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인생을 살도록 아이에게 가르치라

                                                           잠언22:6 

✎. 오늘날 사람들은 물건 값 -가격은 아는데 

     가치를 아는 사람은 너무도 드물다.

     돈. 돈. 돈은 아는데 자신의 가치 영혼의 가치는? 

자신이 받는 연봉을 자기 가치로 아는 천박함 앞에서는 할말을 잃어버린다.

인생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인생을 낭비한다. 

 인생의 가치 의미를 가르치라. 인생의 진짜 행복을 가르치라.

선거를 치루면서 저마다 후보로 나서는 사람들 

그리고 당선된 사람들 이야기 낙선된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는 그 사람을 보게 되고 느끼게 됩니다. 

그 사람이 지향하는 세계를 봅니다.

똑같은 전염병인데 어떻게 대응하는가 나라마다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N번방 사건을 보면서 

일부 10대 20대들이 빠져 있는 세계를 보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70이 넘은 사람이 세번 실패하고 4번째 부산시장이 된 사람이 사퇴한 이야기.

저를 포함해서 인간은 거의 대부분 어쩔 수없는 인간들이기에 어쩔 수가 없지만

포르노부터 먼저 기우거리고 술담배 도둑질 거짓말 

이런 것들을 먼저 배우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이세상에서 앞으로 살아갈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어른들은 걱정이 됩니다.

지금 세상은 아무리 작은 소리라도 크게 들리는 세상이다. 

옛날 시장 바닥은 양반이다.

먹고 즐기고 꾸미고 자랑하고 

그러기 위해서 돈과 성공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사는데

그것말고는 더 이상 할 일이 없는 사람들......

아이들이 보고 배운 것이 이거 밖에 없으면.

돈 많은 사람이 부자? 돈 많은 사람이 잘산다? 

사람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부자요 잘 산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그렇게 대단한 존재가 아니다. 피조물이다.

피조물은 만들어진대로 움직인다. 

이 점에 있어서는 만들어진 피조물이 다 마찬가지이다

생물체이든 물건이든 오십보백보이다. 

그래도 명색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인데

품격을 갖추어서 말하자면 보이고 들리는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 이상은 할 수가 없다. 모르는 것을 살 수는 없는 것이다. 

문제는 어렸을 때에 인생이 거의 다 결정됩니다.

동물들도 태어나서 보여지고 만져지고 들려지고 냄새로 아는 존재를 

자신의 엄마로 각인.  그리고 스스로 독립할 때까지 그 엄마를 따라다닙니다.

  그리고 그 엄마 이상을 살아갈 수가 없다.

➜. 야생 거위 알 부화 16마리 새끼들.....소녀 에이미가 엄마. 

엄마가 걸어만 다니니 새끼들도 날 생각을 안합니다. 

날 수 있는데도 겨우 뛰어다니는 것이 고작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야생 거위들의 비행 = 예배!

그의 영혼에 뭐가 새겨졌는가에 따라서 그의 인생이 결정됩니다.  

아이들에게 뭘 가르치는가? 

  ①. 가르치는 것도 때가 있다. ②. 만만한 문제가 아니다.

먹고 사는 것 이상 중요한 것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 이상 중요한 것이 없다.

동물적인 육신의 본능적 감각이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내가 배부르고 내가 만족하고 내가 기분 좋으면 그만이다.....

그러나 그 이상을 가르칠 준비와 실력이 있어야 한다.

    성경은 나를 지으신 이가 있다고 분명하게 가르칩니다. 

➜.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합니다. 

    인간의 생각이나 깨달음 가르침✘

전12: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때가 이르기 전에 ......그리하라

전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창조된 피조물. 만들어지고 생긴 존재들이 

자신을 지으신 분의 의도와 계획을 떠나면 거지. 죽음

독실한 신앙을 가진 어떤 크리스천 의사는 환자들에게 

조그만 물음표 장신구를 나누어 준다．

"이 물음표는 무엇입니까?" 받는 사람은 의사에게 이런 질문을 반드시 한다．

그러면 의사는 조용히 웃으며 "당신이 누구인줄 아십니까?

이 세상에서 최고의 가치가 무엇인줄 아십니까?"라고 반문한다．

그리고 이런 대답을 들려준다．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랍니다"

아이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일까? 보고 배운대로 하는 것이다.

엄마 아빠가 뭘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아가는가.......거의 그대로 입니다.

✎. 벗어나야할 3가지

①. 꿈이나 야망으로 포장한 욕망에 사로잡혀 사는 모습. 

    ➜. 반지의 제왕. 선악과

②. 틀에 갇혀 사는 답답한 모습 

기독교라는 제도나 조직 교리 문화는 있는데 

그 신앙의 내용을 몸으로 체득화하지 못하고

기독교라는 종교에 갇혀 있는 사람..........바리새인들 같은 종교인들

운리 도덕 양심. 이성과 원칙. 법과 질서. 상식과 예의를 

그렇게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인간의 실상과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고 

결정적인 시간에는 짐승처럼 사는 인간들

겉으로는 상식과 교양이 있고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것 같은데 가까이서 지켜보면....

➜. 실상은 양의 가죽을 뒤집어 늑대 

③. 비교 경쟁으로부터 헤어나지를 못하고 사는 모습

열등의식이나 피해의식 상처나 아픔 응어리를 털어내지못하고 사는 모습

우월감에 잘 난척하면서 자랑질 갑질하는 모습

집단체면이나 자기 감옥에 갇혀사는 사람들......

지역주의. 패거리에 갇혀서 이성과 사고력이 제 역할 못하고

이치 분별력이 작동되지 않는 사람들....

✎.중심을 잡고 힘쓰고 애써야 할 3가지

①. 본질을 찾아가는 인생

    ㉠. 인간의 본성을 지키는 것을 사람의 본분.... 

       ➜.修身수신을 근본으로 하는 교과서 

㉡. 인간의 집착과 욕망을 벗어나 해탈하는 것.

㉢. 만물의 창조주를 예배할 줄 아는 것을 인간으로 살아가는 본질. 본분

    이 기준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줄 알고 뭣이 중헌디? 

    중요한 가치를 추구. 가치와 의미를 추구하는 인생.................

    무엇을? 어떻게? 어디에서?.................

인간은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따라서 살아갑니다. 

 ➜.문학 예술 철학 교육 종교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을 빼버리고 계산 = 생각하니 자연스러운 것이다.

인권? 죄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기 권리.

결코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다. 타락한 것이다.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인간의 본성 性을 따라 사는 것이다

인간의 근본 본성 性을 하늘天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본성을 지키는 것을 경천敬天으로 생각했다. 

   ➜. 順天者순천자는 存존. 逆天者역천자는 亡망.

인간은 本性을 따라서 즉 天命을 따라서 사는 것이 順理이고 自然스러운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께서 정하신 질서와 원칙. 정신. mental........

이것을 벗어나면 타락 미친 정신 나간 좀비. 

  ➜.무슨 말을 해도 교만하면 짐승이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形像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의 모습이다.

하나님의 형상 하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 하나님의 품격이 

인간의 자존심. 자랑 기쁨 행복이다.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 할 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거울에 비추어보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것을 축복으로 알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예배할 줄 아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아는 인생 Worth + ship.

②. 화평과 공생이 있는 관계..........

    화평 화목 용서하고 사랑하며 네가 살아야 내가 산다.

➜. 내가 아는 것이 전부✘. 판단✘ ..........

그 판단이 나의 감옥. 지옥이 됩니다. 이해 ⃝   오해✘

세상이. 다른 사람이. 상대가 얼마나 악하고 못됐고......

이러면 내가 망가집니다.

내가 뭘 더 잘 할 수가 있을까? 

이 시스템을 만들어 작동시켜야! 더 좋은 나를 만들어가라!

③. 기쁨과 낭만이 있는.........

  매마른 광야 사막 건조한 땅✘ 평안하고 좋은 감정을 유지하라

   더럽고 썩은 쾌락이 아니라 

존경과 배려가 있고 사랑이 있는 행복한 인생을 꿈꾸라.

✎.이사야 25:6-8

➜.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 잔치를 베풀어주신다.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덮개를 제하여 주시고 눈물과 수치를 씻어주신다.

이미 때가 지나버린 자녀들일지라도 

나부터 말보다는 먼저 본을 보이면서 살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보며 자녀들을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내가 못한 것 내가 할 수없는 것을 위해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