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의 옷을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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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6-12 07:42 조회1,252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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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의 옷을 입으라
신명기 24:17-22
ⅰ. 하나님 사랑. 긍휼? 하나님의 구원?......도대체 이 말이 무슨 말?
시편66:5...... 하나님께서...사람의 아들들에게......이 표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와서 보라고 얼마나 엄위하신가를 좀 보라고....
깜짝 놀라 기가 막히고 겁이 나고 두려운 일 – yaw-ray awful, shocking, terrifying
어떻게 하나님께서 사람의 아들들에게 이렇게까지 하실 수가 있는가?
신이 인간 벌레들을 위해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 사람의 아들들을 위해서 행하신 일이 엄위하시도다....
㉠. 사람이 바퀴벌레를 위해서 살길을 예비하시고
그 어두운 곳에서 빛으로 인도하셨다고.......
㉡. 죽은 개만도 못한 자를 왕의 식탁에서 왕의 아들처럼........
㉢. 죄인들을 부르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히신다고 .....
진짜 하나님 아들처럼?...영원히 왕노릇?
✎. 아니 어떻게 사람을 바퀴벌레에 비유를 해? 바퀴 벌레를 사람의 식탁으로?
요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캄캄한 어두운데서 사람들 없으면 나와서 썩은 음식이나 돌라먹는
그런 세상 애굽에서 끄집어 내 오셨다고 그게 말이 되냐고? 말도 안되지....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위해서 애굽에서 빼내오셔서 바다를 가르고
요단강을 갈라서 마른 땅처럼 건너게 하시고 약속의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시는 것은 말이 되냐? 판에 박은 뻔한 일?
어리석은 인간들은 바다가 갈라져서 어떻게 육지가 되느냐...
신화. 설화. 해석학적인 문제.......별 소리를 다 한다.
✎. ㉮. 야곱이 벧엘에서 본것.
㉯. 이스라엘이 출애굽의 모든 여정에서 본 것은
사람들이 어떤 신비. 기적. 환상을 보았다는 이야기 정도가 아니다.......
이 땅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실상이나 주제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을 해도 자기들 중심으로 자기들 수준으로 이해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서 계획하시고 일하고 계시는 것을 본 것이다....
우리들은 이 말을 이해하기가 어려워........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일을 하셨다.
㉮. 먼저는 이스라엘이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 그리고 애굽을 포함함 주변의 모든 민족들이
이게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아먹어야 한다
시66:5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신4:32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신4:33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느냐
신4:34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신4: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
성경의 전통적인 신앙
신11:7 너희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느니라
➜. 죄인이 죄인을 사랑? 인류애? ...이런 것들로 하나님 사랑을 대체하려고?
하나님 사랑? 하나님의 구원?..도대체 이 말이 무슨 말?
있는 것이라고는 죄와 죽음밖에 없는 인간들에게
하나님 자신의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는 말이 무슨 말?
죄와 죽음이 없는 생명? 죄와 죽음이 없는 사람?...이 게 무슨 말인가?
바퀴벌레가 결국 바퀴벌레 되는 것이 구원?
똥 파리가 대왕 파리가 된다고 뭐가 달라지는가?
하나님의 인자. 사랑. 긍휼. 은혜? 너무 뻔것으로 착각✘ 신비! 이해 불가.
ⅱ. 하나님의 긍휼은 자기 백성들을 통해서 흘러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회 생활 중에 직면할 수 있는 각종 규례들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백성들이 그들의 공적, 사적 모든 생활에서
거룩하게 구별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긍휼을 베푸는 생활입니다
①. 고대 사회에서는 일단 도망쳤다가 도로 주인에게 붙잡혀 온 노예는
대부분 사형에 처하거나
두 발이 잘리는 등 중벌에 처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주인의 부당한 압제를 견디다 못해 도망쳐온 노예를 다시 그 주인에게
인계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그를 죽음 속으로 몰아넣는 비인도적인 행위이므로
모세 율법은 하나님의 긍휼에 근거하여 이를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지로 몰아넣는 행위...➜. 신명기23:15. 삼상30:15
②. 또한 타국인이 아닌 동족 중 가난한 이웃이 생계 유지를 위해
돈이든 양식이든 차용했을 때 그에게 이자까지 요구하는 것은
그들의 생계를 더욱 압박하는 결과가 되므로
그들에게는 이자를 받지 못하도록 금하고 있습니다.
③. 그리고 굶주린 이웃이나 길 가던 빈한한 나그네가 비록 남의 포도원이나
곡식 밭에 들어가서 주린 배를 채운다 할지라도
관용과 긍휼의 정신으로 그것을 용납 할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만일 다른 사람의 과일이나 곡식을 따서 그릇에 담거나
여타 기구를 사용하여 거두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이미 주린 배를 채우는 단계를 넘어서 남의 소유를 제멋대로
반출해 내는 절도 행위이므로 율법은 이를 엄금하고 있는 것입니다. ➜. 신 24:15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 두라
밭의 모퉁이는 낫을 대지말고 남겨야 합니다.
곤궁하고 빈한한 품꾼은 너의 형제든지 네 땅 성문 안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를 학대하지 말며 그 품삯을 당일에 주고 해진 후까지 끌지 말라
이는 그가 빈궁하므로 마음에 품삯을 사모함이라
두렵건대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면 죄가 네게로 돌아갈까 하노라.
무슨 사회 복지법이 아니라.
창조주이시면서도 우리들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배려....
임금체불. 노동자들의 품삯을 가지고 갑질 ✘
아비는 그 자식들을 인하여 죽임을 당치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비를 인하여 죽임을 당치 않을 것이라
각 사람은 자기 죄에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 신 24:16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아주 세부적이고 상세한 배려들을 수 없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성품은 성경 전체에 흐르고 있습니다.
구약은 한 마디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범죄할 때 하나님은 징계하시다가도
때가 되면 자비를 베푸시는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사야서 1-39장은 유다와 열국들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이나,
후반부인 40-66장은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예언하는 말씀입니다.
예레미아서도 마찬 가지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도 유다가 죄악으로 말미암아
바벨론에 칠십 년동안 포로가 될 것을 예언합니다. -렘 25:11.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끝내 버리시지 않으시고
시온으로 돌아오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그러한 은혜를 받을 수 있었던 근거는
자신들의 행위에 달려 있었던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까닭이었습니다.
렘31:3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 하였다 하였노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 사 1:9
거룩한 씨를 남겨두신다. 진멸 - 긍휼.
사도 바울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사도 베드로.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였으나 주님은 그를 멸시하지 않으시고
연민의 정을 가지시고 사랑의 눈빛으로 몰래 따라온 그를 돌아보셨습니다:"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몰라서 그럽니다.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말아 주세요......
비록 에덴 동산에서는 쫓겨났으나 가죽옷을 입고 살아가던 아담과 하와는
때때로 그 가죽옷을 바라볼 때 죽어야 마땅한 자신들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앞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진노 중에라도 잊지 않고 베푸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감사와 경배를 돌리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능로 출애굽에서 보여주신 그 사건들이
그렇게도 놀랍고 두렵고 떨리는 일이었다면
하나님의 긍휼로 보여주신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은?
십자가를 알아보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들에게 새 생명을 주시는 주님
죄악으로 얼룩진 우리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긍휼
공의로우시면서도 자기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진노 중에도 긍휼을 베푸시기를 기뻐하시는 주님
ⅲ. 긍휼은 하나님과 우리를 묶는 끈이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선택이 아니고 본질이다.
➀. 백성이 배고프면 나도 배고프다
왕이 기거하는 침실의 동쪽과 서쪽 벽에 재해를 입은 여러도를
세등급으로 나누어 고을이름과 수령의 성명 및 세금 경감과 구휼과 관련한
각조목을 죽 써놓았다. 한 가지 일을 할 때마다 그 위에 친히 기록하셨다.
그리고는 신하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백성이 배고프면 나도 배고프고 백성이 배부르면 나도 배부르다.
더구나 재해를 구하고 피해를 입은 백성을 돌보는 것은
특히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야 한다. 이것은 백성의 목숨이 달려 있는
사안이므로 잠시라도 중단할 수 없다. 오늘 한 가지 업무를 보고 내일
또 한 가지 일을 처리한다면 곤경에 처한 우리 백성들이
편안한 자리로 옮겨갈 것이다. 그런 뒤에야 내 마음도 편안할 것이다.
학문과 물뿌리고 청소하는 일에서부터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태평하게
하는 일에 이르러야 공부의 극치를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사업과 학문을
막론하고 중도에 그만둬서 이전까지 일구어놓은 공까지 버려서는 안 된다.
✎. 동일시. compassion.....인간의 모든 죄의 밑바닥에는 자기 중심.
➁. 소설 동의 보감에
스승 유의태 밀양 얼음골에 자신의 시신을 준비해 놓고 허준에게 당부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고
①. 돈을 탐하지 말라
②. 벼슬을 기웃거리지 말라
③. 인기나 명예에 꺼덜거리지 마라.....자기가 제일 최고 ✘
의원은 영달의 길이 아니다. 의원은 돈을 버는 길이 아니야
영달에 꿈이 있다면 중국말을 배워 역관이라도 될일이지
돈버는데 욕심이 있다면 장사를 할 일이지
의원의 소임은 병자를 보살피는 일이다
그것이 첫번째 소임이다. 둘째도 셋째도 의원의 소임은 그것뿐이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생명을 바치는 것말고는 다른 것을 생각하지 마라.
열번 고쳐 태어나도 의원이 되는 것이 간절한 소원...천명으로 받들어.
왜?
어떤 직업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하든 긍휼이 없으면 그대로가 저주. 죽음. 지옥이다.
유의태 아들 도지가 허준과 다르게 병자들을 놔두고 과거시험을 보러 떠나
내의원에 합격됐다는 소식을 들은 유의태가 분괴하여 도지에게 말한다
. "못난 놈.......한양에 가는걸 포기해라." "옛말에 비인부전이란 말이 있다.
➜. 비인부전 부재승덕 非人不傳 不才承德
사람의 됨됨이가 되지 못한 제자는
가르치지도 어떠한 의술도 가르치지 않는다라고 했다.
내 잘못이다..내 너를 핏줄이라는 생각에 연연하여
심의心醫의 근본에 미치지 못하는 마음가짐으로
너에게 내 의술을 전수한 내 잘못이다.
"네가 한양으로 간다면 너와 나는 더 이상 부자사이가 아니다."
돈이나 성공이 아닙니다.
영화............. 광해
명나라 파병과 그 대동법 시행에 대한 그 상소를 들은 뒤에
“어찌 사대 事大의 일을 위해서
내 나라 백성 수만 명을 사지死地로 내 몰 수 있느냐?
그리고 어떻게 토지가 없는 이들에게 토지가 있는 지주들과 상응하는
그런 세금을 매기겠느냐?” 그렇게 광해군이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글썽이며 “내 백성은 내가 지킨다“
“내 백성은 내가 지킨다 말이죠.” “내가 내 백성의 아비다”
요21: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임금을 하든 의원을 하든....목사이든 성도이든
가정을 꾸리고 가족 구성원으로 살아가든
어떤 직장에 무슨 일을 하든 성도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내가 먼저 희생하고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서로 챙겨주면서
서로에게 인자 사랑 긍휼 은혜를 베푸는 일이 최우선
대통령 안해도 괜찮아요. 총리나 장관 국회의원 기관장 안해도 괜찮아요
정말 성도들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가는 것.
십자가라는 옷. .....긍휼의 옷으로 입고 사는 것....
그게 새 사람의 옷.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는 것.
천국에 가는 다른 옷이 없습니다.
임금이 아들의 혼인 잔치에 입고 오라고 보낸 예복은 바로 이 긍휼의 옷
십자가. 예수님의 피 주 보혈 오직 믿음 이야기하면서도
긍휼이 빠져버리면 거짓말.. 그런 거짓말 기독교.......속지도 마시고
스스로 자신을 속이지도 마세......요. 무슨 진리같은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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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로 부르시는 말씀
마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눅1:72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눅1: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
눅17: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눅17: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눅17:13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불쌍히 여기소서
롬9: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엡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2: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엡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히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약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유1: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1: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유1: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벧전2: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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