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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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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9-12-29 17:38 조회2,712회 댓글0건
설교자 : 김준봉 목사
설교본문 : 창세기1:26-28
설교일자 : 2019. 12. 29

본문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영광

창세기 1;26-28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내용입니다. 그런데

첫 째 날은 빛, 둘 째 날은 하늘, 셋째 날은 땅, 바다, 식물을

넷째 날은 해, , 별들을 창조하시고 다섯 째 날은 새와 물고기, 땅의 생물

그리고 여섯 째 날은 사람을 창조하셨다.하고

 

5일간의 모든 창조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대로 되니라 그러고 끝이다

 

창조의 이야기가 이렇게 끝나면 좋겠는데....

성경은 인간의 창조에 대하여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한다.

이런 다른 멘트를 놓치시면 안 된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1:26 - 27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창조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과 계획을 말씀하십니다.

인간의 창조에 대하여는 의미와 목적을 분명히 하고 계십니다.

그냥 창조하셨다. 그대로 되니라. .

그 만큼 하나님께는 인간의 존재에 대한 기대와 관심과 계획이 있다.

그래서 소중하고 존귀합니다.

소중하고 존귀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하실 수 없으실 만큼

하나님께는 절대적일 만큼 생명적인 관계의 존재로 생각하시는 말씀을 하고 계신다.

이 관계를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로, 때로는 신랑과 신부의 관계로 말씀하십니다.

어떤 관계로 표현하시든지 하나님의 의중은 하나님과 하나라는 것입니다.

다른 관계가 아니고 생명적인 관계로 하나인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 바로 이 이유와 목적 하나로 창조와 만물과 역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 이유와 목적 하나 때문에 성경이 천오백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서 기록된 것이다.

인간들의 계급장 놀이나 왕좌 게임이나 자 기 성취감에 잘난 척해보는

그런 꿈의 무대를 만들어 준 것이 아니다.

나는 소중하게 생각하고 깊이 생각하고 말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말귀를 못 알아듣거나 아예 무시할 때 여러분이 느끼는 감정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관계이든지 관계란 서로가 말이 통하고 말귀를 알아듣고

서로를 존중하게 될 때 관계가 성립되고 만남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을 같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소한 것은 사소한 것으로 생각하는

생각의 치수가 서로 맞아야 다음 이야기가 계속 될 수 있습니다.....

신앙이란 맹신이나 광신이 아니다.

신앙이란 지성과 영성이 같이 가는 것이고 말씀이 들려져야 가능해지는 일.

그리고  사랑으로 삶의 열매를 맺어갈 때 완성되는 것이다.

사람이란 영적인 존재이어서 이 관계가 잘 안되면 만사가 다 불통되는 것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고 말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만사가 다 의미를 잃어버립니다.

아는 척하지 말고 들을 줄 알고 수용성이 좋은 사람...

이런 사람들은 안될 수가 없다 잘 될 것입니다.

 

창세기 1:26-28절 말씀은 모든 성경을 읽어 가는 기초 중의 기초입니다.

인간의 창조에 대한 하나님의 의중이 헤아려질 때

비로소 성경 - 성경의 구원사가 읽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의 창조를 사람의 경우로 말하자면

모든 피조물들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경우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 아니라 낳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창조하셨는지를 보면 그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빛은 빛으로, 하늘은 하늘로, 땅이면 땅, 바다면 바다,

온갖 식물들은 그 식물 그 종류대로, , , 별들을 해달 별들로 창조하시고

각종 새와 물고기와 땅의 모든 짐승들은 그냥 짐승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사자는 사자로, 나무는 나무로 물고기는 물고기로 꽃은 꽃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창조하실 때는

다른 피조물처럼 사람을 그냥 사람으로 창조하시고 끝내신 것이

시작이 다르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1:3

그런데 사람을 창조하실 때를 보십시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다시 말씀드립니다.

사람을 창조하실 때는 사람을 누구같이 창조하시고 계십니까? 예 정말 중요합니다.

하나님같이 !우리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래서 종교적인 미사여구가 아니라

실체적 진실로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이 사람의 신비요 존재의 비밀입니다.

어떤 책에서 사람을 피조물의 대표로 표현한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러나 피조물의 대표로 창조하신 것과

하나님의 자녀창조하신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사람의 예대로 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낳으신 것입니다.

같은 창조 같아 보이지만 그 실상은 엄청난 차이 정도가 아닙니다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8:36

    온 천하를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한 생명의 가치? 그 근거가 무엇?

.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8:32

독생자를 내어주시기까지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설명할 수 있는 근거는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하신 것 말고는 어떤 이야기도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을 통해서

죄인이 된 사람을 다시 속량하시고 하나님 자녀 삼으신 하나님의 사랑?

 왜 그렇게 하시는가?      저는 지금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그렇게 위대한 존재라는 것을 말하는 것 . 듣기 좋으라고?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그렇게 대단해서 하나님하고 맞먹을 정도라는 말이 아니다.

 . 피조물.

하나님께서 그렇게 창조하셨다는 말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새 사람을 생각하면

아무리 피조물이라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그 신분의 복됨 영광스러움에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

그걸 세상의 성공이나 출세 부귀영화에 비교할 수가 있겠어요?......

그런 걸 영광이라고. 복이라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보물을 세상의 부귀영화라는 엿같은 것과 바꿔 먹어요?

 

26....하자 하시고

27.....하시고

28.....하시니라.........하나님의 관심. 계획. 뜻. 의도. 계획을 읽자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사람을 창조하셨는데.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은 무엇입니까?

이것때문에 사람의 생명 의미 행복이 있는 것이다.

사람이 지음 받을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인지 알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즉 영적인 삶을 사는데 있어서 기초가 되고 출발점이 됩니다.

그것을 잘 모르면 하나님을 섬긴다고 섬기는데 출발점이 잘못되고,

또 기초가 잘못되면 그 열심이 엉뚱한 데로 가기가 쉽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충분하고 올바른 이해가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고

존귀하고 복되게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여러 가지로 말합니다만

하나님께서 실제로 어떤 속성과 본질을 가지고 계시는가 할 때

우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것에 이의가 없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다른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 고전 13: 2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 고전 13:3

사랑은 모든 것을 의미 있게 하고 만족하고 기쁘게 합니다.

하나님 형상이라는 나무 사랑이라는 열매

사랑이란 본능. 감정. 기분이 아니다.

지성과 영성. 이성.감성.의지가 함께 하는 전인적인 것이다

이성과 양심. 자유...무엇을 위한?....

재능 소유 벼슬 명예...무엇을 위해서?......

주어진 모든 것이 사랑으로 열매를 맺어야 그것이 진짜 하나님의 형상!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이 사랑의 본질이 하나님의 존재 양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홀로 하나이시면서도 자신을 우리라고 호칭하십니다.

즉 하나님은 공동체로서 존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면서도우리로 존재하십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26절에 우리라는 말이 세 번 나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신 데 우리라고 쓴 데에는 두 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히브리어 문장 관습에 중요한 것은 복수로 쓴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중요하니까 단수로 쓰지 않고 복수로 사용했다는 겁니다.

우리도 그런 언어습관이 있습니다.

우리 엄마 - 무남독녀도인데도 엄마는 우리 엄마입니다

자기 아내를 보고 우리 마누라입니다

 그런데 그보다는 두 번째 해석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시지만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삼위로 존재하신다.

여기에는 엄청 놀라운 기독교 신앙의 신비가 담겨있습니다.

신비라는 것은 그 앞에 겸손해야 한다.

모르면 겸손하기라도 해야 하는데 마치 자기가 아는데 웃기는 것이라고 말하면........

마호메트....몸 하나에 머리가 셋 달린 괴물 아니냐?

언어라는 것은 어차피 사인이요 암호입니다.

그 내용을 이해해야 합니다.

삼위일체 신앙은 사도들과 고대 교부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온 신앙

그런 교회의 역사를 잘 모르면 삼위일체라는 지식은 들어서 아는데

그 내용을 잘 모르게 됩니다. 조직신학으로 공부도 하지만

교리사. 고대 교리사를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삼위일체 신앙을 잘 모르면 사이비나 이단 즉 잘못된 신앙으로 나가는 시작이 됩니다.

어거스틴 Augustin

. 하늘에 떠 있는 태양 자체 . 태양 광선 . . 식물이 자라게 하는 작용

   사실은 대단히 위험하고 부족한 설명이다. .......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은 일신론, 다신론. 삼신론?삼위일체 하나님

사랑이라는 말을 설명하는 근거가 하나님의 존재 양식.

셋이 완벽하게 하나가 되는 그 믿음과 순종과 사랑의 융화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창조하신 피조물들의 세계와도 하나되기를 원하십니다

특별히 사람과의 관계는 더욱 그러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도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도 그리고 다른 피조물과의 관계도

그렇게 하나 되기를 원하십니다.

. 모든 인간 관계 . 2:23 - 24

    ㉠. 신랑과 신부 관계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설명하시기 위한 원시적 그림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꼭 신랑과 신부만이 아니라 

   ​   . 모든 인간 관계

     하나님의 자녀들이 서로 서로를 자기 몸같이 사랑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마22: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모든 피조물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이

모든 피조물의 세계를 마음에 품고 사랑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1:28

사람들이 모든 피조물들의 세계를 다스리는 것은

사람들에게도 복이 되고 그리고 모든 피조물들에게도 행복이 되었습니다.

이 하나님의 자녀들인 인간들에게 주신 다스리라는 사명이 사람의 일입니다.

이 다스림의 핵심은 통치가 아니라 돌봄입니다. Care.

모든 피조물들의 운명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된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세계는 인간의 운명과 함께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세계관입니다

사람이 타락하면 세상도 그 인간으로 말미암아 고통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면서 피조물의 세상이

지옥地獄  동물 왕국 되었습니다....Animal farm

먹고 먹히는 약욱강식의 세계. 오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세계.


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동식물들을 포함한 모든 자연의 세계가

사람 같은 사람. 창조주께서 의도하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간을 기다립니다

8:19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8:20 피조물이 헛된 것에 복종한 것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8:21 그래서 그것들도 썩어질 것의 허무함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리는 영광스런 자유를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8:22 우리는 지금까지 모든 피조물들이 함께 신음하며 고통당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8:23 이것뿐만 아니라 성령을 첫 열매로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 곧 우리 몸이 구원받기를 갈망합니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여러 가지 재능. 기억력 판단능력 추리 능력 순발력. 음악 미술 공작....

이런 재능이 주어진 목적이

온 세상이 하나가 되어 해함도 없고 상함도 없이 함께 共生공생하는 것이다.

 

오늘날 인간 세상이란 이런 재능이 차별을 만들고

 자신을 남다르게 특별한 존재로 만드는 계급사회이다.

. 20세기는 공산주의를 능가하는 매력도 없고 이데올로기도 없었다......

    ​계급이 없는 평등한 사회  

   ​다 같이 일하고 공평하게 분배하는 사회 평등한 사회

. 세상이 얼마나 계급이 없는 평등한 세상에 목말라 애타하는지.......

. 그렇게도 좋은 이상과 비젼과 꿈이 왜 실패했습니까?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죄성.

    무엇이 죄?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상태. 너희 아비 마귀.

. 성탄과 성육신, 십자가 부활 성령의 내주하심...For What?

     ​거듭남 구원 천국? For What?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새 사람의 정체성?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과 하나로 영원히 함께 할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하나님의 자녀들! 

 우리들 눈길이 머무는 곳마다. 우리들의 입에서 나가는 말이

우리들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축복과 생명과 기쁨이 샘 솟아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가는 곳마다 하나가 되게 하고 신이 나게 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 자신이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 행복이 우리 주변까지 물들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세상과 피조물, 사람까지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시던 세상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충만한 세상입니다

피조물과는 달리 사람이 우월해서 사람만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든 피조물의 세계를 하나님의 형상이 충만하게

다스리는 모습을 보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된 사람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역할을 다했을 때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 안에서 거듭난 새 생명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이고 가꾸어가야 할 세상입니다.

멀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면서

이 땅에서부터 우리들 가슴에 품어진 비젼이요 사명입니다.

 

우리들 인생에서 자주 특별한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을 정리 정돈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내 자신을 하나님의 형상이 충만한 하나님의 아들로 업그레이드하라.

1기가만 되도 충분하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지금 컴퓨터에는 1천배되는 최소 1테라바이트

세상이 달라졌어요. 적응해서 살아야지요. ...

우리들 기준은 하나님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5:1 그러므로 사랑을 받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턱 없이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말도 안 되는 거지 같은 수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꿈 비젼 소망 하나님의 약속을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을 원하는 것. 내가 잘 되는 꿈?✘ 

하나님을 원하는 꿈 비젼 환상.계시.....그것이 가장 잘 되는 것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 5:8

자신을 하나님으로 충만해지는 일에 투자하세요. 공부하세요. 엎드려 기도하세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일에

전심전력하시기를 바랍니다. 절대 후회 없는 투자가 될 것입니다

세상은 참 화려할 뿐 아니라

엄청 고급스러워지고 귀족화 되고 정말 매력 있고 멋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여러분 자신을 변화시키지는 못합니다.

사람을 달라지게 하는 분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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