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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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1-09 05:54 조회1,165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마태복음 10:37-39
설교일자 : 2022. 0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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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마10:37-39. 

. 하나님을 사랑한다.......무슨 말인가? 그말이 그렇게도 중요한 말? 생명?

.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 정말로?

. 내 삶. 내 인생의 중심? 삶의 의미. 가치. 목적. 그렇게 Setting되어져 있다? 

 

.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 떠드는 소리들을 

요약하고 종합해보면 간단하게 이렇게 귀결됩니다.

. "나 잘났다."입니다. 뭐라고 많이 떠들어도 자세히 보면 

                    나 잘났다는 이야기입니다. 

. "어디 돈 벌데 없나?"입니다. 어디 가든지 돈입니다

    주일날도 예배 끝나고도 집에 가면 바로 오늘의 주식 시세표를 보면서 

    받은 은혜를 다 까먹는 분들도 계시다는 말은 그냥 일상이 되어 있습니다.

. "술 한 잔 먹자." 이 말 외에 더 있습니까

      386이고, 486이고, 586이고 똑같아요세상이 더 웃기는 것은 

돈이고 술이고 자기 잘났다고 떠드는 것이고 그걸 더 더 밝히는 사람들이

그러면 못 쓴다고 비판하고 글을 쓰고 연설합니다

삶의 초점이 분명하지 않으면 인생에 결국 이 세 가지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돈이 많든지, 없든지, 지위가 높든지, 낮든지 똑같습니다.

악인들의 말....... 거짓말. 아첨하는 말. 두 마음을 품고 하는 말. 자랑하는 말

                         위압감을 주는 말..비열함비루함.....시편 12:6

하나님의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다 잊고 하나만 기억하자, 우리 모두는 동물이다. ......

사람들이 말하는 인권이 인권?..... 동물권......

진짜 인격. 인권. 사람됨. 사람의 행복이란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영혼으로 

초점이 잡혀진 사람에게 주어지는 은혜요 선물 

 

. 크고 첫째 되는 계명 = 중심. 촛점.

날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집의 한 가족이 모여서 가장이 

신명기 6:4-9절까지를 큰 소리로 낭송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나님만이 오직 하나이시다." 둘이 아닙니다.

"하나님만이 허상이 아니라 진짜 실재." 

가짜 하나님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역사상 독재자들마다 

그리고 이단들마다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가짜 하나님. 가짜 왕들.

아무 것도 아니면서 무엇이라도 되는 것처럼 잘난 척하는 인간 군상들이 

전부다.....네가 하나님 같이 된 인간들이다...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 너희 눈이 밝아져 . 하나님과 같이 되어 . 선악을 알 줄......

누가 한 말이라고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까? 마귀의 거짓말.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 분만 참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렇기에 저들은 이것, 저것 선택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오직 참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

그 분을 사랑하는 것에 날마다 초점을 맞추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게 중심이고 생명입니다.

 

사실 결혼 대상자가 둘, 셋이 되면 복잡해집니다.. 

내가 사야할 물건이 한군데만 있으면 간단합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한 분입니다. 더 없습니다. 허상이 아니라 이십니다.

우리의 시선이 그 분을 향해서만 사랑으로 초점을 맞춰야 된다고 성경은 말한다.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 "예수님, 우리가 수많은 계명을 가지고 삽니다.

그 중에 가장 첫째 되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그 때 예수님이 이 신6:9 말씀을 그대로 받아서 다시 반복해 말씀하십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열심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니라

네 삶에 정확한 포커스가 맞춰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10:38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은? 

이 세상에 어떤 나라의 법도 왕을 사랑해야된다고 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어떤 정치가도 대통령을 사랑해야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단지 이 세상에서 터키만 케말파샤를 비판해서는 안된다는 

헌법조항이 있다고 합니다. 이 터키의 아버지인, 케말 파샤는 

어찌된 영문인지 헌법 조항에 그것이 있기 때문에 

그 분을 욕하면 일단 경찰에서 구속합니다

알라를 욕해도 괜찮은데 케말파샤는 안된다는 구절이 있다고 합니다

마케도니아 사람들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 알렉산더 대왕을 그처럼 흠모합니다

그렇지만 마케도니아에도 알렉산더를 사랑하자는 말은 없다

그런가하면 몽고 사람의 피에는 징기스칸이라는 이름이 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징기스칸을 사랑하라는 말은 없다는 것입니다 . 

세종대왕 이순신을 사랑한다?

자신에대한 절대적인 사랑을 하라고 요구하시는 이 분은 

우리의 마음 속에 사랑을 창조해주신 하나님

이성과 양심. 사랑이 그게 왜 있는 것이냐고??????

성경은 그 주어가 하나님입니다. 하늘과 땅이 인간 역사에도 주어는 하나님

성경 전체에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4067번이 나옵니다.

 그의 이름인 여호와라는 이름이 7020번 나옵니다

11000번이나 되게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계속 기록되고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께서 행하시기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로 꽉 차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말을 종합하면 하나님 사랑이라는 큰 글자가 써집니다

자기 형상대로 만드신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사랑을 마음 속에 지어주신 그 분이

우리에게 사랑을 요구하십니다.  정치가가 사랑을 요구하는 사람 없습니다

누구를 따르자 누구를 본받자 그런 말은 있어도 

누구를 사랑하자는 말을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사랑을 요구하는 독재자도 세상에 없습니다. 

충성도 요구하고 복종도 요구하지만 사랑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다 나를 사랑한다고? 그게 가능하지도 않고

한 사람이 그 모든 사랑을 감당할 수도 없는 것이고.....사랑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   인간들에게 사랑이란  지금 내 앞에 있는 한 사람하고만 가능한 일이다.

          그것도 생활 전체의 통합적인 일관성이라는 진실을 담보해야 가능한 일이다.

사랑이 요구되는 인간관계는 세 부분입니다.

첫째로 부부 사이에 사랑이 요구됩니다

둘째로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사랑이 요구됩니다.

셋째로 친구들 사이에도 사랑이 요구됩니다

이것은 양자의 관계가 인격적인 관계에 한할 때 사랑이라는 단어가 사용됩니다

독재자들에게 복종할 수 있습니다. 충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튼을 눌러서 

마음대로 컴퓨터 프로그램에 집어넣어 놓은 로봇으로 우리를 만드시지 않고 

사랑의 눈동자를 서로 맞추는 인격적인 대상으로 부르시면서

 너는 나를 사랑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독재자라도 자기 자식을 향해서는 사랑의 눈을 가지고 

눈 높이를 자신과 맞추면서 인격적인 관계를 갖는 법입니다

문제는 부부간에도 부모 자식간에도 친구관계도 그 사랑이라는 것이 

참 가난하고 초라하고 비참한 것입니다....그래서 인생이란 것이 그렇게도 초라한 것.

하나님께서 나를 찾아오시고 내게 요구하시는 것이 사랑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랑하라고 명령했습니까?

마음을 다하고 열심 다하고 . 목숨. 을 다하여라고 했습니다.

첫째로는 네 마음 중심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 번은 네 모든 표현을 다 동원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세 번째로 네 삶의 모든 에너지를 다 동원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우리는 어떤 시간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어떤 시간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예배 때 하나님을 찬양할 때 기도할 때에 설교를 들을 때 ...

    울컥하는 감격으로 눈물지으면서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고백할 수 있다.

. 그러다가도 직장에 가면 하나님 일주일 동안 안녕히 교회에 계십시오?

. 어떤 사람은 가정에 돌아가면서 

     주님, 내가 집안 일 볼 때는 하나님도 잠간 쉬시고......

모든 시간을 마음을 다하고 열심을 뜻을 다하여 사랑하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 육신이 연약하니까 마음으로만 사랑하고...

     내가 가난하니까 돈으로는 사랑못하고......돈 밝히시면

     내가 헌금으로만 주님 사랑을 고백하고

     바쁘니까 일군 시켜서 하나님 일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사랑을 구걸하시는 것이 아니다......

천명으로 주어진 것이다. 順天者

우리들은 내 마음 뿐 아니라 육체도 하나님을 사랑해야되고 

내 몸의 수고와 헌신 뿐 아니라 내 물질로도 하나님을 사랑해야되고 

모든 시간과 재능,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초점을 

인생은 가져야 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사랑하라고 명하십니다.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하나님을 믿으려면 내 주먹 믿으라는 사람

. 중국 공산당 간부들 중에는 무식하게 어떻게 예수믿냐이런 분들이 있다.

. 하나님 계시지 않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평생을 보냈던 볼테르 같은 철학자들.

     엉뚱한 소리하는 작자들

    그냥 젊었을 때 한 번 해본 소리라면서 헛소리했던 진화론 다윈

. 하나님 계시나 안계시나 나는 별 의미 모른다. 나는 예수 믿는 것 훼방도 안하고

     하나님 욕도 하지 않고, 가끔 나도 기도하다...이런 사람들

. 종교인들 예수쟁이들이 괜히 싫은 사람들 혐오감 내지 무관심한 사람들

. 도덕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깨끗하게 살기를 평생 노력했다.

    내가 이제까지 나쁜 짓 하지 않고 살아왔다

    그런데 교회 가보니까 교회가 얼마나 위선자가 많은지 

. 하나님을 향해 감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연을 보고 경탄하는 사람들 우주의 질서 자연의 질서

     물질의 세계. 원자의 세계를 보면서 그렇게 놀라면서 

      이건 창조주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하늘을 보고 바다를 보고

      남자는 여자를 보고 여자는 남자를 보고 

      어쩌면 저렇게도 신비하고 아름 답고 멋잇을까? 

말 장난하지말고 하나님 똑바로 믿고 생명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당신의 중심이 되게 해야 합니다...

시인은 시를 쓰고 노래를 작곡하고 그림을 그리고 여러가지 모습으로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지만

  어떤 예술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대신 할 수가 없다.

. 봄이면 봄 바람에, 여름이면 산과 바다로가을 이면 단푼 따라서

     겨울이면 겨울 산행을 즐기는 분들...

     아침 마다 문을 열면 꽃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새 소리들과 곤충들 소리가 얼마나 굉장한 합창인지...

      그 어느 것으로도 하나님은 만족하지 않고

너는 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사람이 어리석어지는 것은 이 질문에 답하지 않고 

다른 일을 가지고 시비하고 논쟁하고 잘난척하고

다른 일들을 가지고 참 대단한 열심을 부리고 심지어 하나님 일 한다고 하면서 

굉장한 열심을 부리면서 마음의 중심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서 벗어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전심전력하세요

다른 사람보고 이러니 저러니 상관하지 마시고 

먼저 자신이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眞盡進.

남편은 아내보고 딴 소리하지 마세요. 아내도 남편보고 딴 소리하지 마세요...

자신이 할 일에 전심전력...부모 자식간에도 친구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인들 간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너나 잘 하세요.

 

하나님을 사랑해야 될 이유?.... No other way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야될 이유가 뭘까요?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예술가가 됩니다

학문을 사랑하는 사람은 학자가 됩니다

권력을 사랑하는 사람은 정치가가 됩니다.

이권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업가가 됩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이 내 생애를 결정해버립니다.

그 어느 날 우리들이 그랬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 한마디 고백했다가 

오늘 내가 되었습니다. 그 말 한마디가 나를 바꿔버립니다. 엄청난 변화입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많은 것을 사랑하고 살아야될지 모르겠다

그러나 너의 사랑의 중심 초점은 바로 나다. 

네가 나를 사랑하는 한, 너에게 나의 영광이 임할 것이고 

                            너에게 나의 아름다움이 전달될 것이고 

너희들이 나를 사랑하는 한, 너희의 생애는 영원한 행복이다. 

사랑하는 것 말고 다르게 살아가는 인생이 어디가 있는가?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사람은 무엇을 먹고 사는가?

. 톨스톨이는 사람에게 사랑이 이렇게 절대적이라는 사실에는 

     눈이 뜨였지만 사람이 그런 사람을 만들어 낼 수가 없는 것이고 

     죄인이라는 사실에 눈이 뜨이지 못했다

     어쩌면 이럴 수도 있을까....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정상적인 사람들이 

사람은 사랑을 먹고산다는 이 말에 이의를 다는 사람들은 없다. 

그런 그 사랑의 실체가 하나님. 사랑은 하나님만 속한 것이다.

물의 근원....물 댄 동산...이런 표현들을 아지요....

. 사랑이 물질 원소들로 만들어집니까?

. 아니면 내 의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무엇? 

    나라는 인간이 사랑을 만드는 공장이 될 수가 있는가?

그러면 우리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우리들의 모든 것 다 뺏겨버리고 우리는 초라해진다는 말입니까?

태초에 말씀이 있다. 그 말씀이 생명이고 빛이다....

. 모든 지혜와 생명 사랑의 근원이 창조주 하나님

    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느냐고

    물댄 동산 같은 영혼. . 인생을 바라고 계십니까?

왜 나보고만 그렇게 사랑하라고 하십니까?

복종하면 그의 모든 에너지가 뺏길 수 있습니다. 충성해도 뺏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놀랍게 그 사람의 사랑의 능력까지 내게 상승작용을 일으킵니다.

사랑이라는 그 전선에는 흘려보낼수록 서로가 복된 영혼들로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그런 진리정도는 세상의 현인들에게도 충분히 검증이 된 진실입니다.

비울 수록 충만해지는 것은준 사람이 오히려 더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되다....바울의 유일한 인용

20: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 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3060100...천배 만배......사랑의 농사를 지으세요. 

정말 기적을 바라세요 먼저 사랑하세요?  먼저 희생하고 먼저 용서하고 

먼저 손내밀고 먼저 머리 숙이고 무릎 꿇으세요 주저할 이유가 없다.

34:10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84: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어거스틴. 프랜시스. 세바스챤 바하. 미켈란젤로. 다빈치. 파스칼

도스토예프스키. 과학과 수학이 예수 그리스도를 비진리라고 증명했다 할지라도

                   나는 예수 편에 서겠다. 내가 글을 쓰고 싶다. 내 피로 글을 쓰고 싶다

                    예수 그 분을 그리고 싶다.  단테. 신곡. 밀턴 실낙원.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은사로 주시지 아니하겠는가

그 분은 아들을 내어 주셨습니다.

전심을 다하여 사랑하라. 다하여 사랑하라. 남김없이 사랑하라.

얼마나 그 분이 신앙이 성장했는가는 얼마나 열심인가가 아닙니다

사랑의 깊이를 그 넓이가 얼마나 더 온전하게 느끼고 누리고 있는가가 

사실은 신앙 성장의 본 모습입니다

괜히 착한 척 열심인척 경건한 척. 행복한 척 하지 마세요...

그냥 아무 일을 안해도 되고 일부러 티낼 필요도 없고 그냥 행복하시라.

그냥 자기 자신으로 충분하시라고 자신의 행복을 누구에게 보여주실 필요도 없다....

베어나오는 것이다 

마음을 다하여 열심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

우리들의 사랑의 초점이 주님의 사랑을 향해서 나가야 합니다

이 때만 인생은 인생이 됩니다.

이 세상에 많은 문화, 많은 나라, 많은 민족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민족에게 인권이 없습니다. 사람이 개 값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라에는 그래도 사람이 사람 대접받습니다.

 

전능의 손을 스스로 묶으시고 

               아들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것을 다 견디셨습니다.

그 희생의 못과 창이 자신을 뚫고 들어가도록 스스로를 다 내어주셨습니다.

그렇게도 밝은 귀를 가지시고 다 들으시는 분이

마치 청각 장애가 된 것처럼 안들으셨습니다.

희생하지 않는 것은 사랑 아닙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의 십자가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사랑입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로 피조물에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을 부탁. 구걸. 거래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이런 사랑이 아니라면

우리가 구태여 여기에 인생을 걸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잔소리 말고. 말 장난하지 말고. 허튼 수작 부리지 말고 나를 사랑해라.

내가 나를 너에게 다 주었다. 너는 네 목숨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천명을 주신 것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 복이고 은혜와 영광인가를 아는사람들이 성도들이다.

육체가 됨이라. 고기덩어리에게

죄와 탐욕과 욕망의 덩어리들에게 감히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누가 죄인들의 사랑을 받은데요.......죄인들이 자기 주제를 알아야지.......

이 하나님의 말씀. 명령이 바로 영생이 되는 것입니다. .....

무슨 불노초를 먹으면 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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