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예수님처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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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9-01-23 14:47 조회3,0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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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2.....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
요12:49-50, 14:10-11
예수님을 닮아가게 되는 3가지 ; 기도생활. 겸비하심. 사랑
구체적으로 무엇을 닮아가게 되는가? 말이나 일이 아니라 먼저 삶. 인격.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닮지 않는 것이야말로 자기모순 엉터리.
➀.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 그 한 분으로 충분하십니다. 아버지의 일이 아들의 일입니다.
그 분이 무엇을 가지시려고 하던가요? 무엇을 욕심내시던가요?
그 분이 무엇이 되려고 하시던가요? 명예를 탐하시던가요?
사람들의 칭찬과 인기를 구하시던가요? 그 분이 일관되게 구하시는 것은 한 가지. 아버지.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요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5:36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 내가 하는 말이...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
내가 하는 일이 아버지께서 명하신 일이다.
요14: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요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요8: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요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사람들이 함께 하는 것을 구하시는 분이 아니다.
요16: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요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5:30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6: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요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요8: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요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요5: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 한다.
요2: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24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 사람들이 믿는다고 하면서 따르지만 예수님은 그 사람들에게 자신을 의지하지 않으셨습니다.
요6: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 사람들의 인기와 지지를 바탕으로 행동하시는 분✘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어떤 것도 어떤 일도 아들을 아버지에게서 떼어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아버지와 아들은 영원히 하나이십니다.
三位一體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비神秘.
욥23: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시40: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막6: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마14: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막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눅6: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 예수님께서 기도하러 산으로 가신다고 하실 때......새벽이든 저녁이든 어느 때이든지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시간들을 원하시는 것이고 그것이 예수님의 생명이고 진짜 일.
✐. 君子는 必愼其獨也....혼자 있을 때에 더욱 삼가 조심한다.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아버지는 이런 이야기✘
우리가 기도할 때에도
우리가 구제하고 선한 일을 할 때에도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 앞에서 하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중심이 아버지입니다.
마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6: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➁. 이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그 모습이 바로 정확하게 인간이 잃어버린 永遠한 生命입니다.
이것은 사람들 편에서 말할 때 기도. 찬송. 예배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특별한 종교행위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
✎. 아담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 하나님같이 되려고 선악과 따먹는 모습으로 죽음. 지옥을 보여주고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한 인간 한 인격으로 살아가신 그대로가 충격.
말로만 가르치려고 하신 것이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실제로 살아가셨습니다.
좋은 부모 만나서 좋은 교육받고 부족함이 없이 어려움 없이 평안하게 잘 살 수 있다면
어느 정도 살만큼 건강하게 살다가 잠자듯이 조용히 가면.....
이렇게 잘 사는 일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축복해주시고 지켜주시고
죽은 다음에도 내세에 천국으로 가게 해주시면....죽을 때에도 평안하게 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인생에 하나님이 굳이 필요할 까요?
✎. 인생의 문제는 먹고 사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문제를 알아야 풀어가는 것.
✎.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는 인간...인간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의 실상이 예수님
✎. 나 중심의 인생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는 일에는 관심 없다. 나만 잘되면 된다.
➁. 내가 있어서 하나님이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생명과 복은 하나님에게 있는 것. 나무와 가지.
생수의 근원을 버리고 터진 웅덩이 터진 웅덩이만 파고 다니는 147년의 험악한 세월이
복 받은 것?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 야곱의 147년 인생이 주는 메시지.
복은 내 소원 내 욕심 내 야망 내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복.
창48:15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이 하나님께서 12아들들의 하나남이 되시기를 비는 것이 아버지의 축복기도입니다.
야곱을 끝까지 붙들고 포기하시지 않으시면서 결국은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가신다.
. 이 신실하시고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자식들에 흘러가기를 바라면서 12아들을 축복
✎. 오늘날 축복기도는 거꾸로 뒤집어져 있다. 하나님이 목적이 아니고 사람이 목적이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쫒겨 날 때 저들이 잃어버린 것 에덴동산이 아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입니다........이런 안목으로 시편 121편을 읽어야 정확하게 읽음.
自己中心으로 읽으면 하나님께서 자기 종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읽으면 하나님이 生命의 根源
마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7: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7: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마7: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마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거칠고 고단한 인생에 지쳐있을 때 우리는 우리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발견합니다.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만족이나 자랑스러움보다는 불신과 원망에 체념이나 방관이 있고
냉소적이고 비아냥거림으로 일그러진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람 사는 것이 다 그런 것이 아니냐
다 그렇고 그런 것. 그런 줄 알고 살아야지 별수가 없지 않느냐?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애정 어린 아버지보다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냉정한 理神論的인 하나님. 주시면 좋고 안 주시면 말고........
우리는 이런 감정이나 태도를 예수님에서 발견할 수는 없다.
.우리는 좋은 아버지에 대한 무한한 신뢰의 감정을 유산으로 받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요6: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 왕이 되라고 하여도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마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천하만국의 모든 영광을
✎. 200억 장로님 ....부처님이면 어떻고 예수님이면 어떠냐 종교는 다 같은 것 아니냐?
서울대 합격. 사법고시 합격시켜준다면 사탄이고 하나님이 안 가릴 것 같다.
요8: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요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16: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무엇이 되는 것. 무엇을 가지는 것. 인기와 명예...지금 그것이 생명이 아니라 아버지가 생명.
㉠. 쓴 잔을 마실 때에도
㉡.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에도
㉢. 막15: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불신과 원망이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의 무한한 신뢰 속에서 이루어지는 구속의 신비
The best of all is God is with us....웨슬레
내 생각이나 판단에는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을지라도
나는 언제나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아버지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이성이나 감정으로는 어떻게 수용되지 않는 고통 속에서도
나를 사랑하시고 나와 함께 하시며 최선의 아름다운 것으로 인도하시는
우리들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아름다운 비행 . There will be blood. 욕망의 덩어리 한 인간과 함께 뒤틀린 교회
엄마를 교통사고로 잃은 어린 소녀 에이미. 엄마 거위를 잃은 어린 야생 거위들
개발업자들의 브루도저에 깔려 죽을 거위 알 16개를 가져다 부화시킴.
13살의 에이미를 자석처럼 죽어라고 따라다닌다.
우리가 본받아야 할 예수님의 모습 3가지
➀. 기도 생활. ➁. 겸비하심 ➂. 사랑 하나님의 본질과 성품을 보라.
하나님이 겸손하신 분이시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낮추시고 희생하시고 우리 짐을 지시는 분
골방에 들어가고 싶다. 내가 살고 싶은 곳은 궁궐이 아니라 호텔이 아닙니다. 골방입니다.
㉮. 세상 어디를 구경하며 여행해도 내가 걸어 다니는 그대로가 골방이 되지 않는다면
㉯. 3천 궁녀가 있는 궁궐이 저에게는 지옥. 그게 며칠을 가겠는가?
오직 기도로서만 살다가 기도 속에 죽으려는 결심이 생긴 것은 주님을 뵈옵고
주님 곁에 살다가 주님 나라에 가서 주님과 함께 살려는 유일한 목표를 세웠기 때문이다.
기도가 없을 때 나의 영이 마르는 때입니다
가뭄이 오래면 논과 밭 그 바닥이 갈라지고 터지는 것처럼
기도의 가뭄이 오랠수록 나의 마음의 밭은 폭삭폭삭 먼지가 날 뿐 아니라
갈라지고 터지어 나의 영은 아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기도로만 나의 영은 윤택하여지고 은혜의 비에 젖게 되는 까닭입니다.
기도가 없을 때 나의 영은 괴로운 때입니다. 밥이 없어 괴로움이 아니요
옷이 없어 괴로움이 아닙니다. 다만 기도가 없는 그것만이 나의 괴로움입니다.
왜 그런고 하니 기도 그것만이 나의 기쁨인 까닭입니다.
기도가 있는 때 나의 영은 생의 기쁨을 맛보는 때입니다.
그러나 기도가 없을 때 나의 영은 죽음의 쓴 잔을 마시는 때입니다.
기도는 곧 나의 기쁨이요 나의 의미요 나의 생명이요 나의 일이외다.
기도가 없어 나의 기쁨도 없고 나의 존재도 의미도 없고 나의 생명도 없고 나의 일도 없습니다.
기도는 곧 나의 생명이요 나의 운동이올시다. 기도보다 더 큰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의 모든 것은 다만 기도에 있습니다.
기도를 마귀에게 빼앗기면 나는 모든 것을 빼앗기는 자입니다.
마귀는 나의 기쁨을 빼앗으려 하지 않습니다. 저는 지혜로운 놈입니다.
저는 나의 평화와 힘을 빼앗으려하지 않습니다......돈. 명예 힘 권력을 빼앗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나의 신앙과 열심도 저는 빼앗으려고 직접 손을 대지 않습니다.
저는 자기의 악의를 대적하는 나의 모든 선을 빼앗으려고 애를 쓰는
그렇게 무지한 놈이 아닙니다. 그런 우맹이 아닙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나의 기도 하나만을 빼앗으려고 하는 아주 교묘한 자입니다.
기도 하나만 빼앗으면 신앙도 열심도 기쁨도 평안도 다 자연히 빼앗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나의 신생활의 일체가 모두 기도 위에 세워지는 것이고
기도로 형체를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마귀는 나의 기도를 상하고 무너뜨리는 것을 가장 큰 일로 삼습니다.
기도로 올려지지 않는 생활이 어디가 있을 수가 있으며
하나님에게 숨겨질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기도로 하나님께 아뢰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모르시는가?
기도가 없으면 생의 맛이 가는 것이고 기도함으로 생기와 맛이 생기는 것.
내 일생 소원은 늘 기도하면서 주께로 나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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