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로 승리하셨습니다 

                                              골로새서 2:13-15

부활절 찬양에 승리라는 단어가 자주 나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죽음이 승리- 확인하는 것

죽음이 왜 승리? 전쟁에서 이기는 것처럼 하나님의 승리입니다.

1.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인간들의 역사에서 문제에 대한 답이라고 말해놓은 것들은 

하나같이 전부다 네 문제 네가 알아서 해라. 너 하기 나름이다. 

인과율. 인과응보. 전생의 죄. 업보

네가 죄 지었으니 네가 책임져라. 다 심는대로 거둔다. 권선징악...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도 선악의 대결구도에서 선의 승리로 읽어버립니다.

콩 심었으면 콩나고 팥 심었으면 팥나는 것. 딴 소리 하지 마라.

그래서 사람들이 전부가 다 선하게 살고 성인군자 되려고 하고

훌륭한 사람. 위인 영웅 되려고 하고 

결국은 자기 힘 길러서 자기가 어떻게 하겠다고 난리입니다

행여라도 자기 치부를 드러내는 악행이 공개되면 아주 거의 죽는다.

공개적으로 자기는 악의 덩어리라고 말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다들 선한 척합니다.

성경을 읽어도 성경의 인물들을 전부 위인전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욥의 믿음? 정말로 사람이 이렇게 훌륭할 수도 있는 거야....

그런데 자세히 천천히 읽어보면

욥기는 욥이라는 사람의 믿음이 승리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혀.

욥이라는 사람을 향하신 하나님의 믿음이 결국은 욥을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로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믿음의 주체가 욥이 아니라 하나님

솔로몬의 부귀영화보다 욥의 인내 더 귀하고.....

그러나 사실은 욥의 인내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붙들고 놓지 않으신 결과 열매입니다.

에녹. 노아. 아브라함. 모세....전 부다 저들의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믿음주시고

세상이라는 강을 건너게 하시는 것입니다.......히브리 사람......

하나님께 일하시는 것을 보셔야 합니다

에덴 동산에 선악과 나무를????? 두시고 

네가 선악의 주체가 되면 그게 죽음. 지옥. 멸망

선악과를 통해서 

생명나무 열매를 따먹어야 하는 것을 알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생명나무 열매는 어떻게 따먹는 것인가? 

예수님이 참 생명나무. 그 영원한 생명은 어떻게?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고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은혜로 되어지는 일.......

성경 전체의 메시지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도말하시고 하나님 자신의 생명을 주시는 일.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다 가져가시고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그 열매를 주시는 것.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우리가 산다. 

다른 어떤 것으로도 안 되고 그 예수님의 죽음을 전하라고

그 예수님의 죽으심이 죄와 죽음을 이기시는 승리라고 말씀.....

그 어마 어마한 전쟁 승리 같은 미친 짓 하지 말고 

진짜 전쟁의 승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➀. 농부가 농사지어 추수하는 즐거움 

➁. 군인들이 전쟁에서 이기고 적으로부터 탈취하는 전리품

사9: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사9:4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기드온의 300용사 

 ✎. 농사? 전쟁? 주어가 하나님

2. 할례 세례...............

너는 죽었다. 죽은 자이다. 그리고 끝? 아니다 

새 생명을 준다. 죽어서 사는 일

골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골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2: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롬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롬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롬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롬6:10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롬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 나 죽었다. 나는 없음. 진짜 나 있음. 진짜 나 살았음 =생명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3. 피 흘림 희생 제사

십자가는 인간이 알 수 있는 가장 놀라운 사건입니다.

기적중의 기적이요. 신비 중의 신비요 

놀라움 중에서도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어떤 분들은 부활이 가장 놀라운 기적이라고 말하지만 

실상을 알고 나면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이 가장 놀라운 신비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용서하시는 일이

마음만 먹으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마술 부리는 것처럼 

순간적으로 뚝딱 되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예언하시고 의도하신 하나님 자신의 섭리적인 사건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의로운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에 모순이 되는 

자기모순이 되는 엉터리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수시로 상황이 바꿔지면 언제든지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되는 일관성이 없고

영원성도 없는 정신분열증에 걸린 신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저주와 심판을 받으심으로 이 모순이 극복이 되고 

정당하게 용서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피로 값 주고 사신 백성이라는 표현은 

용서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절차적인 공정성. 과정 자체가 정당해야한다...........

➜.이 말은 교회가 정말 강조. 중요하게 생각

절차적인 공정성? 교회를 봐라! ....십자가를 봐라!.......

십자가?........공짜. 기적. 귀신쫒는 막대기✘ 

하나님이시라도!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4. 예수님의 죽음이 전쟁과 같은 것임을 

   상당한 비중을 두고 다양한 그림으로 말씀하셨다.......

➀. 출애굽 그게 어떻게 가능한 이야기.....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이 巨大惡거대악을 어떻게 쳐서 무너뜨리는가? 

    히브리 노예들이 무슨 전쟁을 해? 전쟁을?

    홍해 바다 앞에서 죽으라는 말이야? 살라는 말이냐?

    하나님께서 하신다. 하나님께서 길을 내신다.

전쟁이란.... 하나님의 구원이란 사람들의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이 전사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다. 

 아브라함의 전쟁.   다윗왕 때에....여호사밧. 히스기야.....

수 십번? 더 그렇게 말씀해 놓으시고는......

➁. 새 순 같으신...어린 양 같으신 예수님이

    잡혀가서 죽는다고 도대체 무슨 일이 달라지는가? 

    이렇게도 무기력하게 죽도록 두들겨 맞고 원수들을 향해서 

천지가 울리도록 벼락을 쳐서 소리라도 한 번 지르지 않고 세상에......

그게 무슨 전쟁이야 도대체가 무슨 승리를 거두신 것이냐고

전쟁이란 힘의 대결. 속고 속이는 전술의 문제 

아니면 무슨 심리전 삐라 같은 것 교란 선동.......

어떻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냐고...무슨 말? 미련한 것....

말도 안되는 멍텅구리 바보 천치같은 이야기를 

하나님 사랑. 하나님의 지혜라고..........

골2:13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골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無力化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공개적으로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 개정역...武裝解除

    ㉠. 노비 문서 같은 것을 불태워버리셨다. 

       우리의 죄를 물을 수 있는 모든 근거를 삭제. 말살

    ㉡. 죄인들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묶어놓고 있는

      어둠. 흑암의 세력들을 아주 우습게 만들어버리셨다.

인간들은 그런 흑암의 세력들 악한 영들에 대해서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보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상황 파악이 아주 정확하고 충분하게 됩니다.

✎. 출애굽 사건은 우리의 구원을 아주 명확하게 역사적 사건으로 그림.

㉠. 모세를 준비시키시고 부르시고 세우시고 일을 맡기십니다.

㉡. 10번을 찍어서 파라오의 권세와 군대를 꺽으심. 

    홍해바다에서 깨끗이 정리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바로의 종노릇하고 사는 것처럼 

    이 세상은 마귀의 종노릇

㉢. 출애굽의 시작 

    ⇨ 광야 40년의 세월 속에서 하나님 백성으로 정체성과 훈련

㉣. 요단강을 건너갑니다. 

우리는 아주 명확하게 이스라엘을 결박하고소유권을 주장하는

파라오를 봅니다. 이 바로의 힘이 얼마나 끈질기게 버티면서

이스라엘을 놔주지 않는가를 봅니다.

십자가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우리가 경험 할 수 없는 세계까지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는 것입니다

➂. 전쟁 포로를 다시 되 찾아 온다고? 

     ㉠. 444일 만에 70여명의 미국인 인질 석방 1979년 이란

     ㉡. IS에 납치되어 참수된 자들 

     ㉢. 삼상17:34-36

삼상17:34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35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삼상17:36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죄와 죽음으로 납치해서 인질 포로로 끌고가는 그 놈의 입을 찢어버리고

     자기 백성을 찾아오는 그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말씀하시면서

눅11: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눅11:22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 어쩔 수 없는 한 판의 싸움 그러나 막무가내로 힘이 세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싸움.

죄 값을 치루지 않고 주먹으로 힘으로 강압적으로 뺏어오는 것이 아니다.

사49:24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사49:2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사53: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 창14: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다섯 왕이 연합군으로 맞섰지만 패하고 포로로 끌려갔는데.....

창14:15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창14: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창14: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살렘 왕 멜기세덱

㉣. 이스라엘의 남편 

 사54:5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

그 전쟁을 어떻게 승리로 이끄시는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포로된자들을 어떻게 되찾아 오시는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어떻게 이스라엘의 신랑 남편이 되시는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 그런데 자기 백성을 인질 포로에서 되찾아오는 이 용사는 누구?

사63:1 에돔에서 오며 홍의를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자가 누구뇨

       그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자가 누구뇨

        그는 내니 의를 말하는 자요 구원하기에 능한 자니라

사63:2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 틀을 밟는 자 같으뇨

사63:3 만민 중에 나와 함께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 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을 인하여 무리를 밟았고 분함을 인하여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뛰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사63:4 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 구속할 해가 왔으나

사63:5 내가 본즉 도와 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히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사63:6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선혈이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 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일어날 결정적인

     사실 한 가지를 미리 말씀하십니다.

요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12: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요12: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요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롬5: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골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 북한과 북한에서 태어난 사람 

➜. 해적선에 탄 사람은 모두 해적 애굽에서 종살이 하는 사람들

북한에서 아무리 잘 된다고 해도 결국은 김정일이의 忠僕밖에 아무 것도 아니다. 

어떻게 출애굽?

북한에서 자유. 정의. 윤리도덕을 말하는 것은 개가 웃을 일이다.

눅11: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이것이 인간이 처해진 상황이다. 

           예수님은 누구로 오셨는가? 더 강한 자로!

5.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는 일,,,,

    부패와 전쟁. 성폭력. 불공정. 법조권력 적폐와 전쟁

얼마나 많은 선한 사람들이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하고

그렇게도 위대한 문명과 문화, 과학이 발달하였는데,

얼마나 많은 대학들과 학교가 세워졌고 연구 기관들과 감시 조직과 기구들이

활동하고 있는데도 세상은 이 모양인가? 

대한민국의 검사님들 덕에 민주주의발전?

얼마나 더 많은 군대와 무기와 경찰과 법원과 검찰이 있어야

온갖 범죄가 줄어들고 전쟁이 없는 세상이 올 수 있을까? 

검사님들이 법치 헌법적가치를 위해서 희생?

이 세상에 정의가 있는가? 선한 양심? 윤리 도덕?

돈과 힘과 권력과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 앞에 

얼마나 무력한 것인지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마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비웃기라도 하는 것 같다.

하도 가짜들이 많으니 죄와 죽음을 이기는 하나님의 능력이란 말이 

                           무슨 말인지조차도 모르는 상황

그런 말이 무슨 말인지를 설명조차도 들어 본 일이 없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그런 능력이 나를 덮고 있다고?........다른 일에는 눈이 번쩍 떠지는데......

6. 내게로 이끌겠노라

요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시고

     하나님께서 구원하시지 않으면 누가 스스로 자신을 구원합니까? 

     하나님께서 일하시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싸우시지 않으면....

     다윗이 골리앗을 어떻게? 모세가 무슨 재주로 출애굽?

요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12: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요12: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원수를 심판하시고 자기 백성을 구원하셔서

자신과 하나가 되게 하시는 사건이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