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니라 예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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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6-06-24 19:57 조회3,4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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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라 예수님에게 눈을 맞추세요.
고후3: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고후3: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느니라. ☞. 우리가 아무리 잘났어도
고후3:12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는 일에 우리 시간을 조금만 더 투자하신다면 그만큼 더
우리는 우리들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 자신을 꾸미는 일보다는 하나님의 얼굴. 예수님의 마음을 느껴보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보여지고 느껴지기 시작하면 자신의 상처들이 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시간이 즐거워질수록 건강함과 활력이 넘치고 여유와 자신감이 생기는 것
주님의 날개 아래 거할수록 우리는 좀 더 평안하고 부드러워질 것이고
조급함과 불안이 사라질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간에 더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고후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어떻게 그렇게 되는가?
✔. 動詞동사에 주목하십시요
고후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 바라보다. 응시하다. 집중하다. 착념하다. 전심으로 주목하다
딤전1: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딤전4: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딤전6:3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 말씀에 착념하라
성경책을 읽으시되 책이나 글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성령님
진돗개는 똥이 뭍었어도 여전히 진돗개입니다. 그냥 걸어만 가도 품격이 다릅니다
똥개는 금을 발라놓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어쩔 수 없는 똥개입니다.
사람의 진가는 그 내면 속으로부터 나오는 것이지 포장지나 껍데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세상 영광으로 떡칠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공연히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우리는 정말로 무엇으로 행복해지기를 원하십니까?
나를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아니면 하나님으로?
또 한 가지 우리가 빠지기 쉬운 덫이 있습니다
우리는 일의 시간이 일한 회수로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려고 합니다.
셀 수 있는 숫자나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려고 합니다.
포도원에 들어간 품군들의 이야기...새벽 여섯시부터. 오후 5시부터?
기준은 시간의 양이 아니다.
우리 주님의 관심은 일하는 자세입니다. 주님을 향하는 마음입니다. 관계입니다. Mind.
우리 주님의 관심은 양이나 크기 액수가 아닙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달아보십니다. 두 랩돈
고전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고전15: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오후 5시에 온살도 아니고 막차 탄 사람
고전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사람의 중심 그 영혼이 그 사람이 달라지는 일은 하나님을 만나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수건을 가리고 보는 것처럼 장님들처럼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그 색상과 모양의
아름다움. 깊고 크고 광대하고 웅장함을 보고 감격하고 놀라겠습니까?
☞. 신앙생활을 장님처럼 하시는 분들 ..구약을 읽으나 신약을 읽으나 똑같다.
하나님이 안 보이는데 어쩔 수없이 세상 것으로 자신을 꾸미는 일에 정신이 나갈 수밖에
하나님을 바라보시면 진짜 만족 행복 기쁨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솟아날 것입니다
퍼내도 퍼내도 또 가득차 있고 ...........
☞.어른들이란 혹시나 불행해지지 않을까
끊임없는 걱정과 불안을 天刑으로 짊어지고 사는 자들이란다.
우리들 자신만을 바라보면 불평과 원망과 신경질 불안 조급으로 평안할 날이 없을 것입니다.
너무 많은 일로 신경이 예민해지는 마르다는 성경에 나오는 마르다로 충분합니다.
한가지만으로도 족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보며 주님의 말씀을 듣는 마리아는
오고 오는 모든 세대에 넘쳐나야 할 것입니다.
물론 듣기만 하고 일할 줄 모르는 마리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교회 목사로 일을 하다보면 마르다를 칭찬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함정!
길게 보고 깊이 들여다 보고 전체적으로 보면 그리고 하나님 편에서 보면
또 성도님들 자신을 위해서도 마리아가 지혜로운 여인입니다.
때로는 어리석음이 惡이 되고 毒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엡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내가 아니라 예수님에게 눈을 맞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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