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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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03-07 17:29 조회2,65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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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15:1-11
런던에 사는 한 소녀가 꽃 전시회에서 상을 탔습니다.
그 소녀의 출품작은 ㉠. 금이 간 낡은 주전자에심겨져서
㉡. 다 쓰러져 가는 임대주택의 다락방 창문가에 핀 한 송이 꽃입니다.
㉢. 공주가 아닌 무명의 가난한 한 소녀
그렇게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 그렇게 아름다운 꽃을 가꿀 수 있었느냐고
누군가가 물었을 때 그 소녀는 그 꽃이 항상 햇살 아래 있을 수 있도록
커튼과 창문을 열어준 거라고 답했습니다.
식물들이 꽃을 피우는데 환경과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햇빛과 바람과 물 흙이 있으면 됩니다.
화분에 식물을 키울 때에
①. 자주 옮기지 말라.
②. 햇빛과 바람과 물을 알맞게
③. 주인의 마음과 관심을 받는 일.
사람이 꽃을 피우는 방법도 마찬가지 입니다.
㉮. 터를 잘 잡아야 합니다......
고전3: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고전3: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 땅. 흙에 자리를 잡으면 햇빛과 바람과 물이 있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신령한 젖. 필요한 영양이 다 충분히 들어 있다. - 벧전2:2
생각이 납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는 것과 양에게 목자의 음성이 들리는 것은 생명
➜.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는다..... - 요18:37
마른 뼈들에게 말씀하시는데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참 신비합니다.
겔37: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겔37: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 귀도 없는 마른 뼈보다는 귀가 있는 양이 더 쉽지요?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에게 들려지기 시작한 하나님의 말씀이
어디서 어떻게 오는 것인지 모릅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에게 생기는 지각과 분별력의 근원이
하나님에게로서 오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늘 확인하고 점검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 자신의 생각? 마귀 생각?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린다는 사실이 참 신비롭습니다....
아브라함을 보세요. 혈통적으로 그 많은 이스라엘이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참 이스라엘은 1/천, 1/만 도 안됩니다
➜. 거짓말. 편 가르고 잘난 척하고 자기중심적인 이기적인 사람들.
무슨 일을 해도 자기 이익을 먼저 계산하는 사람들
참 마음 참 말을 가지고 진실을 함께 할 수 없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린다.?
무슨 일을 해도 자기 이익을 먼저 계산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막으로 내모는 자살행위
사람이 꽃을 피우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면서
듣고 응답하는 과정에서 자라고 꽃이 피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이 들려지고 응답하는 관계가 계속되면
거짓말? 자기 이익? 자기 중심적인 성향? 다 사라지는 것입니다.
종교 장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장사는 상거래는 없을 수가 없는 인간의 생활입니다.
장사를 하는 일은 목사가 설교하는 것만큼 건강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러나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 정직과 진실 겸손을 담았을 때 말이 말 됩니다.
때문에 말. 글. 생각 마음을 자기 이익을 위해서 수단 방법으로
이용하는 자들을 에수님은너희 아비가 마귀라고 하셨습니다.
물건을 가지고 장사를 하는 것이지
종교. 신문 =언론. 정치를 가지고 장사를 하는 것은 아니다.
종교를 가지고 장사하면 안된다.
말이나 글 언론을 가지고 장사하면 안 된다. 상품이 아니다.
정치라는 것도 장사를 하면 안 된다. 그러나 현실은
정치인들 언론인들 종교인들이 정치 언론 종교를 가지고 장사를 한다.
정치인들이 시정잡배. 양아치만도 못한 경우도 많다. 언론인들. 종교인들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통해서 세상의 부귀영화를 목적으로 삼고
만사형통을 목적으로 삼는 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라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무당 종교 일뿐이다.
義의를 가장한 利이는 아무리 변장을 해도 사악한 일입니다.
사람은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딤전6: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근본. 本性은 仁과 義
仁 義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살아가는 일이 사람으로 살아가는 최소한이다.
✎.공부하는 목적이 먹고 살기 위해서 돈 벌기 위해서 ✘
관심 흥미 재미가 없으면 아무 것도 안 한다?✘
예수님 믿는 사람들. 또 그들 가정의 흐름이
하나님의 주권이나 하나님의 형상에는 관심이 없고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노아시대 사람들이나 소돔 고모라와 비슷하면
사람이고 가정이고 그 근본 뿌리가 잘못 된 것이다. 터를 잘 못 잡은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 15:9.
보세요 우리가 어디에 뿌리를 내려야 된다는 말씀인가요?
창3:24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계시록에는 생명수 강가에 생명나무들
계2: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계22:14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다.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는다
사람들은 생산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합니다. 벌목꾼 한 사람을 고용했다.
"만일 당신이 하루 온 종일 이 도끼의 날 없는 쪽만을 사용하여
이 통나무를 두들긴다면 벌목 현장 임금의 두 배를 주겠소.
그저 이 날이 없는 쪽으로 벌목할 때만큼 힘껏 두들기기만 하시오".
그 벌목꾼은 반나절만 일하고 그만둬 버렸다, "왜 그만둡니까?"
"도끼를 움직일 때마다 통나무 조각들이 쪼개어져 튕겨 나가는 것을 보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서야 무슨 재미로 합니까?"
일하는 보람 의미 기쁨 대신
무익함, 무용함, 무기력의 느낌들이 자리잡게 되면 사람은 살 수가 없다
옛 소련에서 종신형 받은 사상범 같은 죄수들에게 날마다 시키는 일이 벽돌쌓기
집을 짓는 것도 아니고, 담벼락을 쌓는 것도 아니고 쌓았다가 허물고.......죽을 때까지반복.
아무리 밥 먹고 살고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의미 보람 순전한 기쁨과 사랑이 없이는 살 수 없게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인간의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관계
인간과 자연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
이 모든 관계의 중심과 뿌리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사랑이 없으면 Nothing이다.
하나님은 만유를 존재하는 모든 것에 생명을 주시고 충만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사람이 잘 산다는 것은 이 관계를 잘 맺어가고
이 관계가 아주 원활하고 소통이 잘 되게 하고
그 관계를 잘 관리 유지시켜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 관계가 깊고 풍성하며 지속적인 사람입니다.
우리는 수 없이 많은 시간들을 홀로 지내게 됩니다
그러나 그 홀로 있는 시간들도 창조적인 영감으로 가득하고
충만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이 관계를 사랑하였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나를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나와 관계를 갖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나를 사랑하시고 동행하시며
하나님의 평안과 사랑과 기쁨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마음을 열고 서로 마음이 통하고 말이 통하는 관계로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계 3:20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 14:18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 요 14:20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14:21
내 말이 너희 안에 居하면.........
그림 언어로. 그 사귐, 그 만남이 그림이 그려지지요.
하나님 말씀이 들리고 그 말씀을 하나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그 말씀을 신뢰하고 그 말씀에 자기 인생을 걸고 그 말씀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 요 15:10
식물은 땅과 햇빛 바람과 물이 있으면 꽃을 피우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말씀이 햇빛. 바람 물이다.
요15장은 바로 그런 관계와 만남을 통해서
많은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이야기
하나님 아버지는 농부. 아들 예수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그 가지. 사실 설명이 필요 없는 명명백백한 이야기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이 눈에 들어오면 사실 두려움과 떨림이 옵니다.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어디에 붙어 있는지. 나무와 상관이 있는지. 생명이 있는지.
예수님이 나무고 내가 그 가지라면 나에게는 예수님과 똑같은 피가
그 생명이 흐른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아무 변명이나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그 열매가 말합니다.
생명적 관계입니다.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관계가 아닙니다
형편대로 사정에 따라서 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생명의 관계입니다.
예수님과 어떤 관계입니까?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관계와 만남의 비유
사람은 이 관계와 만남을 통해서 죽어가기도 하고
살아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도 하는 것입니다
①. 예수님을 떠나서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가르쳐 주십니다.
햇빛을 거부한 식물이 성장하지 못하듯,
부모를 거부한 자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식은 부모의 존재를 거부하면서
부모의 얼굴마저 보지 않으려고 집을 떠나 멀리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는
영적 가르침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생명나무라는 것을 말씀.
인간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결혼하지 않고 아기를 낳을 수 없습니다.
땅에 심기지 않는 나무는 어떤 나무를 불문하고 생명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예수님과 실재로 인격적 관계가 없다면,
어떤 말도 소용이 없이 예수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께로 가는 길도 없고 구원의 길, 축복의 길도 없습니다.
기독교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이지만,
그 도덕과 윤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가 사회에 참여해 건강한 세상을 꿈꾸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회 개혁을 위한 시민 운동 단체는 아닙니다.
기독교가 가는 곳마다 학교와 병원이 세워지고 고아원과 양로원 등 구제 사업이 일어나지만
기독교가 교육이나 의료 그리고 구제 기관은 아니라는 사실을
분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교회는 그 모든 것을 다 합친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
기독교가 사회의 구제 활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아니라
사회 활동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존재 목적은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생명- 새 생명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교회는 이 생명의 일을 하지 못하면 아무 것도 안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학교. 병원. 고아원. 복지사업 같은 일은 교회 간판 안 달아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많은 종교와 같은 종교들 중의 하나라면
구태여 꼭 기독교 간판을 달고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수행종교라면 불교가 참 좋습니다. 원래 원시 불교는 참 깨끗하고 좋은 종교
미신이나 복을 비는 종교라면 점쟁이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기타 사회복지 문제라면 교회 아니라도 지금 정부나 시민단체들이 잘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때로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도 좋지 않으냐고 말합니다.
그것은 기독교에 대해 예수님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님을 떠나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온갖 신학적 성경적 지식을 다 알아도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사실에 눈이 열리지 못하면
사실 예수님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구원을 보지 못하면 결국 아무 것도 보지 못한 것.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 10:27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 요 10:28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하신 하나님-계 1:8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하나님 -계 2:8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신 분 - 계 1:18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시는 분 - 계 2:7
새 생명 새 사람 새 하늘과 새 땅을 예수님이 주실 것입니다.
이 예수님을 다른 무엇으로 대신 할 수 있다면
구태여 예수님을 꼭 믿을 실 이유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혹은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 비슷한 것을 보고
그것을 진짜와 혼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은 이 세상의 어떤 것과 비교할 수도 없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합쳐도 바꿀 수가 없는 크고 놀라운 것이다
복 받아서 부자 되었다. 무슨 일이 좀 잘 풀렸다.
방언 받았다. 무슨 특별한 체험을 했다.
그런 정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단순한 감정이나 기분 정도의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을 전체적으로 맑게 개인 하늘을 보듯이
선명하게 보여 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예수 생명 예수 능력에 나무와 가지로 연결되게 되면
그 사람이 어떻게 변화되든지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바이러스 하나가 들어와도 이 난리. 나무와 가지의 관계.............
얼마나 간단 명료한 관계입니까?
예수님 자신을 어떤 무엇으로도 대신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사랑, 정의, 자비 긍휼 학교 병원
고아원 구제 봉사 섬김. 능력, 치료. 기적 ,신비체험....
예수님에게 그런 성품과 능력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곧 예수님은 아닙니다
예수님과 일대 일로 개인적인 지극히 개인적인 실제 만남이 새 생명의 시작입니다
6절 말씀을 읽습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불쏘시개나 쓰레기로 되고 맙니다. ...
그러나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으면 날마다 하나님의 생명을 체험하게 됩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우리는 항상 예수님께 붙어 있어서
날마다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고 풍성하고 기름진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로 이렇게 어려운 이 때에
왜 꼭 이렇게 오직 예수인가?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들 인생의 꽃을 피워내시기때문입니다.
➜. 세상이란 거푸집. 그림자.
이 세상이란 인간들 세상이 아니다.
인간들이 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인간들의 무대가 아니다.
하나님의 세상.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 이다.
사람이 상황파악이나 주제 파악도 못하고
자기가 뭐라도 되는 것처럼 까불면 보기가 민망.
✎. 이 세상에 새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신다.
사람이 인생으로 태어나서
평생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요15:9
여러 가지로 혼란스럽고 어려운 이 때에
새명나무이신 예수님의 사랑안에 머물면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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