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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천국에 들어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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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09-13 14:31 조회2,324회 댓글0건
설교자 : 김준봉 목사
설교본문 : 요나서 4:1-11
설교일자 : 2020. 0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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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도대체 누가 천국에 들어갑니까? 

                                 요나서 4:1-11 

사람들에게 가장 예민한 문제가 불공정의 시비......

내가 불이익당하는 것도 못참고 공정해도 다른사람이 잘되는 것 배가 아픈것이다

정약용. 공자도 백성들이 가난한 것때문에 원망하는 것이 아니고 불공정이라고 했다

나는 자격이 있고 저 사람은 자격이 없다

어떻게 저 사람하고 나를 똑같이 대우하냐? 공정하지 않다.

. 탕자의 형 

15:28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15:29 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 새벽 6시부터 12시간 일한 포도원 품꾼 

 20:11 받은 후 집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땀을 흘리고 일하고 나서 받은 품삯이 

값지고 보람이 있고 진짜 기쁘고 행복한 것이지.....

내가 일한 댓가 그 이상으로 너무 많은 돈을 받아도 그것이 행복한 것이 아닌 것인데....

하나님의 은혜는 무료. 공짜라면서요 천국은 은혜로 간다면서요...그게 진짜 행복해요?

인간의 윤리도덕 정도는 개무시해도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런데도 천국문 앞에서는 인간의 모든 선한 행동들이 어떤 종교적 행위들도 부정. 쓰레기 취급

.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뭐라도 되고 뭐라도 할 수 있는 것 처럼 하는 그것이 원죄. 용납이 안된다..

 .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나 도덕적으로나 신앙적으로나 

     성실하게 정직하게  살아왔는데....그런 사람들 앞에서 

세리나 창기들이 강도가 너희들보다 먼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면 가만히 있겠는가?

경건하고 정결하게 한 남자 한 여자만을 알고 그렇게 살아온 

정숙한 사무엘 엄마 한나 같은 여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고멜같은 여자를 

자신의 영원한 신부로 삼는다고 하면은 정말 천불이 안나겠는가요?

품격이 있고 고상하고 우아하고 거기다 외모와 재물까지 있는 예루살렘 여자들이 

포도원에 종으로 일하는 게달의 장막같은 술람미 여자를 하나님의 영원한 신부로 삼는다고?

하나님 미쳤어요? 그런 원망의 소리가 안나올까? 

사라. 리브가 같은 현숙한 여인들에게 6번째 남편과 살고 있는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 이야기?

도데체 어떻게 된 것이기에 탕자같은 인간들. 세리와 창기 강도같은 인간들에게 

천국에 들어갈 자격 운운하시는가?  탕자. 오후5시 온 포도원 품군. 세리. 고멜

유다의 며느리 다말. 라합. 부자집 대문 앞 거지 나사로. 우편 강도


이런 사람들 모닥거려 놓고보니까 

수님께서 성경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명확해진다. Nothing. No meaning.

우리 조상 할머니가 창녀였다고 성경책에 공개적으로 족보에 써놓았다...

세상에 그런 족보를 가진 집안도 있는가?  모든 인간들을 대표해서 유대인의 족보가 그렇다.

완전히 뿌리째 부정당하고 자신의 것으로 아무 것도 내놓을 것이 없는 

아무것도 아닌 없음. 공허. .......이런 자들이 비교우위를 논한다고?

.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끼리의 문제를 가지고 

     누가 얼마나 더 잘하고 더 못하고.. 공정성? 똑같이 대우?

 . 요나 선지자......탕자. 성전에 올라간 세리 같은 니느웨사람들

어느 날 하나님으로부터 바벨론의 니느웨 성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라고

회개하라고 외치라는 명령을 요나가 받습니다.

4:11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오늘날도 12만이면 작은 도시가 아닙니다. 당시 세상에서 가장 큰 성입니다

3: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 일 길이라

문제는 이 사명을 받은 요나에게 불길한 예감이 드는 것입니다.

요나의 눈에는 니느웨는 똥보다 더 더러운 것들입니다

                           소돔과 고마라보다 더 추악한 도시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그 도시에 가서 회개를 외치라

왜요? 용서해줘요? 대낮에 벼락을 맞아 다 불타버려야 속이 시원할 것인데......

저것들이 이스라엘 유다를 얼마나 잔인하게 괴롭혔는데

. 이라크 쪽으로 가라고 했는데 거꾸로 반대방향인 스페인쪽으로 배타고 도망가버립니다.....

       선지자가........얼마나 역겹고 가기싫었으면

. 그래도 요나는 신앙과 덕에서 기본은 갖춘 선지자입니다. 

    욥바에서 배를 타고 도망가자마자 광풍이 일어나서 다 죽게 생겼습니다.

1:5 사공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1:6 선장이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찜이뇨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니라

1:7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인하여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당한지라

1:12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 선지자가 이 정도만 되어도 엄청나게 대단한 선지자.......

     말. 설교. 책으로 아는 그 사람과 실제 사람이 달라도 너무 다른 경우도 많다.

누가 자기 허물을 드러낼 때에 아무리 그 사람이 우습게 보여도 

설령 거지같은 인간이 말을 해도 깨끗하게 사과하고 자신의 허물을 인정

아무튼 그 이후로 요나는 큰 물고기 배속에서 3일을 지낸후

 그 큰 물고기가 요나를 뱉어내버려서 살아났다

. 요나는 다시 순종하기로 결심하고 니느웨로 갔습니다

한 바퀴 도는 것만도 사흘길인데 이제 겨우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5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3:6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조복을 벗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으니라

3:7 왕이 그 대신으로 더불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가로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3: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힘써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9 하나님이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로 멸망치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 유다도 이스라엘도 이렇게까지 회개한 일이 있었던가? 

. 이것은 정말 요나가 원하지 않고 기대조차도 하지 않은 일.....

.     1/3밖에 안했는데 그것도 마지못해서 하는 일인데도

    왕을 포함해서 성전체가 발칵 다 뒤집어졌다.

3:10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4:1 요나가 심히 싫어하고 노하여 2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4:3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4: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의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하시니라

. 신경질적이고 뒤틀린 마음으로 

니느웨서 동쪽 언덕에 움막을 치고 어떻게 되는가 보자..기다립니다.

너무 뜨거운 뙤약 볕에 대머리 요나가 머리가 뜨거워서 죽을 지경일 것인데 

4: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준비하사 요나 위에 가리우게 하셨으니 

       이는 그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 괴로움을 면케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을 인하여 심히 기뻐하였더니....사람이 이렇게 생겼다.

아주 조그만 하찮은 일이라도 자신에게 이렇게도 유익이 되니 그렇게도 좋아합니다.

. 요나를 위해서 특별히 박넝쿨을 준비해주셔서 

     요나를 그렇게 만족하게 해주신 하나님께서

4:7 하나님이 벌레를 준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곧 시드니라

4: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준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혼곤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4: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인하여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합당하니이다...

. 이성을 잃어비리는 지

4: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4: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떻게 니느웨사람들이 용서받아?

 

. 교회가 설 자리     

    ➜.교회의 자화상은 탕자입니다...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이성과 양심..생각하는 능력과 도덕성이 작동. 

     집단체면에 걸려가지고 허우적거리면서 깃발을 보고 움직이는 좀비들.....

. 하나님 나라. 천국 복음은 이성과 양심 상식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탕자. 세리 창기. 강도. 성인군자같은 멀쩡한 사람들이 지옥가고 

     이런 말도 안되는 인간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십자가 달려 죽어?

     이 두 가지가 충돌하지 않고 공존하는 사람들이 교회

             . 천국은 하나님이 唯一 

             . 피조물 죄인들이 하나님처럼?  지옥이다.

 

교회는 거룩함을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제사장들에게 거룩은 생명이고 재산입니다

그러나 그 거룩함으로 세상 사람들을 저주하고 미워하고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고 

    편을 가르고 시비하고 논쟁하고 싸우면.........

    그 거룩은 지옥에 갈 거룩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리새인들의 거룩

제사장들 서기관 율법학자들. 장로들, 공의회 의원들이 저지른 죄악들.....

회칠한 무덤같은 독사의새끼들이 하는 짓들이다.

동성애가 왜 잘못된 것인지. 차별 금지법이 얼마나 악의적인 저의가 있는 지 압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가 어떻게 대응하는가? 

원칙적인 대답은 십자가이어야 합니다교회는 자신들이 먼저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전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은혜를 설교할까요? 삿대질하지 말고 죽어야지요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만왕의 왕이셨습니다. 그게 정답입니다.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교회로 살아가기위해서 

정말 기도하고 하나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교회입니다. 진짜 교회는 우리들. 우리들이 교회인데 어디 교회를 갑니까?

인생살이 자체가 설교.

교회는 바리새인들이 그렇게도 천시했던 

탕자. 세리 창기. 강도 문둥병자 병든 자들 맹인......

사마리아 여자 고멜이어도 괜찮습니다

솔로몬 궁궐의 휘장이 아니라 게달의 장막 같은 술람미 OK

요나가 그렇게도 못마땅해 했던 바벨론의 니느웨 사람들이어도 괜찮습니다.

우리들의 죄때문에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죄가 아무리 무거워도 예수님의 보혈로 천국가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인간들의 일체 행위가 다 부정되어야 천국입니다 

우리 죄가 아무리 무거워도 하나님의 은혜로 선물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입니다. 

노아? 술먹고 취해서 벌거벗고. 드러누워 있다.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 정상에서 여호와 이레로 믿음의 승리를 하고 나서

                     그 남은 여생은 천사로 살았습니까?

기드온이 300용사로 미디안 135천을 물리치고 

     이스란엘에 해방과 자유 평화를 선물한 뒤로 어떻게 살았는가?

  .에봇 하나 - 올무덫이 되었더라 아들들 70여명 몰살....아비멜렉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리고 수많은 전쟁에서 믿음으로 승리하고 

      하나님을을 그렇게도 잘 섬기고 신앙생활 잘하는 것 같더니만 

      성인군자 같은 왕 알았는데 남의 아내를 도둑질하고 그 남편을 청부살인하고 

      그것을 숨기고도 아무 일이 없는 것 같이 사는 다윗이 상상이 되십니까?

 

경건하게 거룩하게 삽시다.

그러나 그 경건과 거룩으로 자기 의를 쌓아가는 자들이 되시면 망하는 것입니다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어디쯤이든지 

하나님의 은혜로 서 있고 살아가는 것이지 내 의로움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사도 바울이 자기 자신을 배설물이라고 만물의 때 찌거기라고 말하고 

자신이 얼마나 비참하고 초라한 인간이라고 탄식합니다. 

예수님 믿고 거듭나사 성령으로 충만하고 사도로 죽도록 충성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인간 역사에서 사도 바울만한 그만한 인물이 아직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왜 자신을 그렇게 말합니까?

오늘날 자기 교회목사님이 조금만 잘 나가면 세~계적인 목사님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오늘날 교회는 바울과 얼마나 다른가?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입혀주신 흰 옷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한 우리는

 죄의 옷을 그대로 입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게 내버려 두실까요? 오직 믿음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은 이성과 양심 인간의 운리도덕을 가지고는 설명이 안됩니다.

. 전지전능. 창조주 하나님? 개념도 없다.

.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막힌 이야기인지를 알아야.

     하나님 나라. 천국.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윤리 도덕이나

자신의 행위를 가지고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폼 잡으려고. 합니다.

 

도덕적 용기를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신앙적인 충심함에 게을러져서도 안됩니다.

빈틈 없는 의무이행. 착하고 충성된 종. 성경읽기 기도 전도

도덕적으로 책망받을 일 하면 안되고....

그러나 그러한 노력과 열심이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근거로서 나의 의로움이 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여정에서 어디메쯤 와 있든지 우리가 의지하는 것은

너도 나도 우리들 모두가 무조건적이고 영원한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면서 겸손한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새 신자로 처음에는 탕자로 시작하고

죽을 때는 대 사도. 성인. 성자. 믿음의 위인. 영웅이 되어서 개선장군처럼 천국에 입성?

하나님의 용서란 잘잘못을 떠나 성적순이 아니라 인생 전체를 놓고 

    사람 자체를 그냥 용서하시는 것이다. 그럼으로 천국에 들어갈 때는 

    누구나 다 탕자로 들어가고 내 이름으로는 쫒겨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교회의 자화상. 성도의 자화상은 탕자

       탕자의 형이 되면 교회는 하나님께서 개박살 내버리십니다.

 

. 예수님의 죽음이 가지는 삼중적 내용

.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과 그 끝. 결말. 

     예수님의 죽음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영원한 것인지를 보라.

. 예수님의 죽음은 내가 자기 자신이신 것처럼 나를 품고 

        나하고 하나 되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다.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인을 보시고 I am You 

      너는 나 없으면 죽어 하시고 나를 끌고가시는 하나님의 믿음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사랑 

    . 믿어야 할 십자가 + 져야할 십자가

. 머리도 손도 발도 옆구리도 인간 전체를 다 못박아 

       죽어야 사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나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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