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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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06-07 09:55 조회2,32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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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평안하세요?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
로마서 1:7. 고전 1:2-3 고후 1:1-2. 갈1:3
㉮. 돈으로 자신을 얼마나 대단하게 꾸밀 수가 있는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 신분과 지위...
그에 따르는 대우와 보상으로 자신을 굉장하게 과시할 수가 있습니다.
㉰. 권력과 카리스마..... 군중을 휘어잡는 미친듯한 마력..............
이런 것을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버리고
보통 사람들처럼 평범 그 자체로 산다?
㉱. 외모와 체력이 받쳐주면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 남다르게 뛰어난 천재적인 재능이 있을 때 사람들의 부러움 대상이 됩니다
사람의 영혼을 말아먹는 악마의 교활한 속임수 사탄의 미끼가 됩니다.
이러한 세속적인 것들은 우리가 아주 익숙할 정도로 많이 들었습니다.
이것들이 전부가 아닙니다
㉳. 하나님의 이름으로. 윤리와 도덕의 이름으로.
선하고 경건한 모습으로 자기 이름을 높이는 聖人 君子型
하나님 자리에까지 자신을 높이려는 인간의 교만입니다.
눅17: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여기서 말하는 목숨은 자신을 챙기는 육적인 자아
아무리 믿음 있는 척하고 경건한 척하고 거룩한 척하고 선하고 인격적인 사람처럼해도
그의 속 마음은 언제나 자신을 챙기는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타락한 인간의 실상이 그대로이다
✎. 이런 육신적인 자아의 일체 행동들을 불순종.죽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아성취. 자신감. 정상을 정복했다는 자부심. 자기 만족...➜.거짓말 속임수.
부귀영화나 성공 출세보다 자기 마음을 지키는 수신에 인생의 뜻을 세웠다
인의를 지키고 사심이나 욕심을 버리는 그 뜻과 의지를 흐트러뜨리지 않는 것이 사람/ 짐승
덕승재......사람이 가진 재물이나 재능 신분이나 권력...이런 것들보다 덕이 더 승해야 된다.
論語의 첫페이지 첫장 學而時習之 不亦說乎..............공부하는 기꺼움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친구가 찾아오는 즐거움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사람들이 몰라줘도 화내고 삐치지 않으면 군자
세상의 부귀영화가 아무리 좋아도 그것은 아니다.....돈과 권력과 쾌락이 아무리 좋아도
세상의 지성인들 석학들 성인군자들이 말하는 윤리도덕 수준의 이야기들입니다.
사람들에게 일반화되어있는 종교적인 神신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축복해주는 공생관계의 신 共生關係의 神
앞의 언급한 이야기들은 이런 범위 안에서 되어지는 이야기들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창조주 하나님은
이 하나님이 계시면 생명이 있고 없으면 숨쉬고 있어도 죽은 송장들
만물의 창조주 만유를 운행하시고 주관하시며
만물의 생명과 호흡을 주장하시는 실재 하나님
그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평안 평강 화목 平安 平康 和睦
우리 열심과 우리 지혜로 우리 힘. 능력으로 만들어낼 수가 있는
修身 修行 수신 수행하여 얻을 수 있는 평안 평강 안식이 아니다.
➀. 사람이 만들어 낼 수가 없는 것이 있다.
사랑. 평안. 기쁨. 행복.....이런 인생의 보물들을
내가 인격을 수양하고 관리하면 내 능력. 힘을 키워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줄 알았다.
불타는 집에서 잘 살아?
공자님이나 석가나 소크라테스나 칸트 이런 훌륭하신 분들이 다
할 수 있는 것 같이 말씀하셔서......사람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부모 자식 남편 아내 그리고 自己 自身. 世上 어떤 힘 있는 사람?
➜. 전적인 타락. 무조전적인 선택 .제한 적인 속죄. 불가항력적인 은혜. 성도의 견인
☞. 인간과 세상에대한 절대적인 절망........
절대절망을 뼈가 끊어지도록 알아서 절대 소망을 안다
하나님이만이 답...... 생명. 기쁨. 행복. 만족 부요함. 평안. 영원한 사랑. 미래. 소망
결론이 이렇게 나면 이사람의 다음 행동은? 하나님을 찾습니다. - 말씀과 기도
이 결론을 아는 것도 쉽지 않고
이 결론을 알아도 하나니만을 찾는 문제도 또 다른 문제. 잘 되시기를!
미국의 군대나 공권력으로 평화를 만들어 낼 수가 없다.
달러를 찍어내면 평화를 만들까?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이면?
성인군자. 최고의 성자들을 왕으로 세우면 세계평화?
이만희. 문선명. 공자.석가를 황제로? 그러면 세상에 평화가 올까?
세상. 현실이라는 신기루 허상을 쫒아가지 말라.
이상. 신기루같은 현실. 천국이라는 현실을 쫒아가라.
진짜 실재. 영원히 있는 것만 실재하는 것...
영원한 것이 하나님 말고 뭐가 있을 수가 있겠는가?
꿈이 현실? 현실이 꿈? 분간을 못하겠다. 왜 그렇게 현실이라는 세상이 허망한가?
➁. 정말 중요한 것은 잘 안보입니다. 하나님. 천국.
하나님의 평안. 예수님께서 왜 하나님이신가?
제가 설명하면 아 보이네요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거짓 하나님은 만들어진 神은? 너무 잘 보인다.
③. 정말 평안하세요? 정말 평안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뭘 해드린다는 뜻으로 헌신.
계명 율법을 지킨다는 뜻으로 순종
이렇게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서 잘 하면
하나님도 사람들에게 축복과 형통 평안과 위로를 주셔야 한다
인간들에게 거래의 대상이 되는 神은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가짜 하나님. 우상
사람들이 뭘 아는 척. 자신은 선한 척. 뭘 잘 하는 척하지 ✘
할 수 있다는 것들은 다 엉터리.
사람들을 인정해주고 동기부여해서 잘 한다고 선동하고
그러면 진짜 목숨을 걸고 달라들어요.
인간들이란 이렇게도 잘 속고 우습게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인간이 판단? 뭐라도 보탤 수가 있다?
성경은 바로 이런 생각 자체를 죄라고 한다.
죄인들에게는 평강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만 善.
말똥구리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가져와도 배설물.
말똥구리가 하는 일은 말똥구리가 하는 일일 뿐이다.
✎. 마귀가 만들어 놓은 가짜 하나님은 그렇게도 잘 믿는데
진짜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은 그렇게도 몰라
➃.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다
갈3: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유업 = 상 = 구원 =천국
그런데 그 유업이 율법 지킴에서 난 것이 아니라 약속에서 난 것이다.
우리의 상, 우리의 영생, 우리의 천국은
우리의 행위나 됨됨이에 의해서가 아니라은혜로 받는 것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차등. 차별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은혜만을 붙들고 자신의 행함을 부인하는 것을 『순종』이라 합니다.
➜. 유월절. 여호와 이레
사전적 의미의 순종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을 다 수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만
성경이 말하는 순종은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이 이루신 선물을 염치 면목 없이 덥석 받아 버리는 것
로마서 1:5. 16:26 믿어 순종케 하나니 이 어구에서 믿음과 순종은 동격입니다.
人本主義의 自尊心은 절대로 자신의 노력과 가치가 제외된
그 은혜로운 선물을 염치 없이 받지 못한다
그걸 불순종이라고 합니다.
기어이 자신이 뭘한다고 끝까지 우기는 것입니다.......
반면에 성령을 받은 이들은 면목 없이
그 선물을 받고 감사하고 찬송합니다. 그걸 순종이라 한다.
➜. 성도의 견인
요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빌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롬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하나님께서 시작하시고 끝까지 완전하게 다 하신다
자신이 해냈다고 말하고 싶지만............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 평안. 기쁨이 되는가?
➄. 예수님의 평강은?
핍박의 현실, 고난의 현실, 내 마음에 안 드는 현실이 다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그런 종류의 평강? 그런데 바울 사도는
그러한 로마교회의 현실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습니다.
사도는 그러한 현실과 무관한
천상의 은혜와 천상의 평강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빌고 기도한다는 단어조차도 없습니다.
사도는 그냥 은혜와 평강을 선포하고 있다
사도는 지금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평강이 있기를 기원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미 그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주어져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는 것입니다.
➜. 태풍.폭풍속의 고요함.
폭풍이라는 외적 조건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하나님의 평강을 일깨워주고 있다
전쟁. 기근. 전염병. 핍박.........No matter.
바울은 돌이 날라와도 천사의 얼굴을 하고 죽는 스데반을 봤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의 평안을 세상에 구걸하지 않습니다.
달라진 것은 세상 현실✘ 나 자신 ⃝
정확히 말하자면 나도 아니다. 나의 주님主. 王이 예수님이 되신 것이다.
성경을 주의 깊게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은혜와 평강이라는
인사말은 다른 것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는 것입니다.
롬1:7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민6: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요20: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으로 보내진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으로 보내진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내가 너희들에게 평강을 주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장면은 약속대로 십자가를 지시고 사흘 만에 다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장면입니다.
그렇게 십자가를 통과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무엇을 주십니까?
평강을 주십니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강조해서 평강을 주십니다.
그렇게 십자가와 부활을 근거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 주어지게 되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인 것입니다.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이사야는 그 평강이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지게 되었는지도 분명하게 밝힌다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다 잘 될 것입니다.
오늘은 틀림 없이 좋은 날입니다. 잘 되는 나. 온갖 긍적적이고 좋은 말들...
긍정의 힘. 적극적인 사고방식. 삼박자 오중 축복.
하나님의 축복과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화목이라는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하늘의 선물’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세상 힘이 줄 수 있는
편안함과 안락함과 성공과 번영만을 추구하게 되고,
그러한 죄인들의 罪性을 잘 아는 거짓 선지자들은
죄인들이 원하는 가짜 평강을 전해주며
그들의 환심을 사는 악마적 주문에 열광하는 것이다.
마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마4: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마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렘14:13 이에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이르기를...........거짓 선지자들.
너희가 칼을 보지 아니하겠고 기근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이곳에서 너희에게 확실한 평강을 주시리라 하나이다
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렘6:14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 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눅12: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5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 이로라
예수님은 천국을 들고 이 땅에 내려오신 분입니다.
그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은 전부 사망으로 던져지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천국을 소개하시면서 회개하라 고 외치셨습니다.
회개라는 말은 가던 길을 완전히 바꾸어 반대 방향으로 가라는 말입니다.
‘지금 너희들이 추구하고 열망하고 있는 그 길은 멸망의 길이니까
그 세상 힘을 향한 잘못된 길을 버리고
하나님의 피조물의 자리로 복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말이 못내 불편했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때려 죽였습니다.
➅. 기드온의 여호와 샬롬
여호와로 말미암은 평강...
하나님과 대면하고도 죽지 않는 평강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어떠한가요?
여러분 안에 성령이 들어와 계시지요?
그런데 어떻게 죄인과 하나님이 그렇게 한 자리에 함께 있는데
죄인이 죽지 않고 살아 있지요? 그게 정말 기쁘시냐고요.
그 사실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는 자가
평강을 누리는 자란 말입니다.
거기에는 그 사람이 처한 현실이나 상황이나
소유의 많고 적음 같은 것들이 전혀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이란 말입니다.
평강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적 용어인 것이지
우리의 환경이나 소유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기드온이 여호와 샬롬이라는 평강을 맛보고
제일 먼저 한 것이 무엇입니까?
바알과 아세라 상을 찍고 그 단을 헐어버린 일입니다.
전쟁이 시작된단 말입니다.
그렇게 하늘의 평강은 이 세상 우상들과의 전쟁을 말하는 것이지
이 세상 힘들을 얻어내어 자기의 육적 자아의 욕망을 성취하고
그 육적 자아를 살찌우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눅19:42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골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엡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15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16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17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하나님을 대면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뵙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된 것을 평강
➆. 평안의 그림
성경에서 그려지는 평안의 그림을 그려보자
시131: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사30: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애3: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사11: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기에게 끌리며
사11: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사11:8 젖 먹는 아기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아기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사11: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사11: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눅15: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 탕자가 얻은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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