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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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03-29 08:55 조회2,58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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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갈망
마태복음5:43-48
✞. 성도의 목마름 갈망은?
①. 자유. 세뇌. 중독. 방종. 타락. 불안 두려움. 걱정 염려✘
②. 기도 신에게 빌어서 뭘 얻어내려고 하는 종교 행위.✘
재앙과 저주를 물리치고 복을 비는 기복행위 ✘
하나님을 원하고 원하는 목마름.
③. 사랑 ➜. 하나님의 속성. 형상 사람이 평생 뭐하고 살다가 죽는가?
ⓐ. 잘난 척 ㉡. 비교 경쟁 질투. 미워하고 전쟁
ⓒ. 내가 되고 싶은 나✘ 자아 성취 ✘
✎. 장갑에 손이 들어오면 장갑과 손이 하나가 된다. 사람은 장갑이다.
하나님께서 작정하고 계획하신 나 ⃝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가는 인간.
열렬한 사랑의 한 시간은 지루한 생활의 1년 보다 더 가치가 있다.
우리는 어디서 태어났는가? 사랑에서.
우리는 왜 멸망하는가? 사랑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으로 자기를 이길 수 있는가? 사랑에 의해서.
오랫동안 울지 않고 견디는 것은 어째서인가? 사랑에 의해서.
우리를 항상 결합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이다.
사랑이여! 너야말로 진정한 생명의 꽃이다. 휴식이 필요 없는 행복이다. - 괴테 -
그래도 사랑할 때가 행복합니다. 인생이란 사랑할 때 행복한 것
사랑! 실로 이것이 인생의 모든 것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
"아파요, 몹시 아파요. 그렇지만 낫고 싶지 않아요."
이태리의 한적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에
세계적인 시인 파블로 네루다가 잠시 머물게 됩니다.
그러자 세계 곳곳에서 이 작은 해변의 우체국으로
네루다에게 오는 팬레터가 쌓이게 되고,
우체국장은 임시직으로 어부의 아들 마리오를 우체부로 고용합니다.
➜. 일 포스티노...영화제목
순박한 시골 청년인 마리오는 자전거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네루다를 자주 만나는 기회를 갖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시적 영감에 대해 조금씩 눈뜨게 되고,
인생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마리오는
마을의 카페에서 일하는 처녀 베아트리체를 사랑하게 되는데,
자신이 사랑에 빠져 있음을 시인에게 고백하면서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아파요, 몹시 아파요. 그렇지만 낫고 싶지 않아요." 이 사랑의 열병에 ..
사랑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만약에"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만약" 우리가 어떤 요구조건을 충족시킨다면 얻어지는 그런 사랑입니다.
"너 말 잘 들으면 아빠가 귀여워하지",
"나한테 선물을 준다면 당신을 사랑할테예요",
"당신이 성공해서 유력해지면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저하고 결혼 약속해 주시면 당신께 사랑을 바치겠어요."
이것은 끈 달린 사랑.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그 무엇의 댓가로 제공되는 사랑입니다.
둘째 번의 사랑은 "때문에"식의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읍니다.
여기서는 어떤 사람이 받는 사랑이
그의 됨됨이, 소유 혹은 그의 행위 자체 때문입니다.
한 개인에게 사랑을 받게 할 만한 어떤 우수성이나 조건이 있다는 말입니다.
"당신이 이다지도 아름답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게 이렇듯 잘해 주시니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 번째 사랑은 "불구하고" 식의 사랑이라 하겠읍니다.
이것은 끈이 달리지도 않고, 보답으로 무엇을 기대하지도 않기때문에
"만약에"식의 사랑과는 다릅니다. 또한 사랑받는 사람의 속에
어떤 매력적인 점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도 아니므로
"때문에" 식의 사랑과도 다릅니다.
이 세 번째 사랑에서는 자신의 됨됨이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됨됨이가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받습니다.
이 사랑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참 사랑입니다.
내가 무슨 자격이나 자질이 돼서 받은 사랑이 아닙니다..
귀신들린 사람들 문둥병자들,
세리와 창기와 죄인들이 예수님과 함께 자리를 같이 합니다.
➜. 무조건적인 선택. 불가항력적인 은혜
✎. 은혜의 폭력성. 창세 전에 작정하시고 계획하신 뜻을 따라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이 부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들끼리 하는 무슨 사랑이 아니다.
무슨 율법. 윤리 도덕으로 하나님께서 우리하고 거래하는 사랑.✘
권선징악 인간의 윤리 도덕을 따라서 상벌을 주는
그런 인과응보의 사랑이 아니다...죽은 뼈들이 뭘 한다고?
미치지 않고는 아무도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미쳤다는 소리들을 때가 가장 행복했었다.
중요한 것은 잘 미쳐야 합니다.
일생에 한 번도 미쳤다는 말을 들어 본 일이 없는 사람은
한 번도 목숨을 걸고 도전해보고 사랑해 본 일이 없는 사람입니다.
『 총독에게 감옥 갇힌 것 말고는 나와 같이 미쳤으면 좋겠다고 한 사람이
사도 바울입니다.
미쳤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어지는 때가 있을까요.
예 그리스도인들은 그래야 합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저는 두 번 이야기하는 것 싫어합니다
아내에게 청혼했을 때 머뭇거리고 튕기고 이리저리 말을 돌리고 하면 ×
아이들에게도 두 번 말하는 것은 화나게 하는 일. 그러나 목회를 하면서
성경을 읽으면서
이런 태도가 얼마나 모자라고 교만한 태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못 알아들으면 백번 천번이라도 또 말해야지요
꼭 이루어져야 할 하나님의 뜻이라면 미친 짓거리라도 해야지요
미쳤다는 말이 두려워서 그만 두어야 할 일이라면 애시당초 말아야지요.
진(317~420) 나라의 환온桓溫이 촉(蜀) 땅을 정벌하기 위해
여러 척의 배에 군사를 나누어 싣고
양자강 중류의 협곡인 삼협(三峽)을 통과할 때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환온의 부하 하나가 원숭이 새끼 한 마리를 붙잡아서 배에 실었다.
어미 원숭이가 뒤따라왔으나 물 때문에 배에는 오르지 못하고
강가에서 슬피 울부짖었다. 이윽고 배가 출발하자
어미 원숭이는 강가에 병풍처럼 펼쳐진 벼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필사적으로 배를 쫓아왔다.
배는 100여 리쯤 나아간 뒤 강기슭에 닿았다.
어미 원숭이는 서슴없이 배에 뛰어올랐으나 그대로 죽고 말았다.
그 어미 원숭이의 배를 갈라 보니
너무나 애통한 나머지 창자가 토막토막 끊어져 있었다.
이 사실을 안 환온은 크게 노하여 원숭이 새끼를 붙잡아 배에 실은
그 부하를 매질한 다음 내쫓아 버렸다고 한다.
아무리 말 못하는 짐승이라도 어미를 그렇게 애간장 다 끊어지고 태워서 죽이는
인간이 인간이냐는 것이지요.
사랑은 그런 것입니다. 자기가 죽어도 죽기까지 쫒아 가는 것입니다.
동물 가운데 연어의 모성애는 남다른 데가 있다.
새끼를 배자루에 넣고 다니는 캥거루의 모성애나,
새끼를 낳은 다음 스스로 죽어
새끼들이 그 어미의 사체를 파먹고 자라도록 하는 거미의 모성애,
미 태평양 연안의 캘리포니아에서 오리건주에 이르는 지역에 널리 서식하는
"코호"라는 연어의 모성애는 끔찍하다 못해 처절하기까지 하다.
이른 봄, 번식기가 되면 홍색의 구름반점이 몸에 생길때면
, "코호"떼들은 육지를 향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 30-40Cm 깊이의
차가운 물속에 알을 낳고, 수정이 끝나면 암수는 모두 죽어버린다.
부화된 치어들은 어미 아비의 죽은 몸을 먹이로 뜯어먹고 자라는데,
수온이 차차 올라가 다른 물고기들이 먹이를 찾는 활동이 본격화 될 무렵이면,
어미의 살은 날카로운 가시의 뼈대만 남게 된다.
그러면 치어들은 바로 그 가시 뼈속을 피난처로 삼아
다른 물고기들의 공격을 피하고, 어미가 된 다음에는
다시 강을 따라 바다로 내려가는 것이다. 우리나라 가시고기의 사랑.
동물들에게 있는 이러한 사랑의 DNA는 본능적으로 유전이 됩니다
이런 사랑이 사람에게서 제정신으로 인격적으로 이루어지려면
미치지 않고서는 불가능 할 것입니다.
왜 불가능하냐면 사람이란 죄인들이고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
이런 사랑에 인생을 걸고 미치도록 사랑하다가 사랑하다가
인생을 마칠 수 있는 인간은 애시당초 불가능한 것이다.
새벽에 아가에게 아가야 햇살에 녹아내리는 봄눈을 보면
이 세상 어딘가에 사랑은 있는가 보다
아가야 봄 하늘에 피어오르는 아지랑이를 보면
이 세상 어딘가에 눈물은 있는가 보다
아가야 너는 길을 가다가
한 송이 들꽃을 위로하는 사람이 되라
오늘도 어둠의 계절은 깊어
새벽하늘 별빛마저 저물었나니
아가야 너는 길을 가다가
눈물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라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정말로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들 꽃 하나만도 못하고
그저 풀 잎사귀처럼 널려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로하는 한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고멜 - 끝.마지막
마지막 끝에 서 있는 여자. 갈 데까지 간 여자. 막장의 여자
결혼하기 전부터 창기였던 여자입니다.
- 이 고멜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
'호세아'는 그런 여자를 아내로 데려오라고 하나님의 명령을 받습니다.
그래도 결혼을 한 이상 정결한 아내가 되어주기를 바랬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기대는 여지없이 빗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들 딸을 낳고도 아내의 부정은 계속되었고 결국은 집을 나갔습니다
호세아는 고멜이 다시 돌아와 자기의 신실한 아내가 되어 줄 날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고멜이 그의 정부에게서 버림받았다는 소문이
포도원에 쫙 깔린 것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노예로 팔렸고 밑바닥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때 호세아는 분명히 그녀를 잊어버리고 싶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녀를 포기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떡을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저희를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에게 연애를 받아 음부된 그 여인을 사랑하라" - 호3:1
고멜은 비록 인생의 끝 자락에 서 있는 여자였으나
호세아의 사랑을 여전히 받고 있었다.
본래 성경은 남편을 저버리고 간 여인은
다시 맞아들일 수 없음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신24:1.
그런데도 불구하고 부정한 아내를 다시 맞으라는 것은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율법보다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호세아의 고멜 사랑은 정의가 아닙니다.
호세아가 부정한 여인 고멜의 몸값으로 지불한 것은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이었습니다.
보리 한 호멜 반'은 은 열 다섯 개에 해당합니다.
결국 고멜을 위해 지불된 금액은 은 삼십 개'
출 21장 32절에 의하면 이는 성인 노예의 몸값에 해당됩니다.
이렇게 몸값을 지불했다는 것은
고멜의 소유권을 법적으로 다시 호세아가 양도받았음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해서 「너는 내 것이다」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 호 2:20
내가 나를 위하여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호 2:23
내가 당신의 남편입니다. 내가 당신의 아내입니다 내가 너의 엄마다.
깊은 마음 속에서 진실하게 고백해보십시오
어떤 사랑의 말보다 더 합니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되고.....................
㉠. 죄인 된 자들을 보시면서.
㉡. 말귀도 못 알아듣는 자들을 보시면서.
㉢. 원수 같은 일들만 골라서 하는 탕자 같은 자식들을 보시면서
㉣. 거역하고 불순종하고 죄악된 길로 가면서
염소 새끼처럼 꺼억 꺼억 고집 피우는 아들
누구에게든지 가족이란 특별한 의미와 감정들이 베어 있습니다.
인간 역사가 다 응축되어 거기에 담겨져 있는 탕자 이야기.
날마다 살아가는 일상의 생활 이야기도 다 풀어져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형
세 중요 인물들의 역할을 한 번씩은 다 해봅니다.
①. 회개와 용서가 필요한, 정말 막되고 불효한 아들
②. 생각만 해도 화가 나고 그런 형제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불명예스러운
동생 탕자. 대책이 없는 인간
③. 어떤 때는 분개한 마음과 용서할 수 없는 마음을 품은 형처럼 행동합니다.
아버지도 판단하고 동생도 판단하고 있는 동안 이 형도 가족이 없습니다
아버지와 형도 안보이고 돈과 쾌락만 보여서 집을 나간 탕자 동생에게는
아버지도 없고 형도 없었던 것처럼 오늘 형도 ,,,,,
정의로움 옳고 바르고 반듯하고 똑똑하고 이런 것들은 꼭 자신에게만 적용.
다른 사람에게는 들이대지 마세요. 특별히 가족들에게 형제들에게. 교회에서도
공적인 의로움도 절제되어서 사용되지 않으면 폭력이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세요 .
이 말을 전적으로 수용하고 아멘 한 사람이 어른
율법은 죽이는 법이요 은혜는 살리는 법입니다
이 아버지의 마음 속에 역사의 궁극적 의미요 목적이 있습니다.
그 긴 인내와 기다림, 변함 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아버지
새 하늘과 새 땅은 이 아버지의 마음이 궁극적인 動因동인입니다.
우리들 인생에서 이 형의 역할은 빨리 끝내는 것이
본인의 건강과 장래를 위해서 좋습니다.
정말 신상에 해로운 일이 되는 것입니다.
가족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써 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의의 칼은 잘라낼 수는 있지만 다시 붙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셔야 합니다.
사랑은 하나 되게 합니다.
남을 판단하고 옳은 소리합답시고 비판하고 정죄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비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원수라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합니다.
➜.칼로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로 구원
죠(Joe)라는 늙은 노예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주인은 죠를 매우 사랑하고 신뢰하였다.
어느 날 주인은 몇 명의 노예를 사기 위해 노예시장을 갈 때,
노예인 죠도 데리고 갔다.
상품처럼 진열된 많은 노예들 중에 대단히 늙고 야윈 검둥이 노예가 하나 있었다.
"죠"는 그를 잠시 바라보더니, "주인님, 저 사람을 사시지요"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그건 너무 늙어빠져 내게 별 쓸모가 없겠는데." 주인이 소리쳤다.
"이봐, 죠! 원기 왕성하고 젊은 애들을 얼마든지 고를 수 있잖나?"
그러나 죠가 너무 고집하는 바람에 사기로 했다.
죠는 정성을 다해서 그가 건강해지도록 돌봐 주었고,
이런 일이 계속되는 동안 주인은 "죠"가 눈치채지 않게 계속 주시해 보고 있었다.
어느 날 주인은 "죠"를 불러 조용히 말했습니다
"얼마동안 난 너를 관찰해 보았는데 참 이상스러운 것이 있다.
왜 너는 그 늙고 쓸모 없는 노예를 사라고 고집했는지 말이다. 내가 보니
너는 그 늙은이를 정말 정성을 다해 사랑하고 돌봐 주는데 혹 너의 아버지가 아니냐?"
아닙니다. 주인님! 그는 저의 원수였습니다.
내가 어렸을 적 그는 나를 유괴해서 지금 주인님께 판 자 입니다.
우리가 시장에 나갔던 그 날 거기서 그를 보았을 때,
한 작은 음성이 내 마음에 들려 왔습니다. `네 원수를 사랑하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이 마르거든 마시우라' "
사회적 신분은 노예지만
이 죠우야말로 진정한 자기의 주인입니다. 왕입니다.
어떤 상황 어떤 사람이든지
내가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할 것인가는 내가 결정한다.
누구를 탓하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것도 결국은 내 됨됨이 내 인격이다
어떤 상황 어떤 사람이든지 최선을 찾아내고
옳고 그름. 선악을 분별하며 사랑을 생각하고
이해관계를 따라서도 아니고. 좋고 싫음도 아니고.
때로는 자존심 상해도 사랑을 위하는 일이라면
원칙과 질서. 仁義 天命.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려는
정신과 마음이 잘 훈련된 사람
손해가 되고 마음이 상하고 자존심 상해도
그래도 마음을 추스리고 인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려는 마음가짐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
그래도 사랑할 때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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