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예수님의 기쁨으로 충만해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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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10-03 08:06 조회1,383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누가복음 15:1-10
설교일자 : 2021. 1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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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수님의 기쁨으로 충만해지는 사람들

                                   누가복음15:1-10

. 대장동 돈놓고 돈먹기 야바위꾼들

           그러고 서로 뒤바주기. 탈나도 징역 몇년 살면 끝

  고발사주 초등학생들에게 대한 민국에서 누가 제일 높은 사람? 검찰총장

  대통령도 압수수색. 감옥보낼 수있는 사람

  검찰총장은 커녕 검사하나도 감옥에 보낼 수가 없다..... 

  완장 채워주니까 아주 가관입니다.

 을  손에다 쓰지말고 이마에다 새겨서 다니시지....

그런데 이런 세상의 가짜들 말고 진짜 왕의 이야기.....

나귀 새끼타고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

진짜를 알아야 가짜들의 바보같은 짓들이 보입니다.

위조지폐감별사들은 진짜 지폐를 아주 잘 아는 것입니다.......

그래도 사람의 가면이라도 쓰고 살아야지 그것마저도 벗어버리고 나면 

짐승들. 마귀새끼들. 좀비가 되는 것이다.

사람의 가면이라도 쓰고 살으라고 이성과 양심을 준 것이고 

하나님을 말씀을 배우라고 문자와 글을 주신 것이다.

. 인격이라는 것이 무슨 대단한 것이 아니라 假面이라는 뜻 Persona.

좀비라는 것은 

.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이다. 허깨비들

. 마법의 힘으로 무덤에서 나와 산 자들처럼 돌아다니면서

      마귀짓거리들을 하고 다니는 것들이다.

     썩고 부패한 것들이 있으면 구더기 벌레가 생기고 

     파리 떼들이 우글거립니다...대왕 파리....바알세붑. 마귀대명사..... 

       大王파리와 똥파리가 어떻게 다른 줄 아는 자들이다.

    조금도 과장하거나 비하하는 말이 아니다. 진실

. 자기들이 뭐하고 다니는지 조차도 모르는 죽은 자들.

 

 이런 세상에 살면서 생명의 주가 어떤 분이신지.....

 생명의 기쁨...생명을 가진 자들이 누리는 기쁨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흘러내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마리아의 시간.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 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10:42

. 마르다는 마리아가 얼마나 미웠을까? 예수님까지 미워지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그런 자기 모습이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 무조건 마리아가 최고라고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뜻....

     글이나 읽고 손에 물이나 흙안 묻히고 손가락 하나도 까닥안해?

.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중요한지 그 중심을 흐리지 말고 

     일생을 지켜가는 것이다.

사람들과의 관계나 일들로 마음과 생각이 빼앗기면서 정말로 중요한 일에 

선택과 집중해서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껍데기 밖의 일이 중심으로 들어와서 차지해버립니다

그런데 사람 사는 것이 거의 대부분 그렇게 사는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먹고 마시고...........놀고......사고 팔고....... , 짓고 헐고.............

시집가고 장가가고...................서로서로 누가 누가 잘했나 비교경쟁....

거기서 어떻게 빠져나오는 것도 그렇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다람쥐 체바퀴 돌 듯이 일상생활의 틀이 그렇게 짜여져 있습니다.

날마다 쏟아지는 그 어마어마한 뉴스들....

도대체가 사람들이 날마다 뭐하고 있는 것?

정말 먹고 살기위해서....... 정말로 자기 일에 충실하기 위해서?

그런다고 산속으로 들어가서 모든 연을 끊어버리고

일심으로 정진한다고 무슨 별것이 나오냐하면 사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無.

인간의 희노애락의 감정도 

그 범주를 벗어날 수가 있는 것이 거의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사는 것의 본질과 생명이 

거기에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록 많은 시간은 아니더라도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

그 본질 그 중심이 되는 것으로 늘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사람의 본바탕心 을 지켜 천명을 받드는 것을 공부

공부를 사람의 본분으로 생각.   공부를 해서 벼슬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일은 

더럽고 부끄러운 것으로 생각했다.

하루 24시간의 양으로 볼 때 잠자고 일하고 놀고하는 시간이 대부분이지만 

그 중에서도 마리아의 시간으로 우리 영혼의 샘물을 마르지 않게 하는 

자기 영혼의 관리가 그 사람의 삶의 질과 운명을 바꾸는 것입니다.. 

일생을 마치는 그날까지 마리아의 시간으로 생명의 양식

그래서 생각이 필요하고 기도가 필요하고 믿음이 필요합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일과 생활에 빠지지 않고 사람들과 비교 경쟁하거나 

다투지 않고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 42:2, 11

이러한 마음의 중심을 고백하고 지켜가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잘 사는 사람들

 

예수님은 무엇 때문에 기뻐하셨을까

언제 희노애락의 감정이 나타났을까?

무엇 때문에 눈물 흘려 우셨고 때로는 책망하시고 분노하셨습니다.

희노애락의 감정표현은 똑같은데 그 이유와 대상이 다를 뿐입니

화낼 일도 아닌데 화를 내고 마음상해하고 토라지고 그러면 ..

정상적이고 건강한 감정표현..감정정서도 평안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감정과 열정과 생각의 크기와 깊이가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의 기쁨에 관하여 말씀을 나눌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을 지켜간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삶과 생활이 건강하다는 것도 너무 좋아 보입니다

그보다 더 아름다운 일은 사람의 영혼에 영감과 감동이 고갈되지 않고 

샘솟듯 넘치는 사람입니다.

92: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92: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92: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예수님의 영감과 감동은 생명과 사람에 관한 것입니다...

소유나 일이나 자기 성취감보다는 

생명과 사람을 붙들고 울고 웃고 분노하셨습니다

.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것도 업적이고 공로? 

 

. 사람들에게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보실 때에...........

. 가버나움의 백부장 ㅡ 눅 7:9.......

       이 이방인 백부장을 통해서 예수님이 누구? - 간접기독론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를 기이히 여겨 돌이키사 좇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 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자기 이 죽게 되었는데.......유대인 장로들에게 부탁

천지 만물을 말씀 한마디로 다 움직이시는 만왕의 왕

예수께서 함께 가실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치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저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제 아래에도 군병이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제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 혈루증을 앓던 여인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하시니 다 아니라 할 때에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무리가 옹위하여 미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게 손을 댄 자가 있도다 

이는 내게서 능력이 나간 줄 앎이로다 하신대 

여자가 스스로 숨기지 못할 줄을 알고 떨며 나아와 엎드리어 그 손 댄 연고와 

곧 나은 것을 모든 사람 앞에서 고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 8:48

사람들이 이렇게 온 몸을 휘감아도는 믿음의 확신과 열정을 가지고 나아와서

자기 문제를 풀어가는 모습을 보시면서 예수님은 얼마나 기뻐하시는지요

. 두로와 시돈 지방의 가나안 여인 - 15: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 15:28 

   . 믿으면 병고침. 기적....무슨 법칙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인격적인 신뢰와 사랑으로 나가야.......

기적과 병고침으로 끝나지 않고 - 관계와 만남으로 넘어가야 한다.

. 예수님을 보는 눈이 열릴 때에............

70명의 제자들을 내보내셨다가 저들이 돌아와서 일어난 일들을 인하여 

기뻐하시는 것을 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종용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 10:24

. 10:1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아보고 

             천국을 향해서달려가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

귀신 쫒아내고 병고치고 기적이 일어나고 선지자 노릇하고....

이것이 목적이 아니다. 분노 답답함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 16:19

천국의 열쇠 - 예수님을 알아가는 제자들을 기뻐하시면서 축복하시는 말씀

. 예수님의 사랑안에 머물 때에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5: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예수님께서 천국의 식탁을 얼마나 우리와 함께 나누기를 원하시는지.....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 14:20.

우리와 하나 되시기를 그렇게도 원하시는 예수님...

자신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라고 하시는 분

. 옥합을 깨뜨린 한 여인......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7:47

잘나고 똑똑한 척하는 사람. 스스로 잘 믿은 척하는 사람..............

심령의 가난함과 주리고 목마른 사람 

자신의 죄성의 밑바닥을 알고 통곡할 줄 아는 사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 26:13

. 베드로 3번이나 부인하고 저주하고 모른다고 하고 도망간 

    그 인간을 찾아오셔서 네가나를 사랑하냐고 물으시는 그 예수님......

    새벽 닭이 울때마다 그 때 그 일이 생각나서 울었다고 한다.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요15:9 

.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실 때에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 15:4-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자신의 몸을 찢고 피를 흘려 우리 죄를 위한 제물이 되시기까지

사랑하시면서 우리를 찾고 살리시기를 기뻐하시는 예수님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 마9:36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벧전2:25 

.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 무슨 병고침. 기적 이야기. 성공. 형통✘ 

     망할놈 같은 자식. 거지같은 놈이 돌아왔다.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의 재산을 다 가진 것보다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그 사실이 더 큰 부자...

재산이 아니라 관계.......바보야 돈이 아니라 아버지.......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It’s The Economy, Stupid!

1992년 빌 클린턴 대통령을 대선 승리로 이끈 선거 캠페인 문구로 유명하다.

..30년전 이야기..경제를 어렵게 만들면 만사가 다 불통

민주화 개혁도 경제가 돌아가야 씨가 먹히지....여론?

쿠데타를 하고 독재를 했어도 박정희 팬이 여전한 것이나 

전두환의 악명 높은 과거사가 있어도 그것이 희석되는 것에는 

선악의 판단을 떠나 경제를 살렸다는 것이 상당합니다.

아무리 민주화를 외치고, 촛불민심으로 이 정부가 가더라도

결국 경제가 문제가 되면 역시 엄중한 심판을 받고 

 악순환에 빠질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을 잘 알고, 공약을 하고 출범했음에도

지금처럼 계속 서민과만 조이면서 

한시적이고 불확실한 경제정책을 깔짝거리면서 

정작 대기업의 개혁과 낙수효과를 펼쳐야 할 큰 그림에는 도루묵으로

가고 있는 것은 큰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양극화를 해결하겠다고 큰소리만 쳤을 뿐 그닥 변한 것이 없고 

물레방아만 돌린다면.......역시 우리 서민들은

강도에게 당하나 깡패에게 당하나 그게 그것이라는 것입니다.

새로이 창출된 부가가치가 늘어야 나눠 먹든지 볶아 먹든지 할 것인데 

소득주도 경제정책이 가능한 일?

바탕은 허약한데 복지정책이라며 세금은 날로 늘고 서민들 죽을 맛입니다.

..................................

교회도 목사님들 설교나 축복 기도도 돈빼면 김빠진 맹탕이 됩니다.....

부자되시고 성공.형통 머리가 되시고 꼬리되지 마시고 

헌금도 많이 하시고 교회 사랑하시고 헌신 충성 봉사 좀 많이 하세요

누가 못하게 합니까....정말 정말 제발 좀 많이 하세요.

그러나 바보야 문제는 돈이 아니라 아버지

15: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내가 네 아버지이고 네가 내 아들인데 

소나 양이 뭐냐? 고운 비단옷? 금가락지가 뭐냐?

바보야 문제는 돈이 아니라 아버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 한 줄만 잘 잡으라고.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이 무엇이냐

내가 네 하나님되고 너는 내 백성이 되고

내가 네 하나님이라고 아브라함때부터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18번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도...그래도 또.....

바보야 문제는 돈이라고 하냐????????.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삭개오를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

삭개오는 일평생 자기를 그렇게도 기쁜 목소리로 불러주시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어요.................

우리들 영혼에도 예수님의 그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과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우리들의 생활이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삭개오 집에 들어가서 제자들과 함께 

하루 자녁 머물다가 가셨습니다.

삭개오가 천국에 들어와 있는 것을 예수님께서 시위해 주시는 것입니다.

어디 적당히 갈 데가 없어서 ..... 

그래 여기서 하루 저녁머물다가 가자..............

그런데 삭개오가 그렇게 반응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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