나님의 용서 선물 은혜가 아니라 보상이 되는 것입니다

인과 응보네요. 심은대로 거둔 것이네요

믿음으로 용서받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용서한 나의 행위로 나도 용서받는 것이네요.

내가 남을 용서하는 것도 결국 내가 용서받기위한 것이고요.....

보상이 없으면 안 하겠네요. 나만 손해보는데....

이런 모습이 인격이고 사랑인가요? 이런 용서로 행복해지는 가요?

이런 저급한 윤리도덕을 가르치시려고 예수님이 오셨는가요?

예수님은 그리스도 - 구원자로 오셨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무조건적인 은혜로 용서하시는데

우리가 그 은혜로 까먹고 다름 사람을 용서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용서가 무효 철회되는 것일까요?

. 일만 달란트 탕감받은 신하가 백 데나리온 빚 진 친구를 

     멱살을 잡고 빚 갚으라고...

18: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엄히 경고하신 것이다...반어법을 통해서 용서하게 됨을 강조하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비유를 말씀하신 진짜 의도는 

하나님의 용서가 철회된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용서를 거절하는 증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선물로 은혜로 알게되는 사람은 

 형제나 이웃을 용서할 수밖에 없는 방향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형제를 용서하는 것은 하나님의 용서를 알게되었다는 일차적인 증거

우리가 형제를 용서하지 않고 있다면 

우리는 여전히 불산앙의 어둠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는 표지.

형제를 용서하지못해서 괴로워한다면 

그는 하나님 앞에 회개할 것이요 용서할 수 있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그런 기도응 답은 100%입니다

복음. 하나님의 용서가 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되는가

 

3. 인간에게는 원죄적인 불안이 있다

   . 하나님이 없는 불안.............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처럼

       거기에 하나가 더 얹어지는 불안이 또 있습니다

   . 유아적인 불안입니다.

엄마한테 잘못 보이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가 없다는 사실을 

뼈에 사무치게 절절하게 배웁니다내가 잘 해야 보상이 따라옵니다

엄마의 사랑을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때문에 아이들은 죄책감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우울해지고 자신없어 하고 불안하고 열정도 집중력도 떨어지고 

일평생 상처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가 없는 불안입니다.

자신이 거부당하고 있으며 더 이상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는 불안은 

남녀를 불문하고 불행하게 만듭니다

너는 나쁜 일을 했으니까 더 이상 사랑할 수가 없다....

엄마나 아빠의 책망이 그렇게 들리는 것입니다

잘하라는 권면도 그렇게 들립니다

너는 엄마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으니 더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라.

아이들은 자기들이 잘 할 경우에만 

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것이 좌절 될 경우에는 점점 부모로부터 멀어져 갑니다

90%는 인생이 망가집니다.

인간들은 어렸을 때의 이 경험을 하나님에게도 동일하게 투사합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님의 용서를 1020년 들었어도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공짜는 없다는 것을 뼈속까지 절절하게 배운 

자기 틀 속에서만 하나님을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좋은 성적표를 받아오면 엄마가 좋아하는 것을 보았기때문에 

하나님에게도 희생과 헌신과 충성을 보이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아내려고 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하나님하면서........

행여라도 계명을 어기거나 보이는 결과가 만족스럽지못하면 

하나님 사랑을 잃을까봐 불안해집니다.

그 하나님이 나를 행복하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 자기가 만들어 놓은 하나님?

무조건적인 선택.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

단번에 영원하고 완전한 희생. 속죄....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이 나 때문에 실패? 포기하시는가

 

회개가 조건이라고? 용서와 사랑은 회개보다 먼저 앞서는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을 잊어버린 적이 없다.

탕자의 아버지는 탕자 아들에게 회개를 조건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탕자 이야기 어디에도 낌새도 없다.

어떤 조건을 충족시켰으니 너를 받아준다는 것은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하나님 아버지의 용서와 사랑은 완전하고 영원한 것... 

왜 그런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창세전에 생명책에 기록된 아들이요 

이 땅에 거룩한 씨앗으로 심어놓은 아들입니다.

 

조건과 거래는 한 몸통. 

하나님은 우리와 거래하시는 분이 아니다.

창조주하나님이 피조물 인간하고 어떤 조건을 가지고 거래를 한다???.....

만들어진 신. 우상들이나 하는 짓들이다.

인간들은 자신이 마치 하나님 같이 된 그런 격으로 착각하는 무식.....

조건을 가지고 거래를 하게 되면 100% 따라오는 것이 있다.

 거짓말 위장 공갈. 협박

만족할 조건이 채워지지 않으면 내가 당할 불이익때문에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심판 저주 재장에 대한 두려움때문입니다.

 

법정 나온 조국, "형사소송법 148"300번 되풀이

기사의 제목을 이렇게 달아야 맞습니다.

'검찰, 형사소송법 148조에 따라 진술거부권 행사 밝힌 조국에게 300번 질문

똑같은 대답이 나올 줄 알면서 300번씩 반복시키는 건

질문보다 고문에 가깝습니다

15장은 탕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용서하시는 아버지 기다리시는 아버지 이야기.....

예수님께서 이야기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accent Point가 어느 쪽에 있는 것입니까?

 

성전에 올라간 바리새인과 세리의 이야기에서 

바리새인은 개근상. 선행상. 성적 우수상 봉사상.

미술대회 특상 무슨 악기 실기대회에서 대상 상이란 상은 다 받아왔습니다.

이정도 되는 아들을 자랑하지 않으 엄마가 어디가 있겠는가?

목사 사모님께서 자기 며느리에게 아들자랑을 자주 하신다. 

너는 먼 복이 그렇게도 많아서 이런 남편 챙겼냐고....

친구가 어~ 며느리한테 그렇게 말하지 말소...그래도 소용이 없데........

일편단심 아들 자랑....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탕자를 세리를 아무 조건 없이 용서하시고 사랑하셨습니다.

유아적인 불안을 가진 세상 사람들은 아무리 말을 해도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용서와 사랑을 못 알아들어

지금 이 설교를 들으셨잖아요

그런데 실제 생활 속으로 들어가면 결국 하는 말이 그래도 우리가 믿어야지

우리가 회개해야지. 우리가 잘해야지 이쁜 짓거리를 해야 이뻐하지.

어머니가 동생을 특별히 더 챙기는 것도 아닌데 

형이라도 넉넉하면 더 도와주고 싶은데

큰 며느리 눈에는 어머니는 맨날 시동생만 챙기시는 것 같에.....

시어머니도 시동생도 그리고 남편까지 미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앞에 가실 분들은 

이제 세상은 좀 털고 가셔야 합니다. 

다 이해하고 다 용서하고 다 사랑하도록 안되면 

안되는 것을 마음 아파하고 눈물로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용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선행이 아니면 

하나님 앞에 기특한 행동들이 조건 이라면 이것은 정말로 비극입니다

하다가 잘 안되거나 게을러지면 한 척하고 자신을 위장합니다.거짓말

거래라는 말 자체가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는 있을 수가 없는 용어

무슨 조건을 달고 하는 거래란

힘이 있는 쪽에서는 공갈과 협박이요 

힘이 없는 약자 편에서는 아부. 뇌물. 위장. 허세입니다.

강대국이 약소국가를 정벌하고 나면 

정복된 나라의 왕은 사실 상 강대국 황제의 신하만도 못합니다.

조공을 받쳐야 하고 가서 엎드려 절해야 합니다

하나님도 이런 제국주의 황제같은 신. 자본주의 회장같은 신일까?

이런 세상적인 틀. 혈과 육의 틀을 벗어나서 

하나님을 성경이 말해주는 진짜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하나님께서 제시하시는 어떤 조건들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에 들게 해서 그 보상으로 무엇을 얻어내겠다는 것

그런 일들이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사실상 불가능한 일들이라는 것쯤은 알아차리게 되는 것인데 

그것을 하나님은 조건으로 달아놨다고????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불가능한 존재인가를 알고 오라는 것입니다

마른 막대기. 마른 뼈들에게 무슨 생명이 있고 

죽은 송장들인데도 불구하하고 그 얼굴에 화장을 한다고 예뻐지는가

도덕주의 율법주의 인간들의 종교행위 수행한다고 성인군자가 된다고 해탈한다고.....

이런 것들을 무슨 대단한 것들이나 된 것처럼 산더미처럼 싸 가지고 와서 

보상으로 해방과 자유를. 용서와 사랑을 구한다고 하면..............

하나님의 눈에는 그런것 들이 배설물로 쓰레기로 보이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 처럼.....하나님 제가 배설물입니다. 

그렇게 자기를 인정하고 진짜 보물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이 배설물 같은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그 하나님의 희생 그 사랑이라면 저를 받아주실 줄 믿는 것이 진짜 용기勇氣 자존심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우리가 우리에 죄 지은 자를 용서해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해 주세요.....

회개형제를 용서덕을 세우는 일들은 조건이 아니라 나침반. 지도 표지판

하나님께서는 조건으로 제시하시지도 않으시지만

우리를 완전하게 영원히 용서하시고 사랑하신다고 해놓고

권리상으로나 사실상으로나 우리들에게 무엇을 주장하시거나

강요적인 성격을 띠면서 요구하시는 분으로 생각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를 아주 구질구질하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일만 달란트나 탕감을 해주었는데 

세상에 백데나리온도 탕감을 못해준다는 것은 말이 안되잖아.....

내가 이렇게도 큰 어마어마한 사랑을 부어주었는데도 

네가 하는 것이 고작 이거 밖에 안된다고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눈치를 주고 

암암리에 무엇을 요구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들 관계에서는 아주 익숙한 것들이다.

정말 우리가 하나님을 좀 알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이나 하시는 일에 비하면 우리들은 

양아치로 넝마주의로 거지같이 살아온 것이 몸에 베어있다

사고 방식이나 생각이 마음 쓰는 것이 그렇다.

 

4. 우리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48:11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11: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42: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무엇을 하시든지 하나님은 항상 자기 이름을 위하여 

                    내가 나를 위하여 그렇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얼마나 이기적으로 들리던지.....무슨 하나님이 이러셔.......

왜 이렇게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셔...............알고 나니 뜻이 이렇다.

. 인간이 하나님 친구가 아닙니다. 같은 급이 아닙니다.

. 자기 주제 파악을 못하니 그 말을 알아들 수가 없었고요.

. 똑같은 말이라도 창조주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와

     피조물 인간이 말할 때는 전혀 다른 내용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위하여 하신다는 말씀은 

아주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을 지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보고 무엇을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누구하고 어떤 조건을 가지고 거래하시는 분이 아니다. 

피조물인 사람이 이 창조주 하나님을 흉내내면서 

하나님을 부인하고 죽었다고 없다고 하는 인간의 모든 것이

다 죄입니다. 왜 죄 덩어리라고 하는지?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자기를 부인하시면.....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피조물인 인간들이 하나님 행세를 하려고 하니까 

본래 자기 자리를 찾아가라고 하신 말씀이

자기를 부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신 것이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용서하신다고 하실 때 그 말은 아무 조건이 없다.

무조건적인 용서와 사랑은 정말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의 증거이다

하나님의 정체성 속성 본질을 계시하시는 것이다

하나님 스스로를 부정하시면 그것은 자기 모순이 되십니다.

딤후2:13 우리는 미쁨이 없을 지라도 주는 항상 -일관되게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딤후2:13 우리는 신실하지 못하더라도 그는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그는 자기를 부인할 수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새번역

 

        하나님 스스로 나는 하나님 아니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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