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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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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11-22 08:31 조회21회 댓글0건
설교자 : 김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100:1-5
설교일자 :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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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야할 이유

                                                        시편100:1-5

. 내 것 먹고 살았지 얻어먹지 않았다?

      내가 노력해서 살았지 남의 덕이나 도움받고 살지 않았다?

      내가 거지냐 남에게 감사하게?

 

감사 안하면 나만 초라하고 비참해지고 개밥에 도토리됩니다

감사하는 것이 마땅하고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입니까?

아니면 감사 안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얼마나 억지스럽습니까.

이것을 설명하고 설득하고 이해시켜야 합니까?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것은 몸에 베어있어야 한다 

일이고 사람이고 무슨 일이나 누구에게나 죄짓는 일이 아니면

서로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서로 믿고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것이지

잘난 척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무시하고

시비하고 다투고 따지고 싸우고 소리지르고 전쟁을 합니다....미친 짓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언어능력 사고력思考力 인격성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부끄러워하고 염치를 모르면 짐승이라는 말.....

사람과 짐승을 구분 못하고 결혼을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좋으 아파트나 돈이나 직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성인지감수성보다 더 생각해야 문제가 인간성지각에대한 감수성이다.

어디까지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워할 수가 있는가 그 수치?가 중요하다.

최소한의 인간성 그 시작이 감사

최고의 정상에서도 감사가 빠지면 그냥 뻘줌스러운 짐승. 외로운 늑대.

 

. 인생의 본질에 대한 이해는 보편적이다.

    장자 莊子 日計之而不足...歲計之而有余

하루 계산을 보면 부족한데 일 년 계산을 따져보니 남는다

옛날에 강상초康桑楚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외루畏壘라는 마을로 이사와 정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영리한하는 하인과 어진 척하는 하인들을 모두 해고하고

바보 같고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사람만을 주변에 두었습니다.

처음에 마을 사람들은 그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차츰 그의 덕에 감화되었으며, 생활도 눈에 띄게 풍족해졌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기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강상초가 처음에 왔을 때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日計之而不足-일계지이부족...

              歲計之而有余-세계지이유여

하루를 계산해 보면 부족한데 일 년을 계산하면 남는다

.하나 하나를 계산하면 손해인 것 같은데....

     전체를 보면 항상 남아 넘친다. 저 사람은 성인인가?

    장자莊子의 우화같은 이야기입니다.

老子 노자 81

 . 聖人不積, 旣以爲人, 己愈有, 旣以與人, 己愈多 

쌓아놓지 않고 위하고 주기만 하는데도 항상 넉넉하고 많아 넘친다.

. 天之道, 利而不害, 聖人之道, 爲而不爭.

하늘의 도는 이롭게하고 해하지 않으며 성인의 도는 위하고 다투지 않는다.

. 이해관계. 계산이 먼저... 

      사람을 생각하고 사람을 위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삶의 본질

     이해관계보다는 인의. 긍휼. 자비. 사랑이 근본이다.



. 예수님은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 

         근본 바탕이 먼저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이기적인 유전자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는 진화의 법칙이 

세상을 지금 이렇게 발전하게 만들었다적자생존의 법칙

젊었을 때에는 힘이 있는 자능력돈이 있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발전하고 진화해서 지금 세상이 이렇게 발전한 것인가?

온전했던 것이 망가져서 이렇게 된 것인가?

강이 살아야 고기도 살게 됩니다. 물고기는 물이 있어산다. 

땅 속의 작은 미생물들의 세계가 죽으면 전멸입니다

땅이 죽으면 식물?이고 동물?이고 살아남을 자가 없습니다

황무지광야사막은 죽음의 땅이다.

자신은 아주 잘났고 능력도 있고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남편 아버지가 있는 가정은 위험합니다.

능력보다 인격 사람됨 인간성이 먼저입니다

세상적으로 많이 가졌고 능력도 뛰어나고 자랑할 것도 많을 지라도 

행복은글쎄요

개인나 가정이나 국가나 

그 바탕이 利이보다 仁義인의가 바탕이되어야 산다.

 

먼 길을 온 맹자에게 양 혜왕이  선생이 천리를 멀다 않고 찾아오신 건 

우리나라를 이롭게 해주기 위해서입니까고 묻자,

맹자는 대뜸 께선 하필 이를 얘기하시오

인의仁義가 있을 따름이지요

왕께서 어떻게 내 나라를 이롭게 할까 하고 말하면

대부들은 어떻게 내 집안을 이롭게 할까 하고 말할 것이며

또 그 아래 사람들은 어떻게 내 몸을 이롭게 할까 하고 말할 것입니다

위아래가 온통 온나라가 서로 이익을 다투는 그런 나라는 

금방 위태로워질 것이오

자신의 욕구 욕망 이익 그것이 진리

손해가 되고 불편하게 만들면 가차없이 거절하고 

고개를 돌려버립니다......옳고그름정의와 불의공정성?....

.자기 이익 앞에서는 무기력합니다.

학자 교수님 과학자들은 권력과 돈 앞에서 기생충이 안될까

진실 진리가 먼저일까이익이 먼저일까

먹고 배부른 것이 중요할까생명의 떡이 중요할까?....

뱃새다 광야에서 있었던 일.........다 도망가 버렸다.

생명의 떡에는  관심 없음.

 

인간사회에서 도덕과 물욕은 더불어 간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잘 먹고 잘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대의명분.

물질적 욕구와 마찬가지로 

윤리도덕 또한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속성이다

이익과 옳바름 의가 더불어 가며 균형을 찾을 때 

그 사회는 건강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혜왕惠王 ....

나만큼 백성들을 위해서 정치를 잘 하는 주변의 왕들이 없는 것 걑은데......

왜 내 나라가 큰 나라가 안되는 것입니까

왕이 전쟁戰爭을 좋아하시니 그것으로 말을 하지요.

전쟁터에서 전쟁이 한창일 때 

한 병사가 도망을 쳐서 백 보쯤 가서 멈추었습니다

또 다른 병사도 도망치다가 오십 보쯤 가서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백 보 도망친 사람을 겁쟁이라고 비웃었습니다

왕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십 보나 백 보나 도망친 것은 마찬가지가 아니요?

그것을 아신다면 

이웃 나라보다 더 큰 나라가 되지 않는다고 한탄하지 마십시오.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 10:27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개인나 가정이나 국가나 그 바탕. 근본을 바로 세우면 

나머지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인의나 하나님 나라....이런 소리하기 전에 

잘났든 못났든 옆에 있는 사람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직장에서 교회에서 서로 고마워하고 감사할 줄 아는 

기본을 지켜가면 인생이 힘들지 않습니다.

 

. 감사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상대가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는 것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려면 겸손해야 감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교만한 사람은 감사하고 고마워 할 수가 없다. 진심으로는......

우리들끼리 감사하는 것도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들끼리 감사는 그냥 우리들끼리 잔치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참 부족함을 못느낄정도로 행복해집니다.

그 중의 제일이지만.....

그런데 감사할 대상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빼버리고 나니 

딱히 감사할 대상이 없는 것이다사람위에가 없어져버린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사람이 하나님 자리 차지하고 있는 꼴입니다.

그게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가 눈에 보이면 얼른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데

그게 안보이면 꼴깝을 떨게 되는 것이다.

하늘 감사한다고 하고 천지신명이라 하고 자연이라 하고 

심지어 땅 흙 대지라고도 하고 자기 자신에게....조상님이라 하고....

참 이것이 뻘줌스럽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어색하고 난감해지는....상황.

감사할 대상을 바르게 아는 일은 

인생의 방향과 목적 의미를 제대로 딱 맞추는 것예배할 줄 앎

감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건강한 축복인가....

100: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100: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100: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100:5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3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4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8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9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 ~ 왜 이렇게도 질리도록 반복하는 것일까?


  감사해라.....그러면 하나님께서 뭘 받아 챙기시는가?

감사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자유입니다

하나님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일입니다.

우리가 감사해서 뭘 바치면 하나님께서 그걸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다

유치하게

그러면 왜 감사하고 감사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감사하면 누가 행복해지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행복해지는 것이다.

우리들이 행복해지는 그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다.

우리들이 감사하는 것을 등급을 매겨서 너는 얼마만큼 잘했지 

등급. 등급. 등급. 10등급................ 

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 성도들의 진짜 행복. 감사. 기쁨.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은혜 안에 거하는 인생들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4: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

4:9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23: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

23:5 내 원수의 목전에서까지도............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창조주 하나님 구원자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을 알고 나면......

생명의 떡으로 배부른 것이고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터지는 것인데

행복에 겨워지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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