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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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2-26 08:26 조회885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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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시편 144 : 3-4
시144: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욥7:17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시8: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진짜 꿈은? 하나님. ..꿈? 개 꿈?
시144: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시146:3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시146:4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아이들 빠끔살이 정도도 안되는 인생의 살림살이에
하나님을 끌어들여서? 무슨 도움이 될까........
지구 전체 인간들 살림살이를 다 팔아도 티끌 먼지도 안되는 주제에......
푼수데기도 없이....
도와주시면 고맙고 안도와주셔도 애걸복걸할 처지는 아니어요
그러나 저한테 잘 해주시면......저도...하나님 잘 대접해 드릴께요.....
우리가 다. 이런 인간들........이런 인간들에게......말씀하신다.....뭐라고?
㉮. 노아가 방주를 짓는데도 자신의 살림살이에 무슨 도움이 되었을까?...
돈 금. 무슨 줄이라도?
도대체가 이렇게도 비현실적인 남자하고 어떻게 같이 살아.......
그게 살림살이에 무슨 의미? 도움?
㉯. 조상대대로 무슨 경건한 가문도 아니고 우상 신상을 만들어서
생계를 이어가는 아버지 데라의 아들 아브람입니다.
어느 날 뜬금없이 이게 무슨 소리야?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무슨 국가의 보호를 받는 세상도 아니고
신변의 안전을 장담할 수가 없는 세상인데...
그런 세상에서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은
보호 울타리. 산성과 방패 역할을 해주는 것인데 떠나서? 어디로 가는데요?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거기가 어딘데요?..............
히11:8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오늘날 같으면 어떤 여자가 이런 인간을 따라 나설 수가 있는가?
➜.자기 살려고애굽 왕에게.....거짓말하고 아내도 빼앗기고......
살려고 사는 거요? 죽을라고 미친 거요?
사라가 하갈에게 한 것을 보면 여자가 맞다.............
㉰. 아무리 남의 나라 종살이라고 하더라도 430년을 살아온 터전인데......
털고 일어나서 500여년전에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우리가 나가자... 모세 때의 출애굽 구원
출애굽이 히브리인들의 독립전쟁? 레지탕스. 나치즘에 저항하는 반군.
모세가 그렇게 불려어지는 지도자?
하나님께서 끄집고 나오시니 끌려나온 것인가요?......
제 눈에는 그렇게 밖에 안보인다.
✎. 만약 우리가 구원받았다고 한다면 내가 어떻게 구원 받게 되는 것일까?
㉠. 아주 똑똑해 가지고 독립전쟁을 하듯이....선동? 선동해서 될 일?
이게 사람 사는 것이냐... 이게 지옥이 아니고 뭐냐
우리 천국으로 이사 가자...나가자! 그렇게 들고 일어나서 나가?
어디로? 가다가 길 막히면 돌로 때려 죽이려고.....
그게 깨어있는 백성들?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순종해서 따라가자.....
말씀에 의지해서 깊은 데로 가자............
㉢. 하나님께서 끄집고 나오시니 끌려나오는 형국일 것 같습니까?.....
모세부터가 끌려나온 사람!
그러다가 어느 날 정신이 번쩍 들어서 살펴보니
오호라 ×2 은혜로구나 할 수야 있겠지요.
장래에 무슨 빛나는 영광을 주실련지는 몰라도
현실적으로 아무 도움이 안 되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 약속
노아에게도.............
아브라함에게도...........
출애굽 때의 히브리인들에게도......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도 더 직접적으로 말씀하십니다.
마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마16: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마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 우리가 예수님을 아는 것은?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제자들이 무슨 충섬심이나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누구이신 줄을 알고 따라다니는 것도 아니고
다들 한 자리 차지할 생각뿐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무슨 엉뚱하신 소리인가?
➜. 눅9: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 성을 쌓든 망대를 세우든 공사를 시작하면 공사를 마치기까지
준비가 되어 있어야지...설계자. 기술자. 돈. 자재 .인부들.....
공사 중에 하다가 그만 두면 사람이 얼마나 우습게 되냐
➜. 눅14:27-32
㉡. 적이 쳐들어 왔는데...맞서 싸울 군대가 있으면 전쟁을 할 것이고
없으면 항복을 하든지 사신을 보내 화친을 청하든지....
그리고 후일을 기다리든지 아니면 다 죽더라도 무르 꿇고는 못산다 하고
300용사들처럼 최후의 1인. 최후의 일각까지 싸우다가 죽든지..
잘 알아보고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눅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14:33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마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마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마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차라리 낙타보고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라고 하세요.
아니 도대체 이렇게 설교를 하면 누가 예수님 따라오겠어요.....
예수님 ! 좀 쉽고 편안하게 잘 된다는 이야기를 하세요.
병고침. 기적. 물로 포도주. 오병이어.....
이런 것들을 계속하시면서 ×3 되는 이야기를 좀 하세요
더 굉장하고 깜짝 놀랄만한 일들을 하시면서
성공과 축복 형통을 이야기하시면 되는 거여요
무슨 고난과 죽음이야기를 하세요......
다시는 그런 이야기 꺼내지도 마세요.
아니 그렇게 설교를 하면 믿을 사람이 있겠어요?
잘 되고 형통하고 감동이 되고 은혜가 되니 믿어 달라고 통사정을 해서.....
겨우겨우 믿어주는 척하는 사람들? 아니지요.....................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도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다.
막10: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눅18:27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요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 거꾸로...이끄시면.......
노아 방주. 아브라함 이야기도 출애굽 이야기도 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 아버지께 이끌어 주신일!
㉲. 천국은 그만한 가치? 그만한 정도가 아니라 억천만배 그 이상이다.
마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10: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마10: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마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13: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장사하시는 분들. 보험하시는 분들...물건. 상품 하나 파는데...입에 쓴 물.....
한 번의 거래로 평생을 먹고 살고도 남는 그런 거래 한 번 하고 말지.....
세상적으로 오해 ✘ 천국장사를 잘 하면 OK 쓴물 안 나는 인생이 어디?
비바람맞고 젖고 흔들리고 추위견디면서....그러나
㉳. 우리가 세상에서 아무리 대단한 왕관 놀이를 하면서
세도를 부리면서 꼴깝을 떨어도
어마어미한 부자가 되어서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려도
아이들 빠끔살이 인형 놀이. 인생 자체가 무엇이다?
시144: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시62:9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흙이나 재 한 주먹도 안되는 것들이다.
깜도 안되는 것들이 무엇이도 되는 척하는 놀이가 지옥이다.
좁비들에게는 아주 신나고 대단한 놀이이다.
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무한대가 없다. 시작과 끝이 있는 것이 시간이다.
시작과 끝이 있기때문에 잠시 잠간 있을 뿐이지
실재가 아니라 그림자 같은 것이다.
시간 속에 사는 인간들에게는 영원이 무엇인지 설명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설명이 안되는 것을 설명하다보니 시간의 무한대. 시간을 초월하는 것......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이다
시간. 공간. 물질 그 전체가. 그 자체로 피조물인 것이다.
시간을 무한대로 하면 그것이 영원?✘✘✘
시간은 아무리 무한대로 해도 그것은 시간이지 영원이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영원은 생명. 하나님이 존재하는 양식....영원으로 계신다
그러면 시간이라는 그림자 속에서 사는 인간들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시고 약속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도대체 무엇을 약속하시는 것입니까?
흙이나 재 한 주먹도 안되는 인간들을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돌보시고 인도하시고 권고하시는 일 자체가
하늘과 땅보다 자기 육신의 목숨보다 더 큰 일이라는 지각이 생기는 것이다...
한 편으로는 탄식이 또 한편으로는 놀람과 가슴터지는 감격이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무슨 자기 인생이 있냔 말이어요?
무슨 별것이라도 있는 척하면서 내 인생 내 인생하냔 말이어요?
㉴. 구약 성경에는 내세관이 없다? 구약성서학자들의 공통된 의견.
믿음의 조상들에게 하나님은 자신을 소개하시면서도
천국과 지옥에 관해서는 한 마디도 없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에게도..그 후로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도
하나님은 내세의 문제에 대해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1500년이 지난 예수님 당시에도 부활을 믿는 바리새인들과
부활 같은 것은 아예 우스꽝스러운 것으로 치부해 버리는 아주 잘난 지식인들.
소위 현대주의자들이 있었읍니다. 이들에게는 내세는 무슨 내세. 다음 세상?
아주 약아빠진 자기 중심의 현실 주의자들이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아브라함에게
내세에 대해서 그렇게도 한 마디도 말씀하시지 않았을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았던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못 알아들은 것인가?
신학자도 아니요 성경학자도 아니요 그냥 인문학자인
평신도 C. S 루이스라는 분이 알아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모든 약속들은 한 마디로
『내가 네 하나님이다.』
너는 나에게 속하였고 나도 너에게 속하였다. 너하고 나는 하나야....
내가 네 안에 네가 내 안에..... 아브라함아 내가 너에게 생명.
내가 너에게 영광이다. 내가 네 재산이고 내가 네 보물. 네 미래이다
천국?......아직도 천국이 무엇인지를 모르시겠어요...아시겠지요.
하나님이 내 천국. 하나님이 내 영생.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 하나님이신데......무슨 천국이 또 필요하냐?
당신이 원하는 천국은 무슨 천국인가?
하나님이 주시는 어떤 선물에 관심이 있고
자기 자신의 안위와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있는 것이지
하나님 자신에 대한 관심은 그저 인사로 하는 것이지
정말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고 경외 ✘
내세의 복이나 화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 자체를 하시지 않고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 알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것을 가르치신 것이 모리아 산 이야기...
그 모리아산 이야기가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마른 땅이 비를 기다리고 파순꾼이 아침을 기다리는 신앙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하나님 말고 다른 것을 원하는 자들은..........마귀에게 속는 것이란 말입니다.
천국이 하나님과 하나됨을 의미하지 않고
지옥이 하나님의 영원한 결별을 의미하지 않는 곳에서는
천국과 지옥은 미신이 되는 것이고
결국 신과 아주 큰 거래. 장사가 되는 것입니다...그런 종교장사 ✘
지옥? 하나님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사는 곳.
왼쪽의 사람들. 양이 아닌 염소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보고
나는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신다.
그런 사람들의 상태. 영혼의 모습이 이미 지옥
전지전능하신 분이 뭘 모르신다고? 누구를 모르시겠어요?...
그 말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
하나님이 나에게 하나님이 되신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를 모르면
하나님 예수님 주님을 입에 달고 다녀도
그 사람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다.
자기가 죽은 다음에 갈 좋은 곳을 천국이라 하고 그것을 원하는 사람이지
진짜 하나님을 원하는 사람이 아니다.....이것을 미신....우상....
서로가 뭘 보고 사랑하는 거지요? 사람보고? 그게 가능하신가요?
사랑이란 하나님 사랑 밖에 없다.
하나님이 먼저 원하고 원하였다....그게 하나님의 구원.
➜. 시132: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눅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이 세상하고는 전혀 다른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이 없는 세상.
죄와 죽음이 없는 세상.
돈 놀이도 없고 왕 놀이도 없고 잘난 척할 수도 없는 세상...
사자하고 소가 같이 풀을 뜯는 세상을 아세요.
✎. 개밥. 돼지 밥처럼 음식을 주시면.....더러운 것은 싫지요. 모욕.
사람이 깨끗하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하나님의 거룩하심.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좋다고요?
천천금은보다 더............ 송이꿀보다 더........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 진대.......
손가락이 다 말라져 비틀어져 버릴 것이다.
예루살렘아 내가 너보다 더 즐거워하는 것이 있다면...
.내 혀바닥이 입천장에 달라붙어버릴 것이다.
㉠. 동물이 사람이 되는 일도 상상하기 어렵지만...............
➜. 개가 사서삼경을? 돼지가 반야심경을?
개돼지들이 요한 복음을 읽고 이해하고 아멘한다?
개가 자기 책을 읽어주고 알아듣고 멍멍해주기를 바라지 않는다
㉡. 사람이 하나님처럼 된다는 말은 마귀의 거짓말로는 알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 들어 올리신다는 말은
상상도 어렵고 믿을 수도 없는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말을 정말로 믿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들 가운데 오셔서 사셨다는 사실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부활의 영광을 얻게 된다는 사실.
자신의 부활을 동물들에게 보여주시면서 증인되라고 하시든가요?
예수님께서 왜 그렇게 자주 반복해서 보여 주신 것이지요?????
나의 부활은 너희 부활.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
천국은 삼위일체 하나님 나라
144: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시144: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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