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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돌아보아야 할 병 4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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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7-24 08:09 조회1,161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히브리서 12:15-16
설교일자 : 2022. 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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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돌아보아야 할 병 4 가지

                                                                             히브리서 12:15-16

12:15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신앙생활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문제는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쉬운 일도 아니고 교회만 다니면 다 해결되는 문제도 아닙니다

세례 받았다고 직분을 받았다고 오랜 세월 믿었다고 

목사라고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위험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기다리고 있고

아무도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이 책임져 줄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각자가 자기 신앙을 돌아보고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망령된 자가 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교회가 고쳐야 할 병 4 가지 

     . 무속화 巫俗化이다.

     . 물량화 物量化이다.

     . 세속화 世俗化이다.

    귀족화 貴族化이다.

1. 첫째가 무속화巫俗化이다.

우리 민족의 종교적인 체험의 원류源流샤머니즘이기 때문이다

샤마니즘이 없는 데가 없다

성경적인 전통에서는 무속신앙을 철저히 배격한다

22:18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

19:31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20:6 ....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18:10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요술을 하는 자나 무당이나 

        11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말씀의 신앙인 성경의 신앙에서는 무속신앙은 

신앙의 본질을 훼손시키는 그릇된 요소이기 때문이다.

포장지 껍데기는 기독교인데 속을 들여다 보면 

무속종교 그대로 일 수가 있습니다.....영국? 프랑스?

무속신앙에 3대 특성

. 치병기복 신앙病祈福 信仰

. 비도덕성非道德性 

. 몰역사성沒歷史性

. 치병기복 신앙이라 함은 신앙생활의 중심을 

      진리를 찾고 본질을 추구함에 두는 것이 아니라

     병을 고치고 복을 비는 데에 두는 것을 일컫는다

       금생과 내세에 나 잘되는 것...시작과 끝.

전통적으로 무당들은 

액귀縊鬼를 쫒아내고 복을 빌어 주는 데에 중심을 두어 왔다. ..

한국교회는 바람직스럽지 못하게도 개인의 병을 고치고 가정의 복을 빌어주는 

무당신앙의 수준에서 신앙생활을 이끌어온 경향이 아주 큽니다..

미신적인 무당끼를 은사로 포장까지 한다.   . 예수님의 치유사역?

. 기도생활을 무당굿하는 행태.입신상태

     어떤 신내림의 형태로 뭘 체험해야? ✘ 그렇다고 명상? 

   정말 진실함과 간절하고 절박함으로 겸손하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말씀과 성령

귀신의 역사는

. 환경 위생이 청결하면.... 

. 생각이나 정신 생활이 깨끗하면 귀신의 역사는 떠난다.

. 바르게 살고 베풀면서 살면 저주의식이나 재앙에 두려워 할 것이 없다

.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살면 영적인 권세와 능력을 가지게 된다......

주문이나 주술적인 신앙  理致 仁.

생각과 마음이 깨끗하고 바르고... 판단과 분별력이 온전해지면 흔들리지 않는 것.

 

. 무속신앙의 비도덕성 

     무속신앙에는 윤리적인 콘텐츠가 없음으로 인하여서다. 그냥 잘 되면 OK

    쉽게 표현하여 무당이 굿을 하면서 

   정직하게 살아라.진 실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 해주는 일이 없다

    그냥 병 낫고 복 받고 집안에 악귀가 침범치 못하도록 빌어주는 역할이 전부

     이런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치나 논리적인 사고가 잘 안됩니다

                                                   도덕성 양심이란 분별력이 전제

. 몰역사성.

기독교 신앙 즉 성경적인 신앙의 특성 중의 하나가 투철한 역사의식이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깨어있는 의식.

기준이나 잣대가 하나님입니다. 아무렇게나 살수가 없다책임.

지금오늘 현재 순간 찰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다음 .끝에서 심판대 앞에서 오늘을 생각

이 땅에서만이 아닙니다천국이 있습니다......

지금 내가 천국에서도 통할 수가 있을까지금 여기서는 통했는데.....

천국에서는 재판장이 하나님입니다목사님도 아무 말 안하셨는데........

그런 역사의식심판 의식이 지각이 되고 

자신에게 바로 적용이 되는 사람들이 성도들

 

시작과 끝이 있는 것이 시간..영원에서 보면 이미 끝나 있다

시작하신 분이 계시고 끝내시는 분이 있다

그리고 그 시간이라는 인생은 어떤 목적이 있어서 주어지는 기회이고 때....

때를 놓치면........천국은 이 세상의 도피처가 아니다 

새로움의 완성이다인생은 천국을 준비하는 학교.

인간성의 완성이다죄와 죽음이 없는 영생이란 이 세상의 연속이 아니라 완성

그런데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놀아 힘이 있을 때 즐기고......

뭐니뭐니해도 돈이 최고야........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이러면....... 그러나 쉬운 일이 아니다.

고전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14: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성이 하나님께 대한 본분이웃에 대한 책임을 말하는 것

객관적인 자기 성찰이 되어야 한다

자기만 편하면 됩니다자기만 손해 안보면 됩니다누가 뭐라든 상관이 없다.

눈치보고 살 필요는 없지만 

객관적인 기준으로 자신을 살피고 성숙해가야 하는데

이것이 원초적으로 불가능합니다사람이 그렇게 생겼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진리진실을 알게 되면

아무리 이기적인 사람이라도 개 박살나 버리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면 

자기중심적인 사고구조 시스템 자체가 존재할 수가

무당 종교는 이게 

 

2. 둘째가 물량화. 물량화? 돈 밝히는 것.

물량화라고 말하면 두 가지 흐름이 합하여진 내용이다.

첫째는 교회가 교우들에게 물질 헌금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경우이다.

물질 헌금을 많이 하면 축복을 많이 받는다고 강조한다든지...

헌금을 복받는 방법수단으로 말하는 흉내라도 내면......

예배당을 건축하는 때 같은 경우 헌금을 지나치게 강조한다든지 하는 경우

.교회의 물량화는 비판하면서 자신들의 물량화는 전혀 감각이 없는 사람들..

교회가 돈에 코가 꿰이면 안되지만 

성도들 자신들도 돈에 코가 꿰이면 그 사람의 신앙은....

공동체이든 개인이든 하나님과 돈을 겸하여 섬기는 일은 불가능....

돈이 주인이면서 하나님 믿는척????????

물량화와 함께 언제나 이야기되는 것이 시끄럽다는 문제

돈이나 재물에 대한 욕심이 있는 곳에는 개인이나 가정이나 교회나 시끄럽습니다

말이 많고 안정되고 고요한 마음의 평안이 없습니다

초점이나 집중력이 약합니다.  무슨 말을 해도 결론은 돈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무슨 영생. 천국. 생명과 복? 지나가는 소가 웃는다.

돈에 사로잡히면 머리가 비게되어 있습니다

생각의 깊이나 덕스러움이 많이 부족합니다.

미덕이라는 보석들은 야망이나 욕심과는 함께 갈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람에게 열정과 헌신없다는 것은 시체나 다름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시끄럽다는 말과는 다르다

아무리 소리가 커도 시끄럽지 않은 것이 있다

내용이 있고 감동이 있으면 문제가 없는 것이다

물량화는 내용도 감동도 없고 욕심만 있기 때문에

무당 굿하는 것처럼 시끄러운 이상한 집단이 되버리는 것이다

내용도 감동도 없이 시끄럽기만 한 것은 차라리 공동묘지가 더 낫다......

. 새소리. 사람소리...... 그래도 사람 소리가 더 나아야 하는데.....

돈이나 권력이나 유명세를 따라가다 보면 더 큰 것을 잃어버립니다

물량화에 따른 두 번째 문제가 대형화를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야망. 허세입니다일컬어 성장 제일주의가 이 범주에 해당한다

한국교회의 대국민적인 이미지를 바람직스럽지 못한 쪽으로 이끈

책임의 중심에 대형교회들이 있다. 대형교회인 것이 나쁜 것이 아니다

문제는 그릇된 방향으로 성장제일주의로 나가

사람들의 상식과 보편적인 시각으로 봐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대형교회들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 물량화.....돈과 이해관계로 얽히면 

     갈등과 분쟁. 허세. 위선과 거짓. 이김질. 자기중심적인 자세.

      돈이 들어가는데 시끄럽지 않는 곳이 어디가 있는가? 

3. 세속란 질병이다. 

흔히들 교회와 크리스천의 세속화를 말할 때 크리스천들이 술 마시고

담배 피우는 것이나 세속적인 유행가를 부르는 행위 등을 세속화인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세속화의 실제는 

그런 류의 피상적인 행위가 아니라

크리스천이면서 성경적인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에 따라 살지 않고 

세속적인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을 지니고 살아가는 것을 일컫는다.

아무리 교회생활을 오래하였어도 그가 품은 물질관, 축복관, 내지 인생관이 

성경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세속적인 기준을 따라 살아간다면 

그는 진정한 의미에서 크리스천이라 할 수 없다.

겉모습만 크리스천이지 실제는 세속인이라 할 수밖에 없다.

한국교회 전체가 우를 범한 세속화의 한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보자.

잘사는 것이 우선입니까? 바르게 사는 것이 우선입니까

바르게 살기위해서 고민해보셨습니까?

물질적인 면에서나 인간관계에서나

언제나 줄 것이 있는 사람은 부자입니다

아무리 많이 가졌어도 줄 것이 없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입니다.

누군가가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

피해의식과 열등의식에 사로잡힌 사람은 

자기 자신의 기본부터 다시 세워가야 합니다.

이김질이나 우월감. 자기 성취감에 우쭐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십자가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

이런 모습들이 세속화인 것이고 세속화는 곧 천박해지는 것이다

돈도 있고 학벌도 지식도 있고 사회적 신분도 있는데

말하고 행동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보면 세상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힘. 하나님이 기쁨. 하나님이 자랑이 아니다

그 사람의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까?

그가 집사님이건 장로 목사이건 상관이 없습니다. 사람과 생활이 문제입니다...

4. 귀족화.....

제도나 조직의 뒤로 숨거나..

설교자가 교인들 심기를 건드리면서까지?

      제도 조직. 그런 구도속에 익숙해지다보면.......

계급주의적 성격이라 함은 

목회자 마치 양반이나 귀족인 것처럼 인식하거나

목회자를 군대의 장교격으로 높이고 교인들을 병졸인 것처럼 인식하는 경향

하나님은 만인에게 평등하십니다. 

십자가도 만인에게 평등합니다. 아무 차별이 없습니다.

황제가 믿는 십자가와 시골 촌부가 믿는 십자가에 하등의 차이가 없습니다.

자신들이 져야할 십자가도 똑같습니다. 목사가 질 십자가는 더 무겁고 

성도들은 조금 가벼운 것 져도 되는 기독교는 이미 병든 기독교입니다. 

목사보다 더 잘하려고 해야 좋은 교회 그게 정상입니다

이익이나 혜택을 누리는 일은 서로 달라붙고 

짐을 져야 하는 일에는 살며시 빠져나가고 모른 척.

목회자나 교회란 곳이 

성도들의 짐을 경감시켜주는 안전장치가 아닙니다.

목사에게만 특별한 의무가 있고 성도들은 살짝 빠져나가도 되는 기독교는 없다

각자가 자기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먼저 믿는 자들로서 먼저 깨달은 자로서 책임은 있을 지라도 

계급이나 차별은 없다.  개신교는 16 세기 종교개혁 당시부터

만인제사장을 중심으로 하는 평등사상에서 시작 되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그릇된 방향으로 흘러 성직자들과 교인들 사이에

마치 계급적 차이가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일어나게 되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실 때는 

섬기는 자로써의 목자상을 말씀하였으나 한국교회에서는 어느 사이엔가 

섬김을 받는 자로써의 목회자의 위치가 되어진 것이다.

그래서 큰 교회의 목회자는 

마치 귀족이나 한 성의 성주와 같은 자리에 앉게 되었다.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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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로 부르시는 말씀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6: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6: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2:15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26:2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16:17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고전11: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23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23: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하나님이요

             먼 데 하나님은 아니냐

23: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하나님의 등불을 우리들 영혼에 비추사

어둠과 우매함과 무지를 벗겨주시고

우리 영혼을 살피고 돌아보사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것들을 제하여 주시옵소서

일상의 안이함으로 잃어버린 악하고 게으론 모습들을 떨쳐버리고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늙어도 그 잎이 청청하여 진액이 마르지 않는

하나님의 백성들로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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