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성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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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9-09-22 17:23 조회2,7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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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성결
출28:36-38. 39:30-31
하나님 앞에서는 양심적이지도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사람도 깨끗한 사람도 아닙니다.
저도 죄인입니다.
어떤 개가 오늘은 좀 깨끗하게 어디 가서 씻고 와서는 나는 개가 아니다
그러면 얼마나 우습겠습니까? 세상에 깨끗한 사람도 거룩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다고 어차피 사람이란 다 죄인이니까
무슨 도덕적인 설교하지 말고 서로가 묵인하면서 그냥 살자?
어차피 세상이란 게 다 그런 거 아닌가?
힘없고 돈 없어서 억울하면 너도 출세해라.
어차피 세상이란 게 힘 있는 자만 살아남게 되어 있는 것이 아냐?
생존경쟁 약육강식.
살아 남기위해서 서로 먹고 먹히는 것이 세상 아니냐? 무슨 도덕성이냐?
인간의 DNA 자체가 이기적.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으로 살아남은 자들이 인간들이다.
도덕성이란 것은 무슨 윤리도덕 선생의 너절하고 어설픈 이야기 정도로 생각하는 세태.
윤리 도덕이 밥 먹여주냐.
부패하고 타락해도 백성들 부자 되게 해주면 그 사람 능력 있는 것 아니냐.
윤리도덕 이야기하면서 답답하게 거지같이 사는 것보다는
차라리 윤리 도덕 같은 따분한 이야기 안하고 멋있고 세련되게 부자로 사는 것이 백 번 낫다.
대통령은 도덕군자를 뽑는 게 아니다,
'부정직한 국민들이 지도자에겐 자기들도 지키지 않는 정직을 강요'한다,
'부자가 더 도덕적이고 가난한 자들은 짐이 되는 자...
이게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조선일보가 떠들어댔던 논리
노무현 대통령을 그렇게도 다 털고 모욕을 주고
오늘 조국의 1/10만 이명박 털었으면 사기꾼 대통령 못나왔다.
전과 14범 대통령 지금 감옥에 있는 대통령.
지금 삭발하고 단식투쟁?한 사람들 그 때는 뭐했지.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은 도덕성입니다. 경제가 아닙니다.
도덕성은 사소한 문제가 아니라 인간과 사회의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
부끄러움과 떳떳함에 대한 감각은 단순한 윤리도덕이 아니라 지혜와 총명의 근본 입니다.
마귀도 빛의 천사로 변장합니다. 그러나 도덕성 진실. 진심이 없습니다.
지옥은 온갖 선함으로 포장. 마치 천국으로 가는 줄로 착각.
그 위선과 허세 거짓의 탈을 벗기면 금방 드러납니다.
선진국과 후진국이 다르면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그러나 포기할 수가 없는 것이다.
윤리도덕으로 구원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윤리도덕도 버린 사람이 가는 천국은 없습니다.
저도 죄인입니다 그러나 거룩한 백성으로 살려고 하는 것은
저의 최고 목적. 윤리 도덕은 하나님의 얼굴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 하셨다.
신앙생활 기도생활 예배의 최고 목적은 하나님을 구하는 것.
하나님이름 하나님의 얼굴. 하나님의 성품. 형상
무슨 종교행사를 거창하게 드리는 것이 아니다.
한 사람 한 사람 개개인이 거룩 성결 바르고 깨끗.
나보다는 먼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돌보고.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미6: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 높이 계시는 하나님께 경배할까 ?
내가 불에 태워 바칠 번제물로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
미6:7 내가 수천 마리의 수양이나 강물처럼 많은 감람기름을 가지고 간다면
여호와께서 기뻐하실까?
내 허물과 영혼의 죄를 위해 내 몸의 열매인 맏아들을 바칠까 ?
미6:8 사람들아, 여호와께서 선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보이셨다.
그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옳은 일을 행하며 한결같은 사랑을 보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너희 하나님과 교제하며 사는 것이다.
출28:36-38
너는 순금 패를 만들어 인장 반지 새기듯이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기고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앞면에 매어라. 아론은 이 패를 이마에 부착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거룩한 예물을 드릴 때 잘못한 죄를 담당해야 한다. 이와 같이 아론이 이 패를
항상 이마에 달고 다니면 나 여호와가 그들이 드리는 모든 예물을 받을 것이다.
출39:30 그들이 또 순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도장을 새김 같이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기고
출39:31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전면에 달았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민15:3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민15:38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대대로 그들의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민15:39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자신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 음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민15:40 그리하여 너희가 내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행하면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민15:41 나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었느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레19:2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수3: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시리라
수7: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대하29:5 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기위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도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너기전에도
어느 때에든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이스라엘이 준비해야 할 것은
일상생활 가운데에서도 늘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처럼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를 준비하면서 살아가야하는데 밤낮으로 24시간 365일 일평생을
온 몸과 마음으로 안 밖으로 단장하고 추스려야 할 일은 성결. 거룩. 도덕성 하나님의 얼굴.
✎. 흰 털로 유명한 산 족제비라는 작은 동물은
북유럽과 아시아의 숲 속에 사는데
이 산족제비는 자신의 하얀 털을 더럽히는 것으로부터 본능적으로 목숨을 걸고
지킨다고 합니다 사냥꾼들은 산족제비의 이런 유별난 특성을 이용합니다.
사냥꾼들은 산족제비를 잡기 위해 덫을 놓는 대신 산족제비 집을 찾아내어
그 출입구와 내부에 검뎅이를 발라 놓습니다.
그런 다음에 사냥꾼들은 사냥개를 풀어놓아 산족제비를 찾아 추적하게 합니다.
놀란 동물은 집을 향해 도망가지만 더러운 검뎅이 때문에 집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자신의 하얀 털을 더럽히기 보다는
차라리 자기의 깨끗함을 유지한 채 개들에게 물려서 붙잡힙니다.
산족제비에게 있어서 깨끗함은 살고 죽는 일보다 더 귀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이 세상의 더러움으로부터 자신들을 격리시키기를 원하십니다.
민수기15장에 보면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옷단 끝에 청색 끈을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청색 끈을 보았을 때 그들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거룩하신 목표를 기억하게 하고
죄로부터 멀리하게 함입니다.
「거룩한 청색」「여호와께 성결」저의 삶에 지울 수 없는 표식 標識
「제갈 공명의 도덕성 우선의 리더십」
천하를 얻더라도 도덕성과 신의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도덕성이라는 원칙을 세우고, 정도正道를 추구한 인물 제갈공명.
불운한 시대조건에 절망하지 않고 치밀한 계산력과 정보 분석력,
그리고 인간심리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한 용인술과 철저한 준비성을 가졌던
그이지만 도덕성이라는 원칙을 포기하지 않는 리더십......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다 그렇다
사람들은 비바람을 부르며, 귀신같은 전략․전술을 구사하는 제갈량의 모습을 좋아합니다.
기적을 행하고 초자연적인 능력을 보여주고 나병을 고쳐주고 죽은 자도 살리는 예수님은 OK
산상수훈의 가르침은 관심 없다. 더욱이 고난과 죽음의 십자가는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No
예수님이 남긴 재산 제자들에게 물려준 부동산?
제갈공명이 남긴 재산이라고는 뽕나무 800그루와 황무지나 다름없는
15고랑 있는 밭 한 뙤기 뿐이었을 만큼 청렴하고 도덕성 높은 삶을 살았다.
먼저 제갈량의 도덕성 중심의 리더십이 있고
그리고 그의 국가경영과 인간경영의 다양한 원칙들을 제시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갈공명의 자기 경영에 관한 것이다.
부단히 자기계발을 실천하고, 사심을 버린 상태에서 행동하고,
솔선수범하고 청렴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그것.
도덕성이란 자기 관리 능력. 修身수신의 열매.
자기 관리 능력이 안 되는 사람들이 부패하는 것이다.
무능은 반드시 부패한다.
재능이든 돈이든 권력이든 쾌락이든 무엇을 주어도 타락한다.
그러므로 이미 부패한 자는 벌써 무능한 자이다.
국가 지도자는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수없이 많은 부딪치는 이해관계를 두루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권력이 왜 깨끗해야 하는가. 더러운 권력은 그 힘으로 국민을 다치게 하기 때문이다.
깨끗함과 당당함이 없는 권위는 백성을 하나로 묶을 수도 없다.
가정을 하나로 묶어낼 수 없는 아버지는 99%가 가족을 불행하게 하는 것이다
권력자의 손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생사가 왔다갔다하는지 보았다.
검찰 권력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거짓말로 간첩조작해서 죽였는가?
껍데기는 사람이지만 도덕성이 없이 힘만 키우면 추악한 괴물이나. 골룸이 된다
가정. 나라도 사회도 개개인의 신앙생활도 도덕성이 결여되면........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는 만나를 먹고 살았다. 그러나 가나안에서는 만나가 그쳤다.
이제는 농사지어서 먹고 살아야 한다. 만나는 일종의 비상식량이다.
외부의 도움이다. 부모의 도움, 남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것이 광야의 삶이다.
이제 가나안은 자립해야 하고, 정상적인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
한 번 두 번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보편적인 마라톤 인생을, 대를 이어서
천국에까지 갈려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원칙과 질서가 있어야 합니다
광야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만나로 살아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없습니다 만나도 없습니다
가나안은 원칙과 질서라는 시스템으로, 율법이라는 보이지 않는 정신으로
가장 사악하고 더럽고 교활한 타락한 문화를 이겨야 하는 장소이다.
이제는 눈에 보이는 불기둥, 구름기둥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말씀 이라는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
말씀 하나 하나를 통해서 정신과 원칙을 발견하며 살아야 한다.
빚을 지면 종이 된다고 말한다.
이 말씀에서 자유를 빼앗기지 말라는 원리를 발견하게 된다.
어떤 부분에서도 종이 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중독에 빠지면 안 된다. 왜? 종이 되기 때문이다.
빚을 지거나 보증을 서면 안 된다. 왜? 종이 되기 때문이다.
성숙한 신앙이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말씀을 통해 삶의 원리들을 세워나가는 것이다. 시스템으로 일하는 사람은 강하다.
원리로 일하는 사람은 항상 강하다. 자기 원칙과 질서가 있는 사람이 강한 것이다.
그 자기원칙과 질서라는 것을 지탱해 주는 것이 믿음과 의로움이다.
무슨 개똥철학 가지고는 안 된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임기응변의 안일과 편리주의 아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분만이 왕이시오 그 분만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유하게 하시고, 축복하신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예배할 줄 알고
그리고 서로 사랑하면서 의와 긍휼이라는 하나님의 기준을 가지고 깨끗하게 살아야
가나안을 젖과 꿀이 흐르는 세상으로 만들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믿음에는 도덕성이라는 피가 흐르는 것입니다 . 성경적인 믿음.
하나님이 믿어지면 자신에게 정직해질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회개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만이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이웃들에도 포함된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만 정직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이웃들에도 정직해지는 것이다.
믿음이란 것이 눈도 귀도 감각도 양심도 없는 무감각한 종교적인 주문 같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자신이 인격적인 분이시라는 것.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할 때....그것은도덕성 道德性.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이 얼마나 세세하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때 그 축복에 도덕성이 결여된다면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의 덫이 되는 것이다. 축복은 축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명을 위한 것
사명이란 일이 중심이 아니요 사람 사랑에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구원은 타락한 인간의 죄성을 씻어내고
죄가 없는 새 생명을 얻는 것이므로 도덕성이 빠져버린 구원이란
종교 장사꾼들의 종교상품이지 하나님의 구원 - 진짜 예수님의 천국 복음은 아닌 것이다
욕심과 교만에서 비롯된 부패와 타락은 그 뿌리가 하나님에 대한 불신에서 옵니다.
거짓 종교인들 사이비종교인들에게서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 까 무엇을 마실까. ✘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누가 더 큰가?로 싸우지 말고 너희는 서로 섬기는 자로 살아감으로서
예수님의 제자인 것을 증명하라. 으뜸이 되고자 하면 꼴찌가 되라
인간의 모든 비도덕적인 행태들은 결국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불신에서 생기는 것이다.
스스로 부자가 되고 스스로 대단하게 보이려고 하는 인간들의 불신행위입니다
하나님이 믿어지면 얼마든지 부요함과 만족과 자랑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데
거짓 믿음을 가지고 종교행위하고 있으면 말로는 하나님 하나님 하면서도
세상에 대한 끝없는 욕심으로 범벅이 되는 인간이 되고 맙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
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 사 29:13
그 결과입니다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라 - 사 29:10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다스리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세상의 종노릇하고 살다가 죽습니다.
이 하나님의 형상은 인간을 인간으로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형상의 근본이 도덕성입니다. 이성과 양심이 작동되는 도덕성!
우리 개신교에서는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하다보니까
자신들도 모르게 오해하게 된 것이 이 믿음의 도덕성입니다.
도덕성이 결여된 믿음은 100% 거짓.
오늘날 우리 개신교 교인들이 회복해야할 권세는 바로 이 도덕성의 권세입니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쫃아내고 능력과 초자연적 은사의 권세도 중요합니다.
심령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세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도덕성의 권세는 별로 이야기를 들어본 일이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 대한 민국에서 이념논쟁을 가지고
백성을 좌우로 둘로 나누는 것은 마귀의 궤계이다.
공산주의해서 실패하고 자본주의 해서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죄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어떤 이념도 다 실패합니다.
인간이 죄인인 사실을 알고
도덕성 회복에 흉내라도 내면 최소한 사는 것은 다 잘 살게 되어 있습니다.
①. 미신과 우상숭배 샤마니즘 →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②. 죄인→ 도덕성 회복 10계명
인류학자 언윈 J.D. Unwin 지금까지 지구상에 존재한 88개의 문명을 분석하고
나라와 그 문명은 백성의 도덕성이 높을 때 흥했고
문명이 망할 때는 반드시 성적 문란이나 양심의 피폐등
도덕성이 떨어졌을 때였다는 것을 말합니다.
백성들의 생각이 건전하고
백성들의 양심에 새겨진 도덕성이 깨끗했을 때는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도덕성은 사소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됨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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