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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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6-07-17 19:45 조회3,4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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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2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 일서 3:1-5
기독교인들이 정말 무엇 때문에 감격하고 가슴 떨리고 살 맛이 나는가?
사람의 깊은 내면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세상 그 무엇으로 때려 막아버려도 결국은 아침이면 도로 터져버리는 하나님의 샘물?
ⓐ. 자기 자신이 무슨 성인 군자 같은 인격자가 되어서 덕이 있는 사람이 되어서 그런가?
ⓑ. 내가 하나님 앞에 대단한 헌신과 충성을 해서..대단한 믿음을 증명해 보여서?
ⓒ. 무슨 대박 같은 광박을 뒤집어써서 몇 천억의 돈벼락을 맞아서 그런가?
ⓓ.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매력적인 상대를 만나 연애에 빠지면...그럴까?
어떤 사람의 눈에는 촉이 떨어진 전구같이 텅 비어. 시궁창 같은 것이 보인다.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들여다보는 것뿐이다.
㉮.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가? 우리들 수준의 사랑이니 희생이니 그런 이야기가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바다를 먹물 삼고 하늘을 종이 삼아도 ☓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 우리가 장차 어떻게 될 것인지 하나님의 계획. 영생. 부활의 영광이 무엇인가? 『 시간낭비
인간의 영원한 미래. 진짜 소망을 아는 일....이 두 가지 말고 다른 것들에서 방황하지 마라.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바 구원. 영생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같은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 상태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다 가질 수 있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다 누릴 수 있는 것
매력적인 상대를 만나 맘껏 연애할 수 있고 그런 연애기간도 유효기간 같은 것 없이 영원히
병들지 않고 안 아프고 건강하게 안 죽고 영원히 연애하면서 살 수 있고
궁궐 같은 좋은 집에서 수많은 하인들을 부리면서 온갖 진귀한 보물들을 다 가질 수 있고
아주 근사한 1% 특권층의 상류 사회에 속할 수 있고...하나님 나라가 이런 성질의 것이 ☓
이런 류의 인생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것은 아니다
根本 바탕 性質이 다르다. 새로운 피조물 새 하늘과 새 땅 새 사람 새 사람을 입으라!
고전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 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하나님 나라는 근본적으로 두 가지가 신적인 상태로 온전해지는 나라입니다.
㉮. 인간의 도덕성이 완전해지는.......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
인간의 도덕성에 죄성이 다 없어지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일에 온전해짐
인간의 가장 정상적이고 건강한 최고의 행복은 내 모든 것을 다 불태워서라도 사랑할 때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 애정 친밀함. 혈육의 사랑. 우정 에로스. 여기에는 영생이 없다
아가패. 값없이 무조건적으로 영원히 주는 선물의 사랑 하나님 사랑으로 인간의 도덕성 온전해짐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이웃 사랑에
미움이나 살인 음란 거짓 탐욕 편당 짓는 네 편 내 편 내 것 네 것이 없이 하나 되는 사랑
이 도덕성이 온전해질 때 쓸데없는 근심 걱정 불안 염려가 없어지고 마땅히 행할 일에 전심전력
㉯. 하나님을 알아보는 영적인 지각이 온전해지는 것......
마음과 몸.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인간이 창조된 본래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할 줄 알고 사랑하는 존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사람들이 자기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처럼 무슨 의무감으로 하는 ☓
물이 흐르는 것처럼 시냇물이 소리내면서 흘러가는 것처럼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〇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일에 온전한 지각 감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사65:18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사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영광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 성품. 전능 지혜로우심. 거룩
나무에 수액이 흐르듯이흐르게 될 것입니다
자연을 통해서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하시는 일들을 보게 됩니다.
땅에서 올라가는 것은 물인데 나무를 통과하면 포도가 되고 사과가 되고 망고가 되고
어떻게 그런 향과 맛이 생기게 되는지 신비합니다. 수박 참외...
어떻게 아카시야 향이 나고 밤꽃이 피어서 밤이 열리는지...
그 과정에 어떤 화학적 물리적
생물학적인 작업이 이루어져서 물이 잘 익은 포도로 변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냥 그렇게 된다?
그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어느 날 모든 과정을 생략하시고
갈릴리 가나 혼인 잔치 집에서 물이 포도주로 변하게 하셨다고 이상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 하나를 심었었는데 거기서 100배 200배 열매가 맺힙니다. 대부분의 곡식들이 그러 합니다
그 모든 질서와 과정을 정하시고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적당하게 하셨습니다.
그 모든 생물과 무생물의 시스템을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그 창조주 하나님께서 필요를 따라서 사랑으로 오병이어의 잔치를 베푸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자연의 질서들을 정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자연의 법칙들 위에 계시는 분이고 자연의 질서 밖에 계십니다.
✔. 물 위를 걸으십니다.
자연의 질서보다 더 엄청나고 놀라운 일들을 얼마든지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문둥병자를 깨끗이 하셨고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부활...시간과 공간 물질의 세계 밖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들에게 있게 될 일들의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表迹
삐뚤어지게 보면 삐뚤어지게 보입니다. 어린 아이 같이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보면
이 세상에서 되어지는 일이 기적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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