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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부활의 실상과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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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4-17 05:10 조회1,379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고후 4:16-5:9
설교일자 : 2022. 0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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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수님 부활의 실상과 허상

                                                                                          고후 4:16-5:9 

. 각색. 과장. 문화나 망상이 아니라 실체적인 진실.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신화? 요정나라의 이야기? 사실이 된 신화.

. 구더기. 벌레가 사람이 되다는 말보다 더 억지스러운 말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인간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다는 말이다

. 아무리 사랑해도 사람이 개한테 해 줄 수있는 것이란?

     옷입혀주고 맛난 것주고 아프면 동물병원에 데리고가서 치료.....

     개가 아닌 무엇이 되게 해줄 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다.

     사람이 개한테 해줄 수있는 도움이란 것은 

                                   잘 먹고 잘 살다가 죽게하는 그 이상은 불가능.

개를 사람되게 할 필요가 없다. 그냥 개는 개이다.

개 이상의 무엇이 되거나 개 이하의 무엇이 되지 않는다

개가 타락하거나 개가 구원받아야하는 것이 아니다

창세기의 창조라는 단어는 하나님만 주어가 되는 용어이다.

사람은 그 단어를 쓸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타락이나 구원이라는 단어는 개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오직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개가 죽었다고 십자가 세워주면.............

자 그런데 성경이 무슨 이야기를 하냐면....

.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1:14. 3:16 17:21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이 말이 무슨 말인지를 

                             알고 믿게 해달라고 기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도움을 주시려고 구원하시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셨습니다.....성육신

성경은 이 사실을 아주 중요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십자가도 부활도 이 사실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게 그렇게 하시는지 그 세부적인 내용을 알 수가 없습니다.

한가지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것은 그렇게 하시지 않고서는

죄인들을 구원 =도움을 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아니면 우리 죄를 짊어질 수가 없고 죄인들과 같이 될 수가 없고

하나님이 아니시면 그 죄와 죽음을 해결 할 수가 없습니다.....

우두거니 멍하니 쳐다만 보고 그런게 잉....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처럼 답답한 일이 어디가 있는가?

신성과 인성을 한 인격안에 하나로 가지시지 않으면 

구원자 그리스도가 되실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개 돼지가 되는 일보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시는 일이 비교할 수도 없이 더 큰 일.

그렇게까지 하시면 안되는데......왜 그렇게까지 하셨는지......

. 무슨 도움을 주시려고? 구원이라는 선물

도대체가 뭘 주시려고 사람이 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가?

도대체가 뭘 주시려고 부모나 처자식이나 자기 목숨보다 더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따라오라고 명령하시는가

죄와 죽음이 없는 생명. 하나님 자신.

죄를 용서하시고 끝? 아니다 

도말. 지워버리고 씻어버리고 죄가 없는 새로운 창조. 새 피조물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인간들 아닌

새 사람. 죄와 죽음이 없는 새 사람. 이 목숨이 아닌 생명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세상

처음 하늘과 처음 땅. 시간과 공간 물질의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

. 예수님의 부활은 바로 그 생명입니다.

     구더기 벌레가 사람이 되는 일보다

     개 돼지가 사람이 되는 일보다 더 놀라운 신비로운 생명.....

      이 땅의 인간들에게 소망같은 소망이라고 할 수가 있는 유일한 소망

 

 

 

1. 막연한 부활✘✘✘........나의 주 나의 하나님.......

입증 혹은 증명이란 증거를 제시해서 증명하는 것.

인간은 제한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기에

어떤 것도 절대적으로 증명할 수 없습니다.

과학적인 증명 자연의 법칙마저 지금 이렇다는 이야기이지......

영원하고 절대적인 증명

우리가 입증, 증명이라고 했을때 그 말은 일반 상식선에서 

가장 합리적이며 가장 이성적으로 도출해 낼 수 있는 결론 입니다

부활에 대한 역사성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물리적인 자연의 법칙은 객관적이 반복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부활이란 역사속에 유일한 사건.

예수님을 믿은 제자들이 쓴 성경은 역사적 가치가 없다거나

증언으로써 인정할 수 없다는 주장도 이미 자기 결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자료도 아무 의미가 없다.   난중 일기를 보고 작품이기때문에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똑같다.

역사적 자료는 누가 썼는가에 상관없이

그것이 실제 사실이냐 아니냐의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2.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아는데서 풀어나가야 합니다.

예수님 부활은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실험실에서 증명하는 그런 이야기

접근 방향이 잘못되면 엉뚱한 소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이성과 상식을 넘어가는 신비.

사람이 되신 하나님......30cm 자를 가지고 우주의 크기를 재겠다고 하면......

예수님이 누구. 전능하신 창조주. 십자가에 달리신 구원자 그리스도 하나님

. 분명히 우리들과 같은 사람이셨는데.....

     사람이셨다는 사실에 강조점을 둘 필요가 없다.

3. 모세의 글. 선지자. 시편에 기록된 나...부활하신 예수님께서

   ➜. 3:15. 에스겔37: 13 이사야 25:8

     미리 여러 번 말씀하시고 실제로 부활하시고 40일간 보여주시고....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24: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24: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24: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마태복음에만 기록된 횟수가 3번. 미리 말씀하십니다.

17:23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심히 근심하더라

20:19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 일에 살아나리라

20: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26:2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우리라 하시더라

4. 단순한 육신의 부활이 아니라 죄와 죽음이 없는 신적인 생명.

   . 신이 되는 것......창조주 하나님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 . 대리석 조각품이 실제로 사람

   ㉢. 종이 호랑이. 종이에 그려진 바다......실제 호랑이. 바다

   ㉣. 애벌레. 번데기나비     

           2차원에서 3차원으로 넘어가면 높이와 깊이가 생긴다.

          평면에서 보면 없어져버린 것.  

          날라다닌 니는 것은 상상도 할 수가 없는 일.

20:35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36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하나님의 자녀임이라

. 하나님사람?  사람을 ➜ 하나님과 하나되게  구원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요일1: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 지금은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것

요일5:20 또 아는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시라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이렇게 하나가 되게 하시려고 성육신과 십자가. 부활

5. 부활은 하나님의 구원의 완성.....

       성육신. 고난과 죽음. 부활과 승천 그리고 성령강림 . 교회 탄생

고전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전15: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전15: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고전15: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고전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왜 이렇게 하셨는가?

고전15: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영생죄와 죽음이 없는 하나님의 생명......십자가만 있으면 된다고?

    부활이 무엇인지를 모르면서 사랑. 희생. 영생. 천국....열반.해탈

   무슨 소리를 해도 다 빈깡통. 빈 껍데기. 허수아비. 그림자 같은 것들.....

   십자가와 부활은 하나

 

6. 예수님의 십자가가 나의 십자가.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 

     ➜. 형제. 장자. 첫 열매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세상에 누가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우리와 묶어서 

그렇게 말씀하신 분이 예수님 말고 또 있는가?

공자나 석가께서 자신의 죽음이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 있다고 있는가?

그 분은 그 분 나는 나.   그리스도 

2: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 모든 인류는 한 형제자매 휴매니즘. 그런 이야기가 

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2:16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2: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전15: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고전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전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7.. 단순한 이 육신의 부활도 기대를 안한 제자들...얼마나 놀라고 놀랐을까?

    그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잘 되는 것밖에

    다른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제자들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도 그저 놀라고 놀랄뿐이지 

     도대체 이게 뭔지를 잘 몰랐습니다.

. 부활하신 예수님을 반복적으로 만나는 제자들 눈에 뭐가 보인 것이지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육신의 장막이 아닌 다른 몸. 다른 생명... 

실상과 허상의 차이를!   그림자 허상을 실상으로 알고 있디가....

            진짜 실상을 보고나니까 자신들의 세계가 허상이라는 것을 앎..

            컽사람은 낡아지나 속사람은...보이는 것은 잠깐이다 

            하늘에- 영원한 집을 보고 나니까 자신들은 땅에 있는 흙집..

막연하게 다시 살았다고....예수님 부활 믿는다고....그러고 끝? ✘✘✘

 2차원의 화가들이 3차원의 세계를 모르니까 

공중에 붕 떠서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처럼 우습게 그림을 그려놨다

설령 뭘 알았다 하더라도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어떻게 그림으로 그려낼 수가 있겠냐고......

우리들도 그런 성화들을 보고 같이 웃고 있으면 같이 바보가 되는 것...

.인공위성 타고? 우주 어디로?

예수님을 잘 알면 우물 안의 개구리가 안된다

개구리한테는 그 웅덩이가 바다. 외계인 같은 헛발질

 

8. 아주 조심해야할 이야기들........ 거짓말들이다.

이미 유대인들중에 바리새인들에게는 부활 사상이 있었다.

일곱 형제와 한 여자 ...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부활에 대한 개념이 생기기는 했는데...

이 세상의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에 매여 있으니.....

예수는 이렇게 답했다.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 -12:24-25 

 왜 그럴까. 존재의 방식과 차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걸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고 표현했다. 

지금 우리가 아는 시공물질의 세계가 아니다

20:36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예수의 부활은 육신의 부활입니까, 아니면 영혼의 부활입니까?”✘ 

과거의 부활 혹은 현재의 부활?✘ 예수님의 부활 or 나의 부활.....

예수님의 부활이 없는데 어떻게 나의 부활이 있는가?

예수님의 십자가가 없는데 

천번 만번을 내가 십자가 진다고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구원은 유불선과 같은 

      자연 종교. 수행종교와 같은 것. 실존주의

예수의 십자가가 아니라 나의 십자가가 돼야 한다

예수의 부활이 아니라 나의 부활이 돼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성숙해진다

성숙해지면 예수와 내가 하나가 되고 만다. 예수 안에 거하라고 하지 않나.”

성숙해진다? 성숙해지면? 그래서 부활한다고......

 

예수의 육신이 죽었다가 되살아났다...왜 우리는 그렇게 믿고 싶을까.

영혼이 아닌 육신이 되살아났다고 믿고 싶을까.

어쩌면 거기에는 나의 욕망이 숨어있는 건 아닐까.

이 몸뚱이를 가지고 영원히 살고 싶다는 은밀한 기대

예수의 육신이 부활하였으니 

예수를 믿는 나의 육신도 부활할 것이라는 은밀한 욕망?

 우리의 믿음, 그 아득한 밑바닥에 똬리를 틀고 있는 건 아닐까.

오줌싸고 똥싸는 이 육신을 가지고 영원히 살고 싶다고?.....세상에.....

나이가 60만 넘으면 확실하게

인간이 스스로 죄 없는 인간이 될 수가 있는가

인간이 스스로 죽음이 없는 인간이 될 수가 있는가?

십자가는 욕망의 소멸

그래서 각자의 십자가를 짊어지면 내 안의 죄가 소멸 없어진다?

마음이 가난해지면 그럴 때 비로소 영원안에 거한다고?

태초부터 우리 안에 깃들어 있던 신의 속성속으로 들어간다?

.....거짓말. 적 그리스도.

인간의 본성 안에는 영원한 신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자 같은 것이지 실재가 아니다.

인간이 무슨 대단한 존재이어서 신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

인간은 그냥 흙. 티끌 먼지. 없음이지.......

그러니 인간이 뭐가 된다는 그런 말은 마귀의 속임수

. 뻔히 거짓말인데 그 말을 여러번 들으면 머리가 아프는 것처럼....

     질려버립니다.

 

부활은 죽음이 불가피한 육신의 속성이 아니라 

천사의 속성 더 나아가 신의 속성을 가지는 새로운 창조.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한 육신의 부활이 아니다

그렇게 알고 백 번.니 천 번 죽었던 육신이 다시 살아나더라도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시간이 지나면 육신은 결국 소멸하게 마련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지금 우리가 아는 시간과 물질의 세계가 아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어떻게 시간 속에 물질 속에 갇혀있는 분이겠어요......

인간에게 있는 이 죄성. 어둠을 그대로 가지고 부활하겠냐고....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냐고?

이 똥차데기 같은 이 육신. 시간과 물질이라는 감옥에 갇혀 있는 목숨. 

이 죄성과 어둠을 그대로 가지고 영원히 사는 곳이 지옥...

거룩한 빛이신 하나님과 영원히 하나인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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