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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예수님의 복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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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10-04 10:46 조회55회 댓글0건
설교자 : 김준봉 목사
설교본문 : 요일 1:5-10
설교일자 : 2020. 10.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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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예수님의 복음은? 

죄를 자백하는 일 = 용서를 구하는 일을 통해서 

사귐 교제 관계가 이루어지는 사람들이 교회입니다     요한 일서 1:5-10

 

 .

목사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일까

어떻게 살아야 목사로 살아가는 것일까?

목사로서 설교를 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예배를 인도하는 일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 19874.22. 목사안수.. 참 목자상...한경직 목사 저 

. 목사를 갈망한다. 목사가 보기에도 목사가 잘 안 보여.....

. Pastoral leadership 

성도들도 목사를 만나고 싶어하고 목사를 갈망한다는데 

목사같은 목사가 되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성도들은 성도같은 성도가 되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능력 있는 목사. 설교 잘 하는 목사. 공부 많이 한 목사. 부자 목사. 매력있는 목사..

. 목사 같은 목사는 없어도....

능력. 설교. 공부. 부자. 매력있는 영화배우 같은 목사는 얼마든지 있단다...

스님이고 중생이고 다들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환장해 있다고 일갈.....

목사님들이고 성도들이고

정말 예수님믿는 일에 관심이 없고 몸도 마음도 다 딴 데 가 있다.

 

거짓 선지자의 해악은 한 순간으로 끝나지 않는다. 

잘못된 내용을 가르친다

바른 내용을 전하지만 잘못 적용한다.

바른 내용을 전하고 바르게 적용하지만 본인은 불법을 행한다

틀린 내용을 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하는 자기 자신도 그 내용을 잘 모르고 있다.

잘못 된 목사에게서 신앙을 배우면 

참 좋은 목사를 만나도 잘 배워지지도 않고 신앙과 삶이 겉돈다.

자신의 잘못된 신앙에서 벗어나는 것도 쉽지가 않다.

 . 기계는 부품하나 교체하면 끝. 그러나 생각이나 마음사람이 오염고장나면....

사람이란 자기 자신이라는 우물 안의 개구리를 벗어나는 일이 쉽지 않다

자기 필요에 따라서 자기 성향이나 자기 체질에 따서 취사 선택하기때문에

자신하고 안맞다고 생각하면 걸러내버리는 것이어서 사람이 자기 내면의 세계에서

지경을 넓혀가는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 들린다?  하나님의 말씀?들린다? 

. 공부가 안 되기때문에 자기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린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목사로 살아간다는 일을 생각하면 

그것이 참 감당이 안되는 무거운 짐이 되는데.....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된 뒤로는 

반의 반이 아니라 1/一萬로 짐을 덜게 됩니다.

 

 

.

목사가 설교하는 내용이 얼마나 이 시대 정신이나 감각과는 

동떨어진 엉뚱한 이야기인지를 압니다.

누가 교회를 다닌다거나 목사나 장로 집사 권사라는 말을 들어도

저 사람이 예수님 믿는 다는 말과

내가 예수님 믿는다는 말이 같은 말이 아닐 수가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렇다고 내가 아무리 맞고 좋다고 하더라도 

누구에게라도 내 생각을 드러내면 공해가 됩니다.

내가 은혜받았고 내가 좋으니까 너도 들어봐라 너도 이렇게 해라...

그러면 자식이라도 도망갑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아무 좋은 설교라도 

이제는 누구에게 책을 주지도 않고 들어보라는 말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세상에서 목사가 설교한다는 것은? 

또 그 내용이 세상과 전혀 반대로 거꾸로인데......

적당히 타협하고 사람들 입맛에 맞게 양념이나 조미료도 치고........

그래야 사람들이 달라 붙을 것인데..

모세 때에도 이스라엘 장로들과 백성들이 모세에게 어떻게 했는가

예수님 때에는? 아예 못박아 죽여버림.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잘 생각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복음을 들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 기분이 Up되고 내가 은혜 받았다고 그것이 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니다

자기 스스로 속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분별하여 

예수님을 통해서 주신 하나님 구원의 기쁜 소식을 잘 들으시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아시고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가는 생명의 길을 가시길!

 

 

.

교회는 어느 시대에나 사실 성도들 자신이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그 몸이요 지체입니다. 

한 몸이요 한 건물로 하나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들 자신이 완전한 교회입니다.

우리들 자신이 목사이고 성도입니다

누가 누구를 가르치고 책임지고 인도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유일한 목자이시고 머리이신 예수님이

가르치시고 사랑하시고 책임지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때를 따라서는 사람들끼로도 도움을 주는 자리에 있을 수도 있고 

도움을 받는 자리에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도 우리들 영혼을 절대적으로 무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어느 누구라도 본인 자신도 구원 받아야 할 

죄인에 불과한 흙 티끌 먼지에 불과한 것입니다.

각자가 자기 영혼은 자기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는 분명한 것이다 많은 분들이 

목사님들이나 성도들이나 코로나 이후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되지도 않는다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코로나 이후 시대에 잘 준비된 목사님들도 성도님들도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습관에 아주 익숙해져 있기때문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를 막론하고 

자본주의 상업주의 유물론 무신론적인 사고방식 진화론적인 역사인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런 세상의 정신이나 철학이 신앙이 교회를 변질시켰다.

그리고 그 변질된 기독교를 아주 정상적인 것처럼 익숙해져 있다..

내가 이 교회에 헌금했는데 

교회가 = 목사가 그 만큼 되돌려 준것이 있어야 당연한 것 아니냐?

이런 구도에 당연한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90%이상일 것이다. 

당신이 목사라면? 교회=목사? 아니다 우리들 자신이 교회이다.

교회에 판매자와 고객이라는 구도가 들어와 있고 거래라는 것이 들어와 있습니다.

1원짜리 하나라도 손해보는 장사는 안한다.....

이러한 멘탈. 마인드가 신앙 생활에 치명적인 독이다.

목사에게도 그렇고 성도들에게도 그렇습니다

코로나 이후에는 그래야 된다는 것이 아니다.

원래가 교회라는 것이 그렇고 신앙생활이 그렇습니다

자기 자신이 교회인데도 

자기는 교회 손님으로 다니는 것이 아주 익숙하고 편하다.

 

.

기독교의 교리나 가르침이 지식으로 머물면 

아무 생명이 없는 군더더기가 된다. 장식품.

내 인생과 삶 나라는 사람 자체를 물고 들어가서 한 덩어리가 되어 

내 삶으로 살아가는 신앙이어야 한다..

보통 우리들의 현실은 인생살의 무게에 눌려서 이리채이고 저리채이고 

자신의 영혼에 집중해서 마음을 기울여 하나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앞에 머물고 있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하루하루 그냥 넘어 가버리고 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12: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 부활 승천하신 후에는 내 양은 내가 이끌겠다.... 

나는 예수님께 내가 끌려가고 있는가?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그 중의 하나가 죄인이라는 말을 알게 하십니다

왜 내가 죄인인지 알게 됩니다. 상식도 아니고. 윤리도덕도 아닙니다.

본회퍼신도의 공동생활.....고전이된 책. 교회 생활. 이 땅에서 천국 생활이란?

죄의 자백......독일 사람들이 하는 말을 한국 사람들이 읽으면 오독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이 그렇다.....책에 써져 있다. 그 유명한 본회퍼 목사가 한 말이다......

엉뚱한 헛다리 짚고 하는 이야기들이 많다.

원래 말이라는 것이 자기 듣고 싶은대로 듣는 것이라 

원래 말하고자 하는 사람의 내용으로 공감한다는 것은 큰 선물이고 기적이다.

 

형제에게 자기 죄를 고백하라는 말입니다 

죄의 고백이 없이는 하나님의 구원이란 공허한 것이다.

신도의 공동생활 자체가 가능하지 않다....

그래서 목사님들 어떤 세미나에서 공개적으로 자기 죄를 자백하게 했습니다.

몇몇 분들이 자기 죄를 자백하기 시작했습니다

간음죄 도둑질 거짓말 별별 지저분하고 유치한 구체적인 정황까지 

다 낱낱이 자백하기 시작했습니다.......내가 믿음이 없는 것?

저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남의 허물을 알게 되면.....

20대후반에. 40에 어느 세미니에서 그 광경을

60대 중반에 다시 그 책을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인간의 어떤 것도 숨길 수가 없다.

사람들앞에서 공개적으로 다 자백할 필요는 없지만 

그 진실을 감추면 그것은 또한 아니다

 

 교회란?

죄를 자백하는 일 = 용서를 구하는 일을 통해서 

사귐 교제 관계가 이루어지는 사람들이 

하나를 이루고 좋은 관계로 살아가는 것을 신도의 공동생활

 

너는 죄인이다. 구원 받을 길이 없는 무섭고 추악한 죄인이다

이제 너는 죄인으로서. 죄인일 수밖에 없는 

아무 대책도 없고 무엇을 해도 아무 의미도 없는 죽은 자로 내 앞에 서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내가 너에게 영생을 주고 내가 너를 거룩하게 하겠다 

내가 네 하나님이다나는 너 있는 그대로를 원한다

나는 너에게 무슨 제사나 공적 같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것은 너 자신이다

너를 거룩하게 만들어서 오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죄인 그대로 오라!

너는 죄인이고 내 은혜가 아니면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만 알고 오면 된다.

너는 죄인이라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너의 죄를 숨길 필요도 없다

마치 죄인이 아니기라도 한 것처럼 무슨 가면을 쓸 필요가 전혀 없다

네가 더러운 것. 네가 악한 것. 네가 무능한 것

네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자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

어떤 위선과 가식도 너를 치장할 수가 없다.

누가 너보고 도둑놈 사기꾼 창기 이기적이고 교만한 놈

사람도 아니라고 해도 맞습니다. 나는 짐승만도 못한 놈이 맞습니다.

그런 척하지 말고 진심으로 사실로 네 자신이 그런 인간이라는 것을 

서로에게 형제에게 자매에게 부부간에 부모 자식 간에 친구간에 

자백하고 인정하라. 자신의 죄인됨에 대한 자백이 없이 어떻게

신도의 공동생활 천국 생활이 가능하겠는가

사람을 어떻게 보고 그러냐고?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무시하냐고

그런 말 하려면 네 맘대로 너 혼자 살다 죽어라.. 

너하고 같이 천국에 갈 사람은 하나도 없다.

하나님 앞에만 우리는 

적나라하게 아무 것도 숨길 필요가 없이 죄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행복하지도 않으면서 행복한 척

무엇을 어떻게 해도 행복하지도 행복할 수도 없는 곳이 이 세상이다

사실은 겸손하지 않으면서 겸손한 척. 부자도 아니면서 부자인 척 

눈꼽만큼도 모르면서 다 아는 척. 강하지도 않으면서 강한 척  하지마라.

자신은 공정하고 정의롭지도 않으면서 다른 사람보고 독재자라고 소리 지르는 

거짓말쟁이 되지 말라. 거짓과 위선의 가면을 벗어라. 

내가 너를 뻔히 다 아는데.....

너희는 서로 자기 죄를 자백하는 관계. 그런 모임 사귐 교제를 이루어가라......

신도의 공동생활이란 이런 것이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지만 죄인들을 사랑하고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자기 죄를 형제에게 자백하지 않고 자기 혼자 머물려고 하는 것은 

스스로 어둠을 사랑하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원래 죄는 드러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죄는 빛을 피하는 것입니다.

그 죄들을 빛으로 가지고 나오지 않으면 그 죄들은 나에게 독이 되는 것입니다.

이 죄를 끊어내는 능력은 윤리도덕 율법이 아닙니다. 죄를 자백하는 일입니다.

자기 치부를 다 드러내는 일인데 누가 그렇게 하려고 하겠습니까?

다윗이 밧세바와의 일을 공개적으로 다 드러내는 일이 

사람으로서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전두환씨 보세요. 아베가 하는 것들을 보세요

공개적으로 객관적인 역사가 된 일도 아니라고.

정은이도 하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못합니다

사과 사죄는 커녕.....유감표명도 못합니다

무슨 통석의 념이라나....내 속에는 전두환 아베가 없었을까요

없는 인간이 어디가 있어요그런데 어떻게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비는가?

그래서 내가 죄인이라는 말을 알고 회개하는 것은 은총

 

성도의 모임이란 2명이든 3명이든 천명이든 만명이든 

자신이 죄인이라는 자백이 없이는 단 한 사람과도 벽을 무너뜨릴 수가 없다

사귐과 교제와 한 몸으로 하나됨은 절대불가능입니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자백이 없이는 

예수님의 교회. 예수님의 몸. 예수님의 신부. 천국...아무 의미없는 말들이다

하나님과의 관계. 부부관계. 부모 자식관계. 친구 이웃과의 관계 

어떤 관계이든 관계의 벽을 무너뜨릴 수있는 것은 죄의 자백밖에 없습니다. 

베르린 장벽도 3.8선도 계층간 지역간 민족간 어떤 장벽도

그리고 자기 我城이라는 그 철옹성같은 장벽도 무너뜨리는 것이 

죄의 자백입니다. 

. 죄의 자백은 커녕  미안하다. 잘못했다 이 말 한마디를 

     자식에게 할 줄 모르는 부모. 2000521일 이은석

미안하다. 잘못했다 이 말 한 마디를 하는 것이 죽는 것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도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죄의 개념조차도 없는 시대입니다.

서로 간에 마음 상한 일 정도를 가지고 이해를 구하는 선에서 끝납니다.

용서를 빌고 용서를 하고 자기 죄를 자백한다는 일. 기대조차 하지도 않습니다.

사람 자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안다는 것은 교양도 아니고 상식도 아닙니다

그런 세상에서 자신이 하나님앞에서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인정한다는 일이 

얼마나 깜짝 놀랄만큼 큰 일인지 모른다.

천국에서 죄인 하나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어마어마한 국가적인 경사가 된다고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 잃은 양 탕자의 비유.

. 먼저 용서받은 죄인으로 

    십자가 앞에서 자기 죄때문 두려워 떨었던 죄인들이

    용서라는 말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의 죄의 자백을 들을 수가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용서와 긍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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