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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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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8-15 05:19 조회1,597회 댓글0건
설교자 : 김준봉 목사
설교본문 : 에베소서 4:11-24
설교일자 : 2021. 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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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니라

                                                                                 엡 4:11-24

1. 생명은 성장합니다

생명이 있는 것은 자라는 것입니다.

생명이 잘 자랄 수 있는 토양이 건강성입니다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은 거기 그대로 있지만 

그 산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기술과 노력은 끝이 없다

"산아, 너는 자라나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자라날 것이다

나의 기술도, 나의 힘도, 나의 경험도, 나의 장비도 자라날 것이다

나는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기어이 네 정상에 설 것이다."

성장에 대한 믿음! 이 얼마나 건강한 영혼입니까

 

성경이 말하는 의인의 표상 3가지가 있습니다

의인은 믿음의 사람이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의인과 악인의 기준은

 윤리적인 부분보다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일차적이다.

믿어지는 것이 있다는 것은 건강한 생명

아무 것도 믿어지는 것이 없으니까 절망하게 되고, 허무해지는 것이다

신앙생활은 무슨 종교를 갖는 것과 같은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 건강한 생명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그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의인

1.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4:18

   누가 솟아 오르는 해를 눌러서 해가 돋지 못하게 하겠는가?

   해가 하루 일정을 시작하고 가는 그 길을 가로막을 수 있는가?

2.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99? 100? 또 일어난다.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24:16

3.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28:1

   무식해서 용감해지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위인이고 영웅이 된다.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다.

 

하나님을 모르면 어쩔 수 없이 육신과 세상이라는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농부가 호박밭을 경작하고 있었다. 호박이 달리기 시작하자

그것을 살펴보기 위해 밭 사이를 걷다가 밭고랑에서 유리병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아마도 밭 옆에 있는 도로를 지나가던 자동차에서 

누군가가 내던진 것이리라. 농부는 시험삼아 아직 어린 호박을 

줄기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병 속에다 집어넣었다.

그 후 여러 달이 지나 호박이 완전히 익어 추수할 때가 가까워졌다

밭을 살피던 농부가 다시 그 유리병을 발견하였다

유리병은 전에 그가 집어넣었던 호박이 자라 빈틈없이 채워져 있었다

같은 줄기의 다른 호박들은 크게 자라서 잘 익어 있었는데 

병 속의 호박은 병의 크기 정도밖에 자라지 못했고 

모양도 병처럼 되어 있었다.

알고 있는 만큼만 거기까지만이다....

럼으로 안다는 일이 얼마난 중요합니까?

성장하고 변화?......우리가 무슨 성자. 천사가 되고

                    그래사 남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 되자 그런 말

자라 가라....사도들의 편지에서 아는 것이 영생이다

                    알기에 게으르지 말라고

5:24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벧전2: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벧후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1: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2:19 ....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게 되면 달라지는 변화가 있습니다

1. 거듭난 새 생명으로 하나님의 생명이 심겨지는 것. 

   요1:12-13 영접예수 생명 

   계3:20............. 영원한 생명의 식탁이 시작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영원한 생명으로 심기어지는 사건이다. 

            이보다 더 놀라운 기적은 없는 것이다

2..하늘을 알게 됩니다. 땅밖에 모르다가 하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보이고 들리는 것이 달라집니다. 병안과 밖이 다른 세계가 아닙니다

  그러나 모르면 병안에 갇히게 됩니다

보면서도 보지 못합니다 없어서 안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안보이기 때문에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고 없다고 합니다.

열린 교육, 열린 사람은 

하늘 문이 열리는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열매들입니다

성경. 하나님 말씀이.예수님을 알면 새로운 세계. 정말 큰 것이 보입니다.

3. 자기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됩니다  자기 욕심 - 사랑

남편은 아내중심으로 아내는 남편중심으로 사장님은 사원들 중심으로

사원들은 사장님중심으로...시어머니는 며느리중심으로 며느리는 ......

어린 아이들일 때는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자기를 위해서.....

엄마도 아빠도 형도 누나도......조금 성장해서 친구가 생기고 사회성이 생기면

자기 마음대로 안되는 것을 알기 시작하면 우리 같이 할까?"

사랑에 눈이 뜨기시작하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자기에게도 행복이 되는 것을 알기시작하면 

어떻게 무엇으로 도움이 될 수가 있을까

선행의 즐거움. 사랑의 행복....

위선최락. 덕승재. 인생에서 인의가 빠져버리면 짐승 벌레

30대가 되거나 결혼을 하고 엄마 아빠가 되어가면서는 

자기 엄마 아빠 챙기는 것이 행복이 된다고 그래요

. 기도도 내 뜻, 내 소원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으로 바뀌어집니다

? 중심이 자기중심에서 벗어나지요

십자가의 신비를 알고 그 속성을 알면 더욱 더 그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이라. 사랑은 여기 있나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아들을 보내사 화목제물을 삼으셨다

 

호박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 단호박 . 일반 호박...호박농사는 웅덩이를 파고 거름을

가정도 교회도 인간들의 열심과 지혜와 노력으로 

어떻게든지 잘되게 성장 성공 형통

교회성장이란 한국 교회의 교인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말입니다

뭐가 잘 되는 것이냐는 물음에는?

인위적 방법론을 지양하는 대신 교회가 자연히 성장할 수 있도록

비옥한 토양과 적절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다.

성장하는 교회가 아니라 

건강한 교회에 초점을 맞추면 성장하는 교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성장하지 말라고 해도 성장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교회는 성장한다

바람과 햇빛. . 좋은 흙. 거름을 주면.....새 순이 나옵니다....

몇달동안 옥상에 내놓고............

씨앗 생명은 물, 햇볕, 온도가 주어지면 

3000년이 지나서도 어디서든지 싹이 납니다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랄 수 있는 건강성

싹이 나고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은

자연스럽게 되도록 하나님께서 생명체를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모든 생명체 속에는 성장에 관한 유전정보(genetic code)가 입력되어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몸으로 하는 몸입니다. 몸은 유기적 생명체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성장하는 것이다.

건강을 돌아보지 않는 성장때문 쓴 열매를 거두는 일들은 당연합니다.

성장은 결과요, 건강은 전제다.

성장과 건강, 건강과 성장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위치에 있다

개인도, 가정도, 사회도, 국가도 마찬가지다

'건강하면 성장합니다. 건강한 국민들이 선진국가를 만들어갑니다.

성장은 강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니요 선동하는 것도 아닙니다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못 낳는 애기를 억지로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은혜란 성도들을 건강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치료입니다.

이성도 감성도 의지도 건강해집니다

천국을 맛보는 것이요 풍성한 하늘의 생명이 넘치는 것입니다

당신은 건강한 사역자입니까? 

     使役者의 자기진단을 위한 체크 Point 10

1. 사역의 기초는 人格인격이다. 인간성.

상식 기본을 벗어난 비인격적인 것을 믿음이라고 하면......미신. 사이비

이 인간성이 잘못되면 2-10까지 전부가 다 비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바탕입니다....

일을 얼마나 잘 하는가? 능력이있는가?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인간성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의 정체성을 이해못하는데 

무슨 구원을 이야기하는가?...... 불신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공통

2. 사역의 본질은 섬김이다

3. 사역의 동기는 사랑이다.

4.. 사역의 척도는 희생이다.

5. 사역의 권위는 (당신 자신의 하나님께 대한) 복종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목사...성도들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부모.. 아이들이 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6. 사역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다......숨은 동기

7. 사역의 도구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이다.

8. 사역의 특권은 성장이다.

9. 사역의 原動力성령이다.

10. 사역의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

자라가라.......성숙해지는 것입니다

무슨 덩치키우고 지경을 넓히고...그런 이야기

사람, 교회는 성숙해야해야지요. 속사람이 자라는 것입니다.

건강한 생명은 성장하고 자라가고 성숙해집니다

건강한 사람은 행복합니다. 건강한 가정도 행복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성도를 온전케하며,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사람과 세상의 풍조에 흔들리지 않게 하고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사랑 안에서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서는 것

허망한 것, 더러운 것, 감각이 없는 방탕한 행위

유혹의 욕심을 따라가는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쫒는 행위

이런 유치한 어린 아이 같은 일을 버리라....

때 꾸정물 냄새나는 것은 늘 씻어 벗어내고 새 옷 입어라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 . 정말로 통 큰 이야기입니다

에베소서 5장으로 넘어가면 바로 1절에서 

사도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자신의 허물은 숨기고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거짓을 덮어씌우고

걸핏하면 남 욕하고 비방하고 우습게 여기고 비아냥거리고 

되받아치고 편가르기. 당짓는 것.

싸우고 투쟁하고 나하고 틀리면 타이어 펑크 내버리고 폭력을 행사하고 

심지어 총을 쏘고 불지르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만만하면 협박하고 아니면 굴종이나 아부하고........

고전13장에서 말하는 것이, 생각하는 것이,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이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2.성숙의 객관적인 지표指標

. 어린아이라는 것은 부분적인 것에 집착하고 전체를 모르는것이다

    그것이 문제요. 부분적인 것,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인식이 없고

     한 부분만 보고 전체를 다 판단하려고 그럽니다. 거기에 집착 합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잖아요. "전체를 보면 예술이요, 부분을 보면 외설"이라고

소설을 보던지 영화 한편을 봐도 전체 흐르는 테마를 알아야지요

거기서 주는 메시지를 찾아야 하는데 이건 모르고 어느 한 부분의 장면만 보고

 뭐 어쩌구 저쩌구.... 전체를 깊이 보는 것입니다

나무는 보는데 숲을 못 보거나.... 하나는 아는데 둘은 몰라

땅은 보는데 하늘을 못보고 부분적인 것에 매여있으면 유치해집니다

아이들에게는 다 설명할 수가 없어요. 말해도 모르고요

그래서 어른들이 눈높이를 낮춰서 맞춰주는 것 

. 자기 중심적이요. 자기 밖에 몰라요. 어린 아이의 심리가 그러하다

  '어머니가 왜 젖이 둘이냐? 하나는 먹으라는 거고, 하나는 가지고 놀라는 거다.

 ' 이 젖 하나를 누구에게 양보하지 않습니다. 둘 다 내꺼요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입니다. 아버지는 돈 벌어 오는 사람,

어머니는 나에게 음식을 주는 사람

언니 오빠은 내가 심심하니까 놀아주는 사람들.전부가 나, 나 밖엔 없다

여기서부터 점점 성장하면서 자기 인식이 넓어지고 커져야 하는 것인데 

항상 거기에 매여 있거든요.

부모님이 계시고 그리고 내가 있고 가정이 나라가 있고 내가 있다....

이런 말들에 그러면 나는????....어른 아이. 

. 어린아이들은 지극히 물질적인 것이에요

물질을 받았으면 사랑이고 못받았으면 사랑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딱지 따먹기해서 따서 가득쌓아놓고 구슬치기해서 가득 모아놓고......

현세적이고 순간적이에요. 보다 더 먼 미래를 생각하지 못해요.

. 어느 주례사....", 지금은 신랑 신부다. 며칠 있다가는 아버지 어머니다

                     조금 있다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다. 그것을 잊지 마라." 

할아버지, 할머니 때를 생각하면서 '좋은 할아버지 할머니 되자' 하고 살아야겠는데

 지금 조그만 것을 가지고 그러면 되니 안되니 아주 목숨을 걸고 싸웝니다. 

처음 운전하는 사람은 발 밑밖에 못봐요

바로 1m 앞밖에 안보이고 브레이크를 숨쉬듯이 밟아댄다.

운전에 숙한 사람은 먼 곳을 보면서 

그리고 바로 앞에 있는 것까지 종합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시간의 지평선을 넘어 

저쪽 영원을 보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시간과 영원

. 삐지고 꼴고 싸우고 편가르고......

     편당을 만들어서 패거리 정치하는 사람들

고린도 교회에서 아볼로파다, 바울파다, 게바파다, 예수파다

왜 파가 있느냐? 자기가 잘났다는 거죠. '나는 아블로를 아는 사람이다

그런 정도가 아니다. 나는 예수를 만나본 사람이다

내가.' '내가 사도 바울에게 세례받은 사람이다.' 뭐 이런 자랑을 하고 싶은 거예요

자기도 시원치 않으면서 남의 권위를 빌려서 자기를 높이고 

어쨌든 자기를 높이려고 몸부림을 치니까 분쟁이 생기는 거죠

단 두 사람 결혼생활 하는데도 자기를 높이면 하나가 될 수 없어요.

자기 특권을 주장하면 하나가 될 수가 없어요

결국은 자기를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면서만이 하나가 될 수 있는데 

이 유치한 사람은 끝끝내 저만 잘난 거예요

그런고로 어린아이죠. 유치하다는 것이죠.

. .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 그러면 

     . 나는 좀 부족해도 No problem. No matter.

. 자기 집착에 매입니다. 자기가 하는 일만 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이 하는 일은 다 잘못했고, 내가 하는 직업은 좋은 직업이고

남의 직업은 나쁘고. 전부 그런 식의 판단이 알고 보면 유치한 것이다

자기만 최고여야하는 거여요

인정받고 주의를 끌고 싶어서 이상한 짓거리를 하고.....

거름을 주고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는 심는 자가 있고

가꾸는 자도 있고, 물주는 자도 있고, 추수 하는 자도 있다

각각 자기 일을 할 뿐이다. 다 소중하다

그러나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 뿐이시다

누가 물을 줬느냐? 누가 거름을 줬느냐가 중요하지를 않아요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이 있지요.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를 볼 줄 알아야 성숙한 자의 지각이 생기는 것이다. 

자기 생각 자기 감정 자기 판단의 파장은 깊고 커서 그 안에 갇힌다.

자기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운 만큼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하여 

어느 누구에게도 원망이나 시비나 감정이 없습니다. 

. 성숙한 사람은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는 것을 생각.

사랑 받고 안 받고는 중요하지 않다. 사랑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멀리 깊이 보고 때로는 상대방이 이해하던지 못하던지,

                 때로는 오해를 하더라도 

그 언젠가 다 알게 될 때가 올 것이다 하고 

먼저 내편에서 일관되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들이 항상 자식들에게 좋은 말 들을려고 하면 애들하고 똑같은 겁니다

자식들이 뭐라고하든 소용없어요 멀리 내다보고 

이해를하든 못하든 가는 것이고 내 보내는 것입니다.

최대한 이해를 시킬려고 노력하지만 못하면 이해못하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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