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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스러워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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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1-31 09:35 조회1,617회 댓글0건
설교자 : 김준봉 목사
설교본문 : 누가복음6:27-38
설교일자 : 2021. 0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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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른 스러워진다는 것은.... 

                       믿음의 대장부가 되라           누가복음6:27-38

 

 

.  좋은 인간성 위에   좋은 신앙....

옳바른 인간성위에 옳바른 신앙......

인간성이 안되는데 믿음만 좋으면 뭐든 다 된다? 거짓말

어떤 형태의 악한 행동이든 지속적으로 했던 사람은 공적인 자리에 서면 안된다

고문 기술자가 목사가 된다..

회개라는 것은 한 번하면 끝나고 그 다음부터는 만사가 다 괜찮다는 말이 아니다.

회개는 죽을 때까지 하는 것이다

한 번 망가진 인성이 회복된다는 것은 99%불가능

태생적으로 그런 피가 흐르는 사람들도 있다.

. 심는대로 거둔다....내 자신부터.........

. 그러나 내가 해야할 일에는 은혜를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옛날에는 손자하고 할아버지의 세대차이라는 것이 

그저 나이차이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나이차이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시대적인 환경이나 언어 자체가 전혀 다릅니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진리를 담는 그릇은 늘 고민해야합니다....지금 이 시대에는.....

. 비이성적이고 비윤리적인 행태는 

     하나님을 아주 바보 멍청이 수준으로 만들어버리는 마귀의 교활한 짓이다

    자신들은 상식도 안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상대방을 적으로 규정하고

    핍박한다고 하면서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고 공권력을 상대로 험악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예수님의 얼굴이라고 한다면.......1990년대 휴거 사건처럼

    교회를 또 다시 우스꽝스럽게만드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인간의 열심으로 해내야하는 것처럼 

                              바꿔치기하는 행태들.  열심당원들을 조심하라.

. 아무 말없이 순교하는 사람은 진짜 순교자.

     순교한다고 쇼하고 다니는 인간들은 100% 가짜들

3가지 모습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장하고 있을 뿐 

진짜 하나님의 얼굴이 안보인다

오늘 예수님의 설교를 직접들어보시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실 수 있기 바랍니다.

그 하나님의 얼굴을 우리 사람들의 언어로 어른스럽다고 표현해도 될 것 같습니다.

. 성경을 거의 외우는 수준으로 반복해서 읽습니다

. 묵상하면서 새김질을 몇일간 합니다.

      내 영혼에 녹아내리도록 한주일내내 

      여러가지 방법으로 읽고 쓰고 정리하고 공부합니다.

예수님스럽다......군더더기 사람들이 색칠해놓은 예수님말고 

                     성경 그대로 맨낯을 보시라

                     가까이 가서 오래 자주 보아야 보입니다

왜 꼭 보아야 하는가?

. 나 자신을 위해서 ..보이는 것이 있어야 보고 따라갑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험악해지는 얼굴들이 많습니다.

     젊었을 때에는 가려지기도 하는데...나이가 들수록 드러납니다.

. 속지 않기위해서....가짜를 분별.......

     광주 어디%^^&교회 어느 집사? 장로?  의료진들을 향해서 ....

    부산 어디 교회 목사....영혼구원? 하나님의 구원?

     광화문에 모여서 예배드린다고?

오늘우리들이 처한 현실에서 어른스럽게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이나 기도라도...하자

 

시골교회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먹고 사는 것이 빡빡했습니다.

배고픔을 견디다 못한 목사님은 친구 같던 개를 잡기로 작정했습니다.

개를 나무에 매달았습니다. 눈을 감고 개 패듯 팼습니다. 아차 하는 순간,

개가 줄을 끊고 도망을 쳤습니다. 깊이 후회를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한참 마음이 심난해 있는 목사님 앞에 도망쳤던 개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꼬리를 흔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 현장에 있다면 나는 어떤 반응이 나왔을까?

이 개 만큼이라도 인간성이 될 수가 있을까

이개라는 동물을 사람에게 왜 붙여주셨을까?

 

제 아버지는 전 재산을 사회에 깨끗이 환원하고 떠나셨습니다.”

이야기로 봐서는 대단한 아버지입니다

그러나 그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가산을 탕진했습니다

그런 아버지에 대해 원망이 있을 법도 하지만 그렇게 표현.....

이 분은 .....신학박사다. 그는 극한 가난 속에서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는 날마다 술에 취해 있었고

식구들을 때리고 난동을 피워 집안을 공포 분위기로 만들었다

어린 아들이 가장 고통스러웠던 건 아버지의 술 심부름이었다

아버지는 돈을 주지 않고 술을 사 오라고 명령했다

어린 아들은 주막 주인에게 차마 술 달란 말은 못하고 눈치를 보며 

술집 문 앞에 오랫동안 서 있었다

주막 주인은 어린 아들이 불쌍해서 주전자에 술을 반만 채워 주었다.

아버지는 뚜껑을 열어보고는 고함을 치며 어린 아들을 몰아 세웠다.

왜 반밖에 없어. 네가 반을 마셨지?’ 어린 아들은 너무나 억울했다

아버지를 증오했다그 후 아버지와 연을 끊다시피 하고 살았다

홀로 된 아버지는 쓸쓸히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화가인 아내가 연탄재를 가지고 물감을 섞어 작품을 만들었다

아주 좋은 작품이 완성되었다.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 아들은 아버지를 생각했다

우리 아버지도 쓸모없는 연탄재 같은 분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내가 있기 위해서 연탄재 아버지도 필요했구나.’

아들은 곧바로 아버지에게 전화를 드리고 찾아뵈었다

그 뒤 아버지를 자기 집으로 모셨다.”

인생의 어느 날 아버지를 받아들이는 바로 그 순간 

 우리 모두는 비로소 어른이 되기 시작한 것.............

 

온 라인 상에서 개인적으로 거래를 하는데 

판매자는 구매자에게 먼저 송금을 해라

구매자 물건도 안받고 먼저 돈을 보내는 것이 어디 있냐?

구매자가 나 목사다 신상을 공개하겠다 그러니 먼저 물건을 보내주라

그러면 받은 즉시 확인하고 계좌이체해주겠다. 그렇게는 안된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봤답니다

목사라고 해도 못 믿는 그 사람을 뭐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목사가 먼저 믿고 돈을 보내 주는 것이 맞나?

대한민국의 목사가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먼저 믿음을 보여주라 하는 것이 맞냐?

대한민국의 목사가 먼저 자신이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 맞냐

누가 대장부냐? 어른인가?

 

목사가 먼저 교인들에게 믿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유를 막론하고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교인들의 신뢰를 못받으면 아무 말없이 떠나 야한다.....

칼빈도 제네바 시 의회에서 3번씩이나 쫒겨났다가 다시 돌아왔다.

교인들에게 일방적으로 목사를 믿으라고 해야 하나? ...

독재자가 하는 방식이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은 아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은 민주적인 것이 아니라고...

사람들의 뜻을 물어서 하는 것이 하나님이신가? ...

하나님은 절대 주권자가 맞습니다.

그러나 자기 백성들 자기 자녀들을 강제적으로 혹은 세뇌. 선동해서

공장에서 물건찍어내듯이 만들어내시는 것은 아니다

불가항력적인 은혜이지만 깨닫게 하시고 눈을 열어주시고 

감동하시고 위로하시면서 인격적으로 하시는 것이다...

. 하나님의 아들이 아버지에게 강제적으로 독재로 끌려가시는 가요?

아들에게 예배드리는 것을 보여 주었나

교회가서 설교하는 것만 보여주었나

목사이기 전에 생활 속에서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의식하고 살아가는 생활 속에서 예배자로 살아가는 것을 

보여 주었나 보고 들은 것이 있어야 따라하지.

. 교회 다니는 사람

. 예배드리는 사람.

 

무슨 일이든지 어떤 관계에서든지 

성숙하고 장성한 어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남자가 여자 말을 들으면 손해나는 것 하나 없다........

아내의 진심을 담아서 사랑으로 하는 말....거꾸로도 똑같다

여자도 남자 말을 믿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순종하면 

다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다

누가 먼저 믿음을 보여 주어야 하는가? 

서로 잘 해야한다는 사람들은 평생가도 못한다.

누가 먼저라 할 것이 없이 먼저 하는 사람이 어른이고 대장부입니다.

그것이 그렇게 쉽고 만만한 것이 아니어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대장부 vs 졸장부. .사람의 됨됨이. 생각의 깊이. 마음의 그릇

 

.다윗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38: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 13:33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고전16:13-14

 

체게바라 혁명가. ...해방신학

부흥회강사들 처럼 무슨 불의 사자. .......

또라이 목사들처럼 무슨 영웅 흉내내는 것이 예수님의 얼굴?

악을 악으로 갚지 아니하고 

악에 굴복하지도 아니하고 선으로 악을 이기고 말없이 십자가

예수님을 그려낸 영화들. 

베드로 요한 바울이 살아서 활동하던 당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

검투사 드미트리우스. 성의. 쿼바디스 도미네이.....

황제나 총독을 보고 쌍욕을 하고 독재자...............그러고 다니는가?

어린 양같은데도 불구하고 

세상의 힘이 아닌 하늘의 권세같은 것이 느껴지는

온화한 것 같은데......함부로 할 수가 없는....

무슨 신들린 무당같은 자들이 아니었다.

 

 

.  어른 스럽다. 예수님 스럽다는 최소한 어떤 모습일까?

   ⓐ. 누가복음6:27-38

성경을 읽다가 어떤 구절들을 읽으면서는 

신앙 생활하는 것 장난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번쩍 듭니다.

정신이 번쩍듭니다통이 커도 보통 커서는 감당이 안되는 일들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며. .............................................

미워하는 자들을 선대하며................................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고..............................

모욕하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뺨을 치는 자들에게 저 뺨도 돌려대고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금하지 말라

무릇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지 말며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내용상으로 네가 먼저 해라

6: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느니라

6:33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를 선대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6:34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빌리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의수히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빌리느니라

서로 자기 맘에 맞는 사람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면 + -하면 제로가 되는

뭔가 더한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도대체가 은혜라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인생

그리스도인들의 언행의 특징천국 백성들 하나님의 자녀들의 행동의 특징은

한 마디로 은혜은혜를 받았고 은혜를 알고 은혜를 나타낼 줄 아는 사람들.

은혜가 무엇인가?

 +-하면 항상 자신에게서 나간 것이 더 많은 사람

사랑 받은 일 없어도 사랑할 줄 알고

받은 일 없어도 기쁨으로 거저 줄줄 알고

악한 자에게나 선한 자에게나

나에게 잘 하는 사람에게나 아주 못되게 하는 사람이나

어질고 너그럽고 인자하고 잘 해줄 수 있는 평안하고 넉넉한 사람

사람들이 좀 오해하고 욕하고 비난해도 사람들에게 너무 실망하지 말고....

6: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헤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6:36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6:37 비판치 말라............................. 논쟁하고 다투고 시비하지

          정죄하지 말라........................... 먼저 네 눈에 들보나 빼라

          용서하라................................... 맞 받아 치지 말라.

6:38 주라 움켜쥘라고 하지 말고 손을 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저에게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 5: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요5:41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요8:50 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영광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세상 영광을 구하지도 않습니다. 

     인기영합주의 파퓰리즘엘리트주의자도 아닙니다.

     자신은 선한 목자로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

     자신은 썩어지는 밀알로 죽는다.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하시면서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 속죄의 제물이 되시면서

그 백성들에게 기대어서 무슨 목적이나 꿈을 이루시거나 하시는 분이 아니다.

그 많은 기적을 행하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들린 자를 온전하게 하시고

죽은 자를 살려주셨지만 자신을 위해서 옷 두벌도 가지신 것이 없는 분

공중의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고 여우도 굴이 있지만 자신은 머리 둘 곳도 없다고

제자들에게 남겨줄 전대하나가 없다 사무 실 하나 임대할 돈도 남겨주신 것이 없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그것이 전부다

5: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5:41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5: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6:15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도 말하자면 왕으로 등극하시는 때에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꺽어서자기 옷을 벗어서 길에 깔아드릴 때에도

몇 일 후에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를 지를 때에도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연연하지 않으시고 자기 길을 가십니다

8:50 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믿음의 사람들은 -대장부는 

천하만국의 영광보다 더 큰 자기 세계가 있는 사람들

혼자 있어도 조용히 웃을 수있는 사람들이다.

세상에 자기 왕국을 세우려는 사람들은 대장부가 아니다.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 인생이란 집을 짓는 3가지 원칙 

      예수님 40일 금식하시면서 광야에서 혼자 지내신다.

    인생을 살아가는 일이 마치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집을 짓는데 기둥을 세워야 하지요

고대 건축물들 이천 삼천년이 지나도........그대로 있다.

그런 돌 기둥 하나 하나를 세우는 일이 막대기 하나 땅에 꽂는 것이 아니다

 

. 먹고 사는 일 vs 하나님 말씀........

      우선순위의 문제......목적이 먹는 것? 하나님?

. 천하 만국의 영광인가?   하나님을 예배함이 목적인가?

     하나님은 무슨 뜬 구름잡는 이야기같고 돈은 가깝고......

. 성전꼭대기에서 뛰어내려....하나님을 시험하지 마라

      위장허세과시거짓 vs 영혼의 진실..... 

    자신을 대단하게 크게 보이고 싶은 일에 주저함이 없이 다 넘어갑니다.

. 사람들마다 자기 소원을 하나님께 아룁니다

      Star-+ King-= Starking. 쓰레기 진짜 실체

예수님께서 넘어지지 않고 승리하셨던 3가지 시험.

이런 원칙과 질서를 일마다 때마다 

흔들림 없이 지켜갈 줄 아는 일이 자신을 키워가는 일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하루 아침에 대장부가 되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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