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의 건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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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7-31 07:00 조회1,256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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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의 건강함
마태 7:15-27
거짓말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가 없는 일이지만.........
정직 진실 겸손...말로 되는 일이 아니어서 입에 올리는 자체가 부적절하지만...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용납이 안됩니다...
자신에게 유리하면 거짓도 진실로 둔갑시키고
자신에 불리하면 진실도 거짓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들...
그런 이야기들을 날마다 뉴스로 도배하는 언론들
당장의 눈앞의 이해관계는 예민하게 밝히고 행동하면서
조금도 멀리 내다보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위해서 사는 것처럼
무슨 쇼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자신에게 정직할 줄 아는 것을 배우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기본으로 되어 있는 사람들.
거짓말하고 건방지고 예의도 없는 사람들보다는
차라리 물. 바람. 불. 흙. 구름. 하늘 나비 새들과 친구하면서 사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잠잠히 골방에 들어가 하나님 앞에 머물면
그렇게도 좋은 세상이 어디가 있을까?
성공 못해도 부자 못되도 대단하고 훌륭한 사람 아니어도
유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정직하고 겸손할 수만 있다면......
그게 안되면 무슨 고급스러운 이야기를 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
정직과 겸손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친구라면
몇시간 같이 있어도 불편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도 신앙과 생활과 일-생업이 하나로 일치되어야합니다
직장과 가정과 교회에서의 모습이 동일해야합니다.
똑같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설교하는 목사. 한 아내의 남편. 아이들의 아버지.이웃. 친구는
똑같은 사람 한 인격이어야 합니다.
수많은 가면을 가지고 시간과 장소 상대에 따라서
다른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면....마귀가 따로 없다.
말과 행동이 같고 신앙과 생활이 맞물려가는 것이
정상이요 건강한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복은 신앙과 생활과 일이 함께 변화되고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과 생활이 서로 맞물리지 않고 따로 노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액의 은행돈을 횡령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이 횡령한 돈의 정확하게
십분의 일을 교회에 헌금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그 수사관은 자신이 그리 독실한 크리스천은 아니었지만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 당황스러웠다고 합니다.
은행돈을 횡령한 사람이 어떻게 십일조를 낼 생각을 했으며
십일조를 낼 정도의 신앙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은행돈을 횡령할 수 있을까?
그 사람이 행한 모순된 행동이 도무지 이해가 안됐을 것입니다.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어처구니없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그많은 돈이 생겼으니
생전 안해 본 헌금을 자신도 남들처럼 해보고 싶은 마음에서 그랬을 수도 있다.
은행돈을 횡령을 한 후에 양심의 가책을 줄이기 위해서, 즉 자기가 범한 일에
하나님을 끌어들여 공모하는 심정으로 했을 수 있다. 그랬다면 하나님을 자기 편의에 따라
이용하는 실수를 범한 것이 된다. 그러나 어쨌든 은행돈을 횡령하는 범죄를 짓는 것과
십일조를 철저하게 하는 신앙인의 모습은 서로 맞지 않는다.
정상적인 신앙인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도, 생각할 수도 없는 일처럼 느껴진다.
은행돈을 횡령한 것은 세상에서 통용되는 죄악 된 방법을 따른 것입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안하면 바보라는 세상적인 처세입니다.
그 돈의 십일조를 내는 것은 교회에서 익숙한 방법을 따른 것이다.
각 영역에 맞는 방법대로 행동했으므로
별다른 갈등을 느끼지 않고 모순된 행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머리가 돌아가고 영리하니까.....
세상에서는 세상방식으로 살고 교회에 오면 교회방식으로 처신하고......
교회에서는 장로님 하시고 회사에 나가면 세상의 사장님 그대로 하시고....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이런 모순된 행동을 보고
있을 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 경우는 모순된 행동이 좀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났을 뿐
우리 안에도 이와 비슷한 행동을 하는 두 얼굴 가진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즉 교회에서 신앙인으로서 활동을 할 때와
세상에서 일상적 활동을 할 때의 자세나 기준이 완전히 다르게 되는 현상이다.
사실 많은 크리스천들의 모습 속에서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이와 비슷한 종류의 모순된 행동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다가도 교회 안이어도 어쩔수 없이 본색이 드러납니다.
이해관계나 자존심이 상하면......예배당이고 뭐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예배 시간이나 헌금을 드릴 때는 하나님의 기준을 그런 대로 지키려고 한다.
그러나 세상 속에서 맡겨진 일을 할 때는
그 순간 하나님께서 존재하시지 않는 것처럼
세상사람들이 하는 자세나 기준과 별반 다르지 않게 행동하게 된다.
장소가 달라지면서 주변 환경과 사람이 달라지면서
다른 사람처럼 변해버리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이사야 선지자가 백성들을 보며 안타까워한 점이다.
하나님께 예물은 꼬박꼬박 바치고, 성전에는 빠지지 않고 나오고,
종교적인 절기도 빠뜨리지 않고 지키면서도 일상의 삶 속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악을 행하는 백성들을 향해서 외칩니다.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인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 이사야 1:13, 16
어떤 권사님이 부흥회 기간에 열린 새벽기도 시간에 큰 은혜를 받고
눈물을 펑펑 흘리며 감격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거지가 새벽부터 집 앞에 서서 동냥을 하고 있었습니다.
새벽기도에 갔다 오는 길이라 주머니에 돈이 없던 그분은
다음에 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거지는
시내버스 차비라도 좀 보태 달라고 떼를 썼습니다.
권사님은 화가 치밀어 올라 거지의 깡통을 밟아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대문을 잠그고 집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새벽기도를 무려 4시간동안이나 하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매일 그렇게 안 하면 몸이 아파 견딜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 후 밖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그 할머니였습니다.
4시간동안 새벽기도를 하고 귀가하는 길에 된장 찌개에 넣어 먹으려고
남의 집 담장에 열린 호박을 따려다가 들켜서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신앙은 생활입니다.
기도할 때의 나와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내가 같습니까? 다른 사람입니까?
달라도 너무 다르면.....
사랑받고 선택받고, 축복 받고, 나누어주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마음의 깊은 기쁨과 평안 가운데 살아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받는 자의 삶이다, 즉 우리가 사랑 받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려고 할 필요는 없니다. 의무 사명 ✘
사람이 욕심이 없이 꿈이 없이 산다는 것은 시체나 다름없습니다.
다만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와 부활을 체험하고 나면
꿈과 열정 욕심과 자랑 이런 것들이 양잿물에 빨래 빨 듯.................
한번 깨끗이 씻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물질과 욕망과 문화적 재능들이
아주 건강하고 깨끗하고 풍성하게 누릴 줄 아는
그런 지혜와 감각이 생기는 것입니다
세상이나 재물이나 욕망들을 무조건 죄악시하는 창백한 사람들이 아니다
감동적인 수 많은 문화적 볼거리들도 있습니다
좋은 친구, 맛있는 음식, 멋진 옷과 장신구로
자신을 멋있고 매력적으로 가꿀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땅에서 검정 두건을 둘러쓰고 얼굴을 가리고 다닐 수는 없습니다
자연과 문화. 사람의 아름다움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작품들입니다.
우리들의 일상 생활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입니다
그러나 비가 개인 후에 맑은 하늘처럼
맑은 영혼을 가진 사람들로서 누릴 수 있는것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따로 생활따로 식의 신앙은
우리들에게 없어야겠습니다. 오래 전 옛날이야기입니다.
유럽의 한 외국인 목사님이 한국교회를 방문하고 둘러 보았습니다.
새벽기도회부터 철야기도회, 주일예배와 기도원 집회까지 참석시켜
보여 주었다. 그는 놀라는 눈치였다. 감탄을 하곤했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지역도 살피고 보름만에 돌아왔다.
귀국 후 한국교회에 관한 보고서의 결론은 간단하게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한국에는 교회안에 신자가 많은데 교회밖에는 신자가 적다"
하나님은 그 자체가 목적이라야지
하나님을 수단이나 방법으로 믿으면 그것이 무당입니다.
뜨겁고 열정적인 신앙이 생활 속에서 뿌리를 깊이 내리고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늘 붕 부웅 떠 있다가 요행이나 바라는 것이라면 이것은 아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바르고 깨끗하게 살아야 합니다.
부끄럽지 않게 살도록해야 합니다
잘산다는 말은 기본적으로 바르게 산다는 말이어야 합니다
성경에 손을 얹고 맹세를 하기 전에 ...
.될 수있는 대로 하지마세요 어쩔 수없이 하게 되는 일이 있다면
누구나 믿어줄 수 있는 생활의 진실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뺑소니 운전자로 의심을 받고 경찰에 붙들려 왔습니다.
아무리 조사해봐도 증거를 확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다고 무조건 풀어줄 수도 없고 .......
당신이 뺑소니 칠 사람이 아니다는 증거를 대 봐라.
그래도 건전한 시민이다는 증거.........
그래도 다른 삶들을 위해서 꾸준히 하고 있는 선한 일............
적십자 회비를 5년 이상 낸 증거. 헌혈한 증거
전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
지로용지 발송되지 않게 신청하시면 됩니다...전혀 세금의무✘
생활의 이중성은 교회에서 보면 엄숙하고 경건한 신앙인데
가정에만 가도 권위주의 의식은 봉건주의 형태를 못벗는 경우도 허다하다.
교회의 중직자들도 교회에서는 거룩해 보이는 경건한 기독교이지만
집에만 가면 가부장적이다. 여자를 무시하거나 낮추는식의 모습으로
비추이기도 하고 절대 서열 의식으로 아이들은 무시된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철저한 기독교식이고
집에 가서는 유교식으로 사는 분들도 더러 있다.
"모자만 기독교이지 옷은 유교이거나 사머니즘을 벗지 못했다"
신앙의 생활화가 필요합니다. 자신에게는 반듯하고 원칙과 질서있는 모습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좀더 관용하고 부드러운 여유를 나타낼 수 있는 모습.
기독교인들이 그런 삶의 질을 하나 씩 하나씩 심어갈 때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아무리 대단해 보여도 여전히 우리는 죄인들입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내 잘못을 지적하더라도 아 내가 죄인. 못된 인간. 죄송합니다.
이중인격자?..10중은 된다. 도둑. 거짓말쟁이...다 사실이다.
생쥐 한 마리가 요술쟁이 집에서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 집에 있는 고양이가 무서워 늘 벌벌 떨었다.
고양이 때문에 살 수가 없었다.
생쥐를 측은히 여긴 요술쟁이가 생쥐를 고양이로 만들어 주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개를 무서워하였다. 요술쟁이는 그러한 생쥐가 불쌍하여
이번에는 개로 만들어 주었다. 한데 이번에는 호랑이가 무섭다는 것이었다.
생쥐에게 실망한 요술쟁이는
"너는 모양만 바뀌었지 마음은 계속 생쥐니 가망이 없구나.
그러니 다시 생쥐가 되거라"라면서 다시 생쥐로 만들어버렸다.
이솝 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환경과 주변 사람들 때문에 내가 잘 못사는 것이 아니다.
언제나 내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 자기 변화.
자신의 속 사람이 내면의 세계가 새로워 져야 합니다. 껍데기가 아닙니다
옛날 어느 곳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다.
그 의사 역시 나이는 어찌할 수 없어서 노쇠하여 죽게 되었다.
그의 임종을 보기 위해 찾아온 친구들 중에 하나가 탄식하듯 말했다.
"여보게, 자네가 죽으면 병이 생겼을 때 누가 고쳐 주나?" 그러자 그가 말했다.
"결코 걱정할 필요가 없네. 내가 자네들에게 3명의 명의를 소개하겠네."
친구들은 크게 기뻐하며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어서 그들의 이름을 가르쳐 주게."
그는 한마디 한마디를 힘주어 말했다.
"첫째는 음식 의사 둘째는 수면 의사 셋째는 운동의사."
그의 말은 음식. 수면, 운동 이 세 명의 명의가 하라는 대로 복종하면
의사의 도움 없이도 충분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장수할 수 있다네....
건강의 비결같은 소리가 아니고
사람과 생활이 바르고 깨끗하면 건강하다는 이야기....
마음과 생각이 건강하면.......................
그러면 병든 사람은 다 못된 사람들인가?????
말씀에 은혜를 받는 일은 얼마나 놀라운 감격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신비한 체험하는 일도
성령의 초자연적인 은사를 받는 일도 중요하다
그러내 생활의 건강함과 덕스러움이 받쳐주지 못하면 그 모든 신앙의 모습들이
얼마나 조롱거리가 되는 지 모릅니다.
부족한 가운데서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생활의 모습들이
우리를 더 깊은 은혜로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신앙과 생활이 하나가 되어서
맞물린 톱니바퀴처럼 믿음이 나를 물고 들어가서
나를 건강한 영혼으로 만들어갈 수가 있을까?
두 가지를 잘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➀.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내가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구원의 전쟁은 이미 끝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승리를 얻으려고
몸부림을 치는 많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아니면 아직도 하나의 철학이나 사상, 교리나 종교로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결국은
런닝 머쉰에서 열심히 체력 소모를 하지만
결국 그 자리에서 꼼짝도 않고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출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출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삼상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길수록
하나님은 내 삶에 깊이 강하게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기도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바로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원합니다
내게 필요한 것은 주님 바로 당신입니다.
우리는 다른 도움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 자신
말이 많든 적든 소리가 크든 적든 기도는 영적인 갈급함이요 목마름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졸지 않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항상 귀를 기울여
우리의 간구를 듣고 계신다
." 즉 언제든지 우리는 기도할 수 있다고 밝히 가르쳐 주고 있다.
"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 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 지어다. - 대상 16:11"
물론 우리가 아무 잘한다고 해도
누구나 여전히 신앙과 생활의 연결이 서툴러서
우리들의 생활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와 충분히 깊이 만나고 싶어하시고 우리들에게
자랑과 만족 긍지와 열매맺는 생활을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 유명한 기도응답 – 마 7:8-11이 그 말이 그런 뜻이다.
영국의 노예해방 운동가 William Wilberforce 는
그 아들에게 이렇게 써보냈읍니다.
내가 네게 원하는 것은 결코 아침 기도를 무시하거나 짧게 해버리거나
성급하게 마쳐버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특히 골방에 있어서의 하나님과의 교제를 등한히 하지 않도록
주의했으면 한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이렇게 치명적인 것은 달리 없는 것이다.
만약 내가 하나님과의 보다 깊고 충분하고 가까운 교제에 머물게 된다면,
나는 지금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기도에 시간을 들이는 것은 사실상 가장 지혜로운 시간의 절약이 되는 것입니다.
✎...게달의 장막같은 여자를 데려다고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샬롬...솔로몬과 술람미
애굽에서 뽑아다가 시온에 심으신 포도나무......이스라엘을 포도나무...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포도나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지로 하나가 된 자들.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함으로.......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으로!!!
막9:19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막9: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막16: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요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눅17:6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막11: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막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 이런 성경 구절들을
기적이나 병고침. 자기 문제해결에다 써먹지만 말고..이러면 무당신앙
자기 자신. 자기영혼이. 자신의 죄가 끊어지고
죽음이 생명으로 변하는 일에 믿음을!
진짜 기적은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진짜 기적은 그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 자신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진짜 믿음은 우리를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로 거듭나게 하시고
자라가게 하십니다.
그 믿음의 기적이 우리들에게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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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로 부르시는 말씀
수14: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수14: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수14: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수14: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수14: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음이라.....
신실.믿음직스러웠음이라.
고전16: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엡3: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엡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시92: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시92: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시92: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시92:15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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