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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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11-29 18:15 조회2,0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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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있는 사람
누가복음 12:13-35
✎. 성경을 읽는느 중심축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성경이 전혀 다르게 읽혀지는 것이다
㉠. 3박자오중축복. 적극적인 사고방식 . 긍정의 힘. 잘 되는 나?
㉡. 초자연적인 은사...신비체험
㉢. 어떤 철학이나 이데올로기
㉣. 예수님. 하나님의 구원
ⅰ. 두 이레 강아지만큼이라도 마음의 눈을 뜨게 하소서
➀. 두 이레 강아지만큼이라도 마음의 눈을 뜨게 하소서
➁. 손가락이 다섯...그게 그렇게도 신비. 4✘ 6✘ 다섯 개?
과학이야기를 넘어 신비에 눈이 열리다
➜. 지구의 기울기 23.5....대기의 원소 구성비율78:21질소/산소
나머지 그 1% 안에 이산화탄소 오존........
영혼의 눈에 끼었던 무명無明의 백태가 벗겨지며
나를 에워싼 만유일체가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노상 무심히 보아오던 손가락이 열 개인 것도
이적異蹟에나 접하듯 새삼 놀라웁고
창밖 울타리 한 구석 새로 피는 개나리꽃도
부활의 시범을 보듯 사뭇 황홀합니다.
창창한 우주, 허막虛漠의 바다에
모래알보다도 작은 내가
말씀의 신령한 그 은혜로
이렇게 오물거리고 있음을 상상도 아니요,
상징도 아닌 실상實相으로 깨닫습니다..... - 말씀의 실상에서
➂. 오오 곳간의 재물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신령하고 무한량한 소유
정녕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것이 모두 내것이로구나.......
- 탕자의 형에게 하신 아버지 말씀
➃. 기적. 경이로움. 신비. 진짜 행복은 일상에 널려 있습니다.
성탄을 쉬흔 번도 넘어 맞이하여도 성탄의 신비
나 자신이 거듭나지 않고선 누릴 수 없는 명절이여....
오늘 성경 본문을 다시 읽어가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도 쉽게 이야기하셔시는데도
우리들이 백번도 넘게 이 말씀들을 읽고 들었을 것인데도
우리들이 왜 이렇게도 가난하고 초라할까?
눅12: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하시고
눅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걱정할 것을 걱정하고 걱정하지 말것은 걱정하지 말라고
먼저 하나님을 구하면 정말 부자된다고............
이런 말씀 마저도
하나님을 구하라는 말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고
세상적인 축복을 받는 하나의 방편으로 읽어버리면.....비참해지는 일이다.
ⅱ. 사람에게 영혼 같은 것이 있기는 한 것일까?
나는 왜 태어 났는가? 나하고는 아무런 상의 없이,
한 마디 사전의 예고도 없이 이 세상에 던져졌다.
그 누구에게 항의할 기회도, 반대할 여유도 없이 선택할 권리도 없이
오늘 이 땅, 이러 이러한 집안에 이러 저런한 모습으로 태어났다.
나는 왜 이렇게 되어야 하고 어떻게 여기까지 왔고
누가 여기까지 나를 밀어버렸나.........
인간의 생각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 세상에 던져졌고
또한 사회와 현실과 인생이 우리의 계획과 예상과 희망과는 상관없이
별개의 또 다른 의지로 우리 앞에 전개된다.
우리는 그 무시로 감당키 어려운 사랑과 이별, 실패와 좌절,
전쟁과 위험, 죽음과 절망 등 갖가지 장애물 앞에 맨손으로 마주서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의사와 상관없이 던져진 목숨이지만
우리는 또한 이 세상이라는 바다를 피할 수 없이 건너가야만 한다.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로 가는 것인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도
인생의 항해를 계속합니다.
소 돼지 닭 오리들처럼 배만 부르면 되고 죽으면 끝나는 것이고
무슨 영혼 같은 것은 묻지 말고 그냥 가면 가고 오면 오고........
그럴 수가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사람에게 영혼 같은 것이 있기는 한 것일까?
이런 것을 생각할 시간도 여유도 없이......
영혼의 무게가 21그램? 그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900년 호기심에 실제 영혼의 무게를 재보겠다고 실험을 한 의사가 있었다.
덩컨 맥두걸이라는 이름의 이 의사는
한 결핵환자가 곧 임종을 맞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실험을 하기로 했다. 맥두걸은 실험을 위해 특별히 만든 저울 위에
죽어가는 환자를 올리고 그가 죽기를 기다렸다.
3시간 40분이 지난 뒤 환자는 마지막 숨을 내쉬었고
맥두걸은 그 순간 "눈금 막대가 분명한 소리를 내며 아래 칸으로
뚝 떨어진 후 다시 올라오지 않았다.
줄어든 무게는 약 21g였다"라고 기록했다. 영혼의 무게 21g!
ⅲ. 다니엘과 벨사살...하나님의 저울에 올리다.
"저 인간들은 왜 문은 닫지 않고, 울타리만 높이는 거지?"
구약성경의 다니엘서에 보면 벨사살이란 왕이 있습니다.
바벨론 제국의 느브갓네살의 아들입니다.
제국에서 천명의 귀족들을 초청해서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옛날 솔로몬의 궁궐과 성전에서 쓰던 금 잔들을 내와서 최고의 연회를 베풀고
술과 무희들의 춤이 돌아가고 잔치가 무르익어갈 때
느닷없이 손가락하나가 벽에 나타나서 글씨를 써내려갑니다.
무슨 글씨인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긴장감이 돌기 시작합니다.
단5:3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취하여 온 금 기명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로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고.
무리가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동, 철, 목, 석으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단5:5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분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이에 왕의 즐기던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힌지라.
➜. 그 손가락 앞에는 바벨론의 군대가 아무 소용이 없다.
왕이란 게급장도 고관대작1000명도 아무 의미가 없다.
그 손가락에 서 본일이 있어야 한다.
다니엘이 그 글자를 알고 풀어줍니다.
메네메네 데겔 우르바신.....끝났다. 끝났다. 부족하구나 나뉘어지리라.........
..................... 내용은 이러 합니다. 단5:26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그 날 낮에 벨사살은 다니엘에게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목걸이를 달아주고 높은 벼슬을 내리고
제국의 황제라는 광대 놀이를 합니다.
그리고 그 날 밤에 살해되어 죽임을 당합니다.
➜. 2대를 넘기지못하는 바벨론 제국이라는 빠끔살이 소꿉장난이 끝난다.
우리를 보고 우리의 대화를 들으시는 분이 계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만물을 운행하시는 분이
실제로 계신다는 사실이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것이요.
얼마나 가슴뛰게 신비하고 놀라운 일인가?
그런데 그 하나님의 저울에 올라가면?
내 주제 파악이 되어야 하는 일입니다.
➜. 하나님의 저울 그 눈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맥처럼 나를 굉장하게 해서 올려놓아도
티끌만큼도 움직이지 않는것이다.
하나님을 원하는 진심. 그 진실의 무게 만큼만......
15살에 전쟁 포로로 끌려가서 90살이 되기까지 75년 동안
바벨론과 페르시아 제국에 걸쳐서 왕 다음가는 자리에서 지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한 번도 벼슬이나 왕이 내리는 선물에 연연하지 않았다
풀무불속에서도. 사자굴 속에서도 온갖 모함에도
그가 목숨을 걸고 지켜내려고 했던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이 었습니다.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30일만 아무도 모르게 은밀하게 안하는 듯이.....
이때만 넘기면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넘어 갈 수도 있는데
하나님은 숨으시는 하나님이 아니었습니다.
다니엘도 자신을 구태여 숨길 이유가 없었습니다.
하나님 빼면 다른 뭘 얻겠다고?
75년 아니 평생을 하나님 앞에서 자기 영혼을 지켜가는 일.
이것이 일중의 일! 이것이 다니엘의 사람 됨됨이 이고 그릇이었습니다.
벼슬과 부귀영화. 먹고사는 일과 자기 영혼을 지켜가는 일
어느 것이 먼저 인지는 본인이 판단하고 선택할 일입니다.
어느 누구도 강요할 수가 없고 대신할 수도 없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인생입니다...물론 은혜로 되어지는 일입니다만.....
호주의 동물원에서 캥거루가 도망을 쳤다. 울타리 높이를 더 높게 했다.
그런데도 캥거루가 도망을 쳤다. 그래서 더 높게 울타리를 만들었다.
그런데도 역시 캥거루가 도망쳤다.
동물원 당국이 망연자실할 때, 캥거루끼리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저 인간들은 왜 문은 닫지 않고, 울타리만 높이는 거지?"
자신의 영혼을 지키는 일은 하지 않고
자신이 대단해 보이려고 계급장을 높이고
다양한 고급 레프츠 회원권을 소유하고 외국어에 능통하고
글로벌한 세련된 문화적 감각을 익히고
그래서 아주 굉장해 보이고 멋져 보이지만
당신의 영혼은 하나님의 저울에 올라가야 합니다.
사람이 무기력해지고, 허전하고, 텅빈 마음이 될 때가 있다.
그때 무엇을 하는가가 그 사람의 본질이다. 정체성이 드러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술을 마시거나, 텔레비전으로 소일하거나,
틀어박혀서 나오지 않거나
게임이나 화투로 시간만 죽이는 사람들은 사실 본인들도 죽을 맛.
반면 어떤 사람은 기도로 돌파구를 찾고,
말씀을 통해서 해결책을 찾는다. 봉사활동....
마음이 허해지고 무료해지고 우울할 때의 반응이 그 사람의 본질이다.
노숙자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은 돈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좋은 시설과 잠자리를 제공해도
다시 노숙의 자리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마음과 영혼이 병들었기 때문이다.
서울시에서는 노숙자에게 단순한 경제적인 도움만이 아닌
인문학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휴먼 서울시민, 인문학 코스'가 그것이다.
인문학을 가르치니 무너진 자긍심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무너진 정신세계가 다시 세워지게 되었다.
정신이 살아나면 사람은 일어나게 되어 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살 수 없다.
겔37: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하나님 말씀을 인문학에 비교하겠는가?
ⅳ. 영혼을 말아먹는 이 세상 神신의 이름들.....
세계경제는 심각한 위기 속에 빠져 들어가고 있다.
부자들의 수입은 점점 늘어가는 반면
최하층 사람들의 수입은 현상을 유지하거나 줄고 있다.
가장 부유한 20%는 가장 가난한 20%의 약 135배 정도나 부유하다..
.10년전 이야기
상품이 신이 될 때
물질은 인간의 영혼을 황폐하게 하고, 삶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 되기 때문이다. 제국 멸망의 역사는 이 교훈을 전해주고 있다.
제국? 강도 도적떼. 갑질로 자신을 대단하게 만들어가는 집단광기.
➜. 이 세상 신의 이름들......거짓 신들.
자연. 저절로. 돈. 성공. 쾌락. 건강. 평안. 행복....스마트폰. 신상품들........
사실상 실수입이 증가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것이
통계학적으로나 사회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물질적으로 부유해질수록 영혼은 빈곤해진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진실이다.
풍년든 육신 흉년들 영혼......
잠30:8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돈으로 건강으로 성공으로도 안되는 것은?.....
그것을 얼마나 잘 아는가?...영혼의 촉수가 될 것이다.
볼펜을 사서 쓰는 사람은 볼펜에대해서 3분의 시간도 너무 많다.
그러나 잉크. 쇠구슬 디자인 시작부터 판매까지 다 아는 사람은 할 이야기가....
상품이 안 되는 것이 없다.
자기 영혼마저 전당잡히고 팔아먹는 파우스트처럼
현대인들 앞에 있는 상품들은 참으로 다양하고 진귀해 보입니다.
요즈음 본 것들 중에 여러분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것이 무엇이던가요?
ⅴ. 어리석은 부자와 그 영혼
Not success But Service
사람들의 관심을
성공success에서 '중요성significance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돈이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은 오직 마귀의 술책일 뿐이다.
우리는 이전보다 더 잘 먹고, 더 잘 입고,
더 좋은 차를 몰고 다니며, 더 부유하게 산다.
그러나 우리는 조상들보다 더 행복하지는 않다.
우리는 그들보다 고결하지도, 거룩하지도 않다.
우리는 그들보다 인생의 진실에 대해 더 밝지도 않습니다.
더 너그럽고 관대하지도 더 뜨겁게 사랑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답게 더 고결하고 존엄스럽게 잘 죽는 것도 아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보다 더 좋은 것은 무엇일까.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태복음 16:26
➜. 로마 제국의 황제 칼리큘라...3년 10개월의 불장난
눅12:6 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눅12:7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죽고 사는 문제 때문에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마라
눅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눅12: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 어리석은 부자.
눅12: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눅12: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눅12: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눅12: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눅12: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영적인 사람들은
육적인 설교에는 아무리 현란한 말의 잔치에도 감동이 안됩니다
그러나
육적인 사람들에게는 영적인 설교가 아무 흥미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영적인 사람들의 고백들이 가득합니다
시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42: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시27: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시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84:4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84:10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23: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63: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 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시63:3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시63:4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시63: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전5:1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눅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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