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한 가지

                            사도행전17:11-12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땅은 놀지 않습니다. ....안 성기

이렇게 꼬박 1년 넘게 땅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땅은 정관장 홍삼을 키울 자격을 얻습니다.

올바른 땅에 키워야 더 좋은 홍삼이 나올 수 있다. 

지름길은 없습니다. 바른 길로 갑니다. 정관장

100년 넘게 홍삼을 만들어 온 정관장 조차 

홍삼의 그 모든 비밀을 다 알지 못합니다

요령 부리지 않고, 욕심 부리지 않고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 그길 밖에 없습니다.

6년을 다 키운 삼에게도 예외는 없습니다. 

조금의 문제라도 보이면 단 한 뿌리도 거둬들이지 않습니다.

그것만이 정관장의 이름을 지키는 길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지름길은 없습니다. 바른길로 갑니다..

✎.아무리 비싸고 고급스러운 물건이라도 그렇지 

    물건 하나를 파는데도 이렇게까지 소름이 끼칠 정도로 하나

    하물며 사람이 자기 영혼을 생명을 얻는 일에 

    이렇게도 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믿음으로. 은혜로 구원 받았으니 더더욱 더 그렇게 해야지요......

➀. 하나님의 형상.....원숭이와 사람을  놓고보면  무엇인가 다름이 보이는가?

       사람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이 보이는가?

➁. 똑같은 광고 카피인데도 

       안성기말고 다른 사람이 하면 안하는 것만 못하는가?

      이명박 전두환씨가 하면 어떻게 되는가? 무엇이 중요한가?

➂. 판사검사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

       그런 벼슬의 허상이 목적이 되면 인생 망하는 것이다.

1. 진리를 찾는 마음. 정신 

     진실을 찾아가는 영이 있는 사람들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높은 신분의 격에 맞는 품격.매너.

인생을 살아가는 일에.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세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는 아주 결정적인 것이 있습니다.

인생전체를 놓고 볼 때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 것.

○. ☓로 표시하면 

○. ☓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좀 편하고 쉽게 여유 있게 살았다. 아니면 좀 어렵게 살았다. 

혹은 도토리 키재기 하는 이야기 말고 더 결정적이고 중요한 요소. 

그것은 진리를 찾아가는 그런 마인드. 영. 정신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

이익 되는가 손해가 되는가 보다는 더 중요한 기준이 있습니다. 

옳은 일 or 그릇된 일

자랑스럽고 보람되고 뿌듯하고 당당하고 자신있는 일이어야 합니다. 

利를 먼저 생각☓ 義를 생각하는 사람. 

쉽고 편한 것보다는 마땅함. 바르고 옳음. 깨끗함. 어짐. 

仁義를 먼저 생각합니다.

한 사람에게서 도덕성이라는 문제는 

그 사람의 일평생을 따라다니는 저울이 됩니다.

바른 생활이나 도덕생활에 나오는 초등학교 수준의 유치한 이야기가 아니다

도덕성은 그 사람의 인격이고 영혼이고 운명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인생도 그렇지만 오는 세상에서도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진실을 찾아가는 영혼, 이해관계보다는 마땅함. 떳떳함을...仁義.....

인간의 본 바탕. 본성 天命 인간의 本性. = 道는

하늘에서 나와 바꿀 수가 없고 자기 몸에 갖추어져 있어 떨어질 수가 없다

 ➜. 눅6:43-46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아주 결정적인 시간이 인생에서 몇 번은 있다.

그런데 그 중요한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관계를 따라서 행동하고 감정적으로 행동!

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시편 119:9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4:4

하늘이 무너져도 正義는 실현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의로우심 앞에서 나는?

하나님의 하나님다우심 = 하나님의 정의..

하늘을 우러러 함 점 티끌 하나 부끄럼움이 없기를 바라는 것은

인간들의 소원일뿐이고 실상은 죄덩리들이다....

그런데 정말로 실재로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이 나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진다면.....................그게 영생이고 천국입니다.

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24: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눅16:17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이 嚴威엄위하심.

➜. 하나님의 말씀이 100% 그대로 이루지는 상태가 하나님의 義. 

용광로 속에서는 불이 아닌 것은 용납이 안됩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하나님 아닌 것은....

이 땅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아지만 

우리인생들이 흉내라도 내면서 살아가야할 근본 첫째가 무엇?

✎. 修己以敬........修己以安人......修己以安百姓 

       하늘과 집과 백성을 섬기는 일에 시작은 修己

     克己 復禮爲仁..........   殺身成仁

不忍人之心 

 사사로운 무슨 이유나 동기나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라면 차마 어쩌지 못하고 

반드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바탕 마음. 本性

上帝께서 왕림해 계시니 너는 나뉘어진 두 마음을 품지 마라. 

       근심하지도 마라...시경

절간의 한 중은 네 주인은 = 心 깨어있는가? 

自問하고 깨어 있습니다 라고 自答하였다.

非禮勿視聽言動.........

예가 아닌 것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마라.

愼獨 謹獨 

공부하는 사람이 지켜야할 첫째 가는 것. 좌우명. 

도는 아는 자는 말 없이 자신을 살필 뿐이다.

스스로 삼가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무엇을 믿을 수가 있겠는가?

스스로 지켜야할 원칙과 질서가 없는 사람이라면 

무엇을 같이 함께 할 수가 있겠는가?

열 눈이 보고 있고 열 손가락이 가리키고 있는 바니 그 엄함이란!

지극히 맑은 물에서는 티끌 하나도 다 드러나는 법이다.

착함을 보고 옮기는 것은 바람처럼 빠르게 하고

허물을 고치는 것은 천둥처럼 맹렬하게 할 것이니라.

대학의 1. 삼강령 三綱領

1). 명 명덕 明 明德 : 덕을 천하에 밝힌다.

2). 친-신민 親-新民 : 백성을 사랑하는 일. 이웃을 새롭게 하는 일

    명덕을 한 후 그것을 이웃과 가족에게 베풀어 사랑하고 새롭게 하는 것

3). 지어지선 止於至善 : 지극한 선에 머문다. 이러한 목적. 목표를 위해서

2. 팔조목 八條目

1). 격물格物 : 천하 사물의 이치를 파고들어 모든 일에 진실을 밝히는 일. 공부

2). 치지致知 : 격물한 다음에야 모든 사물의 이치를 알 수 있음. 진리

3). 성의誠意 :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의 마음과 뜻의 성실성.

4). 정심正心 : 마음을 올바르게 닦아 제자리를 찾아가는 일.(동사로서 正)

5). 수신修身 : 먼저 자기 자신의 마음을 지키고 다스려가는 일.

6). 제가齊家 : 집안을 바르게 다스리는 것. ..

7). 치국治國 : 나라를 바르게 다스리는 것.

8). 평천하平天下 : 

    그런데 이 삼강령 팔 조목의 가운데에도 본말本末이 있다

    모든 일에는 근본과 말단이 있고 순서가 있다 앞뒤가 있다. 시작과 끝.

物有本末하고 事有終始하니 知所先後면 則近道矣니라.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이런 것들을 인생의 기본으로 알고 살았다. 

하물며....

먹고 사는 일이 먼저냐 아니면 하나님 말씀이 먼저냐

돈이 먼저냐 아니면 하나님이 먼저냐? 

내가 먼저냐 하나님이 먼저냐? 누가 근본인가?

학교 성적이 먼저냐 신앙이나 인간성이 먼저인가?

근본은 으뜸입니다. 언제나 먼저 잡아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근본을 으뜸으로 잡으면 지엽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그래야 조화가 있고 아름다움이 생깁니다

그러나 순서가 바뀌면 엉터리가 되고. 망가져서 흉해집니다. 

순서가 중요하지요.

시119: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잠3:15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판단이 근본입니다.

그 다음에 재물도 성공도 의미가 있어지는 것이다.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사람들은 의와 진리를 이야기할 때

 '의와 진리가 밥 먹여 주냐?'고 묻습니다.

편법을 쓰고 악인의 꾀를 좇아 사는 사람들은 

저들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시1:4

우선 순위정도가 아니라, 

비교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닐 정도로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 말씀이고 진실이고 진리이고 義의.

잠3:14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잠8:10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잠8:19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잠16:16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고

         명철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더욱 나으니라

그러나 진실이나 진리보다는 자기 체면이나 성공 출세 재물이 앞서면

그 다음에는 진실이나 하나님 말씀은

 자신을 적당하게 꾸미는 장식품이지

그 사람이 생명을 걸고 지켜내야 할 진리는 아닌 것이다

회칠한 무덤 같은 인간들. 

속은 돈과 권력과 쾌락이면서 껍데기만 포장지만 기독교

➜. 거룩한 것을 개에게 던지지 말라.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말라. 소귀에 경을 읽어주는 격이다

2.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의 진리. 영생의 진리 그 값은?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진실 

이것은 내 인생을 다 팔아서라도 그것을 살만큼 그것도 주저함이 없이 

신속하게, 영혼을 깜짝 놀라게 할만큼 흥분된 마음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진실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 진리가 나를 끌어안고 

나를 끌고 갈 힘이나 매력이 있겠나.

내 믿음이라는 것을 통해서 내가 알고 있는 진실이 무엇인가?

정말 내 인생을 챙겨들고 만사를 다 제끼고 거침없이 나갈 수가 있는가?

마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마6: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내 영혼의 등불이 될 수 있는 것은 재물. 돈이 아니다. 

진실을 향한 갈망이 영혼의 촉수

인생의 진리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힘입니다. 

그 진리가 우리 영혼을 자유하게 합니다.

돈가지고 할 수 있는 것말고는 아는 것이 없는 인생이 

얼마나 초라한지는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억이 넘는 돈을 맘대로 써보았지만 결국 인생이 초라합니다.

 그거라도 알면 다행이지요.

"진실은 그것이 나의 유일한 친구가 되기 전까지는 

         나의 가장 큰 원수였습니다."

과거에 창녀였고 알콜, 마약 중독자였던 한 여인의 고백입니다.. 

너는 누구냐? 제일 듣기싫은 소리

진실이 유일한 친구가 아니라면 

우리는 여전히 진실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진실.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진실은 어디까지?

아는 만큼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는 만큼 행복한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은 가장 지루하고 재미없는 책입니까? 

그러나 보세요

시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시19: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시19: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시19:10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19:11 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사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욥23: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 복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은?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시119:148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잠2: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잠2: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잠2: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 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잠2: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잠8:10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지혜. 훈계. 지식. 내 말(하나님 말씀), 하나님을 경외....진리. 진실

3.. 얼마나 절박하고 간절한가?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사람마다 재능이 다 다르고 성격이 다 다르고 하는 일이 다 다르지만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진실을 알아가는 공부는 

누구나 다해야하는 것이다

밥 먹고 숨 쉬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진실 공부는 해야하는 것이다

아이들도 노인도 남자도 여자도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건강한 사람도 병약한 사람도 왕도 거지도 다 공부는 다하는 것이다. 

연예인도, 운동하는 사람도 정치하는 사람도

연구실에서 연구에 몰두하는 박사님들도 가정 주부도 

전쟁터에 있는 군인도 생각하고 공부하는 것이다. 

공부를 포기하는 것은 사람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진실을 찾아가는 일. 진리를 알기위해서 마음과 생각과 뜻을 다하여

 전심전력하는 일

공부하지 않고도 은혜받고 공부하지 않고도 행복해질 수 있다. 

그것은 거짓말

잠16: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잠16:22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재앙, 저주) 되느니라

잠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16:19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진실을 찾아가는 구도자의 정신.

얼마나 간절하게 찾는가?  간절히. 날마다 상고.

결정적인 시간에 자기 인생을 다 팔아서라도 

진리를 사는 믿음과 용기를 가진 사람들에게 축복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