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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 위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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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11-27 08:50 조회1,059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마태복음 7: 21-29
설교일자 : 2022.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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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석 위에 지은 집

                                                                                     마태복음 7:21-29

. 행함이 있는 믿음과 행함이 없는 믿음?

      야고보서의 행함이 있는 믿음과 

      로마서의 행함을 부정하는 믿음 둘다 맞다 그러면 진실은?

        자력신앙?...타력신앙?  우리들 자신이? 하나님이?

. 인간들의 열심이라는 자기 의? .......

        로마서....복음에는 하나님의가 나타나서.....

. 하나님의 의라는 생명의 씨앗이 심어졌는데 Nothing happen. 

       야고보................ 어떻게 그럴 수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그렇게도 엉성한 것이냐? 입만 살아가지고....

. 반석위에 지은 집 같은 인생.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은 

                                      당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

. 반석? 하나님!....소금과 빛은? 하나님. . 거처. 성전?........ 하나님.

89:26....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의 바위시라

92:15 .....여호와는 나의 바위시라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62:6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62: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95: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 인생과 역사의 주어가 누구입니까?

     하나님만  I  am. 인간들이 자기도 나도 I am....가라지들. 염소들

     내가 주인인 인생과 하나님이 주어인 인생이 같아

     거짓말 쟁이들에게 속지 마라. 열매를 잘 보세요.

. 양의 가죽을 뒤집어쓴 이리들

      공산당을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교회를 공산당식으로

       좋은 열매? 예수님을 보시면...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공산당선언 1848. 

           . 악랄한. 교활한. 무능한 독재자.

.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고후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근심 탄식과 애통. 주리고 목마름.

행함이라고 무조건 틀린 것이 아니다....

껍데기는 내가 한 것 같은데 속은 하나님께서 일하신다.

껍데기는 근심하는 것 같았는데.....거룩한 근심이었습니다

껍데기는 자기가 금심한 것 같은데 하나님의 긍휼이 덮어버리니

 그가 영원한 생명을 잉태한 것. 영원한 생명이 자라고 출산하는 것.

. 정직히 행하는 자....주여 주여하면서도 거짓말 하는 자들....누가?

11: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정직은? 진실을 가지고 말해야 정직하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

          거짓을 두고 정직하다고? 아무 의미가 없다....

해적선을 탄지 10년이 넘었다. 도둑이 아니라고?

나는 식당에서 밥한 죄밖에 없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타락한 인간들이 무엇과 같다?

육체가 됨이라....자기 자신의 진실. 주제 파악도 못하면서 

                   무슨 정직을 말해봐야 아무 의미가 없다.

죄덩어리이고 거짓말 덩어리인데도 

자기는 정직하다고 말해봐야 아무 의미가 없다.

성경이 말하는 정직이란 우리들끼리의 윤리도덕적인 정직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알고 나니까 

자신이 무엇이고 누구인지를 알게 되었을때 

그 사람의 멘탈 정신상태. 자세. 태도를 정직

이런 하나님 앞에서 정직이 몸에 베어있는 사람이 

윤리도덕적으로 우리들끼리 말하는 정직은 개무시?

열왕기. 역대기 왕들 이야기들이 걸러지는 기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다읫의 길...................... 24

대상29: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 의인들아 = 정직한 자들아.......

       무슨 말을 해도 하나님을 넣고 계산...하나님 앞에서도? 하나님의 거울

111:1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정직한 자들의 모임......우리들끼리의 정직이 아니다.

우물을 바다라고 우기면서 정직과 겸손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진화론 유물론적인 진보적인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이 

학자적인 양심? 윤리 도덕적인 옳바름? 정의?

. 하나님 앞에서 정직이라는 개념을 모르면서...

        자기 기준의 정직이나 진실을 말하면...............

6:18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고

모세 때부터 참 이스라엘은 여호와 앞에 정직한 사람들 모임이다...

이스라엘의 대명사격이다.

. 인간들이 하나님 앞에서 충성이 중요합니까?

                      진실. 정직이 중요합니까?

진실이나 정직은 소홀히 해도 되고 

충성은 목숨을 걸고 해야하는 것입니까?

찬송가에 있는 진실이라는 말조차도 충성으로 바꿔버립니까?

아주 중요한 문제.......예수님께서는 왜 주여 주여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진실한 것이라면 천국에 못 들어갈 이유가 안 된다.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모르실 수도 있는가?...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아니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고 Fact. 그 사실이 거짓말이 아니다.

당신 자신이 거짓말쟁이.

자기 주제도 모르면서 자기 열심으로 자신의 업적들의 보따리를 풀어놓는 사람들....

거짓말 하는 자들

신앙생활 하시면서 이런 점들을 놓치시면 

신앙생활의 방향이 아주 틀어져 버립니다.

정직한 사람들이란?

자신이 죄인. 자신에게 아무 생명이 없다.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 자.

하나님의 긍휼과 인자가 아니면 답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인정하고

그에 합당한 자세와 태도. 삶이 나오는 사람들

103: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13:7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들어 세워............

마른 뼈들썩은 거름덩이먼지에 불과한 자들....火車  불수레 

그러한 사실을 자신의 진심. 진실로 영혼에 담고 살아가는 사람들

이러한 사실에 무관심. 아무 상관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거짓말하는 자들.

탕자. 성전에 올라간 세리. 거지 나사로. 소경 거지 바디매오. 38년된 앉은뱅이

나병환자귀신들린 자. 저주 받은 무화과 나무.....세리. 창기. 강도....

하나님이라는 부자집 대문에서 얻어먹는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거지 나사로

...이런 표현들이 말하고 자하는 내용은.................... 

하나님의 구원을 알고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정직이나 하나님의 구원은 무슨 교리. 정보나 지식. 주문이나 주술이 아니라

그 사람이고 인격이고 영혼이다....진실이나 정직은 생명 그 자체입니다.

교회란 정직한 사람들 모임이다. 거짓말하는 자들은 결국 들통이 나는 것이다.

 

정직한 의인들은...... 

       성경이 말하는 의인은 하나님의 의가 심겨진 사람

92:12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발육하리로다

92:13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궁정에서 흥왕하리로다

92:14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92:15 여호와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바위시라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60: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61: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누구의 ?

. 성경에 옷 입혀주신다는 이야기.....무슨 옷

        하나님 자신의 옷. 하나님의 영광으로 단장.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내가 그런 사람인 것을 어떻게 알아? 하나님과 본인만 아는 일이다.

악인들은 아무리 원하고 원하더라도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자기 욕망. 자기 챙기기

112:10 악인은 이를 보고 한탄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되리니

          악인들의 욕망은 사라지리로다.

             악인들이 원하는 것은 세상이고 자기 자신이다. 하나님의 의가 아니다

 

112: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일이 최고의 기쁨이고 행복이다. 다른 복? 爲善 最樂

산상수훈8복은 바로 천국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청종하고 하나님을 갈망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모습들이다.

무엇을 했는가?를 묻는 것이 아니다

왜 한 것인가? For what? For whom the bell tolls

무슨 업적이나 공로를 가지고 오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볼 줄 아는 사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예배할 줄 아는 사람이 반석위에 지은 인생.

 

 

. 천국을 잘 말면........거짓말하는 자들이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사람이 누구를 사랑한다는 말전부가 다 거짓말그럴 능력이 처음부터 없다.

인간은 이 말을 사용할 자격이 없다그럴 능력이 없다

인간의 자기 실상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신다. -3:16....이것이 진리 진실아멘입니다... 

영원의 사랑과 영원의 진실을 찬양하고 찬송하라는 것이지 

무슨 과자 부스러기같은 사랑?...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시는 것....은혜

자기들이 무슨 대단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떠드는 사람들이

주여 주여하면서 자신들이 행한 일들을 가지고 나오는 사람들.....

거짓말하는 사람........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구제하고 기도하고 금식하고 무엇을 해도 전부 자기 챙기기......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신다

이게 순리...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 나무와 가지의 관계

117:2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인생의 유일한 답......3:16. 17:21-23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신 것 같이 죄인들을 사랑하심

아버지가 아들 안에 아들이 아버지 안에..아버지와 아들이 하나 인 것 같이

죄인들도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하고 하나가 되게 해 주세요......

이것을 영생

하나님 사랑 이야기.....여호와 인자하심만이 진실. 성실. 완전.

 

 

집의 외형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초에 관한 문제인 것입니다.

껍데기가 아니라 속 중심이 어떤 사람인가

사람들 속처럼 복잡한 것이 어디가 또 있을까?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사람들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

21...예수님을 주여, 주여라고 부르며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했고

주님의 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냈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했습니다.

자신들의 행함을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22절의 행함은 주님에 의해 부정당하고, 기각당합니다.

도대체 그들이 뭘 잘 못한 것일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것이 잘못입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불쌍한, 귀신들린 자들을 고쳐준 게 잘못인가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하여

기적과 이사를 통해 연약한 이들을 도와준 게 잘못입니까?

그런데 왜 주님은 그들의 행함을 불법이라고 못을 박고 계시는 걸까요?

그건 그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6:38-40

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 이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6: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우리가 하나님의 조력자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돕는다든지,

우리의 선한 행실로 아버지를 기쁘게 한다든지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믿고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 말은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생명나무 실과를 먹고 영생에 도달할 수 없다.....

예수님의 공로만 의지하고, 예수님의 은혜만을 의지하여 

아버지 앞에 납작 엎드리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게 아버지의 뜻입니다....충성이 아니라 진실.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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