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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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7-04-30 18:34 조회3,0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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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부활
창세기2:22-24
성경이 말하는 천국 내세 영생은 부활을 말하는 것이지 다른 것이 아니다.
부활이 없는 천국이나 내세 영생은 거짓말 빈 껍데기? 이다 그래서 부활을 잘 알아야 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 新天地는 새로운 창조가 완성된 것입니다.
계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예수님의 부활은 바로 이 새 하늘과 새 땅의 실체를 먼저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ⅰ.
그러니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내세 영생 천국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는 것
☞.새 하늘과 새 땅에 있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조사해 보면 부활의 그림이 더 자세하게 그려진다
㉠. 학교 병원 관공서 연구기관......세상에서 말하는 아파트 집이라는 것은 없을 것 같다.
㉡.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거처가 되신다.
신33: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시90: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시91: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요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하나님께서 집이 필요하신 분이신가?
㉢. 선악과가 없다. 모든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는 자들이 들어가는 곳. 생명강과 생명나무만.
㉣. 해. 달과 별들 발광체가 없다. 하나님께서 친히 빛으로 비추어 주신다. 밤이 없다. 居處
㉤. 늙고 병들고 죽고 헤어지고 통고하는 것이 없다. 눈물을 다 닦아 주실 것이다
㉥. 성전. 예배당이 없다. 하나님께서 친히 성전이 되신다.
하나님과 의 만남이고 관계이지 종교에 중독되는 것이 아니다.
㉦.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물이 바다에 넘치는 것처럼
㉧. 해함과 상함이 없다. 갑 질하는 자들이 없다.
☞. 하나님이 섬기는 자로 존재하십니다. 겸손
사자나 호랑이 곰들도 어린 양하고 같이 풀을 뜯고 살아야 한다.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새 하늘과 새 땅 새로운 창조로서 찬국을 그려주는 이 그림들이 말하고 있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 이 세상이 아닙니다.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인간의 위대성을 포장해도 인간 죄인들의 세상이다
㉡.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들이 아니다.
계시록 17장은 이 세상을 음녀로 표현하고 그 음녀에 대한 심판이 있고 다시 반복해서
바벨탑을 쌓은 바벨론으로 이 세상을 비유하면서 바벨론에 대한 심판이 계시록 18장에 기록
ⅱ.☞. 꺼지지 않는 죽어 없어지지도 않는 지옥 불?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버리고 바람이 났다
그 상처 분노를 영원히 보듬고 살아야 한다면 지옥 불이 이 분노보다 더 무서울까요..
천국에는 미움과 분노가 십자가라는 용광로에서 다 용서되고 처리되었다.
불로 불순물을 정련하여 다 제거하고 순금. 정금처럼 영화롭게 하신다.
죄를 용서 사하시고 죄를 씻어주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것이 부활에 포함된 것입니다
사람에게서 이 죄가 처리되지 않으면 그 다음이야기는 무슨 말을 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
죄가 처리된다는 말은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벧후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엡4: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말을 흘려보내지 말라
엡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이냐면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과 같을 줄을 아는 것은 하나님 계신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다
죄 사함이 없는 부활은 맹탕. 허구
부활은 거룩한 영광으로 화하는 것
그래서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수 없이 반복해서 말하는 인간의 죄를 사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
말3:2 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말3:3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공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바칠 것이라
사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사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렘50:2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발견치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나의 남긴 자를 사할 것임이니라
미7:18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미7:19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롬11:27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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