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고 싶은 자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6-06-01 08:51 조회3,35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머물고 싶은 자리
370장. 405, 406장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시34: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시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34: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시다
34:10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이 말 할 수 없이 더 좋아 주님과 함께 머무르고 싶은
마음들이 언제나 내 마음에 강하게 살아 있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허상이 아닙니다. 추상적인 빈 깡통이 아닙니다. 주문이나 주술이 아닙니다.
실재 그자체이십니다.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실재에 비하며 그림자에 불과한 것들이지만
어떤 쾌락이나 돈이나 희귀하고 보물 같은 물건 명품. 지위나 권력 벼슬 자기성취감
나름대로 어떤 취미생활보다 하나님을 더 좋아하는 기도하는 시간 묵상하는 시간
무슨 일을 하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모든 일들을 통해서 주님과 동행을 통해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그 만족 행복한 시간들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원해야 하는 것은 그 어떤 피조물의 위대함이나 아름다움이 아닙니다.
우리가 원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이 아닌 어떤 축복이나 선물이 아닙니다.
우리가 원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福이 있도다
시84: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시84: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시84: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시84: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시84: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84:6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시84:7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시84: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시84:9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보옵소서
시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 무슨 정직? 하나님을 구할 줄 아는 진실
시84: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하나님을 퍼올리고 하나님을 마셔라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나님이 아닌 것들 중에서 다시 목마르지 아니한 것이 어디가 있는가?
하나님 말고 영생하도록 솟아는 샘물이 어디가 있는가?
요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나님 말고 누가 우리 집입니까? 궁궐을 지어 놓고 살면 거기가 우리 집입니까?
맨션 빌라 아방궁이 우리 집입니까?
시90: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시91: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 아닌 피조물들에게 하나님 아닌 일에 너무 바쁩니다
자신의 영혼에 충실하는 것도 너무 서툴고 헤메입니다.
마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 원하셔야 합니다. 정말로 원하셔야합니다.☓3
주님의 날개 아래. 임재 속으로. 들어가시기를 원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원하십시오. 간절하게 원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충분히 품어주실 때까지 머물러 계십시오. 일어서지 마세요.
하나님의 숨결이 느껴지실 때까지 머물러 계십시오. 하나님을 원하십시오.
먹고 사는 일이 얼마나 절박하고 간절한지 모릅니다
그러 더 절박한 것 더 간절한 것이 하나님이실 수 있기 바랍니다.
1. 성경이 읽어져야 합니다. ...시편 1:1-3 말씀 묵상 새김질.
지속적으로 성경이 읽어지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처음에 은혜 받아서 성경이 읽어졌더라도 조금 가다가 메말라 버립니다.
성경을 더 깊이 더 깊이 더 간절하게 진리에 대한 목마름으로 말씀을 사모하십시오
말씀을 새김질하시면서 묵상하십시오.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으로
좌우에 날선 검같이 내 영혼을 찌르고 들어 올 때까지 말씀을 붙들고 씨름
샘물이. 생수의 강이 흘러 흐르도록 자기 영혼을 터진 웅덩이로 방치하지 마세요
2. 하나님이란 샘물이 터질 때까지 기도하는 훈련을 하세요.
기도가 되는 시간까지 기도하시고 기도가 되어지는 시간을 최대한 집중하십시요
기도 시간 행복해지는 시간되실 것입니다. 기도시간이 가장행복한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내 영혼을 움직이기 시작하고
하나님과 함께 있는 시간이 생수의 강이 되어 내 영혼을 흘러넘칠 때
우리들 인생이 행복해지기 시작합니다.
시63: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시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이런 인생을 살았습니다. 내가 지금 이런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63: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 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시63:3 주의 仁慈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내 육신이 풍년이 들어서 만사형통할지라도 내 영혼을 해골 같습니다.
내 육신이 풍년이 들어서 만사형통할지라도 이 세상 천하만국의 영광보다
하나님이 이렇게도 더 좋은 것을 내가 왜 이렇게도 몰랐을 까요
시63:4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