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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로 행복하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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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9-10-06 18:41 조회2,874회 댓글0건
설교자 : 김준봉 목사
설교본문 : 요한복음 1:9-13
설교일자 : 2019. 10. 06

본문

 

 

                  하나님의 자녀                        

                                                               요한복음 1:9-13


인생의 기본  Frame과 System이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초와 뼈대 골격

사람이 일상적으로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많은 일들로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기 밖에서 되어지는 일들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으로서 도

이미 충분한 만족과 감동일 수 있고 자유로울 수 있는 자기 자아, 영혼이어야 합니다. 

  日常 그 自體가 幸福일 수 있는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살아가야 할 세상이라는 곳은 참 척박한 땅. 광야

온갖 거짓과 더러운 물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세상. 

그 속에서 그나마 숨 쉬고 살아가려면 끝없이 내 속에서 솟아나는 샘물처럼 

내 영혼을 적셔줄 수 있는 물의 근원을 가지는 일일 것입니다...

그것은 내 영혼에 깊은 자존감을 주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소망을 가지고 일어설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나의 뿌리와 같은 것이 있다.

 

1. 내 존재의 신비. 내 존재의 뿌리. 생명 신비입니다. 내가 누구 무엇?

①. 내가 우연히 어쩌다 생긴 생물체에 불과하다거나 ...단순한 우연일 뿐이다.

②. 사람이란 단순히 물질에 불과 하다거나 ...유물론

③. 단세포에서 진화해서 원숭이를 거쳐서 사람이 되었다거나 ..... 허황된 거짓말

④. 「만들어진 神」 도킨슨  ...Delusion 환영, 망상  자연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신학은 인간학이다.」슐라이마허.............종교가 악한 것이 아니다 

⑤. 동양의 신비주의.   신과 자연과 인간은 하나다. 시작도 끝도 없다

    환생이나 윤회란 말이 나옵니다. 살아 있는 부처니 하는 미신이 나옵니다.

개신교든 카톨릭이든 유교든 불교든 그것을 미신이나 광신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인간의  죄성이다.  마르크스가 기독교의 폐해는 보았지만 인간의 죄성을 간과. 

※  개 눈.............무지개✘  인식의 한계

신의 존재는 이성이라는 도구로는 증명할 수도 없고 증명되지도 않는다. 

「理性과 聖靈의 啓示」 혈과 육으로는, 거듭나지 않으면,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문제는 소위 종교인들의 비이성적이고 비윤리적인 일탈행위들 때문입니다. 

성경을 가지고도 온갖 이상한 사이비 종교를 만들어내는 것이 인간들입니다.

성경으로 인생의 기본  Frame과 System을 잘 만들어갈 수 있기 바랍니다

 

✎. 은혜....

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단어 중에서 가장 신비로운 말. 

      인간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단어

     이 「은혜」라는 단어에 인간이 잃어버린 세계에 대한 열쇠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것.

     무조건적인...무슨 자격이 없고 우리들 자신의 의지나 시작. 원함이 아니다.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  달음박질로 말미암음도 ✘...

인간이 찾아가야 할 자기 자리를 알 수 있는 비밀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은혜로 밖에는 존재할 수가 없는 자들이다. 

있으라고 하시니 있게 된 자들.

은혜라는 말이 무엇인지를 모르는데 십자가와 부활을 안다?

은혜라는 말이 무엇인지를 모르는데 심판과 구원을 안다?

계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➁. 다른 모든 종교나 철학과 유일하게 특별한 차이점

   ㉮. 전부 사람들이 자기들이 하는 일.....성경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주어가 달라.

   ㉯. 석씨의 가르침은 인과응보. 業報. 심는대로 거둔다. 

   ㉰. 인의예지신. 경천. 존심 양성..예락 낙도. 마음을 지키고 본 바탕을 잘 길러서 사람.

     배우는 사람은 반드시 먼저 마음을 존양해야 하니 마음을 존양하면 근본이 서고 

     근본이 선 후에야 가히 학문을 할 수가 있다.......修身하는 이야기.  달라도 이렇게 다를 수가!

③.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라는 내용을 바탕에 깔고 있다.  

      모든 종교가 어디가 다 똑같아?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보시기에 심히 좋았다.....

    이 얼마나 은혜롭고 기쁜 소식

    세상에 이보다 더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은 아무리 그럴듯하게 꾸며 보아도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고 허전합니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 시 139:13-17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영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내 평생의 기쁨이요 자랑이요 노래입니다.

 

타락한 아담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혀주십니다. 

창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가 방주를 짓고 심판을 면하고 구원받은.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주권 열심 능력 사랑으로 되는 일.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 내가 네 하나님이 되겠다...

이런 이야기가 석씨의 가르침. 사서삼경에는 그림자도 없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장가들어 영원히 하나 되어 살겠다???? 

이런 이야기가 성경 말고 어디 다른 데 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허수아비

출애굽. 사사 기드온. 다윗과 골리앗. 다윗 왕의 이야기...

십자가 사건 부활 성령강림 ...... 전체가 다 은혜를 말하고 있다.

 

2. 두 번째로는 아담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자녀 됨을 회복

현재 우리들 모습은 천사도 아니고 짐승도 아닙니다. 

지금은 구원받을 때..시간의 의미는 하나님의 구원이다.

성경을 읽으면서도 모든 관계에서 믿음이 그렇게도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믿음은 생명 그 자체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믿음 없음을 행위로 보여주는 사건이 선악과를 따먹는 것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관계를 회복하셨습니다. 우리를 다시 하나님의 가족으로 데려오는데

하나님의 독생자를 희생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은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지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 내 재산 직장? 건강 목숨? 어린 자녀를?...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죽은 일은? 교리?.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 벧전 1:18-19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이걸 알아야 내 영혼에 샘물이 터지는 것이다.

누가 인정하고 말고 내 스스로 귀하게 생각하면 그만이지..........    .

내 가치를 누가 인정해줘야 하나......참 멋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My Way...……….참 멋 있는 노래.  그 정도는 자기 주관이 있어야지요. 

그러나 스스로 존재하는 자가 아니다. 피조물이다. 규정되고 인정되는 존재이다. 

자기 혼자 아무리 큰소리쳐봐야 No Use !  

더더구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우리의 가치는 창조주 하나님이 결정.....

죄인들은 이게 거부감이 드는 것이다.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시고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에 따라서 결정된다. 사람은 피조물입니다.

 

㉮. 왜 알렉산더가 통 굴리면서 그 속에서 사는 디오게네스를 찾아가서   「당신이 부럽다」

㉯. 왜 그 풍요했던 헬라 사람들이   「배부른 돼지보다 고민하는 소크라테스가 되고 싶다」

    우리가 추구하는 권력 힘. 돈 성공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지 못했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증명

     끝까지 피조물인 주제에 자신이 무슨 창조주라도 되는 것처럼 하나님처럼 살겠다고 버둥대는

     인간들을 전부 멸해 버리시고 거기서 돌이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를 삼아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을 선물하시는 것입니다. 

㉰. 플라톤의 동굴 비유.....이 세상을 그림자. 실재가 아니다.

사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너희는 사람을 믿지 말라. 코에 숨이 붙어 있을 뿐, 아무 보잘 것 없느니”

시103: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허무 허망함이 없는 세상이 어디가 있는가?

죄와 죽음이 없는 인간이 어디가 있는가? 새로운 세상

십자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최고의 자랑이요 자존심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증거!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이처럼 사랑하신 증거가 십자가입니다. 구속하신 사랑의 가치

 

 

3.우리가 하나님의 집이고 하나님이 우리 집이라는 말이

     왜 그렇게 행복한 것인가?  

우리 하나 하나가 하나님께 매우 소중하다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하나님의 거처로 삼으시고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하나님의 성전으로 만드신 것을 아는 것이 왜 그렇게도 중요한가?

성전이라는 건물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종교적인 제도나 행위들은 . 

성전은 하나님께서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시고 사람을 만나시고 

그 만남이 영원하도록 하시고 싶은 에표豫表 그림자에 불과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성전을 위해서 바친 열심과 마음들. 투자한 물질들을 생각하면 엄청나다. 

그러나 성전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진실을 아는 것은 우리를 얼마나 감동시키시는지 모릅니다.

성전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를 만나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그 증거가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거처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매우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은 바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신 것입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신 것이기도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임하기 위해서 거기 오신 것입니다. 

장소보다는 사람이 목적이십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

 

 

4. 우리가 천국 갈 때에 써먹을 수 있는 우리 것이 아무것도 없다.

      따라서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 말고는

     사람들끼리 서로 무슨 차별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십자가...예수님의 피 밖에 없네.

 

하나님이 우리의 가치를 인정하심은 세상이 우리를 평가하는 것과 얼마나 다른가? 를 보세요!

세상은 우리의 능력을 평가 합니다. 외모나 소유나 재능을 등급까지 매겨서 딱지를 붙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오직 하나님의 아들의 피 값으로 그 가치를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에...천국 문이 열릴 때에 우리의 뭘 보고 천국 문이 열릴까?....예수님의 피

롬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롬10: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우리의 재능이나 외모나 소유는 하나님에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천국 갈 때에 써먹을 수 있는 우리 것이 아무것도 없다.

따라서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 말고는 사람들끼리 서로 무슨 차별할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새롭게 창조하실 것입니다. 껍데기도 속도 새롭게 창조하십니다. 

죄나 죽음의 그림자조차도 없는 새 생명으로 창조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수준으로......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 계 21:5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도 

우리 자신에게서 어떤 조건을 찾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실력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은 상대방을  문제 삼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그러십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 요 1:11-13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 고전 1:26-29

 

무엇보다도 우리가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것은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부터 열, 백까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 요 10:28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요 15:16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요 14:2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 4:14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그 성격이 다 이러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허물과 부족함도, 비천함이나 초라함도 

우리 자신의 어떤 못난 것에 대해서도 불안해하거나 열등의식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의 그 어떤 부족함 때문에 우리를 버리시거나 차별하시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입니다. 내 인생을 세우는 두 기둥

다른 것은 사실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

다른 것 때문에 스스로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고 

갈등과 걱정과 상처로 약해지고 무너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5.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가족에 소속된다는 것이 무엇인가?

 ☞. 벧전 2 :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가족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너희가....하나님의 권속이라" 가족  -엡2:19

가족은 서로 간에 그리움이 있고 관심과 책임을 느끼는 것입니다

내 뼈가 내 신경과 근육이 너에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서 너를 떼어내면 

내가 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아. 

내가 할 수 없는 유일한 일은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가족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특별합니다.

사실 가족이라는 것을 떠나서 행복할 수도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정에서 태어나서 가정에서 마감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자는 하나님의 가족이 됩니다. 

먼저는 하나님과의 관계  그 다음은 다른 성도들과의 관계

교회란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성도들로 구성된 한 가족의 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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