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예수님과 함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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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8-12-25 13:40 조회2,9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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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 2
골로새서 3:1-4
인간에게 허락되고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 좋은 것들 중에서도 최고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말속에 들어있는 함축된 내용을 다 읽어내시겠습니까?
이 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그렇게도 신경질적이 냉소적이고 고리타분하게 혼자 살아가는 멋없는 남자가.......
자신을 사랑해주는 여자 하나만 만나도 이러는데 하물며 하나님을 만나 함께 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에 우리가 함께 달려 죽었고
죄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에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부활했고 함께 승천했고
예수님께서 하늘의 영광으로 다시 오실 때에 우리는 육신의 장막을 다 벗어 버리고
영원히 영화롭게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믿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실물로!
㉠. 성육신 자체가.......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자신과 동일시하는 Sign 표적.
그리고 세례는 자신을 죄인들의 죄를 다 뒤집어쓰시고 죄인들과 동일시하는 사건
사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부활하신을 40일 동안 증거해주심.....자신의 부활이 우리들의 부활이라고...엄마처럼
예수님께서 자신의 부활을 자랑질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부활이 곧 너희 부활이라고
어떻게 예수님이 죽으실 때에 우리도 함께 죽고
어떻게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에 우리도 함께 부활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실 때에 어떻게
우리도 그 자리에 같이 함께 앉게 된다는 말인지
어떻게 예수님이 하늘의 왕이 되실 때에 우리도 영원히 예수님 함께 왕 노릇하게 된다는 것인지
저는 그것을 다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는 것
다만 한 가지 하나님께서 그렇게 밖에는 우리를 구원하실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자신과 하나로 묶어버리시지 않고는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방법이 없으셨습니다.
자신과 하나로 만들어 놓으시고 죄와 죽음 저주와 지옥을 통과해서 생명의 부활로 승리. 구원
구원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홀로 그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사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43: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43:13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호13:4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렇게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No way.
성경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는데 우리는 대단한 것이라고 우긴다.
성경은 버리라고 하는데 우리는 죽어도 못 놓겠다고 한다.
갈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국적이 어디인가? 미국인하고 멕시코인 하고 달라요 하물며 벵글라데쉬 네팔 부탄하고 같다고요?
피부색깔이 무엇인가? 백인하고 흑인하고 같다고요.
출신성분이 어디인가? 종인가? 자유인인가? 왕의 아들과 대장간의 아들하고 같다고요?
노예 아들로 태아났는데 고관 백작의 아들하고 같다고요?
부자인가 가난한가? 남자인가 여자인가? 이런 차이들이 예수님 안에서 아무 것도 아니다.?
우리가 정말로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요?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를 헤아려볼 수가 있었으면 좋겠다.
골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예수님밖에는 생명이 있는 것이 없다.
사자나 호랑이나 소나 양이나 어린 사슴이나 어린 아이나 같이 있어도
아무 해함이나 상함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
자기는 사자나 호랑이라고 자기는 대장이고 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햇빛보다 7배나 더 밝으신 하나님의 빛 아래로 들어가면
우리가 저마다 들고 있는 등불은 아무 의미가 없다.
야구장 테니스장의 불빛이나 호롱불 반딧불 같은 빛이라도 그 차이가 아무 의미가 없다.
누가 더 밝은가 그 차이로 우월감에 자랑 질 하려는 인간은 이미 거기에 없다.
예수님 없는 궁궐의 천년 OR 예수님과 함께 감옥....예수님과 함께 라는 말의 내용을 아는 사람은
㉠. 궁궐과 감옥 이라는 말에 안 속는다.
㉡. 천년과 하루라는 말에 안 속는 것입니다.
천하만국의 영광. 이 세상의 온갖 좋은 것들을 만만년을 누린다고 해도 그 모든 것을
1초의 고민도 없이 바로 쓰레기통에 넣어버리고 예수님과 함께를 택한다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개념이 좀 생기시지요.
하버드 법대를 수석 졸업해서 뉴욕 맨하탄에서 년봉이 몇 백억 되는 사람이나
아마존의 밀림 속에서 사는 사람이나 인간들이 가진 그 무엇으로도 아무 의미가 없다.
나는 굉장하고 거창한 것으로 알고 붙잡고 있는데...
유월절 pass over 어린 양의 피밖에는
우리를 죄와 저주와 죽음에서 구원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롬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요일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무리 잘 난 척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인생이란 것이 얼마나 공허한지를 아직도 모르신가요?
아무리 못난 척해도 소용이 없어요. 아무리 아무 것도 아닌 척해도 소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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